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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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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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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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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의 투자 키워드] 중국 YMTC 상장 임박, 글로벌 메모리 시장 파급력은? / 김유정 아나운서,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6-08-20 · 유튜브 시청 389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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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SK하이닉스#창신메모리#삼성전자#엔비디아#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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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중국 YMTC 상장 임박으로 중국 메모리 점유 확대 우려가 있으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소각이 외국인 매물 완충 역할을 할 수 있음. 중국 제품은 HBF 등 전략 메모리 진입은 어려울 것으로 봄. 하반기는 반도체 없이도 지수 추종 가능하므로 반도체는 비중확대 자제 권고. K9 자주포의 미국 육군 6문 테스트 수주는 상징성이 크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중장기 관심 섹터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오늘도 키워드를 통해 시장 전략을 함께 세워 보겠습니다. 오늘 함께하실 분은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02. 안녕하십니까. 네, 오늘도 시장의 주요 키워드 하나하나 짚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첫 번째 키워드 함께 열어 보시죠.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는 레드칩의 굴기입니다. 원래 레드칩은 중국 정부의 자본이 투입된 우량 기업을 가리키는 경제 용어인데요. 최근 레드칩의 굴기, 즉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디램을 생산하는 CXMT가 최근 역대급 기업공개에 성공했고, 이제는 낸드 기업인 YMTC까지 상장 막바지 절차에 돌입했기 때문인데요. 현 시점에서 반도체에 투자하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03. 이사님, 시장에서는 지금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역대급 주주환원, 자사주 소각 이슈가 굉장히 뜨겁습니다. 현재 반도체 상황은 어떻습니까?

04. 네, 그 얘기에 너무 흥분하실 필요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자사주 매입이라는 게 뭡니까? 주가를 끌어올리는 게 아니에요. 방어해 주는 것에 가깝죠. 이 정도의 주주환원을 앞으로도 이어간다는 측면에서 분명히 긍정적인 이슈이고, 그래서 어제 하락분을 되돌리고 있는 것이죠. 딱 거기까지입니다. 특정 가격을 방어하는 것도 아니고, 올라갈 때 계속 올려서 사는 것도 아닙니다. 자사주 매입은 대부분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매일 일정 물량을 걸어 놓고, 체결되면 체결되는 만큼, 체결 안 되면 그걸로 끝, 내일로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주가가 오를 거라는 기대는 반도체 업황이 좋아져야 성립하는 것이고, 미국이나 전 세계 반도체가 폭락하는데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가 버틴다는 그런 구조가 아닙니다. 이 부분은 명확히 구분하셔야 합니다. 오늘 급등은 호재임은 분명하지만 과잉 해석할 필요도 없고, 중국 관련 이슈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계는 해야 하지만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05. 냉정하게 하이닉스 이슈부터 중국 이슈를 바라봐 주고 계신데요. 그렇다면 중국 반도체 굴기 이슈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짚어 보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중국의 YMTC가 상장 막바지에 돌입했는데, 앞서 디램의 CXMT가 상장 후 시총 1위까지 오르며 어마어마하게 급등하는 모습도 보였죠. 이번 상장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합니다.

