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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쥬@만쥬

Accuracy score-1.2
순 place169
Scored calls12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49.8% / 45.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9% / -0.7%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0.4% / 16.9% / 4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만쥬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1)#SK하이닉스 (59)#삼성전자 (46)#나스닥 (17)#두산에너빌리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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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3년 동안 깡통만 찼던 저도 이렇게 됐습니다 (만쥬x수급단타왕)

만쥬 · 2026-07-23 · 유튜브 시청 70,210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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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디엔솔 · 한국인

요약 보기

개인투자자 디엔솔이 과거 65만 원으로 시작해 누적 수익 5억 원(원금 대비 약 770배)을 기록하기까지의 경험을 공유한다. 자신이 3년간 깡통을 차고 월별 수익이 한 번도 지켜지지 않았던 시기를 회고하며, 2025년 4월 커리어하이 이후 욕심과 성취감으로 인해 약 5개월간 수익을 내지 못하고 한 달 1,800만 원 손실을 겪었다고 말한다. 3월 6일 SO1 시가 배팅으로 3초 만에 420만 원을 잃은 매매가 멘탈 붕괴와 회사 퇴사 계기가 되었다고 밝힌다. 스팩/종목 관련 회고로 STX엔진을 단기과열 장세에서 매매해 1,000만 원 수익을 낸 경험을 언급하고, 최근 몇 달간 단기과열 종목이 거의 나오지 않아 장세 변화에 맞춰 호가가 두꺼운 종목 위주로 매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번 달은 STX엔진 등에서 약 8,200만 원 수익이 났으나 월초 7,000만 원 수준이던 계좌가 변동성 심하게 흔들렸다고 한다. 핵심 메시지는 '돈을 버는 법'보다 '잃지 않는 법'을 우선하고, 소액으로 여러 장세와 사이클을 경험하며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큰 금액으로 시작하면 장세가 바뀌는 순간 깡통을 차고 재기할 힘을 잃는다고 강조한다. 종목·지수에 대한 구체적 가격 방향 예측이나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장기적으로 시장 생존과 소액 경험의 중요성을 말할 뿐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래서 여러분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액으로 최대한 많이 경험해 보시고, 그러면서 본인의 매매를 만들고 돈을 버는 것보다 이 시장에서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지 방법을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엔솔입니다. 오늘은 매매 기법이나 종목 이야기는 아니고, 제가 주식을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를 조금 해 보려고 해요. 그전에 제가 깡통을 많이 차던 시절, 65만 원으로 시작해서 지금 누적 수익이 5억까지 발생했는데, 그걸 보여 드리면서 저라는 사람이 주식으로 다시 일어서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간단히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02. 우선 주식이 너무 안 되고 계속 손실이 나면서 저도 그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주식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 나는 왜 이렇게 안 바뀌지?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실 것 같은데, 오늘 제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원금 대비 저는 지금 770배 정도 누적 수익이 잡혔는데, 정말 안 됐던 시기가 있었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생각했던 시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특히 작년에 많이 심했어요. 작년 4월에 커리어 고점을 한 번 찍었거든요.

03. 주식을 시작하고 너무너무 성공하고 싶었고, 돈에 대한 욕망이 엄청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돈보다 제가 하고 싶었던 건 스스로를 증명하는 것이었어요. 너무 열심히 했고 이 정도까지 올라왔다는 걸 증명하고 싶었는데, 그러다 보니 마음만 너무 앞섰던 거죠. 매일 주식을 생각하고 시장을 보고 복귀하고, 그렇게 청나이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원하던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해내고 나니 빨리 번아웃이 왔던 것 같아요. 제가 주식을 열심히 하고 싶었던 이유는 돈을 많이 벌어 가족을 챙기고 싶다는 게 목표였는데, 커리어 고점을 찍으면서 '아, 나 해냈구나' 하는 성취감이 너무 커서 그때 주식에 대한 순간적인 흥미를 잃어버렸어요.

04.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아 있고, 그렇게 대단한 걸 해낸 것도 아닌데 벌써 번아웃이 왔나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앞만 보고 달렸던 것 같아요. 방어 기제가 있어야 했는데 너무 성공을 목표로 달리다 보니 스스로가 지쳐 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게 커리어 고점을 찍고 거의 5개월 동안은 수익을 아예 못 냈어요. 한 달에 1,800만 원이라는 손실도 크게 한 번 내봤고, 이때가 제일 힘들었던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때 제가 제일 많이 했던 생각은 '왜 나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였어요.

05. 왜 이렇게 안 바뀌는지 생각했습니다. 매매하면서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알고, 내동 매매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손절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잘하는 매매만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어요. 그런데 여러 가지를 전부 다 잘하고 싶다 보니 계속 반복적으로 되더라고요. 내동 매매가 반복적으로 나오고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사람은 쉽게 안 바뀌더라고요. 특히 주식을 하면서 바뀌기가 유독 더 힘든 것 같아요. 몇 년 동안 몸에 밴 습관이 복기를 몇 번 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포모가 뭔지 안다고 다음 날부터 포모가 안 오는 것도 아니에요. 저도 지금도 포모를 많이 느끼거든요.

