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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하락장에서 꼭 알아야 할 건 이겁니다(ft.차영주소장 1부)

Jun's economy lab · 2022-09-02 · 유튜브 시청 29,509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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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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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하락장에서는 개인이 게릴라식으로 확률 높은 타이밍을 기다리는 투자가 유리하다는 취지의 영상. 핵심 주장: 개인투자자의 강점은 매일 매매하지 않아도 되는 점이며, 1년에 한두 차례 적절한 시점에만 매매하는 게릴라 전략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 장기투자의 전제 조건: 첫째, 생활비·집 이사 자금 등 시간 제한이 있는 돈이 아닌 여유자금이어야 함. 둘째, 종목의 시가총액·주주구성·분기 실적 등을 철저히 알아야 함. 이를 모르면 장기투자가 아니라 주식 놀이에 가깝다고 지적. 리스크 관리: 2006년 300만원 투자 시 60% 손실을 겪은 경험을 소개하며, 생활비 3개월치 등 잃어도 생활에 지장 없는 금액으로 투자하고 손실의 고통을 미리 체감해 보라고 조언. 주식은 이익보다 손실 확률이 높다는 점을 인지해야 함. 확률 관점: 매수 후 주가는 상승·하락·횡보 중 하나로 움직이며, 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확률이 약 70%라고 제시. 따라서 확률을 높이는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 역발상 투자: 시장이 과열되어 모두가 주식 이야기를 할 때 매도하고, 시장이 공포에 빠졌을 때 매수하는 것이 역발상 투자라고 설명. 다만 정확한 고점·저점은 맞출 수 없으며, 과거 펀드 사례처럼 뚝심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언급. 2021년 고점 인식: 2021년 가을 IPO 붐 등 과열 신호를 보고 매매를 줄였고, 이후 하락장에서는 매수 관점으로 전환했다고 설명. 결론: 공부 없이 돈 버는 사람은 드물며, 꾸준히 수익을 내려면 공부가 필수라고 강조. 2부에서 투자 비법을 다룰 예정. 언급 종목: 삼성전자(최근 61,000원 부근 횡보 사례로 언급), 방산주(과거 강세 언급, 현재는 추천하지 않음), 엘지(IPO 관련 언급). 개별 종목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제시는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차영주 소장님을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내신과 해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릴게요.

02. 저는 유진투자증권 차영주 소장이고, 증권회사에서 일한 지 25년 정도 됐습니다. 초년 시절에는 객장이 있었고, 그다음에 아이피오(IPO) 시장이 열리면서 줄곧 지점에서 근무를 많이 했습니다. 중간에 잠시 두세 군데 있었기 때문에 여러 고객들의 성향을 많이 접해 봤죠. 그래서 고객마다 성향이 어떻게 다르고 그런 것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이제 프리랜서 애널리스트로 5년 차에 접어들었고요.

03. 그래서 다양한 증권방송이나 유튜브 등에서 여러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나오신 다음에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증권사에 있을 때도 투자를 많이 했지만 오히려 손실을 보고 나서 돈을 좀 벌었습니다.

04. 직장을 다니면 매매를 할 수 없잖아요. 무슨 이유에서든지 매일 앉아서 시세를 보다 보면 매매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사면 내 주식이 떨어지고 막 그런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저는 훈련소에 들어가듯이 매매를 딱 끊고 1년에 한두 차례 정도만 매매를 하는데, 그게 저한테는 크게 도움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잖아요. 습관이라는 게 있으니까요.

05. 저는 오랫동안 매일 하다 보니 사람이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끊었습니다. 2025년 동안 잊고 있었던 『신규 투자의 법칙』이라는 외국 책이 있는데, 거기에 게릴라전 법이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개인투자자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보통 단점을 먼저 생각하는데, 외국인이나 기관에 비해 자금력이나 정보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죠. 맞습니다. 그래서 게릴라처럼 내가 유리할 때를 기다리는 겁니다.

06. 크게 개의치 않는 것이 개인투자자의 장점이에요. 1년 내내 매일 매매한다고 계좌가 폐쇄되거나 불이익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노리고 노리다가 적절한 시점에 딱 들어가고, 그다음에 목표에 도달하면 털고 나오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확률이 올라가죠.

07. 장기투자에 대한 개념이 조금 복잡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 장기투자를 하려면 두 가지 전제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첫째, 자금의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0년 뒤에 써야 할 돈이거나, 5년 뒤에 집을 옮기면서 쓸 돈이라면 그건 장기투자 대상의 돈이 아닙니다.

