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5살도이해하는경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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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엔비디아가 오라클 AI 계약 해지 우려로 하락, 전형적 매수 찬스라고 주장. 브로드컴은 340달러에 일부 매수했고 320·305·300달러 분할매수 예약, 적정주가 302달러로 제시하며 200일선 약 300달러 부근을 좋은 가격으로 봄. 다만 25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약 20%)도 언급. 엔비디아는 200일선(약 160~165) 근처 매수를 언급하나 본인은 170달러 근처 매수 의사 없음, 하락 시 145~150달러 매수 의향. S&P500은 과거 저점 대비 추가 매수 여지를 언급하며 공격적 매수는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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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이 터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 때문에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게 전형적인 매수 찬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5살도 이해하는 경제 입니다.
브로드컴이 최근 주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결국 오라클 때문이죠. 오라클은 부채가 너무 많고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는데, 앞으로 AI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AI가 터지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생겨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함께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전형적인 매수 찬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브로드컴은 매출이 계속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주식시장은 내려가고 있었고요. 이런 경우 매수 찬스로 볼 수 있습니다. 주식은 단순하면서도 어렵습니다. 최대한 싸게 사고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지만, 실전에서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브로드컴을 340달러 부근에서 일부 매수했습니다.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라클 사태가 터져서 주가가 다시 떨어졌고, 325달러까지 내려갔습니다. 오라클 사태라고 하기엔 과장된 면도 있지만요.
그래서 제 전략은 이렇습니다. 340달러에 이미 샀고, 320달러에 주식을 더 살 예정입니다. 그리고 300달러 부근에서 또 추가로 살 예정이고요. 예를 들어 제가 다섯 주를 샀다면, 320달러에서 여덟 주, 300달러에서 열 주 정도를 살 계획입니다. 두 가격 모두 예약 주문으로 걸어 두었습니다. 브로드컴이 285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훨씬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이때 자동 매도를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 저는 못 하겠습니다. 물론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짠 전략이고, 어떻게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 살펴보겠습니다.
340달러 부근에 저항선이 형성되었다고 봤기 때문에 그 가격에 샀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여기서 크게 위로 올라간 구간이 있는데, 이렇게 급등하면 나중에 급락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나눠 샀고, 혹시 모르니 320달러에서도 추가로 매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308달러, 300달러보다 조금 높은 305달러 부근에서도 살 것 같습니다. 실제로 주식 열 개를 샀다는 뜻이 아니라 비율이 그렇다는 겁니다.
제가 따로 분석한 결과도 있습니다. 숫자가 어려우니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적정 주가는 302달러입니다. 현재 주가보다 낮습니다. 이건 현금흐름을 측정해서 할인하는 방식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과거 잉여현금흐름 성장률을 보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연도별로 큰 차이가 있었고, 평균은 27%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수적으로 25% 성장한다고 가정했습니다. 그렇게 미래의 현금흐름을 계산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지금 가진 돈이 미래의 같은 돈보다 가치가 높다는 겁니다. 물가 상승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2030년의 1,000원은 할인율을 적용하면 현재 가치로 850원 정도입니다. 이렇게 미래 가치를 할인해서 계산하니 302달러가 나왔습니다. 보수적으로 평가하면 303달러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보다 조금 높은 305달러에서 더 살 예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숫자 분석보다 차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방금 보여 드린 분석은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300달러가 좋다고 보는 이유는 200일 평균선이 300달러 부근에 있기 때문입니다. 적정 가격 302~303달러와도 겹칩니다. 그래서 300달러가 정말 좋은 가격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래는 누구도 모릅니다. AI 버블이 갑자기 터지는 등 아주 나쁜 뉴스가 나오면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제 결론은 이렇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계속 살 겁니다. 하지만 200일 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면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에 브로드컴이 이 부근까지 왔을 때 오랫동안 횡보했던 저항 구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떨어지면 25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확률적으로는 300달러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75%, 250달러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20%, 그보다 더 떨어질 가능성은 5% 정도라고 봅니다.
다만 이건 제 판단이고, 여러분이 확률을 보고 어떻게 판단할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제가 정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미래를 저도 모르니까요. 340달러에 산 것도 괜찮은 가격이었지만, 그때 오라클 사태가 터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브로드컴은 반도체만 설계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클라우드 사업도 하고 있고, 반도체끼리 아주 빠르게 연결하는 기술은 거의 브로드컴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가가 빠진 건 주로 반도체 부분만 보고 빠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하나는 알고 두 개는 모르는 것입니다. 백로그에 대해서도 이전에 설명드렸는데, 모르시면 이전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어쨌든 돈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주가가 빠지고 있다면 매수 찬스는 더 커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S&P500은 지금 여기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딥시크 때 크게 떨어졌었고, 트럼프가 중국에 관세를 175%로 올린다는 등 쓸데없는 말을 했을 때도 많이 내려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파란색 선까지 오면 당황하지 말고 조금 더 사는 걸 추천합니다. 그 아래까지 왔다면 전재산이 1천만 원이라고 했을 때 800만 원 정도는 들어가야 할 정도로 과감하게 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그 수준까지 떨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특별한 경우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여기서는 조금 더 과감하게 매수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은 아직 그 구간이 아니므로, 지금 산다면 너무 공격적으로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엔비디아도 여기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2011 평균선입니다. 엔비디아에 들어가고 싶은 분이라면 이 부근, 160~165달러 사이가 좋다고 봅니다. 200일 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면 더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때 더 과감하게 사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서는 사지 않을 생각입니다. 과거에 엔비디아를 170달러에 팔았던 기억이 있어서 굳이 170달러에 다시 사고 싶지 않습니다. 또 엔비디아는 ASIC이 아니라 GPU를 만드는 회사이기 때문에, GPU가 망하는 게 아니냐는 뉴스가 나와서 사람들이 공포에 빠질 때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항상 말씀드렸듯이, 파란색 200일 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면 훨씬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전에 트럼프가 이상한 말을 했을 때도 200일 평균선 아래로 떨어졌었습니다. 200일 평균선을 다시 넘어야 크게 올라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평균선을 중요하게 봅니다. 만약 200일 평균선 아래로 떨어진다면 어디까지 떨어질지 보겠습니다. 차트에 저항선이 보이는데, 150달러, 140달러 부근입니다. 160달러까지 갔다가 더 떨어지면 140달러까지 갈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여기에 5달러를 더해 145~150달러 정도에서 들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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