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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요의 진실을 파헤쳐드립니다

양봉업자 투자일기 · 2026-05-05 · 유튜브 시청 4,714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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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SK하이닉스#마이크론#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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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보업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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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약 2년 연장됐다고 보고, 지금은 롱 관점에서 음봉 시 눌림 매수가 맞다는 주장.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채널 상단(약 750%대 근처)까지 열려 있고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구조적 리레이팅을 만든다고 설명. 샌디스크 단기 목표는 약 1,550~1,600달러이며 현재가 대비 30~60% 구간에서 조정 대비 필요, 단기 고점 근처에서는 전략 매도 후 눌림 매수 계획. 쌍바닥 기간 기준 2028년까지 사이클 지속 전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2년 정도 더 연장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구간은 반도체가 많이 올랐으니 팔아야 하는 자리가 아니라, 계속 롱 포지션을 봐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음봉이 나와 주면 계속 눌림 매수를 봐야 한다고 봅니다.

02. 지금 보고 계신 차트는 반도체 지수 차트이고, 제가 사이클별로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2009년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한 번 빅 사이클이 왔고, 이때 180% 상승했습니다. 이후 모바일 반도체 사이클에서 100% 정도, 메모리 사이클에서 165% 정도 올랐습니다. 이어서 5G, 클라우드, 숏칩 쇼티지 슈퍼 사이클이 왔고, 각각 90%에서 200% 정도 상승했습니다.

03. 최근에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코로나 이후 AI 반도체 1차 랠리가 나왔고, 이후 전쟁 이슈와 상호 관세 이슈로 하락 채널을 이탈하면서 하락장에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구간을 V자로 되돌리면서 지금은 200% 가까이 상승한 상태입니다. 멀리서 보면 전쟁 이슈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었고, 반도체는 실적에 따라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4. 반도체는 공급과 수요에 따라 움직이는 사이클 산업이라 과거에는 일정한 채널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상단에서는 저항을, 하단에서는 지지를 받는 패턴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전쟁이 상단에서 터지면서 고점 대비 15% 가까이 조정이 나왔고, 보통이라면 급락해서 하단까지 내려가는 패턴이 나왔어야 합니다. 그런데 유례없는 상승장이 나오면서 V자로 올라와 버렸습니다. 이는 반도체의 체질이 바뀌었다고 인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05. 이렇게 되면 채널을 1대1로 올려서 봐야 하는데, 채널 상단이 현재가 대비 약 50% 위인 750% 정도 자리입니다. 그래서 채널 상단까지는 확실히 열려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06. 첫째, 수요의 중심이 소비자에서 AI 인프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V자 반등 과정에서는 인텔과 엔비디아가 많이 올랐습니다. 과거에는 메모리 반도체 위주로만 올랐지만, 지금은 CPU, GPU 가릴 것 없이 반도체 전반이 AI 인프라와 엮이면서 폭발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광통신, 패키징 등과 맞물리면서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시작됐습니다.

07. 둘째, 이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주체가 일반 기업이 아니라 빅테크입니다. 빅테크가 자본 지출을 계속 늘리면서 사이클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한 경기 사이클이 아니라 산업 구조 자체를 다시 짜는 흐름입니다. 그래서 V자로 올라섰다는 것은 판이 바뀌었다는 뜻이고, 더 오를 것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1대1 채널보다 더 올라갈 수도 있고, 1,000달러, 1,500달러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08. 지금은 경기가 좋으면 더 팔리고 나쁘면 덜 팔리는 기존 사이클이 아니라, 구조적 리레이팅, 즉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한 국면에 들어섰다고 봅니다.

09. SK하이닉스 차트를 떠올려 보시면, 2010년대부터 이어져 온 채널이 있었습니다. 상단에서는 하락하고 하단에서는 상승하던 종목인데, 이 채널을 돌파하고 나서 약 380% 상승했습니다. 메모리 부족 사태, HBM 등과 맞물리면서 폭등이 나온 것입니다. 처음에는 하이닉스, 마이크론 같은 메모리 주도 업체가 상승을 이끌었지만, 그 다음에는 기타 AI 인프라 투자 업체들도 폭등할 자리에 있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10. 또 SOXX 차트를 보면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ETF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메모리 기업으로는 마이크론만 들어 있어서, 이 ETF는 메모리보다는 반도체 산업 전반을 담은 ETF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차트가 채널을 지키고 있다는 것은 돈이 반도체 전반으로 쏠리고 있다고 해석하셔도 좋습니다.

11. 차트를 보면 쌍바닥을 찍고 급등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큰 쌍바닥을 찍고 급등하는 사이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보통 쌍바닥을 찍은 기간만큼 상승이 이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쌍바닥은 약 4년이었습니다. 이를 1대1로 적용하면, 2025년부터 시작해서 대략 2028년까지 반도체 사이클이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핵심은 채널에서 빠져야 할 자리에서 빠지지 않고 오히려 채널 위로 올라섰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더 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13. 지금까지는 주봉과 월봉 단위로 분석했는데, 단기 사이클은 일봉으로 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주도주는 메모리가 맞습니다. 샌디스크, 하이닉스, 마이크론 같은 메모리 종목이 꺾이면 결국 시장도 어느 정도 조정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종목들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4. 샌디스크의 목표 주가는 대략 1,600달러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근거는 채널에 있습니다. 저점끼리 선을 긋고 채널을 복사해 위로 붙여 넣으면 상당히 잘 맞습니다. 이 종목은 수렴을 돌파할 때마다 급등이 나왔고, 이번에도 채널 수렴을 돌파한 뒤 급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15. 또 프랙탈 측면에서 보면, 보통 오를 때마다 채널을 네 칸씩 올리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 종목도 네 칸 올랐다가 조정이 나오고, 다시 네 칸 올랐다가 조정이 나오는 패턴입니다. 물론 100% 들어맞지는 않지만, 네 칸을 간다고 가정하면 채널 돌파 시점을 기준으로 약 1,900달러가 나오고, 상승 시작점을 기준으로 하면 1,550달러에서 1,600달러 정도가 나옵니다. 그래서 이 자리부터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가 대비 30%에서 60% 정도이며, 30% 상승 시점부터는 어느 정도 조정을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6. 기간값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어떤 구간에서는 140%를 며칠 만에 올리는 패턴이 있었는데, 이전 사이클에서는 약 30일 만에 140% 올랐고, 다음 사이클은 약 40여 일, 그다음은 약 29일이 걸렸습니다. 이번 구간은 최저점부터 약 30일 정도 올랐고, 시작점 기준으로는 약 29일 정도 올랐습니다. 즉, 많이 올라왔고 약 2주 정도 더 오르면 샌디스크는 단기 고점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17. 따라서 저는 약 2주 만에 여기까지 올랐다는 점을 고려해 여기서는 전략적으로 매도하고, 눌림 매수를 다시 볼 생각입니다. 어차피 전체 흐름은 2028년까지 상승한다고 보고 있으니, 일봉에서 음봉이 나올 때마다 계속 매수하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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