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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2차전지 다음 주도주, 대체 불가능한 '이 주식' 보세요|염승환 이사 3부

달란트투자 · 2022-12-17 · 유튜브 시청 26,795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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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LG전자#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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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애플카 2026년 출시 연기 보도는 호재로 해석 가능하다. 애플카 관련: 블룸버그 보도로 애플이 실제 자동차를 준비 중임이 드러났고, 26년 출시 목표는 밸류체인 발주 시점을 알려주는 신호다. 시장이 완전자율주행을 과도하게 기대해 연기 소식에 과잉 하락했다고 봄. 자율주행 기술: 현실적으로 2026년 차량은 레벨3(고속도로 자율주행, 운전자 대기 필요)이며 완전자율주행은 제도·보험·책임 문제로 훨씬 늦다. 현대차 제네시스 G90 등이 레벨3 버전으로 나올 것으로 전망. 센서 트렌드: 테슬라가 카메라 외에 레이더를 채택한다는 보도가 있으며, 레이더·라이다 채택 확대는 센서 기업과 반도체에 호재. 현대차는 원래 라이다 협업 개발을 해왔음. 중국 리오프닝: 제로코로나 완화로 PCR 면제 등 정상화가 진행 중이며 중국 소비주 반등이 예상됨. 공매도 숏커버링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도 언급. 중국 소비주 옥석 가리기: 화장품은 경쟁 심화로 부정적. 브랜드력 있는 F&F(MLB), 오리온(초코파이·꼬북칩), 불닭볶음면 등 대체 불가 브랜드 및 화장품 ODM을 긍정적으로 봄. 해외여행 수혜: 중국인 해외여행 재개 시 카지노·국내 호텔 수혜 기대, 면세점보다 카지노를 선호. 2차전지: 중국 이슈 전환 시 2차전지 주가가 조정 후 되돌림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번 언론 보도를 통해서 저는 오히려 호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주가가 20% 정도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30%는 갑니다. 2차전지 주식을 팔고, 이쪽으로 바뀌는 흐름이 나올 겁니다. 그리고 브랜드력이 있는 회사들을 앞으로 투자 대상으로 고민하셔야 합니다. 그 누구도 대체가 불가능한 브랜드가 됐습니다.

02. 최근에 이런 이슈가 있었습니다. 애플이 그나마 잘 버티다가 최근에 조정을 받고 있죠. 중국에서 제로 코로나 봉쇄 이슈 때문에 폭스콘이 생산을 제대로 못 하다 보니 물량이 계속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애플카 출시를 2026년으로 미룬다고 하면서, 자율주행 전장 관련주에 실망 매물이 좀 나왔습니다.

03. 매수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25년 얘기가 항상 나왔지만 시장이 너무 앞서갔다고 저는 봅니다. 애플은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애플 스스로는 애플카를 한다고 언급한 적이 없고, 언론이 먼저 앞서서 얘기한 것입니다. 작년에 현대차와 실제로 계약까지 갈 뻔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여기서 나왔던 건 애플이 안 한다가 아니라 완전자율주행차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04. 일각에서 나온 보도는 페달도 없고 핸들도 없이 앉으면 차가 알아서 가는 차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런 차가 나온다고 해도 제도 개선이 안 돼 있습니다. 허용할 것이냐는 문제가 있고, 보험사 문제도 있습니다. 누가 잘못해서 사고가 났는지, 애플 책임인지 운전자 책임인지 법리적으로 다투게 될 텐데, 그 정리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인프라를 깔고 하는 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05. 현실적으로 보면, 2026년에 나오는 애플 자동차는 레벨 3 자동차로 보입니다. 핸들이 있고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차입니다. 사람이 앉아 있어야 하고, 현대차도 제네시스 G90 등으로 이 버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레벨 3은 차가 알아서 가지만 주로 고속도로처럼 난이도가 낮은 곳에서 가능하고, 돌발 상황이 생기면 사람이 반드시 페달을 밟고 운전해야 합니다. 거기까지는 지금도 갈 수 있습니다. 시장은 완전자율주행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점에 실망했고, 1년 연기되니 짜증이 난 것 같습니다.

