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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준

Accuracy score+3.2
순 place33
Scored calls3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1.3% / 58.4% / 6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5% / +2.9%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6.8% / 14.6% / 38.6%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BC 라디오 시사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12)#삼성전자 (103)#SK하이닉스 (86)#미국채금리 (72)#미국기술주 (52)

How scores are calculated

지금 현금 확보를 해야 하는 이유! 2021년에 맞는 자산배분은 이렇게 하라! (주식투자, 재테크) | 곽상준 지점장

815Money talk · 2021-01-01 · 유튜브 시청 205,140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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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금리#환율#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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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곽상준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2021년 대비 현금 비중 확보 필요, 주식 과열 우려로 현금 보유 권장. 현금 보유 논리: 주가 상승 시 확신이 커져 감정적 투자가 되므로 현금으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주장. 평균분산(리밸런싱) 포트폴리오: 현금 50 주식 50 등 비중을 정해두고 주식이 오르면 팔고 떨어지면 사서 비율을 맞추는 방식을 소개. 본인은 주식 70 현금 30 등 변형 적용을 제안. 현재 상황: 시장 상승으로 리밸런싱 과정에서 현금 비중이 잘 늘지 않는다고 언급. 대안으로 주식 비중을 줄이고 현금을 늘리는 방식 제시. 채권 관련: 금리가 더 내려갈 여지가 적어 채권 투자는 위험하다고 판단. 만기 보유 목적의 채권 투자는 괜찮다고 언급. 과거 회고: 2020년 3월 코로나 급락 때 대응을 못해 아쉬웠고, 매도하지 않고 버틴 것이 가장 잘한 일이라고 회고. 미국 및 위험요소: 미국 빅테크는 중국 반독점 영향 등으로 규제 우려가 있으며, 바이든 정부의 법인세 인상(2022~2023년 경기회복 시)과 반독점 규제가 위험요소라고 지적. 빅테크 관련 한국 기업(반도체·디바이스)도 영향 받을 수 있음. 한미 수익률 격차: 2020년처럼 미국과 한국의 수익률 격차가 줄어들 수 있으며, 한국 주식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일 수 있다고 전망. 투자 시 환율과 미국 경제를 함께 봐야 한다고 강조. 60대 이상에게 투자 권유 발언 포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요즘 시장이 너무 오르니까 불안하다는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포트폴리오에 어느 정도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게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늘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저도 개인적으로 현금 비중을 늘리고 있습니다. 일반 투자자들도 꼭 한번 해보시면 좋겠어요.

02. 냉정하게 시장을 보면, 주식만 몽땅 가지고 있을 때 일반적인 태도가 이렇게 바뀝니다. "제발 내 주식 올라 주십시오" 하고 빌게 되죠. 이건 이성이 아니라 감정이 앞선 상태입니다. 투자는 냉철한 이성이 중심이 되는 시장인데, 이렇게 감성적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주식을 100% 가지고 있으면 냉정하게 판단하지 못하고 편향에 쉽게 빠지죠.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주식 보유가 편해지고, 감정이 흔들릴 때 완충 역할을 해줍니다. 그래서 현금을 가지고 있으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03. 논리는 이겁니다. 시장이 올라갈수록 위험은 커집니다. 맞는 말이죠. 그런데 올라갈수록 "더 계속 오를 거야"라는 확신도 커집니다. 성공의 누적이기 때문이죠. 지수가 오르면서 함께 참여한 사람들이 성공을 경험하니 확신이 점점 커지는데, 그 확신에 마음을 넘겨주면 안 됩니다. 항상 중심을 다잡고 밸런스를 맞추려면 현금 보유 비중이 상당히 필요합니다.

04. 최근 방송이나 여러 자리에서 많은 분들께 말씀드리는 인물이 있습니다. 클로드 섀넌이라는 유명한 과학자인데, 워런 버핏보다도 위대한 투자자였다고 평가받습니다. 30년 동안 연평균 28%의 복리 수익을 냈으니 대단하죠. 그런데 그는 몰빵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섀넌은 수학과 과학 천재로, 아인슈타인, 폰 노이만과 함께 당시 가장 뛰어난 세 명의 천재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그리고 이진법과 통신 이론을 만든 사람이 바로 섀넌이었기에,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상당 부분이 그에게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05. 그가 얘기한 것이 **평균 분산 포트폴리오**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50, 현금 50으로 시작해서, 주식이 오르면 일부를 팔아 다시 50:50으로 맞추고, 주식이 떨어지면 현금으로 주식을 사서 다시 50:50을 맞추는 방식입니다. 이를 조금 변형해서 저는 주식 7, 현금 3 정도로 적용해 보자고 말씀드립니다. 작년 같으면 주식 비중을 8:2로 가져가셔야 했고, 위험 성향에 따라 6:4로 조정하셔도 됩니다.

