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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지난주 미국증시 흐름 분석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5-22 · 유튜브 시청 422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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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엔비디아#AMD#삼성전자#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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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지난주 미국 증시는 부채한도 협상 낙관론과 파월 의장 발언으로 하락이 제한됐고, 이번 주는 한국 금통위(목요일, 금리 동결 예상)와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핵심 일정이다. 거시 일정: 한국은행 금통위는 동결이 예상되지만 경제 전망(GDP 1.6%, CPI 3.5% 조정 여부)이 시장 방향을 가를 변수로 제시됨. 환율은 1320원대 등락 중이며 1300원 이하 하락 기대가 언급됨.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정리 후에도 견조한 수준으로 큰 이슈는 아니라고 평가. 반도체: 엔비디아 실적(수요일 아침 한국시간)과 마이크로소프트·인텔 개발자 회의가 주목 대상. AI 확대 기대로 반도체가 반등했고 PC 메모리 업황 바닥 논란도 언급됨. AI 시장 논리: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는 데이터·알고리즘·반도체·플랫폼을 모두 갖춘 미국 빅테크가 유리하며, 향후 24~26년까지 확산될 것으로 봄. 엔비디아 밸류에이션은 시스코 닷컴버블 시기와 달리 고점 논란이 이르다는 입장. 수급: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지속 매수 중이며,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순매수 개선이 뚜렷하지 않다고 지적. 2차전지는 약한 조정 흐름. 외국인 매수는 2024년 중반까지 보는 중기 관점으로 해석. 삼성전자·하이닉스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소부장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견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예, 매주 월요일 이번 주에는 어떤 일이 있을지, 투자 정보를 업데이트하면서 전략과 관심 섹터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본부장님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02. 부채한도 협상에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했는데 조금 삐걱거렸습니다. 그래도 시장은 해결 쪽에 무게를 두는 것 같아요. 많이 밀리지 않으면 빠지면 안 되겠죠. 대통령이 돌아와서 이번 주 다시 협상을 시작하는 것이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가가 좀 빠질 줄 알았는데, 금요일에 파월 의장이 어떤 자리에서 말한 코멘트가 사람들 마음에 괜찮게 와닿았습니다. 그 코멘트가 그나마 하락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었다고 봅니다.

03. 번역된 것이긴 한데, 미국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원래 하려던 만큼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는 속뜻이었습니다.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될 수도 있다는 얘기죠. 부채한도 협상이 다소 미뤄지더라도 완전히 파탄 나는 게 아니라면 조금 기다려볼 수 있다는 식의 흐름으로 읽힙니다.

04. 말씀하신 것처럼 하락을 막아준 요인이 있었고요.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번에 들락날락했는데, 특정 주에서 부정수급이 있어 수치가 왜곡됐던 게 정리되면서 이렇게 나온 겁니다. 많이 빠진 건 아니니 견조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큰 이슈는 아니고요.

05. 이번 주 주요 일정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입니다. 한국은 금융통화위원회 하나이고, 해외에서는 엔비디아 실적발표 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일 화요일에는 S&P 글로벌 제조업지수가 나오는데, 이전 수치나 예상치와 비교해 봐도 큰 변화가 없어서 임팩트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06. 우리나라 시간으로 목요일에 금통위가 있는데 금리 동결이 예상됩니다. 그보다는 이번에 경제 전망을 발표하게 돼 있습니다. GDP 예측이 원래 1.6%인데 이게 얼마나 내려갈지, CPI 3.5%는 얼마나 조정될지가 관건입니다. GDP가 많이 하향되면 약세 요인이 되고, 반대로 유지되거나 상향되면 강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1320 부근에서 오르내리는데, 1300 이하로 빨리 가고 싶은 우리 자체의 힘이 없다는 것도 다시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07. 미국 PCE 핵심물가지수는 4.5%인데, 이보다 많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굵직한 경제 일정은 우리 금통위 정도로 사실상 끝났고, 큰 이슈는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08. 그러다 보니 결국 다시 돌아온 게 2차전지냐 AI냐인데, 일단 반도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회의가 있고, 인텔도 개발자 회의를 합니다. 보통 코멘트가 많이 나오니 수요일 아침 우리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 시간 목요일 아침에는 엔비디아 실적이 발표되는데, 지난주에 젠슨 황이 AI는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라고 얘기했죠. 실적을 통해 그게 실제로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이 부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9. 글로벌하게는 인공지능 얘기가 계속 나오면서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그래서 반도체도 움직이고 강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10. 지난주 금요일 미래에셋증권에서 두 페이지 정도로 AI가 주도하는 시장에 대해 간단히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같이 보시죠. AI가 결국 반도체와 연결되는 거니까요.

