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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날, 증시는 과연? (라이브 방송 요약)

심플 관심Stock TV · 2026-11-03 · 유튜브 시청 12,033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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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기초#심텍#금리#현금#CXMT#팔란티어#코스피#비트코인#삼성전자#미국중간선거#증시전망#눌림매매#분산투자#금리인상#라이브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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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심플 관심종목 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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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이브 방송은 종목 상담보다는 시청자 질문과 잡담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진행자는 내일 예정된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증시의 방향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블루웨이브 가능성, 상원과 하원의 의석 구도, 데이터센터 규제, 관세 정책 등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선거 이후 정책 변화가 어떻게 이어질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시장 흐름에 대해 진행자는 반등이 더 나와야 한다고 보았으며, 현재 저점 이탈 여부를 중요한 기준으로 제시했다. 중간선거 결과는 내일 오전부터 집계되어 오후 2~3시쯤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금리 인상 이슈가 시장을 지속적으로 누르는 무게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았고, 중동 이슈와 AI 관련 회사채 우려도 주요 변수로 언급했다. 매매 전략과 관련해서는 방향성을 짧은 날짜 단위보다 한두 달, 분기 단위로 보고 분할 접근하는 것이 낫다고 강조했다. 레버리지나 미수 사용은 피하고, 눌림 구간에서 천천히 접근하며 자금을 나누어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종목 집중 투자보다는 분산이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되었다. 이 밖에도 방송에서는 진행자의 개인적 일상, 식습관, 결혼 생활, 건강검진 계획 등 주식과 무관한 이야기가 많이 다루어졌다. 특정 기업의 실적과 차트에 대한 코멘트도 있었으나, 이는 개인 의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님을 전제로 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별 내용은 없을 것 같아서 딱 봐도... 잠시만요. 이게 어떻게 해야 되더라? 잠시만요. 안녕하세요. 설거지 좀 하고 올게요. 식기세척기 안 쓰세요? 식기세척기가 있으면 좀 편하기는 한데, 저는 붕어빵 먹고 왔습니다. MG 님도 안녕하세요.

02. 위에서부터 침대님, 찬성님, 네무카드네자르님, 안상개미님, 하얀이네님, 토스카노님, 와우님, 유저님 안녕하세요. 정순생님, 초인님, 홍이님, 그다음에 장주현님, 블루스카이님 안녕하세요. 다크여로님, 와우님, 더쿠님, 몽쉘님, ASSLKJ님, 민도니님, 그다음에 최강가족님 안녕하세요.

03. 하추님, 행복가득님. 이름 좋네요, 행복가득. 해피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좀 괜찮은 것 같은데, 날씨가 좀 오락가락하더라고요. 추울 땐 좀 춥고. 뽀송이님 안녕하세요. 1인 가구면 식기세척기가 프리스탠딩형이랑 그냥 빌트인 두 가지가 있는데, 그래도 쓰시면 좀 편할 텐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식기세척기 쓰면 그냥 빼서 물 한번 헹구고 쓰거든요. 세제 조절은 안 하고요.

04. 우씨배님 안녕하세요. 여행이요? 여행 가긴 가야 되는데, 원래 다음 주랑 다다음 주에 가려고 좀 찾아봤거든요. 그런데 다음 주에 지금 좀 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서요. 지인 아마 조사가 이번 주 아니면 다음 주에 나온다고 들었어요. 일단 원래 가려고 잡아놨던 건 취소했고, 아마 12월에는 갈 것 같아요. 뭐 여행 가면 어차피 온천이고요. 지금은...

05. 카일님 안녕하세요. 희나님 안녕하세요. 김정재님 안녕하세요. 검사 결과요? 아직 이번 주 금요일에 종합병원 대학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요. CT를 찍을까 말까 하다가, 일단 CT는 안 찍어보기로 했거든요. 그냥 운동 부하 검사랑 이런 거고요. CT 찍고 싶었는데 말렸어요. 그래도 식기세척기 있으면 진짜 편하기는 한데, 뭐 또 이런 식으로 하면, 침대님 계시면 알아서 하니까... 격파왕님 안녕하세요. 달다구리님 안녕하세요. 식기세척기가 있으면 확실히 좋긴 해요.

06. 크리스마스 서울 하플이요. 저는 뭐 어차피 집에 있을 것 같아요. 타임스퀘어 가는데, 차는 못 끌고 가고 집에서 걸어갑니다. 설렁설렁. 사람 많은 곳은 별로예요. 젊었을 때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같은 게 있으니까 막 돌아다녔는데, 나이 먹으니까 그냥 집에 있는 게 편한 것 같아요. 나가서 외식 정도는 하는데, 분위기는 있을 수 있어도 사람 빠글빠글한 것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요.

07. 프리스탠딩, 6인용. 6인용은 좀 작아요. 6인용 살 거면 안 사는 게 맞아요. 제가 봤을 때는. 옛날에 6인용 샀다가 너무 작아서 지인 줘 버리고 다시 샀거든요. 6인용은 저는 개인적으로 안 살 것 같아요. 살 거면 더 큰 걸로요.

08. 김정열입니다님 안녕하세요. 블루스카이님 안녕하세요. 정돌류님 맞습니다. 문무님 안녕하세요. 이게 위쪽일 것 같은데, 일단 예방 차원에서 받아보고 문제 없으면 연말에 건강검진 내시경을 좀 할 때가 되긴 했거든요. 가끔 호흡이 답답할 때가 있어서 봤는데, 달리기나 운동할 때는 괜찮았거든요. 협심증이나 이런 건 아닌 것 같은데, 혹시 몰라서 검진 받아봤습니다.

09. 2FM님 안녕하세요. 구름파님 안녕하세요. 강아지 산책 중요하죠. 특히 강아지 키울 때 산책 많이 해 주세요. 저희 집 강아지는 개모차 끌고 다녀서 걸어다니기는 하는데, 겨울에는 추워서 더 못 나가요.

10. 서울님 안녕하세요. 증시가 아직 마무리가 안 됐네요. CI 좀 움직이고, 이거 내일 태양광이니까 밑꼬리 좀 달고... 심텍은 시설 투자 실적이 좋게 나오네요. 확실히 수부장은 이번에 대덕전자도 실적이 괜찮았던 것 같은데, 얘는 유동이 밀린 것 같고요. 증시만 안정되면 한번씩 힘줄 만한 애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 시장에 테마가 좀 생기려나? 좋은 거, 좀 좋은 거.

11. 행복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별 내용이 없으니까 심심하신 분들은 질문 주시면 됩니다. 종목 상담은 안 되고, 주식 관련된 것만요. 그냥 중간중간 남겨주시면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심심할 때 말씀드릴게요. 목 상태가 좀 좋지 않네요. 오늘은 뉴스도 없을 것 같아서요.

12. 트럼프 마무리하고 어떻게 될지 좀 궁금하기는 하네요. 중간선거 이후에 좀 안정을 찾으려고 하는지. 삼성전기도 뉴스 좋은 건 많죠. 많아요. 얘랑 기판 쪽이 확실히 실적도 그렇고 괜찮은 흐름이 있고요. DI도 실적 나왔었죠. 그래서 기판 쪽이랑 수부장 애들이 괜찮은 게 좀 있는데, 시장만 안정되면 좋을 텐데 시장이 문제죠. 저도 반등은 좀 더 나와야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 분위기상 6,500 언저리까지 저점 이탈 안 하면, 일단 6,500 언저리까지는 생각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13. 내일 중간선거가 아마 아침 8시, 9시쯤부터 집계랑 결과가 나올 거예요. 조금 박빙인 곳이랑 결과가 빨리 나오는 곳이 있잖아요. 그쪽은 이제 주변으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그런 거 포함하면 오후 2시, 3시 정도까지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 정도면 윤곽은 나올 거예요. 윤곽 나오면 언론사들이 다 대서특필하니까요. 전 세계 증시, 그다음에 KRX 정규장 차트로 보나 애프터 포함해서 보나... 지금 보는데, 솔직히 보고 싶진 않아요. 애프터 포함해서 NXT가 사라졌으면 하는 사람이라서요.

14. 유메라님 안녕하세요. 한진칼 지분 싸움이 있었죠. 시장에 돈 쏠릴 데가 없으니까 이벤트가 만들어져서 가는 거긴 한데, 시총이 좀 작지는 않아요. 한진칼이 10조예요. 12조 차트는 좋아요. 신고가 눈앞에 두고 있으니까요. 경영권 분쟁 이슈가 결국 지속되는지가 중요하겠죠.

15. 10월 달은 좀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자신감을 잃는 건 잃는 건데, 할 건 해야 돼요. 주식에서 복기 같은 것들은 해야 됩니다. 결국 새옹지마처럼 업 치고 다운 치고 할 것도 하고, 그다음 스텝을 밟고 그래야겠죠.