06. 요즘 상황을 보면 현금 비율이 잘 올라가지 않습니다. 주식이 너무 빨리 오르니까 비율을 맞추려고 주식을 조금씩 팔아 현금을 만들려 해도, 워낙 빠르게 오르다 보니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산 배분을 잘 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07. 다만 자산 배분이라고 해서 갑자기 채권을 했다가 주식을 했다가, 원자재를 했다가 하는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저희 전문가들도 정확하게 다 알지 못하는 영역입니다. 말로는 그럴듯하지만 사실 검증이 안 된 방법이고, 최근처럼 한쪽으로만 시장이 움직이는 때에는 특히 어렵습니다.

08.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방법은 주식과 현금, 두 가지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입니다. 보통 올웨더 포트폴리오처럼 채권, 주식, 원자재, 현금을 섞는 방식을 많이 이야기하지만,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식과 현금 이 두 가지로 단순하게 가져가는 것이 낫습니다. 시장이 너무 잘 올라서 코스닥도 대부분 올랐으니, 그럴 때 주식을 조금 팔아 현금을 만드는 것이죠. 말은 쉬워도 실행은 어렵지만, 이 방법을 한번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과도한 욕심을 막아 주는 역할도 할 겁니다. 해본 사람만이 그 효과를 느낀다고 하더라고요.

09. 지금 상황에서 채권은 오히려 위험합니다. 금리가 더 내려갈 여지가 거의 없다는 것은, 뒤집어 보면 채권 가격이 오를 여지도 적다는 뜻이기 때문이죠. 다만 만기까지 보유하면서 확정된 이자만 받겠다는 목적이라면 괜찮습니다. 투자 수단으로서 채권에 접근하는 것은 지금은 굉장히 위험하니,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한두 가지 방법으로 먼저 익숙해지신 뒤에 다른 방식으로 넘어가셔도 늦지 않을 겁니다.

10. 2020년을 돌아보면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저는 2020년 3월 코로나로 시장이 급락했을 때 대응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순식간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큰 사건이 벌어졌다는 걸 알았는데, 그때 적절한 액션을 취하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됩니다. 매도를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11. 반대로 올해 가장 잘한 일은 이를 악물고 버틴 것입니다. 팔지 않고 버텼죠. 저도 흔들렸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과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견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12. 경험이 없는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당황하실 겁니다. 그래서 지금 현금을 어느 정도 보유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주가가 떨어져도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주식만 있으면 조금만 떨어져도 "지금 사야 하나?", "더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현금이 있으면 여유를 가지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직접 경험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13. 우리가 미국 시장을 계속 주시하는 이유는 여전히 세계 경제의 중심이 미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잘되어야 우리도 잘 됩니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흔들리면 한국 시장도 함께 힘들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최근 중국의 반독점 규제 등으로 플랫폼 기업들이 어려워지고 있는데, 미국에서도 비슷한 우려가 있습니다.

14. 위험 요소는 항상 존재합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결국 법인세를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기 상황을 고려하면 당장은 어렵겠지만, 2022년이나 2023년에 경제가 회복되면 추진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때 시장이 반응할 것입니다. 또 반독점 규제도 강화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같은 기업들에 대한 규제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대선 공약에도 등장했습니다. 이런 규제가 현실화되어 빅테크 다섯 종목이 흔들리면 한국 시장도 함께 흔들릴 수 있습니다.

15. 반대로 빅테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상승한다면 한국 기업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애플 제품의 상당 부분이 한국산이고, 반도체 역시 빅테크의 데이터센터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글로벌 자금이 빅테크 쪽으로만 몰리기보다 다른 곳으로도 움직일 수 있는데, 그때 한국의 대표 기업들에도 자금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물론 내년에 이런 일이 쉽게 일어나리라 기대하는 것은 지나치게 긍정적인 상상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미국 경제가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 준다면 기대해 볼 만합니다.

16. 2020년에 나타난 현상, 즉 미국과 한국의 수익률 격차가 줄어드는 현상이 이어진다면, 한국 주식이 상대적으로 더 건강하게 보이고 상승 여력과 매력도 더 돋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도 매년 미국 시장을 지켜봐야 합니다.

17. 해외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환율을 보게 되고, 글로벌 경제를 보게 되고, 미국을 쳐다볼 수밖에 없습니다. 나스닥에 투자하지 않아도 나스닥 지수를 보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축통화를 중심으로 세계 경제가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흐름을 전반적으로 한번 훑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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