11. AI 시장을 보는 관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AI 기술이 특정 서비스에만 쓰이는 게 아니라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이라는 점입니다. 파운데이션 모델이란 특정 용도로 미리 세팅된 게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로 자기주도 학습을 해서 만들어진 기초 모델입니다. 어떤 용도로 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죠. 각 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이 기초 모델을 가져와 자기 용도에 맞게 만들어 쓰는 구조입니다. 엄청난 데이터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나 할 수 없는데, 이런 기초 모델이 이미 있다 보니 시작 포인트가 확실합니다.

12. 둘째,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성장성 해결이 이슈가 되면서 효율성과 생산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교육, 에너지, 테크, 물류 등 여러 분야에서 쓸 수 있어 사회 전체에 승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봅니다.

13. 셋째, 과거에도 비슷한 기회가 있었지만 대중의 관심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과거에는 컴파일러처럼 우리와 거리가 멀었는데, 지금은 자연어로 쓸 수 있어 대중이 접근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각 산업에서 생산성을 높여야 할 필요도 만연해 있고요. 이런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이 자리 잡으면서, 3~4개월 전부터 AI를 다시 제대로 봐야 한다는 인식이 생긴 것 같습니다.

14. 빅테크 주가는 어떨까요. 우리나라에는 빅테크가 없죠. 미국이 갖고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드는 데는 크게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데이터, 딥러닝 알고리즘 같은 기술, 그리고 반도체입니다. 데이터는 구글을 포함해 많이 있고, 반도체는 엔비디아와 AMD가 갖춰져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은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어서 AI 서비스를 얹을 수 있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데이터, 알고리즘, 반도체가 다 갖춰져 있으니, 이게 열리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내년이 아니어도 2024년, 2025년, 2026년쯤 되면 더 확대될 것입니다. 잘못하면 지금 큰 산업 변화를 놓칠 수 있다는 생각에 투자자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 이런 빅테크의 요소를 모두 갖춘 미국 대표 기업 중 하나가 엔비디아입니다. 과거 평균보다 밸류에이션이 높긴 하지만, 시스코와 비교했을 때는 크게 이슈가 될 정도는 아닙니다. 시스코는 99년, 2000년에 주가가 올라갔고 PER도 더 빨리 올라가 150배까지 갔다가 내려왔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PER이 높다고 해도 과열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고점 논란은 아직 이른 편입니다. 내년 초쯤이면 어떨지 모르지만, 닷컴 버블 시절이 떠오르는 건 사람의 관성 때문일 수 있습니다. AI 시대의 모든 요소를 갖춘 빅테크 대명사 엔비디아가 쉽게 꺾일 것 같지는 않다고 봅니다.

16. 반도체를 좋게 보는 핵심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그중 하나가 가장 밑에 있는 것, 즉 AI가 클라우드 서비스로 확대되고 인프라 설치가 가속화될 거라는 점입니다. 앞서 말한 기반이 이것입니다.

17. 가장 약한 고리는 PC와 스마트폰인데, PC 쪽 D램 비중은 이제 10%도 안 됩니다. 8~9% 정도로, 많이 찌그러졌죠. PC 시장에서 최악은 끝났다는 코멘트가 나오고 공감하는 목소리도 나왔는데, 이게 일주일 전 얘기입니다. 낸드 쪽에서는 합병 얘기도 나오는데, 합병하는 게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죠. 그런 상황에서도 AI 관련 수요는 중장비처럼 확실하게 좋은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가 맞아떨어지니 투자 심리가 훅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18. 반도체는 외국인도 사고 있죠. 시장의 주도주로서 탄력이 강화되는 것으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소부장 종목들이 많이 올랐습니다. 소부장이 그동안 눌려 있다가 올라온 것인데, 일시적인 눌림은 있을 수 있지만, 추세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버티는 한 계속 올라갈 것 같습니다. 코스피의 외국인 누적 순매수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식을 계속 사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를 빼면 외국인 순매수가 제대로 늘어난 게 없거든요. 2차전지는 오늘 올라가긴 했지만, 약간 수그러들고 안정화되는 하향 추세인 것도 반도체 수급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19. 중요한 건 외국인이 단기적으로 들어온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장기적으로 2024년 중반까지 보고 들어온 것으로 판단됩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중심을 잡고 있는 가운데, 소부장들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정리하면 되겠습니다.

20. 이번 주 투자 정보 업데이트는 여기까지입니다. 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투자전략본부장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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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엔비디아#AMD#삼성전자#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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