08. 장기투자는 5년, 10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하는 것이지, 시간 제한이 없는 돈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기투자라는 것은 가치가 올라가기를 기다리는 것인데, 가치가 단기간에 오를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늦게 오를 수도 있어요. 시장에는 두 가지 위험이 있습니다. 하나는 개별 위험이고, 다른 하나는 시장 리스크입니다. 개별 위험은 우리가 어느 정도 알아챌 수 있지만, 시장 리스크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4년 동안 잘 오르다가 마지막 1년만 기다리면 내가 원하는 시기가 올 것 같았는데, 코로나 같은 일이 터지면 누가 예측하겠습니까. 그게 시장 위험이에요.

09. 그래서 시간이 정해진 돈으로 장기투자를 한다는 것은 여러분이 장기투자를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10. 두 번째 전제는, 그 종목에 대해서 누구보다 못지않게 철저히 잘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철저히 알지 못하고 장기투자를 한다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건 겉멋이 든 거예요. 내가 주식투자를 하는데 샀다 팔았다 하면 뭔가 경박해 보이고, 장기 가치투자를 한다고 하면 좋아 보이니까 그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제가 항상 묻습니다. 지금 투자하고 있는 종목의 시가총액, 주주 구성, 매출 구성, 이번 분기 실적을 아십니까? 모른다면 그냥 주식 놀이를 하고 계신 거예요. 주식 놀이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그러면서 장기투자라고 하면 안 되죠.

11. 그러다 보니 주변 사람들도 주식을 잘 모르는데 장기투자가 좋다는 말을 들으면, 주식을 하지 않아도 장기투자 하면 되는 것처럼 오해하기도 합니다. 그게 오해입니다.

12. 제가 처음 투자를 시작한 건 대학생 때인 2006년이었습니다. 300만 원으로 시작했는데, 그때 300만 원에서 10%만 벌어도 30만 원이니 작은 돈이 아니었죠. 그런데 그때 리버브(리먼 브라더스 사태 전 후 시기)였던 것 같은데, 그때 60% 정도 날아갔습니다. 뼈를 깎는 고통이 오더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큰 금액은 아닌데, 그때 관점에서는 재산이 반토막 나는 것 같았죠.

13. 그래서 나름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3개월 생활비, 혹은 월급의 3개월 치를 투자금으로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 돈이 깨져 봐야 합니다. 물론 그 돈이 깨진다고 인생에 큰 리스크가 오지는 않겠지만, 고통스럽긴 합니다. 그 정도 고통을 느껴 봐야 주식의 맛을 알 수 있습니다. 그때 60%를 맞은 게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때 10억 정도를 운용하고 있었다면 더 큰 문제였겠죠.

14. 주식으로 돈을 잃으면 충격이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주식을 하면서 돈을 잃으려고 들어오는 사람은 한 명도 없잖아요. 처음에 누가 옆에서 이렇게 될 거라고 얘기해 줘도, 돈을 벌려고 들어가니까 깨지면 충격이 두세 배로 옵니다. 주식은 이기는 것보다 깨지는 확률이 더 높다는 걸 알고 들어가야 하는데, 증권사 마케팅에서는 무조건 좋다고 말하죠. 그래야 사람들이 들어오니까요. 깨질 수도 있다고 하면 누가 들어오겠어요.

15. 그럼 깨질 확률은 얼마일까요? 50%라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그게 아닙니다. 우리가 주식을 살 때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방향은 세 가지 중 하나입니다. 올라가거나, 떨어지거나, 옆으로 횡보하거나. 예를 들어 삼성전자가 얼마 전 61,000원에서 움직였다면, 횡보하는 것도 그 방향 중 하나죠. 우리가 횡보를 바라고 들어간 건 아니잖아요. 올라가기를 바라고 들어갔는데, 옆으로 가거나 떨어진다면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인 겁니다. 그 확률이 대략 70%쯤 된다고 보면 됩니다.

16. 따라서 주식을 사면서 100% 돈을 벌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내 생각에 맞으면 다행이지만,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일 확률이 70%나 된다는 걸 생각하면서, 동시에 그 확률을 계속 올릴 수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 확률을 올리는 것이 바로 게릴라 전략입니다.

17. 시장이 평상시처럼 움직일 때보다, 시장이 과열되거나 크게 흔들릴 때 오히려 주식을 사서 수익을 낼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오늘 점심에 맛집에 가려고 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소문난 맛집에 가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밥을 먹으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줄을 서야 하죠. 그런데 맛집이라고 소문나지 않은 곳이라도, 내 입맛에 맞는 집을 찾아서 들어가면 원하는 시간에 편하게 먹을 수 있죠. 그 집이 지금은 좋아도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

18.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주식, 지금 뭐가 좋다고 하면 그 말이 나오는 순간 그 주식은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고, 그 시점에 들어가면 초과 수익을 내기 어려워요. 제가 어떤 방송에서 올 초부터 방산주는 시대를 쭉 가는 종목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올 여름부터는 방산주 얘기를 안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많이 올라 버렸거든요. 그건 상관없는 얘기고, 그런 상황에서 관심이 쏠리는 쪽은 사실이지만, 너무 거기에 들어가면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19. 제가 맛집 가는 비법 중에 하나가, 방송에 나오고 다음 날부터는 가지 않는 거예요. 6개월 정도 기다리면 조금 식는데, 그때 가면 됩니다. 여러분도 이걸 느끼게 되면 좋겠어요. 시장이 막 주식을 하라고 난리일 때는 역설적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누가 벌었다고 하면 나도 따라서 사는 게 아니라, 시장이 식을 때 사는 게 좋습니다.

