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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모아가야 하는 이유

미국주식에 미치다 TV · 2026-05-06 · 유튜브 시청 15,42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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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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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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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OpenAI와의 대규모 계약(6GW 규모 칩 공급, OpenAI에 워런트 최대 1억6천만 주 부여, 행사가 주당 600달러 수준)을 근거로 향후 주가 상승을 강조. 실적은 매출·EPS·가이던스 모두 상회했다고 설명. 내년 EPS 14달러 전망과 약 50배 멀티플을 적용하면 주가 600달러 이상 가능성 주장. AI 인프라 관련 전력, 장비, 스토리지, 플랫폼 등 종목군 소개 및 분산 투자 권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AMD 여러분, 시청 소감이 나오겠지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건 쭉 봤을 때 K펙스부터 영업이익, 영업마진율, 프리 캐시플로우, 그리고 R&D 비용까지 전부 다 비트(상회)했다는 점입니다. 데이터센터부터 게이밍, 클라이언트까지 다 상회했고, 임베디드까지 상회했습니다. 임베디드가 뭔지 아시죠? 여러분 눈에 안 보이는 칩입니다. 자동차, 공장 자동화 같은 곳에 숨어 있는 칩인데, 모든 부문이 다 상회했습니다. 클라이언트, 즉 노트북에 들어가는 PC 부문도 다 상회했고, EPS 매출까지 다 상회했습니다. 전망치까지 상회했죠.

02. 가이던스도 원래 예상치가 105.2억 달러였는데, 110억 달러를 간신히 넘긴 게 아니라 가뿐하게 넘어왔습니다. 가뿐하게 턱걸이한 게 아니라 넘어갔기 때문에 완벽한 실적입니다. 하나도 부족한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600달러까지 간다고 하느냐? 지난번 나왔던 SEC 공시, 계약 공시를 다시 한번 기억해 주셔야 합니다. AMD는 오픈AI에 최대 1억 6천만 주를 줄 수 있고, 워런트 행사가는 주당 1달러입니다. 공짜나 다름없죠. 이 6천만 주면 전체 주식 수 대비 무려 10%입니다. 10%를 공짜로 주는 겁니다. 대단하죠?

03. 그러면 도대체 왜 주느냐? 오픈AI가 향후 수년간 6기가와트짜리 전력을 소모할 수 있는 양의 칩을 받기 때문입니다. MI450 같은 칩이죠. 이걸 이미 받기로 했기 때문에 계약이 시작된 건데, 그럼 오픈AI는 이 값을 뭐로 치를까요?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워런트로 주는 겁니다. 그런데 워런트 행사가가 600달러가 돼야 팔 수 있습니다. 그래야 돈도 벌고 집값도 내고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 계약이 딱 나와 있습니다. 영문으로 SEC에 제출된 계약서 자료입니다. 다들 그냥 넘겼겠지만, 대단한 계약이었습니다.

04.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건 확약성 계약이라 무조건 지켜야 합니다. 이미 일정 물량은 넘어갔기 때문에 되돌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하나, 그럼 나중에 오픈AI가 AMD 칩을 안 쓰면 어떡하느냐고 하실 수 있는데, 칩을 다 가져가야 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600달러로 가고 있는 과정에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최초 나왔던 행사가 기준은 2.03달러였습니다. 작년 10월에 2.03달러였죠. 지금은 400달러가 넘었고, 600달러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가고 있습니다. 오픈AI의 사업 규모를 보면 이 정도 칩 수요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05. 대충 6기가와트를 기준으로 가장 낮은 사양을 잡아보면 보통 200만 개 정도 필요할 겁니다. 200만 개에 하나당 3만 달러라고 치면 총 600억 달러입니다. 600억 달러어치를 팔게 되면 어마어마한 규모죠. 600억 달러면 AMD 1년 매출의 약 1.5배입니다. 주가가 올라가면 AMD도 돈을 벌고, 오픈AI도 그 칩을 가져가서 쓰니 둘 다 좋아지는 구조입니다.

06. 차트를 보시면, 번스타인의 에스타시 레스건이 했던 말이 있습니다. 올해 EPS가 7.05달러인데, 내년에는 14달러가 된다는 겁니다. 보통 PER 50배를 주거든요. 14에 50을 곱하면 얼마일까요? 600달러가 나옵니다. 내년이면 이미 600달러입니다. 물론 과장됐다고 볼 수도 있지만, 2028년이면 1,000달러입니다. 1,000달러. 물론 이것도 과장일 수 있지만, 실적 흐름을 그대로 당겨 오면 무서운 숫자입니다.

