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롭목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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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조정은 기술주·반도체 급등 후 자연스러운 조정이며 러시아 내부 반란은 매체의 끼워맞추기라고 주장. 테슬라는 골드만삭스 리포트 등으로 하락했으나 220달러 부근이 장기투자 진입 적기로 제시. 나스닥과 반도체가 20일선을 터치해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이라며 소액 매수 의사 표명. 화폐가치 하락과 자본주의 원리상 자산 보유가 필요하다는 장기 논리 강조. 과거 40년간 물가 50배 상승 사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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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오늘도 계좌부터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는 2,300만 원의 수익금입니다. 그리고 국내 계좌는 26%의 수익률에 310만 원의 수익금입니다. 지금 미국 증시가 잠시 조정을 받고 있지만, 오히려 좋은 기회라는 마음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오늘 영상에서 공유드리겠습니다.
먼저 미국 증시 3대 지수를 살펴보겠습니다. 다우는 0.04% 하락했고, S&P 500은 0.45%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은 무려 1.16%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이 유독 많이 떨어진 모습입니다.
원래 변동성이 가장 큰 지수이니 많이 빠지는 게 당연하지만, 이번에는 그 이유를 이제 아실 겁니다. 섹터 맵을 보면 설명이 됩니다. 누가 봐도 빅테크와 반도체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내내 AI 혁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술주와 반도체가 급등했고, 그 결과 우리 계좌를 플러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너무 많이 올랐으니 어느 정도 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 조정에 기분이 나빠지거나 후회하거나 조급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본가의 마인드를 갖추고 자산의 오르내림을 무덤덤하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오늘 테슬라는 6% 급락했습니다. 다른 기업들에 비해 유독 크게 하락한 모습인데, 골드만삭스의 리포트 때문입니다. 골드만삭스는 내용 자체는 긍정적인 리포트를 썼지만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습니다. 최근 테슬라에 대한 다른 리포트들도 많은 곳에서 투자의견을 하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주가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관 리포트나 매스컴의 과도한 우려로 하락하는 것은 오히려 장기투자자 입장에서 주워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테슬라가 220달러 부근까지 떨어진다면 괜찮은 진입 타이밍으로 보입니다.
미국 증시가 하락하자 매스컴은 하락 이유를 붙여야 했습니다. 참으로 어이없게도 러시아 내부 반란 실패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를 핑계로 댔습니다. 내부 반란으로 나토와의 분쟁이 커지고, 핵 리스크가 커졌고, 러시아가 자원을 더 쏟아부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이미 전쟁이라는 재료는 시장에 충분히 반영이 됐습니다. 웬만큼 큰 사건이 아니고서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매스컴의 끼워 맞추기일 뿐입니다. 러시아 내부 반란 때문에 하락한 것이 아니라, 증시가 조정받을 때가 되었기 때문에 조정을 받은 것입니다. 마침 그 무렵에 내부 반란 실패가 있었으니 매스컴이 이유를 끼워 맞춘 것입니다.
누가 봐도 올해 증시는 너무 급하게 올랐습니다. 올해 시작과 함께 증시는 상승했고, 거의 조정 없이 급등했습니다. 우리 계좌가 플러스가 된 것도 그 덕분입니다. 이렇게 심하게 오르면 당연히 어느 정도는 떨어져야 합니다. 무려 3개월 동안 증시는 3% 이상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몇 달 동안 기분이 좋았던 이유도, 증시가 3% 넘게 빠지지 않고 계좌가 계속 오르며 돈이 복사되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락하지 않는 것은 절대 흔치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니 떨어질 때가 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2주 전부터 "조금만 기다리시라, 지금은 매수하지 마라, 매수 타이밍이 곧 온다"고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주식 시장은 반복됩니다. 항상 고점에서 참지 못하고 매수하는 분들이 생깁니다. 이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이 본능을 억누르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시죠. 알면서도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웅덩이 매매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나스닥 일봉 차트를 보면 드디어 기다리던 20일선을 터치했습니다. 화면의 핑크색 선이 20일선인데, 이는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소액 매수하려고 합니다. 새로 만든 두 번째 계좌로요. 매수 비중은 각자 스스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반도체 역시 웅덩이 매매법 1차 매수 타이밍입니다. 20일선을 터치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저는 나스닥과 반도체 모두 소액으로 줍줍할 계획입니다.
여러분, 기다리면 기회는 항상 옵니다.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저도 너무 사고 싶었지만 지금은 참고 기다려야 하는 과매수 구간이라고요.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고요. 이런 인간의 본능과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한다면 분명 장기투자에서 실패하게 될 겁니다.
절대 과매수 구간에서 매수하시면 안 됩니다. 더 오르더라도 그것은 보유자의 영역이지, 내가 올라타야 할 영역이 아닙니다. 꼭 이 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자본주의에 대해 간단히 얘기해 보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80년대 초반의 물가를 살펴보겠습니다. 과장님 월급이 50만 원이었고,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은 1,200만 원이었습니다. 짜장면은 500원, 소주는 200원이었습니다. 대략 물가가 50배 상승했다는 얘기입니다. 40년 동안요.
이미 예상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물가가 상승했다는 것은 현금, 즉 화폐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체감하기 어렵지만, 이제는 국밥 한 그릇이 만 원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6천 원, 7천 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말이죠. 그만큼 화폐 가치가 떨어진 것입니다.
물가는 결국 오를 수밖에 없고, 화폐 가치는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곧 한국의 부동산이나 미국 증시도 결국 오른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금과 적금만 들어서는 안 되고, 감당 가능한 선에서 부동산을 보유하고, 감당 가능한 선에서 주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점점 가치가 떨어지는 화폐를, 가치가 오르는 구조를 가진 자산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 개념을 이해한 극소수의 사람들이 자산이 점점 불어나는 자본주의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산을 오래 보유해야만 내 자산이 점점 커진다는 사실이죠. 중간에 하락장이 찾아오더라도 말입니다. 옛날에는 이런 내용을 책으로나 겨우 접할 수 있었을 겁니다. 지금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이런 엄청난 정보를 침대에 누워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결국 극소수만 자산을 불리는 현상은 계속됩니다. 알면서도 인간의 본능을 억누르지 못하는 대다수 99%는 결국 평범하게 살아가고, 부자는 더 부자가 되는 세상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이 "더러운 세상"이라는 표현이 바로 대다수 평범한 서민들이 만들어낸 말이죠.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자본과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웅덩이 님, 시간이 지나니 승리자는 웅덩이 매매법이네요. 정말 후회가 남습니다. 멋있습니다"라는 댓글을 주셨는데요. 공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미 끝난 일을 말해 무엇하리, 이미 지나간 일을 비난해 무엇하리."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는 버리고,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웅덩이 매매법의 원리를 깨달으셨다면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화폐 가치는 계속 떨어질 것이고, 미국 증시는 올라갈 겁니다. 다만 또 하락장은 찾아오겠죠. 대폭락장도 언젠가는 찾아올 겁니다. 이번 경험을 확실히 기억하시고, 그때도 버티겠다는 강한 마음으로 지금부터 함께 투자하면 됩니다. 반토막도 이겨내고, 지루한 10년 횡보도 이겨내면서, 열심히 일하고 아껴 모은 돈을 웅덩이에서 자산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것을 반복하며 자산을 모아가다 보면 '시간'이라는 필살기가 작동하면서 우리 자산이 엄청 커지게 됩니다. 이 개념을 이해하신다면 무조건 10년 뒤에 부자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댓글 한 번씩 꼭 부탁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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