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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호

Accuracy score+4.0
순 place18
Scored calls3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9.1% / 59.1% / 66.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2.2% / +1.7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28.4% / 46.9%
Best horizon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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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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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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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cores are calculated

뉴욕제조업지수(경기지표)175개 제조업체 CEO대상 설문조사(5월17일) CFA 최일호가 풀어주는 미국시장(Feat. 박세익전무)

체슬리TV · 2022-05-17 · 유튜브 시청 1,86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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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일호 · 한국인

요약 보기

뉴욕 제조업지수(5월 설문, 175개 제조업체 CEO 대상)가 -11.6으로 전월 24.6에서 급락해 경기 악화 신호가 나타났다. 다만 장기 시계열에서 경기침체 직전 급락 패턴과 비슷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세부 지표로 신규주문(-8.85, 전월 25.1)과 출하(17.3→-2.6% 둔화)가 약화됐고, 배송시간(21→20.2), 지불가격(86.4→73.7), 고용(7.3→14.0)은 고점에서 완화되거나 개선되는 모습이다. 6개월 후 기업환경 전망은 4월 바닥 대비 5월에 소폭 반등했으나 연초 대비로는 낙관이 크게 둔화됐다. 발표자는 심리적 요인이 크며 변동성이 큰 지표라고 설명했다. 섹터 측면에서는 에너지·헬스케어·필수소비재·유틸리티 등 경기방어 섹터의 상승 흐름이 언급됐다. 박세익 전무 출연 부분에서는 과거 2015~2016년 PMI 사례를 들어, 지표가 바닥을 찍고 주가와 함께 개선될 수 있다는 시각이 제시됐다. 코스피는 2018년 이후 실적 개선에도 주가가 빠진 흐름을 짚으며 원자재·부품 가격 지표와의 연관성을 언급했다. 지표 해석은 단기 변동성보다 추세와 이동평균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뉴욕 제조업지수 개요

01. 6 제조업체 쏘이 때까지 몇 십 년 보면서 제대로 몰랐었는데, 2006년부터 차트를 쭉 보니까 아주 악화된 상황에서는 조금 개선됐다, 이 정도의 흐름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폭락하고 안 좋을 때는 경기도 안 좋다고 나오고, 주가도 회복하고 여러 긍정적인 지표가 나오면 더 좋다고 하고, 지금은 고점에서 약간 꺾이는 모습입니다. 그 높은 비용을 지불하던 시기 자체가 지나간 셈입니다.

섹터 흐름과 방어주

02. 장중으로 보면 계속 등락을 하고 상대적으로 약간 차별화된 흐름이었는데, 특징적으로 보면 섹터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제 금융과 헬스케어가 나고, 에너지는 국가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상승이 이해가 갑니다.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같은 대표적인 경기 방어 섹터들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심리가 약하기 때문에 경제지표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5월 뉴욕 제조업지수 발표

03. 어제 발표된 경제지표는 대단히 긍정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하는 뉴욕 제조업지수, 즉 뉴욕 Empire State 지수입니다. 5월 2일부터 5월 9일까지 약 일주일간 뉴욕 지역 제조업체 CEO 175곳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입니다. 지역이 한정되어 있지만, 이후에 나오는 S&P 글로벌 PMI나 ISM 제조업지수보다 빨리 나오기 때문에 제조업 실물의 선행성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4. 지수의 기준선은 0입니다. 개선됐다고 답한 비율에서 악화됐다고 답한 비율을 차감해 산출하기 때문에, 0 이상이면 좋게, 0 미만이면 나쁘게 보는 것입니다.

05. 헤드라인 지수는 기업 환경과 경영 상황에 대한 CEO들의 전반적인 평가를 반영하는데, 5월 지수는 -11.6입니다. 4월 +24.6에서 음수로 넘어가면서 전문가 예상치보다 훨씬 나쁘게 나와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06. 월별 변동성이 굉장히 큽니다. 2021년 말 31.9를 기록했다가 2022년 1월 0 아래로 떨어졌고, 2월에 상승했다가 3월에 다시 마이너스로 내려갔으며, 4월 24.6으로 급등했다가 5월 -11.6으로 급락했습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 지표를 단월로 보지 말고 이동평균으로 봐야 한다고 합니다.