16. 저도 협심증이나 이런 건 없는 것 같아서요. 이번에 CT는 교수님이 확실하게 보고 싶으면 찍어보라고 하는데, 제가 담낭 수술하면서 CT를 두세 번 찍어서 좀 부담스러워서 올해는 일단 넘겼습니다. 아마 심혈관은 아닐 것 같은데, 혹시 몰라서 해보는 거죠.

17. 원호님 안녕하세요. 아니요, 저는 풍력은 안 좋아합니다. 풍력할 거면 차라리 태양광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요. 4년 전 중간선거 이후 다음날 주식 시장이 어땠는지 솔직히 기억이 안 나요.

18. 반도체 쪽은 조금 돌리네요. 애플 주가는 애매하고요. 여기서도 실적 발표가 나오는 애들이 있는데, 낙폭이 과한 애들이 그런 게 있겠죠. 종목 등급 자체가 올라갈 때 상승하는 데 제일 중요하고요. MG님은 통계 자리가 있을 테니까, 그 자리에 내려온 건 그냥 합니다. 버티든 밀려서 내려오든 그 자리에 있는 애들은 그냥 해요. 반등은 버티던 애들이 좀 더 빨리 나올 가능성이 높고, 실적 내용이 괜찮은 애들이 증시가 안정되면 조금 더 빠르지 않을까 싶어요.

19. 보통은 그 업종 하나에 다 배팅하는 건 좀 위험해요. 항상 분산이 필요합니다. 주식 시장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서요. 시장에서 잘 갔던 애들의 향후 큰 이슈는 이란 전쟁 이슈겠죠. 금리 인상은 어차피 할 거예요. 금리 인상은 이슈라기보다는 증시를 계속 지긋이 누르는 무게감이에요. 이벤트성으로 왔다가 금리 인상했다고 엄청 크게 밀리진 않는데, 계속 금리 인상 때문에 노이즈가 생기겠죠. 최근에도 금리 인상 때문에 생긴 노이즈가 있었죠. 코어 우려 같은 것들이 생기겠죠. 금리 인상 자체는 시장에서 "이거 큰일 났다" 하진 않아요. 오히려 "금리 인상 할 때가 된 것 같네, 이거 하는 거 아니야?" 할 때까지 무섭게 보는데, 금리 인상이 들어서고 나면 어느 정도 적응하거든요. 이번에는 금리가 갑자기 올라온 건 아니라서요. 금리는 기본적으로 기업들 재무에 문제를 주는데, 그게 노이즈가 되느냐 마느냐 이런 것 같아요.

20. 현금비중 100%면 대단하시네요. 눌림 위주로 보면 그럴 수 있는데, 눌림은 딱 잡고 버티는 게 중요해요. 일정 통계 구간이라든가 그런 자리에서부터 잡고 버틴다는 느낌으로요.

21. 한백님은 누구신지 모르겠네요. 주시강님, 격자비님 안녕하세요. 태양광은 완전 홀짝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 게, 아침 8시부터 보면서 대응할 수 있으면 홀짝 배팅이라는 것도 할 수는 있어요. 비중만 좀 낮추거나, 내가 대응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요. 미국 선거는 밤중에 결과가 나오지는 않으니까, 우리나라 장 열릴 때부터 슬슬 나올 거라서 보면서 대응할 수 있으면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22. 비유님 안녕하세요. 남김덕섭님 안녕하세요. 종목 하나를 보긴 그런데, 얘가 재료가... 저는 딱 봐도 좋아 보이진 않아요. 시장에 별거 없으니까 잡주에 쏠린 것 같아요. 대금이 큰 것도 아니고, 온 세상이 해킹 뉴스인데 보안주는 이미 많이 오른 케이스가 많죠. 엎치락뒤치락 해서 여기서 더 볼지 말지는 자신의 판단이 필요할 것 같아요. 밑에서 나오는 구간도 아니고 이미 튈 거 튀는 상태라서 리스크가 높죠.

23. 파이트스님 안녕하세요. 시장이 좀 어려운 게 맞습니다. 트럼프 패배 시 관세 관련이요. 정확히 말하면 트럼프가 패배하는 건 아니죠. 공화당이 상원을 먹고 하원을 민주당이 먹지 않을까요? 블루웨이브 얘기도 나오는데, 온전한 블루웨이브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그걸 뭉갤 정도로 의석수를 먹으면 가능하긴 한데, 그건 거의 초토화라서 그 정도까지는 못 갈 거라고 봅니다. 만약 블루웨이브여도 최근 SNS나 뉴스에서 전쟁 날 수 있는 분위기가 꽤 형성되고 있는데, 그건 시황에 영향을 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장 움직임이랑 반도체 섹터 관련 호재가 나오면 괜찮고, 악재가 나오면 공포에 밀리는 것 같아요. 요즘 AI들 잘 쓰시네요.

24. 심기헌님, 김미아님, 기분 좋은 하루님, 엠플님 안녕하세요. 산타랠리 기대해 봐야죠. 지금 증시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산타랠리도 살짝 기대해 볼 만하고요. 중간선거 이후에 직접적으로 바로 관세를 때리지 않으면, 시장이 눈치 보다가 협상 하나 보다 하고 볼 수도 있어요. 실제로 협상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고요. 그래서 중간선거 이후 움직임은 살짝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AI 쪽은 날마다 부채 우려 같은 게 덕지덕지 붙으니까 무섭기도 하죠. 결국 다음 분기 실적에서 개선이 되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개선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5. 민들레 홀씨님, 띠오님 안녕하세요. 시나리오 설정은 엄청 중요해요. 신규주 매매는 저는 잘 못해서 제가 볼 수 있는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그날 시장 분위기가 잡주나 해치성으로 쏠릴 수 있는지, 아니면 메인 업종이 힘을 줄 수 있는지가 있고요. 신규 상장 종목의 업종이 중요하겠죠. 그다음 첫날 시가 갭이 뜨는지, 뜨면 얼마나 뜨는지요. 그리고 유통 주식 결국 첫날 유통 시총이 엄청 작을수록 유리하더라고요. 통계를 보면 유통 시총이 작을수록, 갭이 조금 덜 뜨는 경우에 좋은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26. 금리 인상 정점은 내년 상반기쯤에는 멈추려고 하지 않을까요? 12월 달이랑 내년에 한두 번 정도 하면, 아마 거기서부터 고점 찍고 다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생길 것 같아요. 저는 중간선거 이후부터 비중을 조금 늘릴 것 같습니다.

27. 아카테스님, 김정은님, 미철이님, 해나츠님, 끝이님 안녕하세요. 10월 달이 좀 쉽지는 않았죠. 비중을 크게 가져가신 분들은 이번 10월이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데이로 하기 좋은 종목의 느낌은 없었던 것 같고요. 주도주도 없고, 하이닉스 같은 것들이 주축이었는데 반등 없이 줄줄 밀리다가 나중에 돌린 터라, 대응하셨던 분들은 여기서 손절이 나왔을 것 같아요.

28. 시나리오는 양방향으로 써야죠. 확률이 조금 더 높은 쪽이 어딘지 보는 거고요. 기우제처럼 비가 올 때까지 하는 것처럼 지수가 돌아설 때까지 기다리는 식으로 기간 개념을 한번 보시면 좋겠어요. 시장 사이클은 보통 상승할 때도 분기 단위로 보는 게 좋아요. 저점 대비 1, 2, 3, 4번 파동으로 오르고 한두 달 쉬고, 또 올랐다가 조정 나오고, 이런 식이에요. 짧으면 한 달 안에 끝나는 경우도 있고, 두세 달 움직임으로 보면 윤곽이 나와요. 분기 정도로 저점 찍고 턴하면서 횡보하고, 또 한두 달 밀리고요. 이런 구간에서 손절이 계속 나면서 비중을 배팅하고 또 손실 보고 배팅하고 그러면 그게 커요.

29. 그래서 날마다 하락, 상승 롱 인버스를 맞추려고 하면 어렵고요. 최소한 전반적인 방향성을 기간을 두고 생각하면 난이도가 내려가요. 하루하루 맞추는 건 어렵거든요. 한두 달, 세 달 정도로 보고 그 안에서 분할 매수하면, 최소한 요쯤에서 눌림이 있는 구간은 보이게 됩니다. "이쯤부터는 해봐야 된다" 하는 2구간 정도요. 오늘 당장 저점을 찍을지, 내일 밀리고 찍을지는 모르지만, 이번 한 달 안에서는 어느 정도 저점을 형성하겠구나 하는 관점을 처음에 만드시면 좋아요. 그 관점이 타이트할수록 맞추기 어려워요. 길게 보면 움직임이 느슨하게 보이니까요.

