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안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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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야간선물 급락과 WTI 100달러 재돌파, 우크라이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등 유가 리스크로 시장 약세. 코어위브 폭락이 엔비디아 순환금융 우려를 키웠고 마이크론 등 반도체 약세. 월요일 코스닥 하락(약 3%) 가능성 언급. HLB는 베리스모 CAR-T 전임상 발표(12월 임상 예정), FDA 재신청 및 올해 승인 기대 등 호재를 소개하며 낙폭 과대 구간에서 기회라고 평가. RSI 24 언급하며 분할 접근 가능성을 시사하나 개인 의견 참고용이라고 명시.
다듬은 글
네 반갑습니다. 안증입니다. 10월 17일 오전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전날 코스피는 1%, 코스닥은 4% 반등하면서 마감했지만, 바로 어제 밤에 나스닥이 2%대로 크게 하락했습니다. 그에 따라 야간선물도 3.5% 정도 빠지면서 상당히 밀리며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월요일에 또 갭하락으로 출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문제가 무엇인지 먼저 보고 HLB를 살펴보겠습니다.
보시면 지금 WTI 유가가 다시 한번 100달러를 재돌파했습니다. 어제 거의 4% 가까이 반등했고, 그러면서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이런 상징적인 수준을 돌파하면 시장에 확실히 반영이 됩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나스닥이 무너졌고 반도체가 빠졌는지 봐야 합니다. 일단 WTI 강세의 배경을 보면, 우크라이나가 다시 한번 러시아 정유시설을 타격했습니다.
이번에 PPI와 CPI가 박살 난 이유도 바로 이 유가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점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을 폭격했고, 그래서 유가가 잡힐 수 없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이란과 미국, 러시아와 이란 사이의 전쟁 때문에 유가가 잡히지 않는데, 우크라이나까지 이런 식으로 다시 때리면서 유가가 잡힐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또 후티 반군이 예멘 대통령과 공격을 주고받았고, 이란은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계속 공격하고 있습니다.
또 문제가 된 것은 코어위브입니다. 어제 코어위브가 다시 빠졌는데, 거의 12% 가까이 다시 한번 폭락했습니다. 이틀 전에도 이 종목이 폭락하면서 한국 증시도 같이 빠졌었는데, 어제는 반등해 주다가 다시 이렇게 빠지면서 마감했습니다.
코어위브가 왜 자꾸 문제가 되는지 봐야 합니다. 이 종목은 엔비디아 GPU 매출의 거의 8%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엔비디아가 여러 곳에서 순환금융을 돌리고 있는데, 한쪽이 문제가 되면 다 같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코어위브가 규모가 엄청 크진 않지만 확실히 문제가 됩니다. 그 위에 옵션 만기까지 겹치면서 나스닥이 빠질 수밖에 없는 그림들이 나왔습니다.
당연히 마이크론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마이크론 영향이 가장 크죠. 마이크론도 거의 5~6% 가까이 빠졌고, 장 마감 후에도 계속 밀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러 가지로 지금 좋을 수 있는 그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미친 듯이 빠졌다고 볼 수 있고, 월요일에도 3% 정도 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HLB를 보겠습니다. 금요일 장에서 주가가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반등했고, 애매하게 올라갔습니다. 사실 코스닥이 4%대 올라가는데 HLB는 애매하게 버티는 그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장애의 영향을 안 받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자리가 많이 빠진 자리이고, 여기서 잘 버텨 주는 그림입니다. 어제 제넥신 같은 경우는 지수 영향인지 어느 정도 반등이 나왔습니다. 특별한 뉴스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강한 움직임을 보여줬습니다.
뉴스를 보겠습니다. 일단 HLB이노베이션 오전 뉴스입니다.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가 SITC에서 고형암 CAR-T 전임상 결과를 공개합니다. 티셀 탈진과 독성 낮춘 플랫폼인데, 이것은 올해 12월에 발표가 있고 임상 일정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는 종목입니다. HLB 그룹주에서 기대되는 것은 본주와 제약, 그리고 이노베이션과 엘테라 정도가 재료를 크게 가지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그룹주라서 가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노베이션 뉴스를 다시 보면,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플랫폼 KIR CAR을 활용한 고형암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베리스모가 독자 개발한 다중 사슬 구조의 KIR CAR와, 현재 글로벌에서 쓰이는 CD28 또는 4-1BB 구조를 비교한 데이터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비교적 좋은 결과를 계속 뽑아내고 있어서, 기대를 해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HLB는 리프트 이어, 리보세라입 CT까지 성장 동력을 확대한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로 기대할 수 있는 내용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HLB IR 내용을 자세하게 보겠습니다. 공시 자료까지 올려서 한번 보겠습니다. 외신 뉴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HLB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이 FDA 승인 신청을 하면서 4차 제출을 했고, 제조 문제가 해결 완료되어 올해 승인이 예상된다는 뉴스까지 나왔습니다. 이렇게 10월 9일자로 제출했고, 클래스 1이냐 클래스 2냐에 대해서는 제가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클래스 1이 빨리 나온다고 하면서 며칠 안에 나와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좀 기다리면 추후에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매도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다리면 결국 확인할 수 있겠지만, HLB는 공매도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도 말씀드렸는데, 보시면 이런 식으로 야금야금 계속 공매도가 쌓이고 있습니다. 또 추후에 금융당국도 HLB의 공매도를 잡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 나온 대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힘든 증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들 이런 증시에서 잘 버티셔서 추후에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동안 호재가 없다면 월요일에는 아무래도 갭하락을 크게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HLB는 이런 자리들이 있었는데, 버텨 줘야 하는 자리에서 만약 3% 정도 빠진다면 120만 원 초반까지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반대매매가 나올 수 있는데, 이날 크게 빠진 것이 있기 때문에 반대매매가 나올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대응할 생각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이런 낙폭 자리가 커질수록 기회라고 봅니다. 낙폭이 확실히 커졌고, 나중에 RSI를 참고하더라도 충분히 좋은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RSI를 보시면 24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런 자리에서는 슬슬 잡아볼 만한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참고만 하시길 바라며, 이 영상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추후에 내일 IR 자료를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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