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비타펜주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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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급등 이후 반도체·2차전지·전기차 등 주도주 중심 재편을 언급하며, 천보·한샘·CJ제일제당(우선주 포함) 3종목을 분석한 영상. 현대차는 시가총액 52조 규모에서 20% 가까이 급등해 이례적이라 평가했고, 발언자는 보유 물량의 절반가량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힘. 코스피 1200 돌파 전망이 나왔으나 현 시점 추가 상승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입장. 천보: 2차전지 소재(전해질·첨가제) 기업으로 세계 점유율 95% 주장. 연간·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꾸준히 성장했다고 평가. 177,000원~140만 원 구간 지지 여부가 핵심이며, 지지 시 212,300원이 다음 목표. 1차 매수 177,000원대, 2차 매수 추가 하락 시로 제시. 한샘: 구독 서비스 도입과 리모델링 수요 증가를 긍정 요인으로 설명. 당기순이익·매출 상승, 부채비율 양호. 100,500원 지지 여부 확인 후 1차 매수(100,500원), 2차 91,500원 제시, 다음 목표 117,500원, 장기적으로 150,000원까지 가능하다고 언급(악재 없을 경우 조건부). CJ제일제당: 저평가 상태이며 매출·분기 실적 꾸준히 상승, 재무 양호로 평가. 현재가 40만 원 이상으로 부담이 있어 우선주 매수를 권장(본주 7:우선주 3 또는 5:5 비율 제시). 우선주 매수 구간 168,500~173,000원, 저항 192,000원 돌파 여부 주목. 횡보 후 상승 시 목표가는 투자자 판단에 맡김. 발언자는 주도주 중심, 재무 건전성, 리스크 최소화를 투자 기준으로 강조. 구독과 좋아요 요청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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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 비타펜 주도입니다. 저는 오늘 이베스트투자증권 염승환 부장님의 방송을 참고해 개인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해당 영상에 언급되는 인물이나 회사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콘텐츠이니 참고해 주세요. 제가 오늘 종목을 고른 기준은 업종의 주도주이면서 재무가 튼튼하고, 아직 더 오를 여력이 있는 베스트 업종 대표 종목입니다. 요즘 염 부장님 영상을 늘 챙겨보고 있는데, 진급 축하드립니다.
현대차가 지난번 급등하면서 관련 그룹 주식들도 함께 올랐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현대차 관련 이슈 때문에 시가총액 52조 원짜리 기업이 하루에 20% 가까이 오른다는 것은 정말 이례적인 일입니다. 저는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9시부터 현대차 관련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보며 입이 딱 벌어졌는데, 증시는 코스피 1200을 보통 증권사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폭등 끝자락이라고 보고 있고, 오히려 떡상보다 떡락이 더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만큼 2배 정도 더 오를 수도 있다고 보고, 제가 가진 주식의 절반 정도는 정리할 생각입니다. 이후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2차전지, 전기차 관련 종목 중심으로 구성해 볼 계획입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대비해 그쪽 종목들을 포트폴리오에 편입시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는데,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기업은 2차전지 소재 대표 기업인 천보입니다. 독일이 독점하던 패널 식각 첨가제를 국산화했고,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 95%를 차지하는 재료입니다. 또한 전해질을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고, 이후 생산 설비를 갖추면서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생산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2차전지의 혈액 같은 역할을 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간 실적과 분기 실적을 보면, 3월 이후 충격이 있었을 것 같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꾸준히 잘 성장했습니다. 연간 실적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을 좋아하는 이유는, 주식 시장에서 하락이 오더라도 실적이 받쳐준다면 하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는 마인드를 갖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하락장에서 매수를 잘 하지 않습니다.
주가를 보면 1차 지지선은 177,000원에서 140,000원 구간입니다. 이 구간을 지켜준다면 다음 목표 구간은 212,300원입니다. A구간은 매물대가 별로 없어서, 돌파한다면 주가가 어디까지 갈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지수 조정이 온다고 가정했을 때, 1차는 177,000원 부근, 2차는 140,000원 부근에서 매수를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볼 종목은 한샘입니다. 한샘은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구독 서비스는 일종의 렌탈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요즘 집을 사기보다 리모델링을 하거나 인테리어를 바꾸며 '집을 3번 바꾼 듯한' 경험을 원하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유튜브나 '오늘의집' 같은 앱에서도 리모델링 콘텐츠가 넘쳐나는 것을 보면 실제로 이런 흐름이 뚜렷합니다. 한샘의 연간 실적과 분기 실적을 보면, 3월에 잠깐 주춤했지만 바로 정상 궤도로 돌아왔고, 실적도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좋고, 매출액은 2012년부터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0년 12월에 아주 좋은 실적을 보여줬습니다. 부채비율도 상당히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주가에서는 개인적으로 10만 원선을 지켜주는지만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한샘을 매수한다면 100,500원에서 1차, 91,500원에서 2차로 들어갈 생각입니다. 100,500원을 잘 지켜준다면 117,500원까지 상승할 수 있고, 여기를 넘어서면 150,000원, 나아가 가능하면 100,000원 이상까지도 길게 볼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특별한 악재만 없다면 말이죠.
다음은 CJ제일제당입니다. 저는 컵밥이나 즉석식품을 많이 먹어봤는데, CJ 제품이 양도 많고 제 입맛에도 정말 잘 맞았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많은 증권 리포트에서 CJ제일제당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보고 있는데, 한마디로 주가가 눌려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차트를 보면,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했고, 분기 실적도 3월 이후 계속 올랐습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식품 수요가 증가한 영향도 있었습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계속 성장하고 있고, 부채비율도 훌륭한 수준입니다. 전체적인 재무 상태는 튼튼합니다.
주가를 보면 단기 저항은 103,000원에서 144,500원, 2차 저항은 169,500원 부근입니다. 다시 매수한다면 400,000원에서 420,000원 사이에서 들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CJ제일제당은 한 주에 40만 원이 넘어 가격 부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주보다 우선주를 매수하려고 합니다. 조정 때는 우선주도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보통주 70%와 우선주 30%, 혹은 보통주 50%와 우선주 50% 비율로 가져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주 기준으로는 168,500원에서 173,000원 사이가 1차 매수 구간이고, 2차 지지선은 192,000원입니다. 이 가격대를 지지하고 뚫고 올라갈지, 아니면 여기서 잠시 횡보하며 테스트를 받을지 지켜봐야 합니다. 주가가 횡보하다가 올라갈 때 목표가는 각자 원하는 가격에 매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쪽에는 특별한 저항이라고 할 만한 가격대가 별로 없습니다.
오늘은 해당 섹터의 주도주 위주로 투자 대상을 골랐고, 기업의 성장성을 확인하면서 분할 매수하는 방식으로 분석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투자입니다. 이 점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영상을 만드는 데 정말 큰 힘이 됩니다. 한 주 잘 보내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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