30. 피지컬 AI랑 데이터센터 AI는 결이 다르죠. AI 테마 밑에 피지컬 AI가 들어간다고 저는 생각해요. 로봇이랑 AI를 따로 볼 수도 있는데, 결국 로봇은 그 밑에 들어가는 개념이라고 봅니다. AI 쪽에서 중간선거 결과는 내일 오전부터 나올 거예요. 다음 테마는 글쎄요, 뭐가 나와야 하는 거라... 15%에 살짝 당기면 비중을 낮춰서 하면 재밌기는 하죠.

31. 2030년에 반도체 호황이 또 올 가능성이요? 5년 후, 3년, 4년 후를 맞출 자신은 저는 없어요. 1년, 반년 후도 맞출 수 없으니까요. 2030년에 반도체 왕이 돌아올까요? AI 투자가 지금보다 더한 수요가 있어야 되는데, 솔직히 딱 떠오르진 않죠. 미래에 뭐가 개발될지 모르지만요. 2030년에는 뭐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반도체 수요도 있지만, 중국 CXMT도 올라오겠죠. 어디까지 올라올지 모르지만 그런 것도 생각하셔야 됩니다.

32. 긍정적인 것보다 AI 회사채 관련 내용이 반복되더라도 매수 타이밍을 노리고 있으면, 조금만 있으면 매수세가 올라올 확률도 있어요. 근데 악재가 있긴 해요. AI 회사채 같은 건 결국 단발성 이슈가 아니에요. "실적이 좀 안 좋게 나오네", "빚이 생겼네"가 아니라, 이 빚이 쌓이면 기업이 무너질 수 있거든요. 그건 구분을 하셔야 돼요. 예를 들어 블루웨이브가 왔다고 해봅시다. 민주당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를 하고 규제를 한다고 하면, "이거 큰일 났네, 반도체 빼야 되겠다"는 식으로 실제 움직임이 나오지 않았는데 우려감만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악재는 보통 반영 이후 소멸해요. 그런데 이런 우려감은 결국 기업이 무너질 수 있는 수준까지 쌓일 수 있다는 건 생각하셔야겠죠.

33. 얘네가 계속 발행하고, 계속 어디서 돈을 빌려야 돼요. 그 돈을 빌리다 빌리다 카드 돌려막기처럼 되는 거죠. 누군가는 돌려막기 하다가 사업이 성공해서 갚고, 누군가는 빵 터져서 파산하겠죠. 그게 치킨 게임이에요. 어딘가는 무너지고 어딘가는 살아남아요. 분명한 건 무너지는 게 있으면 증시에서는 도미노처럼 번진다는 거예요. "옆 동네 어떤 업종이 무너졌는데, 같은 업종 애들 조심해야 되는 거 아니야?" 하는 식으로요. A를 팔던 애가 무너졌으면 A랑 같은 걸 파는 업종들도 다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느낌이죠. 그 와중에 살아남는 기업이 있는 거고요. 그래서 악재가 반복되면 당연한 거라고 할 수도 있는데, 돈 관련된 거, 기업 매출이 줄거나 돈을 계속 빌려야 된다는 건 결이 좀 달라요. 단순 악재로 보기는 좀 그래요. 결국 이건 해소가 돼야 돼요. 왜냐면 기업의 근간이거든요. 기업이 결국 돈을 벌어야 되는데, 그 근간이 흔들리는 요소이기 때문에 조심할 건 조심해야죠.

34. 태풍 올 때 비가 오면 피해야 되는데, 자연재해에 맞서는 것도 결국 처음에는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잘 생각해 보세요. 기분 나쁘실 수 있는데, 시장이 안 좋을 거라는 걸 알고도 계속 배팅을 해서 맞는 게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반복되면 그건 실력이 되는 거예요. 한두 번은 운이 없거나 아직 내가 모르니까 그럴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캠프파이어 불을 처음 접했을 때 "이게 뜨거운지 안 뜨거운지" 모르는 거예요. 직접 데어보면 학습을 하죠. "이거 뜨겁네, 데이면 안 되네." 두 번째는 어쩌다 한번 탁 해도 돼요. "아 이거 큰일 나는 거구나, 조심해야겠다." 세 번째부터는 안 데어야죠. 근데 세 번, 네 번 되는데도 계속 불 주변에 가면, 그건 실력이 되는 거죠. 원님 말씀이 맞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5. 스윙은 딱 한 점을 맞추는 게 아니라 면적을 맞추는 느낌이에요. 이 안에서는 반등이 나올 건데, 어디서 나올지 모르니까 요쯤에서 분할로 접근하고 반등에서 파는 식이에요.

36. AI 투자가 멈추면 미국 경제도 휘청할 수 있죠. 미국 경제가 휘청하면 우리나라는 무너지는 거고요. 투자를 멈출 수 없지 않냐고 할 수도 있는데, 결국 투자를 멈출 수 없는 체력이 받쳐 주는 기업과 못 하는 기업이 생기겠죠. 패권 다툼의 핵심이라서 국가 단위에서는 계속 투자를 하려고 하겠죠.

37. 검증 끝내고 실매매 중인데, 눌림은 걸어두고 안 보는 게 좋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요. 대신 매도 같은 건 좀 봐야죠. 공시, 악재 뉴스든 호재 뉴스든 뜨면 좋고, 자동 매수 매도가 일단 중요하기는 해요. 처음에는 심리가 흔들리는 것도 당연하고, 같은 매매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38. 김규만님 안녕하세요. 종목은 말씀 못 드립니다. 끝끄이님이 저보다 주식 더 잘하세요. 끝끄이님은 배팅을 훨씬 시원시원하게 하고, 저는 그냥 살아남는 걸 아는 거죠. 벌 때 세게 벌고 하는 건 저랑 거리가 있어서요.

39. 반포 1·2·4 DH 12월에 나오는 공 그거요. 저는 당연히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압도적이어서 그런 거 보면 만점자들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다자녀 세세명에 어떻게 이겨요? 다컴 버블이랑은 조금 다르긴 한데 결혼 비슷한 느낌이겠죠.

40. AI에서 누가 살아남을지, 미국 선거 결과는 모르겠어요. 항원은 민주당, 상원은 공화당이 차지하고 끝나지 않을까요? 하원은 지금 거의 블루웨이브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상원이 공화냐 블루웨이브냐가 핵심인 얘기인 것 같더라고요.

41. 오라클 200억 회사채 모집 예측, 오라클 시간 괜찮나요? 아, 여행 가고 싶은데요. 지금 온천의 계절이 왔습니다, 여러분. 반포 1사는 예전부터 관심이 제일 많았던 것 같아요. 한진칼은 제가 들고 있으면 좋겠지만, 상한가 닫고 안 풀릴 줄은 몰랐어요. 내일 시가 갭이 안 뜨면 봐야 되나요?

42. 신고가는 올라와 있고, 턴하는 분위기가 내년 3월 전기주총 때까지 이어질 것 같은데, 분위기는 아직 후반이에요. 지분 보유 목적이 단순 투자라고 하지만, 경영권 분쟁 관련 얘기는 계속 나왔고, 지분 확보한 게 있었거든요.

43. 고기장 괜찮죠? 거의 괜찮아요. 사람이 좀 늘기는 했는데, 고기장이랑 명리동 식당도 괜찮아요.

44. 팔란티어 -7%, 실적 발표 후 급락이 나왔네요. 원래 다음 주 목금토에 일본 온천 갈까 했었는데, 지인 한 명이 조만간 조사가 생길 것 같아서 불안불안합니다. 그래서 12월로 일단 밀어놨어요. 여행도 많이 다니다 보니 이젠 집에 있는 게 편하기도 하고요. 살도 좀 빼야 해서 하루 한 끼 좀 안 먹고 하면 100 왔다 갔다 하거든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45. 후쿠오카 같은 데는 비행시간 짧아서 편해요. 인사 관련 얘기도 나왔는데요, 기업에서 인사평가는 대부분 실적이 제일 중요해요. 대놓고 "제가 회사를 위해 이렇게 잘했습니다"가 아니라도, 최소한 남들이 봤을 때 "얘는 일 잘하는구나, 일하는 건 인정해 주자" 하는 느낌이면 잘 받는 것 같아요. "저 사람은 일 많이 하더라" 이런 식으로요.

46. 어열심히 하더라. 좀 열정. 최소한 책임감. 저는 책임감이라는 단어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책임감.

47. 제주도 가세요, G님. 고기장 그다음에 명리동 식당, 그다음에 또 뭐가 있을까? 보통 갈치 얘기가 나오는데, 저는 사실 도시 막 돌아다니는 걸 안 좋아해요. 풍경 보고서 와 진짜 좋다, 이런 성향은 아니에요. 그냥 가면 아, 온천 좋네, 속초 왔다가 날씨 차가울 때 가서 그다음 음식은 뭐, 사실 일본은 어딜 가나 대부분 맛있는 것 같아요. 과체중인가 싶어서 재보니 제가 88, 87이거든요. 키가 87, 88 왔다 갔다 하는데, 자세에 따라 그래서 과체중인지는 모르겠네요.