06. 저는 시장이 너무 오버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언제 이걸 한다고 한 적도 없고, 레벨 3인지 완전자율주행인지도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레벨 3가 먼저입니다. 애플 입장에서도 바로 완전자율주행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차를 한 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고, 자동차는 아이폰과 달리 안전이 중요하니 천천히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날 LG전자 주가가 폭락했는데, 이것도 넌센스입니다. LG전자가 그래서 올랐던 것도 아니고, 확정된 것도 없는데 갑자기 연기된다고 5~6%씩 빠지는 건 과합니다.

07. 분명한 것은 자율주행은 갑니다. 이미 테슬라도 하고 있고, 현대차도 할 겁니다. 다만 완전자율주행은 아직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건 공상과학 얘기입니다. 지금은 운전대에 앉아 있고, 고속도로나 나중에 시내에서 자율주행을 하는 단계가 먼저 옵니다. 자율주행을 먼저 본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장시간 운전이 정말 피곤하기 때문입니다. 차 안에서 이동 시간에 업무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시대는 분명히 올 것이니 부인하지 마십시오.

08. 이번 보도가 저는 오히려 호재라고 생각한 이유가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정보가 신뢰도 있는 매체입니다. 유럽 기사로 나온 내용도 있었는데, 애플이 진짜 자동차를 만들 것이라는 추측 기사가 많았습니다. 26년으로 미뤘다는 얘기는 결국 만든다는 뜻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도 내심 애플이 안 만들면 어떡하지 생각했었습니다. 애플이 공식 발표한 것은 아니지만, 블룸버그 같은 매체를 통해 2026년까지 얘기가 나왔다는 것은 타임스케줄이 잡혔다는 뜻입니다.

09. 물론 아직 4년이 남았지만, 자동차는 아이폰과 다릅니다. 아이폰은 1년 전부터 준비해도 되지만 자동차는 한 번도 안 만들어 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내년 하반기나 2024년이 되면 애플카 관련 밸류체인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리 발주를 줄 것입니다. 2025년에 만들어서 2026년에 출시하는 것은 말이 안 되고, 테스트도 해야 합니다. 반자율주행도 2~3년은 필요합니다. 아직 희망이 있는 LG도, 현대차도 할 수 있으니 누가 될지는 모릅니다.

10. 여러분은 이런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애플이 뛰어드는 것은 호재이고, 자율주행 관련주는 계속 공부해야 합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테슬라 전기차는 자율주행에 카메라만 들어간다고 알려져 있는데, 최근 기사에서는 레이더 센서도 넣는다고 나왔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센서는 너무 비싸니 카메라 여러 개로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했지만, 카메라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레이더나 라이다는 거리 측정 등이 가능하고, 결합하면 훨씬 좋습니다. 테슬라가 안 한 이유는 비싸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가격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레이더·라이다 센서를 만드는 기업들이 이제 테슬라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현대차도 애초에 라이다와 함께 개발을 해 놓았습니다. 이 시장은 더 커질 것이고, 센서를 채택할수록 반도체에도 좋습니다. 이런 뉴스를 보면서 자율주행 시장이 더 확산될 수 있겠다고 느꼈으니, 자율주행도 계속 공부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11. 앞서 말씀하신 대로 중국의 제로 코로나 방역 완화 정책 때문에, 그 전까지 주도했던 2차전지에서 최근에는 중국 소비주로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 흐름이 계속 이어지는데, 투자자가 주목해 볼 만한 주식인지 궁금하실 겁니다.

12. 중국 방역안에 대한 기대감이 나온 지 2~3주 됐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랬습니다. 우루무치 지역의 아파트 화재가 시발점이 됐습니다. 소방차가 들어가야 하는데 방역 차량 때문에 못 들어갔다고 합니다. 코로나 규제가 너무 심해서 10명이 죽자 중국 사람들이 들고일어난 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가 참은 것은 인정하지만, 화재로 사람이 죽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13. 더 화가 난 것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마스크를 벗고 웃고 있는데, 중국은 지금 뭐 하고 있냐는 박탈감이 컸다는 점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처럼, 질투심은 인간의 기본 본능입니다. 시위가 무력으로 못 하니 백지를 들고 했는데, 소리 없이 퍼져 나갔습니다. 중국 정부가 이를 심각하게 봤고, 결국 방역을 풀었습니다. PCR 검사도 면제하고, 홍콩 갈 때의 검사도 면제했습니다. 지하철을 타려면 이틀 전에 PCR 검사를 해야 했는데, 그것도 면제됐습니다. 이제 중국 사람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됐고, 걸려도 병원이나 수용소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많이 풀어준 것입니다.

