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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민준

Accuracy score+0.1
순 place118
Scored calls1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4.1% / 52.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9%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59.4% / 15.0% / 25.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Tomato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코스피 (25)#SK하이닉스 (25)#미국채금리 (10)#미국반도체지수 (10)

How scores are calculated

기술수출 21조 K-바이오, 주가 반등의 ‘타이밍’을 잡아라! #체크인스탁 #김민준 #김종효

TomatoTV · 2026-09-04 · 유튜브 시청 6,342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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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금리#코스피#리가켐바이오#현금#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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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준 · 한국인

요약 보기

기술수출 누적 20조 돌파에도 제약바이오 주가는 한미약품 상한가 이후 밀려 이전 수준으로 회귀. 반복적 기술수출과 마일스톤이 핵심. 대형주 중심(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SD바이오센서 등)으로 접근하고 추격매수는 금물, 장기 관점 필요. 4분기 관심 필요, 금리 정점 후 하락 시 기회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21조 시대의 투자 전략

01. 제크인스타(체크인 스탁)로 이어가겠습니다. 토마토 투자 클럽의 김민준 전문가, 알파 경제 김종효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예, 오늘 이야기 나눌 주제입니다. 요즘 시장이 한산하다 보니 틈새 시장을 찾게 됩니다. 어떤 종목이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약·바이오 기대를 많이 하고 계실 텐데, 실적과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잘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기술수출 계약 규모가 합산 20조를 넘어섰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 7조, 알테오젠 6조, 그리고 얼마 전에는 한미약품이 5조 규모의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02. 그런데 한미약품은 상한가를 기록한 뒤 열흘 만에 계속 밀렸습니다. 지금은 거의 이전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렇듯 호재를 발표해도 주가의 연속성이 아쉬운 것이 제약·바이오의 모습입니다. 왜 그런지, 앞으로도 계속 그럴지 제약·바이오를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김민준 전문가님, 이 시간에도 탄탄한 실적 위주의 종목 외에는 많이 말씀드리지 않았죠?

작년 이후 종목 선택의 변화

03. 그렇습니다. 작년에 김종효 대표님과 함께 에이비엘바이오, 그랩바디, 에이비티 정도를 말씀드렸고, GLP-1 공략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ADC는 많이 말씀드렸던 분야입니다. 최근에는 대형주 위주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가진 기업들 쪽으로 선호를 옮겨 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김종효 대표님이 설명해 주셨죠. 8월 20여 일까지만 해도 15조 수준이었는데, 그 뒤 6조 정도가 모기업 계약 덕분에 올라갔습니다. 빅파마와의 기술이전이 이어지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앞으로 중요한 것은 마일스톤과 로열티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여러 단계로 나눠 지급받는 성과가 반복적으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느냐입니다.

04. 오늘 제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반복적 수출입니다.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기업이 알테오젠입니다. 그래서 지금 금리 상황에서 성장률에 대한 할인을 받고 있는 구조라고 봅니다. 수급 측면에서도 큰 두 가지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장률 할인은 이미 선반영된 부분이 있어 일정 부분 해소되고 있다고 봅니다. 9월에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시장은 더 완만하게 흘러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리 상황과 코스닥 성장주

05. 그러니 굳이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코스닥 성장주 가운데 대표적인 제약·바이오 종목도 충분히 올라올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1년 전처럼 우수수 올라가는 퍼포먼스는 어렵고, 분명 선택과 집중이 이루어질 겁니다. 제가 주관적으로 좋게 보는 기업들도 예외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주가 리레이팅은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06. 가장 예민한 부분은 시청자분들이 느끼실 불안감입니다. 고금리 상황에서 좋은 종목이긴 하지만 바이오텍이 부러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죠. 풀어놓은 유동성은 언젠가 회수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계속 말씀드리고 있고, 일정 부분 옥석이 가려졌다고 봅니다. 빅파마 계약도 중요하지만, 시장은 이제 반복 수출이 이루어질 수 있느냐를 봅니다. 알테오젠이 아니더라도 이런 부분은 크로스 체크하면서 가는 게 가장 좋겠습니다.

코스닥과 코스피, 그리고 장기 계획

07. 훌륭한 기업이 많지만 코스닥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는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여전히 중심이고, 범위를 넓히면 최근 분위기가 좋았던 한미약품, SD바이오센서 정도가 있습니다. 실체가 있다고 보지만 추격 매수는 절대 안 될 것 같습니다. 장기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김종효 대표님은 어제 관심주로 셀트리온을 말씀하셨죠. 제약·바이오를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08. 네. 제약·바이오에 대해서는 계속 같은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4분기에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금리가 5%를 넘어서는 장이면 시장 전체가 안 좋을 테니 그건 의미 없는 분석입니다. 금리가 정점을 찍고 조금씩 내려오기 시작한다면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종목은 말씀하신 대로 이번에 실패하더라도 다음 기회가 있고, 지금 돈을 벌고 있는 기업들 안에서 투자해야 한다고 봅니다. 셀트리온이든 삼성바이오로직스든 알테오젠이든 리가켐바이오든, 그 정도 영역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4분기에는 상당히 많은 재료가 이미 녹아 있는 상황입니다.