48. 다카마쓰가 오사카에서 가는 거였나요? 다카마쓰 그 주변, 일본 도시 주변이었는데요. 주식 중독자로 볼 텐데, 사람들이 주식하는 걸 알면 좀 안 좋아하기는 해요. 요즘은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요. 제가 일단 비행 시간 늘어지는 건 안 좋아하기는 합니다.

49. 주식은 감정이 매마르기는 하죠. 주식은 저한테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주식을 하면, 특히 많이 할수록 감정의 변동 폭이 작아진다고 해야 되나요. 진폭이라고 하죠. 위아래로 갔다 오는 걸 못 버티거든요. 감정 변화가 심한 사람이 주식을 계속하면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을까요? 미쳐 버리니까, 그래서 이걸 낮출 수밖에 없어요. 위아래를요.

50. 좋을 때는 좋은데, 괴로울 때도 있어요. 손절 치고, 아플 때도 그래, 어쩔 수 없지 뭐, 이런 느낌으로 왔다 가는 거죠. 저는 원래 성격이 좀 그런 편이라 무덤덤하거든요. 안정형이라고 하나요? 남친 뭐 이런 거에서 극 안정형에 가까워요. 힘든 일이 있어도 그냥 "그래 뭐 어쩌겠어, 죽을 거 아니면 해야지" 이런 느낌이에요. 그럼 성격이 비만인가요? 저 비만인가 봐요. 괜찮아요.

51. 재료 차트 거래대금 님 안녕하세요. 항상 볼 때마다 저게 중요해요. 재료, 차트, 거래대금. 여러분, 주식할 때 재료 차트 거래대금,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진짜 중요해요.

52. 저는 골격근량 이런 건 좀 있을 거예요. 기본적으로 근력이 좀 있는 체형이어서요. 후쿠오카 맛집이요? 저는 사실 어딜 가도 맛있어서, 사람 많으면 잘 안 가요. 짜증 나서요. 제가 먹어보고 싶은 게 있으면 가는데, 먹어볼 건 다 먹어봐서 사람 있으면 잘 안 봐요.

53. 후쿠오카 같은 곳은 보통 한 박 스테이크 두 개 정도 있는데, 그 한 박 스테이크를 구워서 주는 곳이 있어요. 아, 뭐라고 하지, 사토... 코토쿠메... 그런 곳이요. 와이프가 보통 예약을 하거나, 지인이 해 놓고요. 한 박 스테이크를 이상한 돌판 위에서 해 먹는 곳도 있고, 규카츠도 있어요. 장어도밥은 어딜 가서 먹어도 어차피 짜고요. 텐동은 몸에 아예 매우 안 좋은데, 그게 그렇게 맛있어요. 저는 좋아해요. 튀김을 그래서 텐동 있고, 초밥집이야 다 거기서 거기고, 스시 오마카세도 사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일본 가면 그런 거죠. 히키니쿠 토코메라는 곳은 양념장에 절인 소고기라서, 거의 거기서 거긴 것 같은데요. 한 방 맛은 있는데 좀 빨리 줬으면 좋겠어요.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되거든요. 구워서 주는데 양념장이 많아요. 발음이 어려워요.

54. 마아콜 님 안녕하세요. 성격이 무던해야 주식이 잘 맞는 것도 맞는데, 주식을 많이 하면 무던해져야 살아남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예민할수록 못 버틴다고 해야 되나요. 수익 날 때는 우와 신나 하다가, 손실 나면 너무 괴로워요. 이걸 어떻게 버텨요? 그래서 보통 못 버티면 정신병이 생기거나, 아니면 적응해서 감정 폭을 억제하다 보니 락이 걸리는 느낌이 들어요.

55. 그렇다고 좋아하는 걸 강제로 억누르면서 "나는 로봇이다, 메카닉이다" 하면서 아무 감정 없이 그러고 살진 않아요. 손절 칠 때도 "나는 아무렇지 않아" 이러지는 않고, "아이씨 짜증 나네" 이런 것도 해요. 사람이니까요.

56. SYJ 님, 제가 그렇게 많아 보이나요? 45에서 48 정도로 보신다면, 조금 슬플 것 같아요. 더 팔팔해지고 싶어요. 나이 먹을수록 체력 관리가 안 되면 진짜 힘든 것 같아요. 20대 때는 밤새서 PC방에서 게임했던 생각이 항상 들어요. 새벽 2~3시에 자면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눈을 못 떠요. 떴다가 다시 자고, 떴다가 다시 자고, 와이프가 밥 먹으라고 깨우면 그때야 일어나요.

57. 결혼 추천하죠. 좋아하는 사람 있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살고 싶지 않나요? 같이 살면 피곤해지는 것도 분명히 있겠죠. 그런데 그건 맞춰 가면 되잖아요. 나도 상대에게 양보할 것도 많이 하고, 상대도 나를 배려해 주고 그러면 그게 좋죠. 상대가 나를 위해 배려해 주는 게 보이면, 나도 저 사람한테 더 해 줄 게 없나 하게 되고요. 서로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인처럼 서로 배려하고, 그걸 보고 사랑스러운 감정이 더 들고, 나도 배려하고 그 사람도 나를 배려하고요. 저는 결혼하는 걸 추천하고,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58. 정님, 은자골 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잠 주무셔야죠. 어차피 내일 아침부터 시장이 열리니, 절대 미장 보면서 밤 새우지 마세요. 자고 일찍 일어나서 맨정신으로 주식을 어떻게 할지 생각하시는 게 더 중요합니다.

59. 결혼하면 좋은 점은, 저는 막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아요. 변화가 별로 없어요. 원래 일찍 일어나고 그런 상태라서요. 그런데 심리적으로 서로 기댈 수 있다는 게 진짜 커요. 자유가 없어진다는 느낌도 있을 수 있는데, 저는 그렇게 느끼진 않아요. 중요한 건 상대에게 내가 이해를 시키는 거예요. 상대가 말을 안 해도 이해할 거라는 게 아니라, 내가 친구들이랑 여행 갈 거라고 하면 그걸 이해시키는 거죠. 그리고 상대도 똑같이 그런 때가 있으니,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할 수 있어야 해요. 나만 일방적으로 받으려 하지 말고, 반대로 나만 일방적으로 주려고도 하지 말고요. 결국 주거니 받거니 할 때가 제일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해요.

60. 여행 갈 때도 이유를 잘 설명해요. "나 친구들이랑 여행 갔다 올게" 이렇게 통보하는 게 아니라, "이번에 친구 누구 생일인데 남자끼리 가기로 했어, 갔다 와도 될까?" 하고 대화를 시도하는 느낌으로요. 말투도 중요해요. 와이프가 그러면 보통 "갔다 와" 하고, 집안에 따라 어딜 가냐고 묻기도 하는데, 그럴 땐 꽃이나 선물을 사 들고 들어가고요. 저도 갔다 오면 와이프한테 여행 갔다 오라고 카드를 주고, 친구들이랑 한두 셋이면 어느 정도까지 제가 컨펌해서 "갔다 와, 괜찮아, 이거 가져와서 쓰고 어느 정도까지 쓰고 와" 이러거든요. 그래서 자유가 없어진다는 건 아직은 모르겠어요. 애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고요.

61. - 든든한 배우자가 있으면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것도 있고, 반대로 나도 든든한 배우자가 되려고 노력해야겠죠. 일방적인 관계는 절대 길어질 수 없어요. - 캡틴 님, 여행도 많이 다녀서 애가 좀 큰 것 같아요. 저는 연애는 오래 했고 결혼은 얼마 안 됐습니다. - 팡팡팡 님, 제가 업을 한다고 했을 때 별말 없었어요. 하고 싶으면 해야죠. - 중간선거가 제일 중요한데, 블루웨이브 관련주는 신재생 에너지가 대표적이지만, 내일 태양광이 힘을 받을지는 또 다른 이야기예요. 시장 분위기, 미국 지수에 따라 반도체부터 전반적으로 힘이 붙을 수도 있겠죠. - 주식 정보는 요즘 텔레그램과 네이버 뉴스 위주로 봅니다. 그 밖에 정리 사이트들도 많이 있어요. - 질문은 디테일할수록 좋아요. 두루뭉술하면 상대가 내 생각을 알아주길 바랄 수 없어요. 종목 상담 말고, 개인 신상 말고, 주식 관련해서 물어보세요. - 눌림 구간에서 미수는 절대 쓰면 안 돼요. 미수는 데이트레이딩 하시는 분들이 쓰는 매매이고, 구조상 눌림에서는 안 돼요. - 급등과 폭락이 잦은 시장에서 시작하신 것 같아요. 좋았던 1년을 넘기고 거의 꼭대기쯤에서 시작하셨으니 힘드셨을 것 같아요. 시황 사이클을 잘 보시면 좋겠어요. 계속 상승하는 장은 없고, 상승 사이사이에 조정이 분명히 있어요. 코로나 때도 그랬고요. - 저점을 맞출 수는 없어요. 더 밀릴 수 있으니까요. 저점 구간쯤 많이 내려왔다 싶을 때 미수를 안 쓰는 게 당연히 좋아요.