06. 핵심은 중국이 우리와 직접 경쟁한다고 하긴 좀 그렇지만, 같은 이머징 마켓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어느 정도 자금이 들어오느냐가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창신메모리가 들어와서 700조짜리가 됐잖아요. 샌디스크나 키옥시아의 시총을 보면 YMTC도 한 400~500조 정도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 정도 기업이 들어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일부 수급을 뺏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하나의 불편함이고요. 또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디램과 달리 YMTC가 하고 있는 낸드 쪽은 기술 격차가 크지 않고 많이 붙어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B2C 쪽으로 침투한다면 의외로 가장 쉽게 침투할 수 있는 부분이라, 중국 쪽 점유율을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부담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큰 요소라고 봐야 합니다. 수급적으로는 지금 당장 상장하는 건 아니라고 하지만, 올해 남은 하반기가 몇 달 안 남았는데 앤스로픽이나 오픈AI도 상장한다고 하죠. 그러면 미국 쪽에서도 일부 수급을 뺏길 거고, 중국 메모리까지 상장하면 거기서도 수급을 뺏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와 곧 발표할지도 모르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이 의미가 있는 겁니다. 외국인 매물이 그 때문에 빠져나갈 수 있거든요. 단순 계산해 보면 40조를 60일로 나누면 매일 6천억 원 내외를 매수할 수 있는 것이고, 삼성전자가 하이닉스보다 조금 더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200조, 100조 얘기가 나왔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낮을 텐데, 예를 들어 70조라고 하면 삼성전자 입장에서 매일 8천억 원 정도를 계속 사는 것이죠. 외국인 매물이 매일 나온다고 해도 1조 4천억 원을 소화할 수 있는 버퍼가 생기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분명 긍정적 요소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중국 점유율로 많이 뺏길 수 있다는 점이고, 다른 쪽 시장 공략에 대비가 되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7. 최근 중국 반도체 기술과 시장 점유가 계속 올라온다고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YMTC의 기술도 궁금하지만, 이미 낸드 시장에서 3위로 올라와 있는 현 시점의 중국 내 애국 소비 영향도 있을 겁니다. 이 점유율 상승세가 우리 기업들에게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08. 이건 출하량 기준이라는 점을 짚어야 합니다. 전체 점유율 기준이 아니라 출하량 기준이기 때문에, 말씀드린 대로 중국 쪽 점유율 확대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 시장을 뺏기는 건 피해갈 수 없을 것 같고, 지금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 컴퓨터 회사나 B2C 회사로 들어가는 것도 막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샌디스크, 키옥시아, 하이닉스의 솔리다임 같은 종목들이 움직이는 핵심 이슈는 무엇일까요? 저는 HBF라고 봅니다. GPU 시장과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커지면서 HBM이 부족하고, 역할이 다른 부분이 생기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는 여전히 HBM이 필요하지만, 빠른 속도보다 큰 용량이 필요할 때, 예를 들어 GPU에 붙일 때 HBM으로 붙이면 200기가 정도밖에 안 되는데 HBF로 붙이면 몇백 기가로 늘어납니다. 속도보다 용량이 중요한 쪽에 중국 낸드를 넣을 수 있느냐, 이렇게 보면 다르다는 거죠. 기술적으로는 어느 정도 커버될지 몰라도, 엔비디아가 HBF를 쓸 때 중국 칩을 붙일 거냐는 대답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애플이 창신메모리 일부를 쓰겠다고 한 것도 민감한 반응이 나오는 상황인데, 전략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메모리, 그중에서도 HBF에 중국 칩을 붙이는 건 쉽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일부 B2C 시장을 뺏기고 중국 시장 점유율을 잃는 건 피해갈 수 없는 이슈지만, 거기까지라는 거죠. 정말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최첨단 AI 데이터센터, 그리고 차세대 메모리가 될 수 있는 HBF에서도 샌디스크와 솔리다임을 넘어 중국 메모리가 들어올 수 있느냐인데, 그건 쉽지 않다고 봅니다. 기술과 상관없이요.

09. 더 큰 용량이 필요하다는 건 저장과 데이터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일 텐데, 전략 자산이라는 의미에서는 불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공감도 듭니다. 그럼 한 줄 평도 함께 체크해 보겠습니다. 오늘의 한 줄 평은 "반도체 비중 확대 자제"라고 하셨습니다. 전일 자사주 소각 뉴스가 나온 뒤 많은 분들이 장 마감 직전이라도 비중 확대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셨는데, 지금 이런 멘트를 주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10. 어제도 바이오 종목을 말씀드렸고, 최근에는 에너지 쪽 여러 종목군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하반기가 한 다섯 달 정도 남았는데, 지수가 올라간다면 반도체 말고도 올라갈 종목이 너무 많을 것 같습니다. 반도체만 고집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올해 상반기의 상승은 반도체가 없으면 지수를 따라갈 수 없는 정도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나는 장이었지만, 하반기는 반도체가 없어도 충분히 지수 수준을 따라가거나 더 낼 수도 있는 시장이라고 봅니다. 반도체를 어느 정도 충분히 담아 두었다면 더 이상 담을 필요가 없습니다. 하단은 굉장히 견고해졌고, 쫓아가는 투자자들에게는 굉장히 어려운 시장이 될 겁니다. 말씀드렸듯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자사주를 한 주에 얼마씩 사들이면, 외국인들이 하루에 3조씩 던져야 시장이 크게 빠진다는 얘긴데, 그건 쉽지 않은 일이죠. 하단이 견고해진 건 분명하고 호재도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반도체만 추가로 담아야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포트폴리오에 반도체가 충분히 담겨 있다면 더 살 이유가 없고, 급등하는 날은 더더욱 살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11. 오늘 급등하는 반도체를 보며 포모 현상이 올 수도 있는 시점인데요. 오늘 비중 확대 자제라고 말씀해 주셨고, 상반기에는 반도체가 없으면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되었지만 하반기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 함께 명심하겠습니다. 그럼 두 번째 키워드를 공개해 보겠습니다. 오늘 두 번째 키워드는 무려 9년의 기다림입니다.

