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동욱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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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상 발화자는 이동욱으로, 유튜버 '유나리' 및 오태민 교수를 저격하며 비트코인 폭락 예측의 정확성을 주장한다. 스트레티지(MSTR) 손실 구간과 청산 리스크를 근거로 BTC가 6.3만~3만 달러까지 하락 가능하다고 말하며, 2월 24일 기준 약 64,290달러로 하락 중이라고 언급한다. 재능과 공부의 한계를 강조하고 자신의 투자 판단 능력은 제한적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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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동욱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세 가지인데, 예상대로 비트코인이 개떡락을 맞고 있습니다. 2주 전쯤 본인 유튜브에서 윤나리라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 쉽게 말하면 공부도 안 하고 진짜 능력도 없다는 식으로 떠들지 말라고 했죠. 비트코인에 대해 떠들지 말라고요. 저는 그때 11월부터 비트코인 폭락 가능성을 제기했던 거고, 그래서 이번 영상은 오태민 교수가 공부를 정말 많이 했다는데 그 분을 콜아웃하는 영상입니다. 요새 아스피 때문에 콜아웃에 재미가 약간 붙었는데, 실제로 막 욕하면서 싸우진 않아요.
사람을 공격하기보다는 재능과 공부의 한계에 대해 명확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분이 무슨 교수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비트코인 전문 교수라는데, 전임 교수인지 진료 교수인지 계약 교수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대학에 있다 보면 정확히 알게 될 텐데, 공부로 될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생 포인트는 공부로 안 됩니다. 재능의 영역이 있는 거죠. 저는 누구를 막 저격하지는 않아요. 다만 거짓말은 거짓말이라고 확실히 말합니다.
아스피린 거짓말 얘기가 나오니까 아스피린을 먹고 안 먹고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얘기도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도 지금 다시 논란이 되고 있어요. 감사원 결과가 나왔고, 돌이켜 보니 엉망이었던 코로나 백신을 욕먹어 가며 맞지 않았던 제가 결과적으로 승자가 된 셈이죠. 그때부터 수 싸움이라는 게 나왔던 거고요. 세 번째 주제는 심장이 벌렁거리고 새벽에 눈이 저절로 떠지는 일에 대한 영상인데, 교육적인 주제와 사이버레카를 섞어서 빨리 찍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입니다. 예상대로 비트코인이 개떡락 중인데, 지금 오태민 교수 나오라는 얘기죠. 2월 24일 화요일 오전 5시 40분 기준으로 6만 4,290달러입니다. 어제까지 6만 8천 달러였으니 하루에 5% 떨어진 거예요. 문제는 하루 5% 하락 자체보다, 윤나리가 2025년 11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계속 올린 영상들입니다. 비트코인 하락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폭락과 비트코인 폭락이 연관돼 있고 너무 취약하다는 내용이었죠.
1월 4일에는 베네수엘라 침공으로 나비 효과가 나와 비트코인이 단기 상승할 수 있다고 올렸고, 1월 1일에는 2026년 투자 향방은 비트코인 전략에 달려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2월 2일부터는 더 정확하게 찍기 시작했는데, 비트코인 7만 6천 달러에서 6만 달러 구간이 스트래티지 손실 구간이라 이를 잘 보면 반기 청산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스트래티지를 추종하는 세력을 발라먹을 수 있다고 봤어요.
2월 1일에 찍었고 2월 4일부터 실제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7월 3만 달러까지 폭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했죠. 제가 지금 거짓말하는 게 아니라 전부 박제돼 있는 내용입니다. 2월 5일에는 비트코인 폭락에도 모른 척하는 트럼프 정부, 파월 의장 재임 기간 중 한 방 털어먹을 가능성, 5월 신임 의장이 나오면 리셋될 가능성을 언급했어요. 2월 6일에는 6만 3천 달러, 3만 달러 붕괴 블랙스완 가능성까지 고려할 수 있다고 올렸습니다. 2월 7일에는 6만 달러 최저점을 찍고 7만 달러로 바로 올라갔는데, 그래서 데드캣 바운스인지 청산 쇼로 들어가는 건지 봐야 한다고 올렸습니다. 그게 보름 전 얘기예요.
이 무렵 오태민 교수가 본인 유튜브에서 윤나리를 저격했다는 댓글이 쫙 달렸습니다. 공부도 안 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뭘 떠드냐, 의사들이 자기 세계에 갇혀서 의대 공부만 하면 다 되는 줄 안다는 식이었죠. 저는 떨어질 것 같다는 영상을 2월 8일에 올리면서, 스트래티지 같은 세력 때문에 여러분이 돈을 잃는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그 뒤로 비트코인은 계속 개떡락을 맞고 있고, 지금은 6만 4천 달러 수준입니다. 그래서 보름 전에 얘기했던 오태민 교수에게 역으로 묻고 싶습니다. 비트코인이 전공이라고 하셨는데 맞나요? 저도 정확히 모르겠어요. 비트코인은 아직 프런티어 영역이라 수요처도 많이 나오는데, 하루 종일 비트코인 공부만 하면서 왜 못 맞추냐는 거죠. 저도 유튜브를 시작한 게 많이 맞춰서 그런데, 다 맞출 수는 없어요. 저는 눈만 고쳐 주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전문가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검증도 안 되고 틀려도 책임을 안 집니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나라 유튜브 시장을 너무 점령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잡으려고 유튜브에서 예측을 시작한 겁니다. 네이버 대표 뉴스 헤드라인만 보고도 맞출 수 있다는 식으로요.