62. 주식에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감각적인 매매를 잘하는 재능이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노력은 누구나 해야 하는 기본이고요. 그런데 감각적인 매매는 배워서 될 수 있는 게 아니라 타고나는 부분이 커요. 그런 분들이 꼭 있어요. 괴물 같은 사람들이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노력도 잘해요. 노력하는 방향성을 잘 잡고, 맨땅에 헤딩을 한 번 하고 나서 바로 방향을 빨리 수정해요. 방향성 수립을 진짜 빨리 하는 거죠.

63. 처음 주식 공부를 시작하면 막막하잖아요. 저도 그랬어요. 그럴 때 통계를 내보는 게 중요해요. 차트를 보시는 분들은 무조건 통계를 내보세요. 손익비가 나오든 뭐든 한 번은 박치기를 해 보셔야 해요. 젊은 분들이 "천천히 하나씩 알려주세요, 뭐부터 해야 하나요?" 하는 질문을 많이 보는데, 주식은 그렇게 한 가지만 해서는 안 돼요. 광범위하게 통계도 내보고, 소액으로 검증도 해 보고, 실제 매매와 통계의 괴리율을 수정하고, 재료와 종목도 분석해 보고요. 그 과정이 필요한데, 지름길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지름길이 딱히 있진 않아요.

64. 뉴스를 보면서도 생각을 많이 해 보세요. 이 뉴스가 주식 시장과 연계될까 안 될까, 연계될 것 같으면 관련 테마는 무엇인지, 이 재료가 시장에 어떤 영향력을 줄 수 있는지, 시장이 이 재료를 좋아할지 싫어할지. 맞고 틀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일단 해 보는 게 중요해요. 틀리면 왜 틀렸는지 보충하고, 맞으면 다음에도 비슷하게 분석하면 돼요. 그런데 처음부터 빨리 돈을 벌려고 패턴이나 기법만 맞추려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65. 오늘도 별거 없는 제 채널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뉴스가 별로 없네요.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66. 교촌 치킨 한 마리. 아, 오늘도 나는 식탐에 무너진다. 탐욕이에요, 탐욕. 저는 그래도 레드원이 반반 먹습니다. 먹으면 통계요. 지금은 내진 않죠.

67. 그 냈던 매매를 그냥 기반으로 갔다가, 매매 기반이 있으니까 거기서 새로운 매매를 익히고 싶으면 내야 되겠는데, 아시잖아요. 진짜 똑같은 매매를 5년, 10년 반복하면 그냥 루틴이 돼 있어 가지고, 숨만 쉬셔도 자연스러운 느낌. 한번 뼈속까지 배워두면,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를 제외하고는 사실 근간을 뒤집고 그러진 않잖아요.

68. 근데 가끔 그런 건 있어요. 이거 한번 통계 내 볼까? 이거 좀 괜찮을 것 같은데, 하는 느낌이 들면 통계 보기는 합니다. 깔짝깔짝. 매번 내진 않죠. 애초에 정해져 있는 걸 안 해서 하니까 보면, 재능 있는 사람들 보면 딱 그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와, 저 사람은 재능이 뭐 저러냐? 솔직히 그런 거 보면 세상은 좀 불공평하다고 느끼긴 합니다.

69. 개인적으로 천천히 하나씩 알려 주세요, 신입 사원들한테 진짜 많이 듣는 말이에요. 이게 사실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군대 처음 갔을 때 이런 걸 좀 배우고 싶었어요. 고참한테 "천천히 하나씩 알려 주세요" 하면 좋잖아요. 근데 못 하잖아요. 왜? 조인트 까이고, 뚜들겨 맞고 하는데 어떻게 그래? 그냥 눈치껏 해야 되는데, 눈치껏 어떻게 알려주지 않았는데요. 회사도 처음엔 그랬죠. 눈치 그래 가지고 눈치 빠른 애들이 빨리빨리 쏙쏙 하면서 올라가고 그랬던 것 같아요.

70. 근데 알려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뉴얼에 대해서. 근데 알려 주는 것도, 이 사람이 열정적으로 왔다가 내가 한두 세 개를 알려 주면, 자기가 거기다 좀 더 해 가지고 정리를 해서 다음 날 와서 "어제 사수님 이렇게 해서 준비 공부했는데, 저희가 밤새 공부했는데 부분이 좀 헷갈린다. 이것 좀 잘 알려 주시면 좋겠다" 하면 기꺼운 마음으로 알려 줄 수 있죠. 근데 그냥 "알려 주세요" 하고 알려 준 다음에 까먹고 당당한 느낌, 그러니까 자신의 시간은 소중하고 자신의 효율은 중요한데 상대의 효율은 중요하지 않다,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알려주지 않으면, 이런 느낌이 들면 좀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저한테 그런 사람은 없었는데요.

71. 신용 잔고는 지금은 좀 의미 없는 것 같아요. 신용 잔고는 어차피 시장이 털릴 만큼 털려 가지고 크게 막 깨지고 그러지도 않고, 고객예탁금은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신용 잔고도 지금 별로 필요 없어요. 예탁금, 신용 잔고도 중요는 한데, 그것보다 중요한 건 유동성입니다. 거래대금이 증가를 해야 돼요. 거래대금이 증가하려면 시장에서 주도주가 등장하거나 좋은 업종, 테마가 등장을 해야 하고, 지금 이게 중요해요. 무조건 그래야 해요.

72. 이 양반들, 와이프 아가? 카톡은 안 보네요. 내일 밤 일하다 공격 들어간다. 모르겠어요. 주가 밀리면 사죠. 어차피 지금 공격한다고 해서 지수가 3, 40% 밀리고 그러진 않을 테니까. 허니 콤보에 레드 소스 추가. 와, 그거 생각만 해도 혈관 터질 것 같은데요?

73. 일단 많이 집어넣고 한번 복기한 다음에, 그래 가지고 매뉴얼 같은 게 좀 중요한 것 같아요. 학습을 시키려면 순차적인 건 분명히 있기는 한데. 저는 글쎄요, 주식은 아무리 생각해도 주식 공부는 그래도 좀 할 만하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들거든요. 어렵지는 않아. 근데 주식이라는 게 결국, 제가 생각하는 주식은 뭐냐면, 차트 공부는 저는 통계, 패턴화된 통계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중요한 건 재료 공부인데, 이건 주관이 들어갑니다. 주관성. 그래서 누가 먹여 줄 수 있는 게 아니에요.

74. 왜? 내 생각과 저 사람이 살아온 생각도 다르고, 살아오면서 애초에 생각 구조가 다르잖아요. 우리가 사이코패스를 보면 이해가 가나요? "와, 저 사람은 왜 저래?" 아니면 평상시에 불평불만 가득한 사람 이해가 가요? 저는 안 가요. 가는 분도 있겠죠. 삶이 퍽퍽하거나 그럴 순 있는데. 그리고 공격적으로 말을 싸가지 없이 하는 사람들은 전 이해가 안 가거든요. 저렇게 해서 얻을 게 뭐가 있지? 먼저 때리고 나서 얻을 게 뭐가 있지? 그냥 정만 떨어지는 거 아닌가? 자기가 어떤 이득이 있으면 그러겠지만, 그런 것처럼 주관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75. 재료 공부는 각자 살아온 게 다르고, 배운 게 다르고, 학습에 대한 것도 다르고, 보는 관점도 다르잖아요. 그래서 재료 공부는 주관을 키워야 돼요. 즉, 시간을 녹여야 돼요. 패턴이나 통계는 데이터 값을 얻을 수 있잖아요. 어느 정도 하면 윤곽이 나오죠. 근데 주관적인 재료에 대한 판단, 해석은 큰 틀에서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기는 하지만, 결국 시간을 녹여야 돼요. 스스로 재료가 시장에 등장했을 때, 이 재료가 좋을까? 시장에서 좋아할까? 얼마나 좋아할까? 이런 생각을 계속해야 되고, 앞으로도 해야 되고, 뒤에도 해야 돼요. 그래서 재료 공부는 답이 없는데, 계속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76. 그리고 이후에 마지막으로, 흔히 말하는 신법 마인드, 이런 것들이랑 시황 공부. 시황을 빼먹을 뻔했네요. 시황 공부는 간단해요. 크게 나누면, 상승장이다, 유동성이 증가한다, 장이 좋다고 느껴진다, 거래대금이 터지고 주도주가 등장하고 빵빵 터진다, 이게 상승장이잖아요. 이런 곳은 데이트레이딩. 반대로 눌림은 지수가 하락하고 과매도,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구간이에요. 기다린다. 올라가 포모가 오더라도 버텨. 저는 시황을 크게 나누면 이거예요.