14. 중국은 본격적으로 리오프닝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시작됐다고 봅니다. 지난 2~3년간 중국 소비자는 많이 힘들었고, 억눌렸던 수요가 있으니 주가는 어느 정도 분명히 회복될 겁니다. 수급적으로도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 아이디어 때문에 약 20% 정도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꼭 30%는 갑니다. 공매도 세력들이 "아, 이건 아니다, 아이디어가 바뀌었다"라고 생각하면 2차전지에 숏을 치던 것을 풀고, 이쪽을 환매하게 됩니다. 그러면 20% 올라간 것이 마지막이 아니라, 공매도 숏커버링 때문에 더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분간은 중국 이슈가 워낙 거대하니 올라갈 것 같습니다. 한 한령 이슈까지 있어서, 드라마 제작사 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15. 다만 이런 이슈가 많이 노출돼 주가가 워낙 올랐기 때문에, 지금 중국 소비주를 쫓아가는 것은 반대합니다. 중국 소비주에서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브랜드력이 있는 회사를 앞으로 고민해서 투자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화장품 회사들이 중국에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꼭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고, 실제로 잘 안 팔리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도 잘 만들기 시작했고, 고가 화장품도 경쟁이 너무 치열합니다. 예전에 LG생활건강이나 아모레퍼시픽은 이름만 달면 팔리는 시대가 지났습니다. 확고한 브랜드 가치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는 업종보다는 다른 곳을 보셔야 합니다.

16. 예를 들어 F&F를 보겠습니다. 의류도 경쟁이 치열하지만, F&F의 MLB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브랜드가 됐습니다. 매장 수가 엄청 늘었습니다. 중국이 아직 리오프닝을 안 했는데도 실적이 괜찮습니다. 숫자를 보고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중국 사람들이 밖에 잘 나오지 않는데도 MLB는 사러 가는 겁니다. 중국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고, 테슬라를 사는 것과 똑같습니다. 브랜드가 좋으니 사는 것입니다. F&F는 그 정도 가치까지 올라간 것입니다. 이런 회사는 리오프닝이 되면 더 좋고,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17. 오리온도 같은 사례입니다. 초코파이를 누가 대체합니까? 꼬북칩도, 불닭볶음면도 대체가 안 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리오프닝으로 다 같이 오른 것은 좋지만, 여기서 계속 보유해야 하는지는 브랜드력의 차이에 달려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물려 있는 중국 소비주가 회복됐다면 한번 고민해 보십시오. 경쟁이 치열하고 브랜드가 고만고만하며 뉴스 효과가 반영된 기업이라면, 더 갈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그런 기업이라면 오히려 교체 매매를 고려하십시오. 브랜드 이력이 있는 기업은 장기투자도 가능합니다.

18. 화장품주 중에서는 ODM도 좋아 보입니다. 중국 회사들도 ODM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본격적으로 소비를 하든, 한국이 어떻든 상관없이 ODM은 납품만 해주면 됩니다. 그래서 ODM 쪽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19. 중국이 여러 부문을 열었지만 유일하게 아직 열지 않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해외여행입니다. 중국 사람들은 아직 해외로 나가지 못합니다. 이것도 결국 순차적으로 풀릴 것입니다. 내수를 먼저 풀었으니, 중국인들도 조만간 해외여행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때 돈을 버는 곳은 결국 면세점입니다. 면세점도 많이 올랐지만, 저는 면세점보다 카지노 쪽을 더 좋게 보고 있습니다. 카지노는 그동안 중국 손님을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일본인이 한국에 오면서 이미 돈을 벌기 시작했고, 중국인까지 오기 시작하면 훨씬 레벨업할 것입니다. 아직 이건 주가에 반영이 안 됐습니다.

20. 중국인이 한국에 왔을 때 좋아질 섹터는 카지노, 그리고 국내 유수의 호텔입니다. 일본인은 이미 오고 있지만 중국인의 규모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중국인이 한국에 많이 오면 호텔도 잘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반영이 안 된 투자 아이디어는 중국인들의 해외여행이 아닐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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