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현재 비트코인 폭락 이유 + 같이 붕괴하는 스트래티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유튜브가 낳은 의대교수였던 - 유나으리 · 2026-06-24 · 유튜브 시청 62,175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비트코인#현금

← 목록

저자: 이동익 · 한국인

요약 보기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아래로 급락한 원인을 스트래티지(MSTR)의 우선주 배당 구조 문제로 진단. 스트래티지가 보통주를 매각해 배당 여력을 늘렸지만 주가가 급락해 신뢰가 붕괴 중이며, 2024년 9월 우선주 발행 이후 쌓은 '펌핑' 효과가 빠졌다고 주장. 비트코인 자체엔 죄가 없고 스트래티지가 문제라며, 비트코인 저점 여부는 단정하지 않음. 본인은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았다고 밝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유나으리 이동익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 밑으로 하락하면서 사실상 붕괴했다는 것입니다. 이 흐름의 중심에는 스트래티지가 있습니다.

02. 저는 지난주 방송에서 7월 핫 키워드로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그리고 에볼라 바이러스를 꼽았습니다. 스트래티지는 우선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고,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서 가격을 띄우는 자가 발전 구조입니다. 우선주 배당 여력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이는 뻔히 보이는 수싸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03. 저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 시스템이 매우 취약하다고 봅니다. 시스템을 살리기 위해 자금을 넣는 것보다, 한번 무너뜨린 뒤 싼 값에 비트코인을 줍는 것이 고래들과 큰손들 입장에서는 훨씬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04. 스트래티지는 우선주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보통주 약 270만 주를 시장에 매각했습니다. 이렇게 약 5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일부는 비트코인을 샀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쌓아 배당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이전에 6개월에서 7개월 뒤면 현금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자기 주식을 팔아 약 12개월에서 14개월의 배당 여력을 만든 셈입니다.

05. 문제는 이 과정에서 보통주 가격이 크게 무너졌다는 점입니다. 우선주를 방어하기 위해 보통주를 희생한 것입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한 달 사이 절반으로 줄었고, 1년 사이에는 4분의 1 수준이 되었습니다. 스트래티지 주식을 믿고 장기 보유하던 분들의 손실이 매우 클 것입니다.

06. 비트코인은 지금 2024년 10월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2026년 6월 현재 기준으로 2년 전으로 되돌아간 셈입니다. 스트래티지 우선주의 최초 발행일은 2024년 9월 29일로 공시되어 있습니다. 우선주 발행 시기와 비트코인 가격이 거의 같은 시점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우선주 발행으로 만들어진 펌핑의 효과가 다 빠졌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07. 댓글에는 비트코인 자체에는 죄가 없고, 이를 악용한 스트래티지와 마이클 세일러의 잘못이라는 의견이 많이 달립니다.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비트코인이라는 자산이 아니라, 그 구조를 설계하고 운영한 쪽의 문제라고 봅니다. 2년 동안 자금을 끌어다 쓰며 시장을 끌어올린 것이고, 그 효과가 빠진 지금 시스템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08. 마이클 세일러 입장에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은 비트코인을 파는 것입니다. 리밸런싱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팔 수 없다는 데 있습니다. 이전에 약 30개 정도를 팔았다가 시장에서 크게 얻어맞은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 조금 파는 것만으로도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지금은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 밑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타이밍을 놓쳤고, 이제는 팔아도 손해이고 안 팔아도 손해인 상황입니다.

09. 그래서 배당 정책도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우선주 배당이 의무가 아니라는 식의 설명도 나왔지만, 배당을 중단한다고 발표하는 순간 시장의 신뢰는 무너집니다. 신뢰로 유지되는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달에 두 번, 15일마다 배당을 하는 방식으로 바꿔 신뢰를 쌓으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6월 25일 기준으로 실제로 한 것은 보통주 매각이었고, 이는 미봉책에 가깝습니다.

10. 제 판단으로는 스트래티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던지는 순간 시장은 크게 반응할 것입니다. 일부 분들은 지금이 저점이라고 말하지만, 확신할 수 있는 저점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비트코인을 사 본 적도 없고, 사는 방법도 잘 모릅니다. 그저 이 시스템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을 계속 짚고 있는 것입니다.

11. 이 상황에서 흑기사가 나타나야 하는데, 공짜로 도와줄 흑기사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누군가 도와준다면, 스트래티지가 가진 비트코인을 할인된 가격에 넘겨받는 방식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 회사의 가치를 낮게 평가해서 헐값에 가져가는 것이죠. 스트래티지 입장에서는 자폭하거나, 그게 싫으면 SOS를 치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고 봅니다.

12. 오늘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클 세일러, 유나으리가 지목한 키워드, 그리고 에볼라 바이러스까지 세 가지 키워드를 집중해서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비트코인#현금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