77. 데이트레이딩은 장이 좋다고 느껴지고, 시장에서 주도주가 등장하고 유동성이 증가할 때예요. 처음 등장한 건 못 맞춰요. 처음 등장한 건 못 맞추더라도 두 번째, 세 번째부터는 "어제 주도주 스페셜 했었지", "이틀 전에 시장 유동성 엄청났던데" 하면서 캐치할 수 있단 말이에요. 이건 노력으로 돼요. 반복이니까. 그런 자리에서 2번, 3번 하는 거예요.

78. 근데 눌림 매매는, 그냥 올라갔을 때는 비중을 안 늘리면 돼요. 간단하게. 지수 RSI가 50이다, 70이다, 안 사. 원래 5천을 사던 걸 500만 원, 1천만 원만 사면 돼요. 내려올 때까지 버텨. 좋아 보여도 버텨. 지수가 높아? 안 사. 지수 RSI가 20이야, 이제부터 사도 돼. 조금씩 사고, 좀 올라오면 팔아. 이런 거요.

79. 눌림은 포모가 올 때 버티고, 지수가 하락하고 과매도 상태에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거나, 옆자리 회사 직원이 괴로워하고, 핸드폰만 보고 동공이 풀려 텅 빈 것 같을 때, 그때부터 슬쩍 사는 거예요. 돈은 벌어요. 많이 벌지는 못해요. 데이트레이딩이랑 결이 달라서 데이트레이딩처럼 많이 못 벌어요. 대신 승률은 높아야 됩니다.

80. 그래서 눌림 매매는 시드, 예수금이 크면 클수록 편하기는 해요. 그런 자리에서 매매하면 수익 날 확률이 엄청 높기 때문에 비중도 좀 싣기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 "어차피 돌려 주겠지. 내가 -10%야. 저기 위에서 산 사람들은 지금 -40, -50%인데, 여기 10%에서 한 20%는 돌려 주겠지." 이런 느낌. 그러니까 눌림은 이렇게 데이는 거예요. 시황을 내가 막 지수를 맞추고 오르고 내리는 걸 못 맞추겠다, 그냥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상승장은 누가 봐도 딱 보이는 상승장이에요. 유동성이 증가하고,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주도주가 등장하면, 그때는 그냥 데이트레이딩하고, 눌리면 그냥 기다리면 돼요.

81. 그다음에 신법 마인드는 이거랑 같은 건데, 기다릴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데이트레이더다, 이런 모습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버텨. 존버라고 하죠. 미친 듯이 버텨. 주도주 나오기 전까지 버텨. 어떻게든 버텨. 비중은 많이 안 해. 그리고 눌림, 이게 내려오기 전까지 버텨. 안 내려오면 나 안 사. 내려올 것 같다가 다시 올라가면, 또 포모 와도 기다려. 그러면 손에 안 보고 기다릴 수 있잖아요. 그렇게 하면 됩니다.

82.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교촌이 답인 것 같다. 시키면 좋아는 할 텐데, 제 와이프도 먹는 거 좋아해 가지고요. 추세 추종은 저는 잘 모르겠어요. 너무 추상적인 매매는 저는 좀 어려운 것 같아 가지고요.

83. 엉클 님 안녕하세요. 제이슨 님 말씀 감사합니다. 버터님도 허니반 레드반이요. 욕심 절제라는 게, 그러니까 있어요. 매매를 많이 하다 보면, 결국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으셔야 돼요. 근데 그 오래 살아남는다는 게, 아무 생각 없이 텅 빈 좀비처럼 샀다 팔았다, 카지노 당기는 느낌으로 오래 사는 게 아니라, 시장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 계속 골머리 싸매고 집중하고 고뇌하는 시간, 밀도가 높은 시간을 오래 보내면서 결국 시장에서 얻어 가야 되는 게 있겠죠. 그리고 거기에 플러스, 신법을 기다리고, 확신 있는 자리가 생겨요. 그런 식으로 계속 고민하고 보다 보면, 통계도 그렇고 복기도 그렇고, "와, 이건 좀 해 봐야 되는데" 하는 자리가 생깁니다. "이 종목은 너무 좋은데 해 봐야 돼", "이 종목은 돌파를 꼭 해야 돼", "이 종목은 데이에서 꼭 해야 돼", "얘는 승률이 너무 높아. 내 과거 데이터상 얘는 눌림 자리에서 꼭 해야 돼", "이거 미쳤어, 이건 해 봐야 돼." 그런 것에서 반복하고, 비중을 조금씩 늘려가는 거예요.

84. 그래서 사실 딱 간단하게 말하면, 여러분 5천만 원을 가지고 계신다고 하면 너무 극단적이긴 한데, 한 종목당 100만 원. 한 종목당 100만 원, 너무 타이트한가요? 어쨌든 한 100만 원씩 두 번 매수 가능하면, 한 종목당 200이 되는 거겠죠, 총. 그리고 100만 원씩 두 번 매수하는 걸 기준으로 삼으면, 내가 한 종목에서 크게 깡통을 차도, -40%를 맞든 -50%, -60%를 맞든, 깡통은 절대 안 차요. 왜냐하면 200만 원씩 몇 종목을 할 수 있는데? 25종목을 할 수 있어요. 25종목 중 한두 종목, 세 종목, 다섯 종목이 마이너스 50%를 맞아도 깡통은 안 차요. 근데 얻어 가는 건 있겠죠. -50%까지 간, 엄청 세게 맞은 그 종목에 대해서는 분석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내가 시장한테 수업료를 냈으면, 분석해야 되겠죠. 얘를 내가 뭘 놓쳤지? 종목 선정에서 약했구나, 재료가 바뀌었는데, 시장 트렌드가 바뀌었는데 그냥 버텼구나, 내가 높은 자리에서 샀구나. 그런 걸 얻어 가는 게 중요해요. 그걸 얻어야 다음에 같은 실수를 안 하죠. 손실을 아예 안 볼 순 없는데, 처음에 보더라도 한 번에 깨지면 안 된다는 게 이거예요.

85. 대부분 손실 보는 분들이 뭐냐면, 확실하지 않고 애매한데 그냥 비중을 배팅해요. 한두 번 잘 되니까 수익이 많이 나는 것 같아서 얻어 걸리거든요. 시장에서 매매하다 보면 얻어 걸리죠. 샀는데 막 상가 재료가 뜨고, 반대로 악재가 붙을 때도 있고, 얻어 걸려요. 그렇게 해서 한 번에 와르르 무너지면, 공부해요? 복귀해요? 안 해요? 시장 보기도 싫은데 어떻게 복귀하겠어요, 짜증나죠? 그래서 계좌에 대해 처음 학습하는 구간에서는 비중 배팅, 특히 레버리지를 쓰고 빵빵 쓰는 건 하면 안 되기는 합니다. 기본적으로요.

86. 그래서 저는 이걸 보통 '유닛 개념'이라고 표현을 하거든요. 유닛 개념으로, 이익 예수금을 따로 빼놓는 게 중요하다. 종목당 최대 심리적 매수 금액을 처음부터 정해 놓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남은 예수금도 꺼내서 매수하면, 보유하는 동안 심리 버티기가 같은 개념이에요. 결국 종목당 최대 매수 금액을 거는 것도 비중을 억제하는 거잖아요. 나중에는, 지수가 밀리는 것에 대해서 몇 번 맞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재수 없게 밀릴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예수금을 처음에 빼놓고, 남은 걸로 매매하는 거예요. "나 예수금 5천이야, 한 2, 3천 빼놓고 남은 걸로 매매해."