07. 장기 시계열로 보면, 2006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경기 침체 구간에 진입하기 전 초기 단계에서 제조업지수가 급격히 빠지는 모습이 감지됩니다. 바닥을 친 뒤 일정 기간 후 경기 전망이 다시 돌아서고, 대체로 0 상단에 머무르며 간혹 마이너스가 찍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침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2020년 3월은 워낙 급격한 하락이었습니다.

08. 결론적으로 변동성이 큰 지표이고, 5월 들어 주가 흐름도 좋지 않았고 경기지표와 PCE 물가 같은 지표들도 불안한 상황이라, 설문에 응한 CEO들의 심리 상태도 굉장히 불안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부 지표: 신규주문, 배송, 가격, 고용

09. ISM 제조업지수처럼 신규주문, 출하, 수주잔고, 배송시간, 지불가격, 고용 등 세부 지표도 함께 발표됩니다.

10. - 신규주문: 전월 25.1에서 -8.85로 감소 - 출하: 전월 17.3에서 2.6% 감소, 둔화된 모습 - 배송시간: 전월 21에서 5월 20.2로 소폭 하락. 수치가 높을수록 배송 기간이 길다는 의미이므로 고점에서 내려오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음 - 지불가격(원자재·부품가격): 전월 86.4에서 73.7로 크게 하락,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점에서 둔화되는 모습 - 고용: 전월 7.3에서 14.0으로 개선

11. 이 지표들은 정형화된 데이터라기보다 감성적인 측면이 강하지만, 현업에서 일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때문에 의미 있는 시그널로 볼 수 있습니다.

향후 6개월 기업 환경 전망

12. 향후 6개월 기업 환경에 대한 질문의 지수는 연초 35.2에서 4월 10으로 떨어졌다가, 5월에는 18로 반등했습니다. 4월에 바닥을 찍고 반등한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4월보다는 5월이 조금 나아졌지만,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이르고, 연초보다는 향후 경기와 기업 환경에 대한 낙관론이 둔화된 상황입니다.

13. 전반적으로 기업 경영자들이 느끼는 경영 환경과 경기 인식은 연초 대비 많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다만 둔화 요인이었던 배송시간, 지불가격, 고용 같은 부분은 나쁜 상황에서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경기 선행성과 주가의 관계

14. 뉴욕 제조업지수를 몇십 년 동안 보면서 2006년부터 차트를 쭉 보니, 경기 동행지수 성격이면서 약간은 후행하는 지표 같기도 합니다. 미국의 공식 경기 동행지수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5. 이 지표는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에 가깝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물은 결과도 나옵니다. 설문에 참여한 CEO들이 현재 경제 환경에 심리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주가와 함께 보면, 주가가 폭락하고 안 좋을 때는 이 지표도 안 좋고, 주가가 회복되고 긍정적인 지표가 나오면 지표도 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6. 2015~2016년 사례를 보면, 중국 경기 둔화와 생산자물가(PPI) 부진 속에서 설문 응답자들은 미래 전망을 어둡게 봤지만, 실제로는 2016년 경기가 상당히 좋아졌고 유가와 주가도 바닥을 치고 반등했습니다. 설문 응답이 실제 경기보다 심리에 좌우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17. 가격지수 역시 2018년 5월 이후 꺾이기 시작해 2019~2020년 초까지 빠졌다가 2021년 초까지 다시 크게 올랐습니다. 한국 코스피도 2021년 6월과 10월에 고점을 찍었고, 2018년 1월 2600을 찍은 뒤에는 실적이 좋았음에도 주가가 빠지는 등 지표와 주가 사이에 괴리가 있었습니다.

18. 지불가격 지수는 제조 기업들이 원자재와 부품을 사올 때 지불한 가격과 연관이 있습니다. 지금 고점에서 꺾이는 모습은 부품 비용 부담이 컸던 시기가 지나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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