12. 전일 뉴스가 보도됐죠. 자랑스러운 K9 자주포가 드디어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미국 육군의 문을 열었습니다. 2017년 미국 워싱턴 전시회 이후 무려 9년 만에 이룬 쾌거라고 하는데요. 방산 섹터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이사님, 기사들은 미국 육군의 문이 열렸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규모는 1,400억 원 정도입니다. 이 첫 계약의 상징성과 파급력을 어떻게 보십니까?

13. 말씀하신 대로 여섯 문입니다. 여섯 문이라서 규모로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중요한 건 누구를 제쳤느냐입니다. 영국의 BAE 시스템즈, 그리고 우리가 항상 고배를 마셨던 독일의 라인메탈을 제치고 들어갔다는 거예요. 이번 여섯 문을 제대로 시험 통과하면 추가로 몇 문 더 갈 수 있고, 본 계약이 이루어지면 한 500문 정도의 수출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각보다 엄청 큰 뉴스죠. 다만 시장 반응을 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산업 구조가 굉장히 복잡하고 최근 카 이슈에도 얽혀 있고 밸류도 싸지 않아서 주가가 뜨겁게 반응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방산의 본류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시장에서 테스트를 받고 있고, 그것도 라인메탈을 제치고 받고 있다는 건 중요합니다. K9 자주포는 이미 전 세계 1위입니다. 점유율이 50% 정도로 전 세계 1위예요. 유일한 경쟁사라고 볼 수 있는 게 라인메탈인데, 그 라인메탈을 제치고 미국까지 들어간다면 지역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금석이 되지 않을까요. 중국이나 러시아 무기를 쓰지 않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K9이 더 확대될 수 있는 양상이라고 보고 있고, 한번 쓰게 되면 계속 쓸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굉장히 의미 있는 뉴스라고 봐야 합니다.

14. 단순히 헤드라인의 1,400억 원대 숫자만 보고 과소평가할 수 없다는 말씀이네요. 특히 미군 수요를 잃고 1년 만에 시제품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한화의 기민한 대응도 놀랍습니다. 미국 육군이 이제 4년 테스트에 돌입하게 되는데,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향후 대량 채택될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봐야 할까요?

15. 가격 측면에서는 분명히 경쟁력이 있고, 성능 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특별한 결함이 발견되지 않는 이상 여기서 채택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독일의 문제점이 무엇이냐는 거예요. 생산력입니다. 미국도 똑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필요한 걸 100개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면 누가 가장 빨리 만들어 올 수 있을지는 이미 답이 나와 있죠. 우리는 지금 주문이 너무 많아서 밀릴 수는 있지만, 이미 생산 역량 자체에서 차이가 많이 나죠. 전차도 마찬가지입니다. K2 전차가 레오파르트나 미국의 에이브람스를 이긴다고 볼 수는 없지만, 거의 비슷한 급으로 취급받고 있고 가격 메리트가 나오고 있습니다. K9은 더 우월한 가격 지위를 갖고 있고, 특히 차륜 부분, 즉 포를 끌고 다니는 차대가 생각보다 성능이 굉장히 좋습니다. 각 국가가 원하는 대로 플랫폼을 만들어 주고 있어서 경쟁력이 더 높죠. 그 차대는 천궁에도 쓰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런 부분들이 꽤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성은 매우 높게 보고 있고, 계약이 체결되면 숫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6. 오늘 방위비가 증가하는 흐름이 추세적일 거라고 예측해 주셨는데요. 오늘 장 키워드 한마디를 보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부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주목해 보자고 두 종목을 꼽아 주셨습니다. 지금 어떻게 담아야 하는 종목이라는 말씀일까요?

17. K9 자주포는 지금 탑티어로서 우리가 봐야 할 상황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워낙 많은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카이(KAI)까지 인수하게 된다면, 잠수함까지 연결되면서 우리나라의 록히드마틴이 될 수 있다는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다 아시다시피 현대전이 전자전, 그리고 드론전으로 가고 있잖아요. 그만큼 대공무기 같은 것들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게 분명히 보입니다. 여기는 그것만 하는 것도 아니고 레이더를 포함한 관제 시스템까지 하고 있죠. 하나의 시스템도 넣어야 하지만, 지금은 여러 복잡한 이슈가 많아서 뺐습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밸류 자체는 비쌀 수 있지만, 향후 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오늘 올라간다, 내일도 올라간다는 식으로 접근하시기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할 섹터 종목이라고 봅니다.

18. 네, 오늘 반도체부터 방산까지 일상에서 주목해야 할 이슈 키워드를 함께 풀어 봤습니다.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김종효 이사님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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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MT#SK하이닉스#창신Note리#삼성전자#엔비디아#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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