87. 매매하다 보면, 특히 주식을 처음 할 때는 증시 하락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는 있는데, 그런 느낌이죠. 불이 뜨거운 건 알아요. 우리가 크면서 불이 뜨거운 건 다 알잖아요. 불 조심해야 돼, 다 듣고 잘하잖아요. 부모님이 다 얘기해 주시죠. 근데 불에 데어 본 사람은 많지 않단 말이에요. 화상을 세게 입어 본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런데 화상을 입으면 진짜 괴로워요. 그때부터 불을 보면 움츠러들고, 트라우마까지 생길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처럼 데어 보면 또 다르다는 거죠. 알기는 아는데 실제로 데어 보면 또 다르거든요. 하락장이 언젠가 온다는 건 아는데, 실제로 하락이 오면 머리가 하얘질걸요. 특히 처음 맞으면, 대비도 안 돼 있으면요. "와, 이게 화상이구나, 이게 주식 하락장이구나." 내가 생각한 하락장이 -10, -20% 정도인데, 하락장이 오면 -50, -70%가 가요. 그냥 -40%는 넘어가요. 머리가 하얘지죠. 1억이 갑자기 예수금 4천만 원이 남아 있어요. 내가 생각한 하락은 1억에서 8천, 9천 정도였는데, 4천까지 가는 건 생각도 못 했는데 내려와요. 그런 게 하락이에요. 안 맞아 보면 몰라요. 그리고 그게 안 맞아 봤기 때문에 결국 맞게 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그냥 인출해 두는 게 사실 제일 베스트기는 합니다. 제 경험상요.

88. 라크로케타 님, 폭락할 때 한 1 정도 진입하고, 2/3 정도, 2에서 3 정도 반등하면 파는 방식. 그게 홀짝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달라요. 그런 하락에서 진입해서, 이게 있을 거예요. 10월 달에 어디서부터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구간부터 시작을 하셨겠죠. 수익이 나왔다고 하시는 걸 보면, 어느 정도 하락이 먼저 반영되고, 제한된 자리에서부터 매매를 하셨기 때문에 수익이 좀 나온 걸 거예요. 그래서 통계를 조금 더 내기는 해야 되는데, 운이 좋은 것도 있고, 감각적으로 타고나시는 분도 있어요. 지금부터는 사고팔고 해 볼까? 그런 건 좀 재능 영역이기도 하고요. 한진칼 후반은, 모르겠어요. 잘 모르겠어요.

89. 체레체 님 안녕하세요. 퀀텀 점퍼 님 안녕하세요. 주식에서 진짜 어려운 건 매매 안 하는 거예요. 매매 안 하는 사람들 손가락 근질근질하고, 지금 미쳐 버릴걸요. 이번 달 이후 난이도가 높을 거 알잖아요. 난이도가 높을 거 아는데 계속해요. 왜? 대다수의 사람들은 날마다 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주식을 하면 오늘 벌든가 내일 벌든가 3일 안에 벌어야 돼, 이런 느낌으로 접근을 해요. 그런 관점을 기본적으로 갖고 포커싱을 하고 있으니까 어렵겠죠. 그러니까 계속 사는 거예요. 시장이 중간 선거랑 이번 달 어려울 거 뻔히 보여요. 빅테크들, 스케일러들 실적 발표가 나왔는데 죽 쓴 거 보여요. 그럼 다음 주도 어렵겠네, 다음도 어렵겠네, 보이는데도 나도 모르게 그냥 사고 있어요. 왜? 혹시 모를 반등을 대기하며, 혹시나 수익을 기대하면서요. 그게 주식 시장입니다. 어려워요.

90. 마블리 님 안녕하세요. 9시 16분이네요. 벌써 한 30분 정도까지만 하고, 저는 산책을 또 나갔다 오겠습니다. 주식 참는 거랑 레드원이 반반이요? 솔직히 레드원이 반반이 더 어려워요. 진짜 진짜로요. 주식은 시장이 안 좋으면 하도 사이클을 겪으니까, 안 하면 되지, 아니면 비중을 애초에 적게 해 버리니까 상관없는데, 주식 참는 건 참을 만하거든요. 근데 배고픈데 먹는 거, 특히 야식 참는 건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다이어트가 어려운 게 이런 거겠죠? 먹고 싶은데 참아야 되는 거. 근데 먹고 싶은데 못 먹는 게 아니야, 그냥 손 뻗으면 먹을 수 있어. 지금 핸드폰 딸깍하면 먹을 수 있는데 참아야 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막 산 넘고 간 건너서 치킨을 사 와야 돼, 그러면 못 가죠. 그러면 그냥 바로 포기하죠, 생각도 안 하죠. 근데 먹을 수 있는데, 먹어도 문제없는데 참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91. 라크로케타 님, 과대 낙폭 생길 때 제가 두 번 정도 해 볼 만한 자리 아닐까, 그런 말씀할 때 분할해서 그런 거는 잘하시는 거죠. 끝꾸기 님, 판단이 빠르시군요. 역시 재능 있는 분답게 빠른 판단, 후회하지 않는다. 이란 대통령, 최고 지도자 협상 불가 산에 대해서도 협상 허용. 아, 전 진짜 최고 지도자 살아 있나 제일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진짜 살아 있나? 볼 때마다 이 양반이 살아 있나, 아닌가? 지금 유령 아니야? 최고 지도자 내부에서 권력 다툼을 해서 이미 갈 거 가고 그러지 않을까요?

92. 잠시만요, 여기 보겠습니다. 아이고, 리 성대 살이 좀 안 좋나 봐요. 다행히요. 제일 먼저 하는 건 냉장고 문에 쓰면 된다. 투유 님 안녕하세요. 이란에 네크로맨서가 있다, 궁금하기는 해요, 확실히. 근데 저녁에 붕어빵까지 먹었는데 너무 되지 않니. 아, 쉽지 않네요. 이게 지금 위가 안 좋은 것 같아 가지고, 위를 또 저녁에 늦게 먹으면 또 그게 있어 가지고 고민된다, 고민된다.

93. 부산 간 지 좀 됐네요. 생각해 보니까 저도 원래 많이 빨거리고 돌아다녔었는데, 나이 먹으니까 이제 경사가 사라지고 조사만 점점 남으니까 좀 쉽지 않습니다. 세상이. 조사도 처음에 그랬거든요. 조사도 겪다 보면 좀 무뎌지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조사는 겪어도 힘들더라고요. 좋아질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조사는, 결국 좋아하는 지인들이 괴로워하는 움직임을 볼 수밖에 없으니까, 보고 있으면 매번 새롭게 괴로워요.

94. 마로우두 님 안녕하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 치킨은 순살로. 여기는 왜 이 메뉴가 없지? 아니야, 참자. 잘 참을 것 같아요. 참을 수 있을 것 같아. 메뉴까지 봤네, 지금. 와, 경사가 많은데요. 제가 20대 초반에 돈 없을 때, 깡통 차고 돈 없을 때는 경사가 그렇게 싫었거든요. 누구 결혼한다, 어디서 뭐 한다 하면 그 연락을 안 받을 순 없고, 가자니 또 그렇고, 돈은 없고. 30대 초, 30대 중반도 넘었습니다. 30대 초면 좋겠네요, 좋겠다. 30대 초로 돌아가고 싶어. 체력이 많이 달라요, 그때랑요.

95. 치킨, 치킨, 치킨. 의지로 이겨낼 것인가? 진짜 끄는 말씀처럼 내일 아침에 후회할 것인가? 근데 먹을 게 또 있는데, 와이프가 샐러드를 냈거든요. 몸무게 100 기념으로 갔다가 져야 되나?

96. 10월 달에 세 번이나 나왔어요. 제가 직장 생활을 안 하다 보니까 상갓집 갈 일이 그렇게 많지 않고, 보통 다 지인들이어 가지고, 고민은 배달만 늦어질 뿐, 그게 맞기는 하죠. 다들 먹자 하시네요. 매매하는 거 말고는 시간을 그냥 설렁설렁 보내요. 욕조에 들어가 있을 때도 있고, 안마의자 할 때도 있고, 산책하기도 하고, 아니면 지인들이 심심할 때는 "야, 오늘 점심 먹을 사람?" 해서 회사 앞까지 찾아가서 먹고 오고 그럽니다. 샐러드랑 치킨이랑 급이 안 맞는다.

97. 근데 애정이 들어간 샐러드입니다. 건강을 위해서요. 그리고 와이프가 손맛이 괜찮아요. 샐러드는 소스발이기는 한데, 요리를 잘해요. 이것저것 하면 저는 매번 만족하면서 잘 먹습니다. 예전에 딱 하나 못 먹은 게 있는데, 그 무슨 파스타 종류였는데 크림이랑 고추장 이런 게 들어가서 한번 시도해 봤는데, 그거 빼고는 살면서 안 먹어 본 건 다 맛있게 먹어요. 그거 하나만요. "여보, 나 이거는 못 먹겠다, 도저히 못 먹겠다, 너무 안 맞는다." 쌍문동 맛있는 중국집 님 감사합니다. 배달 안 되는 걸로 오면 선택권이 없어서 그것도 현명한데요, 좋은데요. 먹고 싶은데 못 먹는 거잖아요.