07. 이때가 그 기사가 나온 날입니다. 7월 6일, 그날 주가가 30% 올랐습니다. 그런데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가가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고 버팁니다. 왜 버티냐면 시장이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픈AI는 칩이 필요하고, AMD는 주가 부양이 필요합니다. 서로 주고받는 구조가 완성됐기 때문에 빠져도 조금 빠질 뿐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사야 하는 거죠. 주가는 올라가고 있고, AMD는 GPU, CPU를 다 하는 기업입니다. 지금 AMD는 엔비디아를 대항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지금의 AMD 자체가 강합니다.

08. 저도 개인적으로 올해 7달러짜리가 내년에 14달러로 간다고 봅니다. 지금 PER은 10배 정도로 낮습니다. 실적이 무섭게 늘고 있습니다. 기업이 이렇게 성장하면 주가가 따라 올라가는 건 당연합니다. 지금 따라붙으면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결국 600달러까지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MI300, MI450 같은 시리즈가 대부분이고, 메모리는 1.5배 더 커졌습니다. AMD는 가성비도 좋습니다. 그래서 투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09. 제가 5월 21일 세미나 때 이걸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AMD 관련 자료를 보여드리면 아마 놀라실 겁니다. 꼼꼼히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미국 현지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사는 종목 순위에도 AMD가 있습니다. 그때 봤던 분들이 계속 모으셨기 때문에 지금 덕을 보고 계십니다. 주변 지인들도 계속 올라가니까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나중에 세미나 때 자세히 설명드릴 테니 그때 와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0. 넘어가서, 짐 크레이머가 선정한 AI 관련 유망주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층별로 나눠 볼 수 있는데, 5층 케이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층에는 전력주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GE 버노바를 가장 좋아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층에는 칩 주식이 있습니다. 브로드컴, AMD, 인텔이 있습니다. 여기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포함된 스토리지, 메모리 기업으로는 웨스턴 디지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있습니다. 장비 기업으로는 ASML,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를 제일 좋아합니다. 반도체 장비 업체 중에서는 가장 좋아하고, 이것도 제가 계속 얘기하던 종목입니다. 에어크래스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종목이라 가져갈 수밖에 없습니다. 보시면 됩니다.

11. 3층에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물리적 장비 기업들이 있습니다. 버티브가 가장 유명하죠. 델도 있고, 이튼, 시스코도 있습니다. 이튼은 주가가 조금 빠졌지만 괜찮습니다. 아리스타, 코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백업 전원도 중요합니다. 전력이 끊어지면 안 되니까요. 캐터필러가 있고, 커민스도 있습니다. 커민스는 원래 엔진을 만들던 회사인데, 지금은 발전기를 만듭니다. 발전기를 어디에 쓰느냐? AI 데이터센터에 붙여서 절대 전력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데 씁니다. 커민스 같은 아주 올드한 기업이 데이터센터 전력을 지키는 발전기를 만들고 있다는 건 대단한 변화입니다. 이렇게 모든 기업이 AI 쪽으로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2. 4층에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같은 플랫폼 기업들이 있습니다. 오징(?)이 있고, 세일스포스 같은 툴 기업도 있습니다. 짐 크레이머까지 얘기했으니 여러분이 투자한다면, 여기서 언급된 종목 중 최소한 세 종목은 포트폴리오에 담으셔야 수익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장기로 조금씩 모으시면 됩니다. 한 번에 많이 살 수는 없고, 주가가 워낙 올라서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래서 못 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럼 계속 못 사게 됩니다. 그냥 AMD를 사라고 계속 얘기하면 못 사고, 또 소재주를 사라고 하면 그것도 못 사다가 또 다른 얘기를 듣고 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 보면 돈을 벌기도 합니다. 주식은 내가 하는 거와 남이 하는 게 다르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남이 하는 걸 객관적으로 보셔야 합니다. 내가 하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티브도 좋죠. 저는 버티브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좋은 기업입니다. 델도 저는 안 하지만 좋습니다. 결국 잘 골라야 합니다.

13. 커민스는 제가 오늘 처음 봤는데, 짐 크레이머가 얘기했으니 한번 자세히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아까 보니까 커민스가 인공지능 관련해서 발전기를 만들더라고요. 전력이 끊기지 않게 도와주는 거죠. 정말 대단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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