06. 그래서 결론은 계속 시장에 부딪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복기하고, 그런 과정에서 매매를 조금씩 개선해 나가면 조금씩 성장하고 매매도 바뀌는 것 같아요. 그때 제가 힘들었던 매매가 몇 개 있는데, 그걸 보여 드리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07. 올해 3월 6일이었어요. 저희 유튜브에 '회사에서 나가라'는 영상이 있는데, 그 결정적인 영상을 찍게 만든 종목이 있습니다. 전일에 하나시스템이라는 종목을 종가 배팅해서 넘어왔는데, 아침에 수익을 곧 잘랐어요. 그런데 갑자기 돈을 1천을 하고 싶어서 위험한 자리에서 시가 배팅을 했고, 거의 3초 만에 420만 원을 잃어버렸습니다. 종배에서 200만 원의 수익이 났는데 거의 다 까먹은 거죠. 이때 멘탈이 많이 흔들렸어요. 돈에 눈이 멀어서 섣불리 배팅한 자리였고, 위험한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08. 한 2주 동안 이 종목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복기하고 공부하고, 너무 힘드니까 스승님들께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지금도 이런 매매가 아예 안 나오지는 않는데, 그래도 비중 조절을 통해 어느 정도 개선됐다고 생각해요. 지금 돌아보면, 옆에서 누군가 잘못했을 때 따끔하게 얘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게 굉장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주식 하시는 분들은 외롭게 혼자 매매하시기 때문에 안 좋은 습관이 확실히 바뀌기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확실한 건, 잘하시는 분들의 매매를 보면서 관점을 흡수하기만 해도 어느 정도 해결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9. 요즘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들이 굉장히 많이 유입되고 있는데, 대부분 금액을 너무 크게 하세요. 가정이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 가족을 부양해야 하니 큰 금액으로 시작하셨다가 무너지는 글을 최근에 많이 봤습니다. 최근 시장이 아무리 좋았다고 해도 제가 느끼는 5년 동안의 시장은 무조건 소액으로 경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장은 항상 똑같지 않고, 장세가 정말 빠르면 한 달도 아니고 보름 만에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큰 금액으로 하다 보면 장세가 바뀌는 순간에 다 잃어요.

10. 그래서 항상 강조하고 싶은 건, 소액으로 최대한 다양한 장세와 사이클을 많이 경험해야 한다는 겁니다. 시작 금액이 중요한 게 절대 아니에요. 큰 금액으로 해 버리면 금방 지쳐 버리고, 깡통을 차면 다시 일어날 힘이 없거든요. 주식으로 부수입이나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고, 꼭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무조건 소액으로 몇 년의 시간을 거쳐 장세 경험을 많이 하는 걸 목표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1. 제가 먼저 손실 난 걸 보여 드렸는데, 이번에는 STX엔진이라는 종목을 단기 과열에서 매매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원을 찍었던 계기도 사실 이 매매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처음으로 비중을 크게 들어갔던 종목이기도 해요. 그때 수급 단타 단타매님이 이런 종목은 할 수 있을 만큼 비중을 넣어도 호가가 다 받아 준다고 하셔서 자신 있게 매매했는데, 한 종목으로 1천만 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12. 이후로 배팅에 있어서 조금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요. 그때는 단기 과열 장세가 좋았고, 단기 과열 가는 종목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단기 과열에서 매매할 수 있는 종목이 최근 몇 달간 아예 안 나오고 있어요. 시장 장세가 계속 바뀐다는 걸 생각해야 하는데, 단기 과열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셨던 분들은 여기에 사로잡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단기 장세에서는 최대한 호가창이 두꺼운 종목에서 매매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종목을 통해 비중에 대한 벽을 깼다고 생각해요. 단타 선배님께 정말 감사하고, 그 이후로 맵도 잘 풀렸습니다.

13. 이번 달에는 거의 8,200만 원의 수익이 났는데, 그 수익금을 찍기 전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월초에 월 7,000만 원을 찍었는데, 찍고 나서 다시 한번 해 보겠다고 매매를 막 하다가 플러스 5,000, 4,000, 7,000 됐다가 다시 4,000이 되고, 계좌의 변동성이 이번 달 유독 심했습니다. 이것도 돈을 벌고자 하는 욕심이 너무 가득해서 나온 실수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14. 65만 원으로 올라올 때 생각을 한번 바꿨어요. 그때는 1억 원까지 깡통을 찰 때여서, '난 무조건 돈을 벌어야 돼. 오늘 시장에서 일당 100만 원, 50만 원, 10만 원은 무조건 벌어야 된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어요. 보이는 종목이 있으면 무작정 매매했습니다. 그러다 돈이 나올 데가 없으니 드는 생각이 '살고 싶다'였어요. 이 시장에서 퇴출되고 싶지 않다, 살고 싶다. 그 생각이 들 때 사람은 폭발적인 힘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듯이 너무 큰 금액을 하면 그 감정도 들지 않고 바로 포기할 수 있으니까요.

15. 그래서 시작 금액도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리는데, 주식을 입문하시는 분들은 생각만 조금 다르게 해서 접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당연히 돈을 벌려고 시장에 참여하시겠지만, 시장은 정말 전쟁터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까?'보다 '어떻게 하면 돈을 잃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손실을 보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을 기본 마인드로 탑재한 다음 스승님들의 관점을 보면 아예 다른 시야로 공부가 더 잘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6. 저도 사실 안 될 줄 알았어요. 65만 원에서 올라온 것도 믿기지 않고, 지금 계좌를 다시 돌려 보면 말이 안 되거든요. 거의 3년 가까이 월별 수익이 한 번도 안 나던 때가 있었는데, 어떻게 이걸 극복했는지 생각해 보면 기적 같기도 합니다. 버는 것에서 지키는 것으로 마인드를 바꾸니 정말 귀신같이 빨간 불이 많이 줄었습니다.

17. 여러분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액으로 최대한 많이 경험하시고, 본인의 매매를 만들고 돈을 버는 것보다 이 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지 방법을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좋은 시장이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고, 저도 계속 살아남을 테니 다들 힘내시고 생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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