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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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테슬라의 FSD(자율주행) 우위와 도조 생산(7월 23일 시작), 옵티머스 등 AI·로봇 전환을 강조하며 테슬라를 낙관한다. 루시드는 딜리버리 부진과 소프트웨어 해법 부재로 주가가 최저점이라 평가하고, 팔란티어는 단기 과열 후 조정 중이나 기술력과 계약 확대로 긍정적으로 본다. 나스닥 급등은 AI 기업 중심이라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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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기차 기업은 정말 많죠. 그중에서 가장 큰 기업이라고 하면 역시 테슬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도 확실하게 브랜드 인지도를 보여주고 있죠. 미국 산차 랭킹 1등부터 4등까지 테슬라 전 모델이 완전히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요. 하지만 중국 전기차 기업들을 보면, 포르쉐와 벤츠 디자이너들을 돈 주고 데려와서 이렇게 예쁜 차를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더 이상 중국 기업들도 디자인만큼은 밀리지 않고 있다는 얘기죠.
그렇다면 앞으로 전기차 구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율주행이 되느냐, 안 되느냐입니다. 소비자들은 이것에 따라 구매를 결정하기 때문에, 더 이상 디자인은 중요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당연히 배터리를 보게 될 것이고, 소프트웨어는 자율주행이 핵심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일론 머스크 CEO의 발언을 보면 현재 배포되고 있는 베타 버전보다 테슬라가 숨기고 있는 버전이 훨씬 뛰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테슬라의 FSD는 웨이모나 크루즈의 자율주행보다 훨씬 큰 격차를 벌이고 있기 때문에, 머스크 CEO가 계속해서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결국 FSD가 완성되면 자율 로봇으로 넘어갈 것이고, 옵티머스는 다양한 폼으로 개발될 것입니다.
전기차 기업의 펀더멘탈은 무엇일까요? 바로 딜리버리 숫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전기차 구매에 있어 1순위로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을 더욱 중요하게 볼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전기차 가격은 중요하지 않게 되겠죠. 아주 뛰어난 소프트웨어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소비자들은 기꺼이 지갑을 열 것입니다. 아이오닉 6가 테슬라 모델 3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 내놓았는데, 이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많은 테슬라 주주들이 꿈꿔 왔던 가장 기다렸던 순간, 도조의 생산이 7월 23일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결국 테슬라는 거대한 AI 기업으로 가기 위한 위대한 발걸음, 도조의 생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가치는 일론 머스크의 말처럼 AI, 소프트웨어, 칩 설계, 로봇 쪽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테슬라의 주가가 상당히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는데요. 딜리버리 숫자는 계속 우상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드 CEO는 "지금은 테슬라에게 밀리지 않겠다"고 말했고, 결과는 사이버트럭이 나와 보면 알겠죠. 또 테슬라가 무선 충전 기업을 인수할 것 같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자율주행 부분은 빅테크 기업들에게 전혀 밀리지 않고, 충전 부분도 충전소 기업들에게 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전기차 생태계 모든 부분에 테슬라가 침투하고 있고, 단 한 걸음도 밀리지 않으며 오히려 굉장히 좋은 성적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나스닥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 급등은 AI 기술을 가진 기업들에게서 나오고 있고, 거기에 멀티플이 붙는 것이죠.
반면 루시드는 최근 나스닥 상승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루시드는 최저점을 찍은 상태이고, 여기서 제대로 된 주가 상승이 나오려면 딜리버리 대수가 올라가야 하는데, 지금은 그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피터 형님은 테슬라가 싫다고 하셨고, 충전 부분에서는 고전압 효율성과 고출력 충전이 최고이며 아주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루시드 에어를 많이 팔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직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 최근 드림 투어 등에 열심히 돈을 쓰고 있습니다.
루시드는 현재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보면 샤오펑은 잘 안 팔리고, 비야디는 엄청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서 루시드가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가는 것이 가장 중요할 텐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시 소프트웨어입니다.
폴스타는 중국 기업과 함께 운영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볼보의 모기업이 지리자동차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예상했던 부분이죠. 그렇다면 루시드 에어의 판매량을 늘리려면 운영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 현재로서는 답이 없는 상태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확실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주가가 지금 최저점을 찍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배터리 기술력이 워낙 뛰어나 주행거리 면에서는 안심할 수 있겠지만, 이제 전기차 시장은 하드웨어만으로 버틸 수 없을 것입니다. 하드웨어만으로는 주가 상승이 크게 나오기 어렵습니다. 과연 루시드 경영진이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만들어 낼지,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최근 팔란티어도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AI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마이너스로 떨어지다 보니 팔란티어도 따라갈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팔란티어가 급등한 만큼 많이 오르기도 했기 때문에, 단기 과열이 아니냐는 말도 나옵니다. 목표 주가가 되돌아가 버렸으니, 기관들이 목표 주가를 올릴 것인지, 아니면 조금 더 조정을 받을 것인지 둘 중 하나입니다.
팔란티어의 기술력은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업실적을 계속 일으키는 것인데, 올해 매출 예상치는 21년 대비 내년에 30억 달러로 보고 있습니다. 이 매출 성장률을 25%로 봐야 할지, 아니면 chat GPT 모멘트처럼 팔란티어만의 어떤 모멘트가 온다면 폭발적인 매출 성장률이 충분히 나올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그 순간이 오려면 지금 당장은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계속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팔란티어 경영진은 그 부분에서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안녕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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