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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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기준 엔비디아 주가가 40%대 하락 후, 데이터센터 성장·H100 수요 등 장밋빛 전망을 소개하지만 가상화폐 채굴 수요 감소 등 리스크는 언급이 부족하다고 평가. 차트상 엘리어트 파동 3차 초반 및 헤드앤숄더 패턴을 근거로 20일선 하락 중이므로 매수보다 관망을 제시하고, 20일선 회복 시 매수 고려를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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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6월 16일 영상입니다. 오늘은 엔비디아 주식을 지금 매수해야 하는지 기사를 보면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핵심은 엔비디아 주가가 2022년에 40% 넘게 하락했지만, 이 기술 거인은 인상적인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의 제품은 데이터센터, 게임, 자동차 그리고 다른 시장까지 뻗어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곳에서 수익원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이죠. 하지만 반대로 한쪽의 수익원이 안 좋아지면 다른 쪽에도 영향을 줍니다. 대표적인 예가 가상화폐입니다. 채굴에 쓰이는 GPU 수요가 줄어들면 엔비디아 주가와 매출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사업이 확장되면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가는 현재 저렴하고, 장기 성장을 보장하는 여러 촉매가 있다는 것이 기사의 주장입니다. 엔비디아 주식은 끔찍한 몇 주간의 하락에도 인기척을 보이고 있었고, 5월 23일 발표된 2023 회계연도 1분기 결과는 주가가 다시 상승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데이터센터와 비디오 게임 부문의 강점 덕분에 엄청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도 거시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이상적인 성장을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42% 이상 하락한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식을 지금 사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현재 PER은 45배이고, 나스닥 백워드 PER은 26.5배입니다. 많이 높아 보이지만, 마이크론의 연평균 59배 수준과 비교하면 지금은 저렴합니다. 또 선행 PER은 34배로 내년에 크게 상승할 것을 암시합니다. 분석가들은 엔비디아가 향후 몇 년간 연평균 2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런 지속적인 성장 기대 때문에 2022년 폭락에도 불구하고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지난 분기 데이터센터 부문이 엔비디아의 가장 큰 수익원이었습니다. 이 부문은 37억 5천만 달러 매출을 올렸는데, 전년 대비 83% 증가했고 회사 매출의 45%를 차지했습니다. 경영진은 하이퍼스케일러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의 건강한 수요가 이 추세를 이끌고 있고,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신 H100 데이터센터 GPU는 기존 모델보다 훨씬 빠릅니다. 이전 모델이 일주일 걸리던 작업을 이 신제품은 20시간 만에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리바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오라클, 텐센트 같은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은 이미 H100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사의 결론은 지금 엔비디아를 사라는 것인데, 긍정적인 이야기만 가득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가상화폐 하락에 따른 GPU 수요 감소, 러시아 등지의 채굴 중단 같은 부정적인 요인은 언급이 없습니다. 장밋빛 전망만 보지 말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차트입니다.
주봉 차트를 보면 엘리어트 파동이 떠오릅니다. 1차, 2차, 3차, 4차, 5차 파동을 거쳐 지금 A, B, C 파동까지 내려온 모습입니다. 1, 2, 3차 하락 후에는 보통 바닥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이 3차 하락의 초반인지는 물음표로 남겨두겠습니다. 또 헤드앤숄더 패턴도 보입니다. 왼쪽 어깨, 머리, 오른쪽 어깨를 만들고 목선을 깨고 내려오는 모습이라면 매도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패턴을 보고도 엘리어트 상승 파동이 다시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세선을 보면 2020년부터 완만하게 상승하다가 2021년에 기울기가 가팔라졌고, 최고점에서는 6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일반적으로 45도 이상으로 급등한 추세는 언제든 하락 전환을 대비해야 합니다. 20선을 하락 이탈할 때 "진짜인가?" 하고 망설였던 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그때 일부라도 팔았다면 지금처럼 크게 내려오지 않았을 텐데, 그것이 후회되는 지점입니다.
그래서 지금 핵심은 "지금 매수할 때인가?"라는 질문보다 20일선 아래에서 주가가 계속 밀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관망하는 자세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개인투자자가 바닥에서 사서 꼭대기에서 파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발목이나 무릎 정도에서 사서 어깨 정도에서 파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주가가 24선과 63선 같은 중기 이평선을 지지하며 머리를 들고 올라오는 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구간이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정리하면, 기사의 장밋빛 전망은 참고만 하시고, 차트상 하락 추세가 확인된 지금은 서두르지 말고 지지 확인과 반등 신호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차트 분석이었고, 최종 투자 판단은 본인이 직접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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