09. 모더나가 낳은 암백신 효과를 우리 기업들이 몇 개나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할 필요도 있고, ADC가 차세대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리가켐바이오의 글로벌 빅파마 계약이 실제로 이루어질지도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이미 수주된 것이 이렇게 많은데 왜 안 올랐을까요? 시장의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관심을 못 받았는데, 최근에는 오히려 관심을 받고 있으니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상반기에 20조가 나왔을 때 누가 바이오에 관심이 있었나요? 그때는 반도체가 급등하니 바이오가 몇 조를 하든 당장 돈 되는 게 아니라는 시각이 더 강했습니다. 지금은 반응이 오고 있고 거래도 전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0. 두 번째로, 코스닥 시장의 승강제가 연기됐습니다. 대형주로만 수급이 쏠리는 것이 조금 늦춰졌으니, 중소형 바이오 쪽에서 다음 넥스트 기술을 준비하는 곳은 한 번쯤 기회가 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관심 있는 종목이 있더라도 비중을 많이 싣기는 어렵습니다. 5% 정도 담을 수 있는 중소형주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제약·바이오에 투자하되 메인은 대형주밖에 답이 없다는 말씀을 저도 같이 드리고 싶습니다. 그 대형주는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CDMO 쪽 일부 종목, 유한양행 정도 레벨에서 멈추지 않을까 봅니다.

국내와 미국 제약·바이오 주가 차이

11. 제약·바이오를 볼 때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미국의 모더나, 일라이릴리, 머크, 존슨앤드존슨은 대체로 사상 최고가 근처에서 흐름을 나타내고 주가 차트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국내 제약·바이오는 오랜 기간 바닥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의 피해주라고 보면, 자금을 조달하면 이자 비용이 많이 나오니 우려가 나올 법합니다. 빅파마도 자금을 조달하는데 왜 주가 차이가 이렇게 나는 걸까요?

12. 일단 글로벌 빅파마와 우리나라는 전반적인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규모도 다르고요. 그들이 자금을 조달할 때 금융 비용이 꽤 나오지만, 그보다 버는 돈이 다릅니다. 일라이릴리는 지금 돈을 쓸어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고가를 내고 있는 건 맞는데, 모든 기업이 신고가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덩치가 엄청나게 크고 돈을 많이 버는, 현금이 남아도는 기업들에 한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국내에서도 아무 종목이나 사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13. 과거부터 내려온 "금리가 제약·바이오에 부담"이라는 말이 틀렸다는 건 아닙니다. 맞는 얘기입니다. 다만 지금 올라가는 종목군은 금리 부담이 전혀 없는 종목들입니다. 일라이릴리는 돈을 너무 많이 벌어서 외부 조달이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지금 움직이는 종목군의 특성은 금리 영향을 안 받는 게 아니라, 영향을 안 받을 만큼 돈을 벌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는 그런 기업이 없고, 국내 시장 수급이 전력기기, 조선, 반도체 쪽으로 쏠려 왔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다만 4분기에는 이런 양상이 조금 풀릴 것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돈이 있고 금리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된 종목군 위주로 보자는 말씀입니다.

14. 그래서 미국과 국내 제약·바이오 주가의 차이가 거기에 있군요. 성장성은 다 못 가졌더라도 실적 뒷받침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 엇갈리기 때문에, 우리도 실적이라는 안전판이 있는 종목 위주로 접근 전략을 세워 보자는 것으로 결론 내리겠습니다. 그럼 지금 시각 8시 51분이고, 주요 뉴스 보고 오겠습니다.

프리마켓 주요 뉴스

15. 첫 번째 소식입니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달 말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코리아소사이어티 갈라디너에 참석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회동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젠슨 황이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벤플리트상을 수상하는데, 현장에서 직접 축하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현지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 만큼, 만찬에서 미국 정재계 핵심 인사들과 교류하며 현지 투자와 보조금 관련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16. 두 번째 소식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이 이르면 올해 11월에서 12월 사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은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대담에서 끊임없이 신호가 보내지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한국을 향해 쓰는 모욕적인 표현을 미국을 향해서는 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화의 문을 열어 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양측 모두 올가을 접촉 포인트를 만들고 싶어 할 것이며, 중간선거가 치러지는 11월부터 연말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12월 사이가 가장 이른 북미 정상회담 시점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일찍 열릴수록 보여주기 성격이 강해지고, 늦어질수록 실질적인 내용이 담길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17. 세 번째 소식입니다. 7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 8천만 달러 흑자로, 월간 기준 지난 6월에 이어 역대 2위이며 동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경상수지는 2,330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네 배에 달합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올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를 기존 2,500억 달러에서 4,500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컴퓨터 주변기기, SSD, 반도체, 석유제품, 화공품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18. 네 번째 소식입니다. 삼성전자가 HBM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선두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HBM 매출 점유율은 33%로 전 분기 대비 12%포인트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점유율은 58%에서 50%로 줄었습니다. 점유율 격차는 37%포인트에서 17%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를 상대로 최신 HBM 공급을 늘린 결과로 분석됩니다. 3위 마이크론의 2분기 점유율은 18%로 전 분기 대비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9. 마지막 소식입니다. 에이피알이 싱가포르 식품과학청이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 레드가 미량 검출됐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여러 차례 공식 시험 검사에서 해당 성분이 불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에이피알은 식품과학청의 요청에 따라 싱가포르에서 별도 시험 검사를 진행했고, 검출되지 않아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단 레드는 인체에 노출되면 발암 가능성이 있는 화학물질이라 여러 국가에서 식품과 화장품에 금지돼 있습니다. 특히 샘플 판매처로 언급된 비너스뷰티에 대해서는 에이피알이 해당 업체에 제품을 공식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어, 샘플의 정품 여부와 유통 경로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모조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20. 지금까지 프리마켓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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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금리#코스피#리가켐바이오#현금#삼성전자#엔비디아#SK하이닉스#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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