20. 2010년대에 매매를 하고, 2021년 무렵에는 거의 안 했습니다. 시장이 너무 비싸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2021년 가을에 책을 쓸 때도 시장이 과열됐다고 봤습니다. 그때 제가 비유를 들었는데, 2020년은 고속도로였고, 2021년은 국도, 2022년에 들어가면 비포장도로를 다니게 될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너무 좋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했는데, 많은 분들이 그걸 잘 몰랐죠. 지금은 지수가 내려왔으니까 매수 관점으로 보는 거고요.

21. 기본적으로 주식은 3년 정도 묻어두고, 어느 정도 수익이 나면 빠져나와 쉬어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주식을 들고 가거나, 현금이 있으면 무조건 매수해야 한다는 마인드를 가진 분들은 돈을 벌 확률이 지극히 낮습니다.

22. 그러면 소장님이 말씀하신 투자를 종합해 보면 역발상 투자에 가까운 건가요?

23. 그렇죠. 다만 항상 남과 반대로 가라는 뜻은 아닙니다. 역발상은 남들이 움직일 때 같이 움직이자는 것이 아니라, 추세를 따라가는 것도 있고, 시장이 양 극단으로 치달을 때 그 극단에서 반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흥분할 때 그 흐름을 빠져나오는 거죠. 많은 분들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과거에도 그랬어요. 기차를 타고 가다 보면 이제 주식을 해야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객장에 할머니가 와서 주식을 산다고 할 때 시장이 꼭지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24. 그런데 우리가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정확한 시점을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지금 당장 이런 일이 일어나니까 역발상을 해야 한다는 게 아니에요. 가장 괴로운 건, 주변에서 많은 사람이 주식 얘기를 할 때 내가 볼 때는 이제 다 온 것 같아서 주식을 팔았는데, 그 뒤로도 주가가 계속 올라가는 겁니다. 미치는 거죠. 결국은 그 힘을 기다려야 합니다.

25. 저는 처음에 1970년대 말인가, 중소기업 펀드를 만들었는데, 6년 동안 판매가 거의 안 됐습니다. 그런데 그걸 버티니까 결국 좋아졌어요. 그다음에 중소형주가 오르면서 저도 따라 사고 버렸죠. 그러니까 뚝심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비워야 해요. 내가 판 종목이 올라간다고 해서, 내가 산 종목이 떨어진다고 해서 너무 조급해하면 안 됩니다. 2021년에 그런 말씀을 드렸을 때 많은 분들이 반대했는데, 결과적으로 시장이 그렇게 흘렀습니다.

26. IPO 시장도 비슷합니다. IPO가 증가하는 건 시장이 과열됐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이 공개할 때 상대 가치로 평가를 받으니까, 가치가 높게 쳐지는 시기에 기업들이 상장하려고 몰리거든요. 2021년에 LG에너지솔루션 같은 대형 공모가 발표되자 시장이 과열됐는데, 이런 걸 보면 시장의 끝물이라는 걸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시장이 흥분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뛰어들죠. 역설적으로 시장이 과열되어 있을 때는 추세를 따라가지 말고, 오히려 남들이 가지 않는 길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간다고 해서 엉뚱한 종목을 사는 것은 역발상 투자가 아닙니다. 그건 그냥 실패하는 거예요.

27. 말씀을 들어 보니 결론은 하나로 모이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는데, 공부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돈을 버는 건 아닙니다. 공부해도 못 벌 수 있고, 공부 안 해도 한두 번 운 좋게 벌 수도 있어요. 그런데 꾸준히 돈을 버는 사람 중에 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한두 번 우연히 벌고 싶다면 공부를 안 해도 되지만, 꾸준히 벌고 싶다면 공부를 꼭 하셔야 합니다.

28. 제가 처음 증권회사에 입사했을 때는 공부할 책이 많지 않았어요. 증권회사에서도 교육이 거의 없었죠. 그런데 지금은 정보가 넘쳐나고, 여러분 중에도 외국인 매매 동향을 따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산 종목이 잘 오르는 걸 보고 따라 사는 건, 그들이 왜 그걸 샀는지 공부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들처럼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그들처럼 공부하다 보면 결국 그들이 찾는 종목은 한정된 몇 개의 종목이에요. 그런 노력을 각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9.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1부 내용을 정리하고, 2부에서는 차영주 소장님의 투자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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