비트코인 개떡락도 사실 대단한 건 아니에요. 스트래티지와의 상관관계를 보고 구조만 굴려 보면 너무 취약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스트래티지는 빚이 없어서 청산되지 않는다는 댓글도 많이 달리는데, 맞아요. 하지만 스트래티지에 직접 투자한 개인들은 스트래티지가 저렇게 돈을 태워도 비트코인이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맹신합니다. 스트래티지는 살아남아도 개미는 뒤집니다. 개미는 그 폭락을 못 버텨요. 그래서 구조적으로 너무 취약하다고 계속 얘기한 겁니다.
지금 스트래티지 평단가에서 1만 4천 달러 이상 빠졌으니 거의 15~16% 손실 구간입니다. 7만 6천 달러 기준으로 보면 13% 손실 구간이죠. 스트래티지 입장에서는 시원하게 털어먹자,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뭔가 호재가 나오기 전까지는 오히려 숏을 걸 수 있다는 식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겁니다. 결국 밑에서 얻어먹는 구조죠. 이래도 저래도 구조적으로 너무 취약합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비트코인 공부를 하셨다면서, 하루 종일 눈만 파는 일을 하면서 비트코인 사는 법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는 분이 왜 재능이 없다고 판단하는 걸까요. 하루 종일 눈만 수술하고 머릿속으로 유튜브 콘텐츠만 생각하는 사람이 비트코인 주식까지 하면 뒤집니다. 진짜 머리털 다 빠집니다. 저는 그걸 알기 때문에 이 정도 선까지만 하는 겁니다. 오태민 교수님도 딱 이 정도만 하셔야 해요. 이상 넘어가면 대머리 됩니다. 돈이 중요하냐 대머리가 중요하냐, 그 답은 이미 나왔어요. 결론은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재능과 공부의 한계를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공부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예요. 재능이 없는 거죠. 11월에 윤나리가 비트코인을 다루기 시작했을 때 한국 원화로 1억 4,300만 원이었는데, 지금은 9억 4천만 원이라고 해서 40~50% 빠졌다고 하죠. 그 40% 하락을 왜 예측을 못 하냐고 묻는데, 오태민 교수님은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는데, 윤나리는 40% 빠지는 걸 예측하고 있었던 거예요. 11월부터요.
여러분이 정확히 아셔야 할 것은 인생을 살면서 한 가지만 해야 한다는 겁니다. 엊그제 만난 20대 초반 친구에게 해 준 얘기도 딱 두 가지였어요. 첫째, 유튜브를 해라. 너는 결국 하기 싫어도 유튜버를 안 할 수 없게 될 거다. 둘째, 재능을 찾아라. 이것저것 해 보고 재능을 한 가지만 찾아도 운이 좋은 거고, 두 가지를 찾았다면 못 받은 인생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만 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할 필요가 없어요. 시간 낭비입니다. 재능이 있는 것만 해도 인생은 너무 짧아요. 그것만 해서 성과를 압도적으로 뽑아내도 짧습니다. 잡다한 걸 다 알면 안 돼요.
그래서 윤나리는 유튜브에서 수 싸움만 봐 주는 정도예요. 본인의 능력을 정확히 알기 때문에 실제 투자까지는 어렵다고 봅니다. 눈 수술하는 것과 유튜브 찍는 것, 이것만 해도 버거워요. 여러분이 윤나리의 주식 투자, 코스피 예측을 틀렸다고 하시는데, 코스피가 이렇게 다시 오를 줄 몰랐다고 한 것도 사실입니다. 문제는 제 입장에서 제 유튜브를 보고 돈을 못 따는 건 상관없지만, 잃는 건 제가 감당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나는 여기까지이고, 이다음부터는 돈 받고 컨설팅해 주는 사람을 찾아가라고요. 제가 봤을 때 저는 그 이상 투자를 할 수 없어요. 그게 제 한계입니다.
수 싸움을 중간중간 볼 수 있으면 재미로 예능처럼 예측을 보는 거고, 그러다 잘 되면 아스피린처럼 세계적인 사이버레카로 레벨업을 하는 거죠. 국내에서는 잘 모르겠어요. 오태민 교수님 이하 여러분도, 그리고 대학에서 제 얘기에 댓글을 막 다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윤나리가 가짜 교수냐 하는 얘기도 있는데, 아닙니다. 교육부에서 발령을 내는 전임 교수까지 하고 나온 사람이에요. 제가 이걸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대학 의대 교수는 시스템이 있으니 공부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교수, 임상 조교수는 진료 교수고, 조교수부터는 교육부 티어입니다. 그래서 대학 물을 많이 먹은 사람일수록 재능의 영향을 확실하게 알 수밖에 없어요. 이 정도 되면 재능이니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겠습니다. 공부 많이 하신 오태민 교수님,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요새 아스피린 얘기가 나오면서 제 유튜브가 나비 효과로 외국 유튜버들, 사이버레카들에게 퍼져서, 닥터 리동익이라든지 'From Korea'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제가 조금 피어난 건 사실이에요. 오버할 수도 있겠지만, 이건 인정하셔야 할 겁니다. 제가 맞다고 인정하라는 게 아니라, 공부로 될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어서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 다뤄 보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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