98. 오, 영한 선물 뭐야? 갑자기 또 더 튀었네요. 네. 지수 전저점이 솔직히 깨기 쉽진 않거든요. 깨기 쉽진 않아요. 여기가 왔으면 하기는 하는데, 깨기 쉽진 않아요. 이 자리를 깨려면, 지금 중간 선거에서 블루웨이브가 나오고, 블루웨이브에서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가 나오고,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오늘 나왔던 것처럼 부채 우려, 자금 조달 계속한다는 뉴스들이 나오고, 거기다 트럼프가 미사일 타격을 해 그러면 그러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중동은 사우디와 치고받고 하면 저점은 깰 것 같은데, 그런 악재가 다섯 개 중 세 개 정도가 중첩돼야 깨지 않을까요? 지금은 빨리 먹고 소화시키고 좀...

99. 이거 뭐 거의... 바포메트 같은 느낌인데요. 선악과, 그 뱀 같은 느낌이네요. 옆에서 아담한테 "야, 이 열매 먹자" 하는 느낌.

100. 샐러드에 치킨 넣으면 치킨 샐러드, 그 치킨 안심 같은 닭 안심을 이렇게 찢어 넣고 시저 소스를 딱 뿌려 먹는데, 맛은 있어요. 근데 시장이 진짜 재미가 없어요. 지금은 테마도 없고 그런 거 없어 가지고요. 이럴 때는 아예 변동이 생기는 게 편하기는 해요. 악재가 깔끔하게 해소되든, 중간 선거를 치르고 나서 반반 먹고 갑자기 미국이 이란과 협상한다고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일주일 안에 한다는 뉴스가 나오든가. 아니면 진짜 블루웨이브가 나와서 데이터센터 규제를 조인다고 해서 큰일 날 것 같은 악재가 나와서 확 밀어 버리든가. 그게 매매하기 훨씬 편합니다.

101. 코스닥은 진짜 끝도 없어 가지고 불쌍하기도 하죠. 코스피 대비해서 얘가 갈 때도 못 가고, 내려올 때는 더 맞고요. 이번에 숨을 좀 돌리나 싶었는데 결국 코스피가 줄줄 새면 코스닥이 힘을 못 주거든요. 소부장 애들도 시총이 커져 가지고요, 소부장 애들은 그래도 여기서 좀 멋있었어 가지고 그냥 죽지는 못한 애들이 많아요. 여기 이번에 실적 발표 나온 것도 있고요.

102. 아니요, 현금 비중 90%까지는 안 되죠. 그거는 너무 많고, 저도 조금은 들고 있습니다. 아마 뭐 필터에 걸릴 것 같아요. 필터에 걸린 것 같아요. 메일 보내 주시면 보겠습니다. 아, 오늘은 쓰니까요. 세상은 진짜 보고 있으면 맛있는 게 진짜 많단 말이죠. 옛날에는 이런 것들을 봐도 어차피 못 먹으니까 비싸 가지고 먹기 부담스러웠는데, 이제 건강이라는 걸 생각해야 되는 나이가 되고, 체력이 안 받쳐지는 게 느껴지니까, 살면서 쉽지 않아요.

103. 태양광 선거 결과에 영향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반발성이지 않을까요? 일단 이벤트는 결국, 태양광은 데이터센터랑 엮여 가지고 실적이 나와야 되는 섹터이기는 해서, 실적이 더 중요합니다. 계약들이요. 지금 시장이 진짜 고민되는 게, 유동성이 살아나기에는 멀었고 시장에서 힘이 있어 보이진 않는데, 낙폭에 대해서 돌리긴 돌려야 되지 않나 하는 느낌이어 가지고, "와, 이거 뚫고 잘 갈 거야" 이것도 아니고, 좀 쉽지 않네요.

104. 저는 그래서 전화 안 해요. 연애할 때 전화 받으면서 다른 걸 하면 멀티가 좀 빡세 가지고, 보통 연애 초에 딱 그 얘기를 했습니다. 전화 받으면 제가 할 걸 못 하니까, 진짜 중요한 건 전화로 하고, 웬만하면 텍스트로 하자. 카톡을 하든, 그 당시에는 문자였겠죠. 그런 것들이요.

105. 레드 반반은 뒤졌다, 너. 치킨 레드 반반, 너는 뒤졌다. 오케이. 수지 용인 수지, 산으로 간 고등어요. 고등어 저 좋아하긴 하는데, 그 고등어 지리구이, 이름만 들어도 맛있겠는데요. 산으로 간 고등어 지리, 제육이랑. 그래, 이게 정석이죠. 한식에서 고등어랑 제육이랑 딱 해 가지고, 블루리본 그거네요.

106. 28%, 27%. 근데 내일 중간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하네요. 지금 협상 기대감도 좀 있는 것 같고요. 계속 다 녹아 있거든요, 시장에서 알게 모르게요. 반영을 좀 다 해 줬으면 좋겠는데요. 지금은 코스피 쌍봉은 저는 그려지지는 않습니다. 갈지 안 갈지 모르겠지만, 사실 이건 이제 어려운 것 같아요. 여기서 한 8천을 깼을 때, 요쯤에서는 쌍봉을 만들든가, 여기서 좀 버텼어야 돼요, 제 생각에는. 여기 이 자리를 깨버리면서 와르르 무너진 순간, 요 역대급 유동성을 무너뜨리면서, 이제 다시 올라오려면 역대급 유동성을 채워야 되는데, 채울 수가 없어요. 구조상요.

107. 춘심이네가 제일 무난하기는 합니다. 저는 중문 쪽에서는요. 근데 춘심이네가 주변에 있는 곳보다 한 몇 만 원, 2, 3만 원씩 더 비쌌던 것 같기는 해요.

108. 정마 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얼 열 개. 웨이팅이 길어요, 여기. 고등어는 사실 거의 맛은 있죠. 어딜 가나 비슷하지 않나요? 고등어가 엄청 맛있는 건 또 모르겠는데, 그냥 한 번씩 보면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딱 보면 "아, 맛있겠다." 근데 멀다, 멀다. 이건 나중에 제가 국내 어디 온천이나 다른 곳 갈 때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109. 만약 레드웨이브가 나오면 지수는 바로 단기 반등하지 않을까요? 확률이 엄청 적어서 문제지요. 애초에 레드웨이브가 나오면 비트코인이랑 인프라 같은 것들한테 좋게 반응할 거니까 그럴 것 같은데요.

110. 오늘은 뉴스가 없네요. 트럼프 생의 가장 중요한 선, 중간 선거다. 잠시 뒤 중간 선거 시작. 트럼프 운명의 날, 승부처 일곱 개가 가른다. 뭐가 되나? 근데 진짜 쉽지 않을 텐데요. 너네 슈노이드 훈련소 필요 없고. 야, 삼성전자 전 사장님 대단하시네요. 역시 남자는 능력인가? 안내품으로 돌아가는 사연, 뉴스가 진짜 없어요. 확실히 장이 좀 애매하니까, 있어도 좀 짜잘짜잘한 거고요.

111. 고등어를 좀 잘하나 보네요. 맛 자체는 비슷할 텐데, 그 온도가 조금 디테일하게 차이가 있을 것 같기는 해요. 맛있겠다 보니까요.

112. 자, 이제 저는 슬슬 나와 보겠습니다. 잠깐 산책하면 될 것 같아 가지고요. 여러분, 오늘 와 주셔서 감사하고요. 내일 아침에 미국 중간선거가 오늘 밤중에 진행이 될 거고, 내일 아침에 지수 움직임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증시에 불확실성이 해소돼서 조금 왔으면 하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113. 자, 요즘 증시가 계속 어렵다 보니 관련 뉴스는 많이 보셨을 거예요. 중간선거 이후에 지수가 오른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걸 무조건 고정해 두기보다는 시장의 반응을 잘 보셔야 합니다.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시장 반응이 다를 수 있고, 결과 말고도 그 뒤에 나오는 정책적인 측면들이 있어서 그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무조건 오른다는 느낌보다는 최소한 시장이 좋게 반응하는지, 그 반응이 전반적으로 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는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114. 집 나간 외국인이 돌아와야 하는데, 지수가 이 구간은 지금 계속 지켜주고 싶어 하죠. 그런 흐름이 나오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115. 중간선거가 끝나고 나면 중동 이슈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중요해요. 저는 이 문제가 빨리 매듭지어지지 않을수록 결국 협상 가능성은 오히려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관심 테마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116. 지금은 증시에 대해 너무 힘을 쓰기보다는, 세워라 내워라 하는 접근을 하더라도 눌림 위주로 주면 좋은 가격에 매수하고, 증시가 안정되면 거기서 매매하겠다는 마인드가 필요해 보입니다.

117. 중시라는 게 결국 오르락내리락하는 건 시장이 하는 일이고, 우리가 인위적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시장도 방향성이 정해질 겁니다. 최소한 큼직한 이슈들이 지나가고 나면 방향성이 좋게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추워졌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주식 시장을 보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분들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하고,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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