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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500달러 금방 갑니다! 팔란티어 이스라엘 전쟁 최대 수혜주.. 루시드 리비안한테 졌다??

제이디드월드 · 2023-10-08 · 유튜브 시청 12,00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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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나스닥#팔란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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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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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중국산 가격경쟁력(LFP 배터리 수직통합·대량생산)과 FSD/데이터 우위로 BYD를 앞서며 500달러 가능성을 언급. 팔란티어는 전쟁 수혜주이자 정부 플랫폼 지위 강화로 상방 기대. 리비안은 판매 속도와 손실 격차(차량당 손실 3.2만 달러 vs 루시드 33.8만 달러)를 근거로 루시드 대비 우위, 루시드는 그래비티 출시 전까지 부정적 시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테슬라가 2025년에 50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흥미로운 글이 있어서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02. 우선 현재 전기차 시장을 테슬라가 리드하면서 전체적으로 가격 압박을 넣고 있습니다. 사실 가격 조정은 1등 기업의 특권이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테슬라는 최근에도 계속해서 가격 인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국산 테슬라가 왜 이렇게 싸게 나오는지 생각해 보면, 결국 LFP 배터리, 생산 시스템 수직 통합, 대량 생산이 모두 합쳐져서 가격 인하가 가능한 것입니다. 다른 기업들은 이런 요소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따라 내리다가는 마이너스 폭만 더 커질 수 있습니다.

03.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 1등이라고 하지만, BYD를 언급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8월 기준 글로벌 전기차·하이브리드 시장에서는 테슬라 모델 Y와 3가 많이 보이지만, BYD 차량들도 정말 많이 보입니다. 1월부터 8월까지 전체 판매량을 보면, 테슬라는 순수 전기차만 팔고 있는 반면 BYD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동시에 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를 합치면 전체 판매량은 BYD가 앞서는 것이고, 언론에서 BYD가 테슬라를 제치고 있다는 기사를 자주 보게 됩니다. BYD가 테슬라를 턱밑까지 빠르게 따라잡은 것은 분명합니다.

04. BYD의 수출량도 계속 늘고 있고, 가장 많이 수출되는 모델은 돌핀이라는 소형차입니다. BYD는 최대한 저렴하게 많은 모델을 만들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가리지 않고 생산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판매량만 보면 BYD가 가장 높지만, 기업의 존재 목적은 판매량이 아니라 수익입니다. 테슬라와 BYD의 순이익은 엄청난 격차가 있습니다. 테슬라가 가격을 낮추면 수익이 조금 줄지만, BYD가 테슬라를 계속 따라가면 흑자에서 적자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BYD의 판매 대수는 테슬라에게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05. 결국 테슬라가 500달러에 가려면 딜리버리, 마진, 소프트웨어 세 가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딜리버리 대수는 4분기에 늘어날 것이고, 앞으로 기가팩토리 확장과 가격 인하가 계속되는 만큼 딜리버리 걱정은 적다는 시각입니다.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I입니다. 테슬라는 경쟁으로 갈 것인가, 협력으로 갈 것인가? 만약 다른 자동차 기업이 테슬라 FSD를 사용하기 위해 테슬라에 돈을 낸다면, 그것은 경쟁일까요, 협력일까요? 돈을 받는 쪽이 테슬라라면 독점이 아니냐는 질문도 나옵니다.

06. 최근 가격 인하와 관련해서 일론 머스크는 자동차 마진이 없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자율주행을 다른 기업에 팔아서 마진율을 올리겠다는 전략입니다. 현재 도조(Dojo)에는 많은 데이터가 지금 이 순간에도 쌓이고 있고, 더 많은 차가 팔릴수록 데이터도 늘어납니다. 그렇다면 가격을 계속 낮추면서 점유율을 유지하는 현재 테슬라의 전략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카메라, 소프트웨어, 내비게이션, 오토파일럿 등을 비롯해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 이미지입니다. 최고 속도가 빠르다는 것보다 스마트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영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7. 그래서 테슬라 주가가 500달러에 갈 수 있는 두 가지 핵심 요인은 계속되는 딜리버리 상승과 FSD입니다. 4분기에 FSD 정식 버전이 출시되지 않더라도, 적어도 중국 상하이, 선전, 항저우 등 몇몇 도시에서 FSD가 작동하는 것만으로도 큰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FSD 지역을 확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또한 배터리 셀 리사이클링을 시범 운영한다는 소식도 있고, 사이버트럭의 공식 트위터가 생기면서 4분기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08. 현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전쟁이 나서 '피의 주말'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월요일 나스닥이 조금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전쟁이 터지면 큰 수혜를 받는 종목이 있는데, 바로 팔란티어입니다. 다만 팔란티어 주가가 폭등하는 것은 그리 편하게만 볼 수는 없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고수익을 낸 기업이 바로 팔란티어의 고담 플랫폼이었고, 방위산업에서 운영체제를 노리는 구글과 같은 포지션을 원하는 것이 팔란티어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전쟁이 터지면 팔란티어 주가에는 당연히 호재가 될 수밖에 없고, 전장 데이터가 쌓일수록 팔란티어에 힘이 실릴 것입니다. 미국이 이스라엘 편이니 팔란티어의 전쟁 지원도 곧 본격화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팔란티어가 이제는 전장을 넓힐 때가 되었다는 의견입니다.

09. 따라서 지금 발생하는 전쟁 재료와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치도 굉장히 높습니다. 올해 하반기에 팔란티어가 충분히 더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여러 매크로 환경이 팔란티어 주가 상승을 돕고 있습니다. 피터 틸은 트럼프의 후원자이고, 팔란티어는 미국 반대편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점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보호주의와 팔란티어의 뛰어난 기술력, 플랫폼을 통해 워싱턴 정계의 주류 세력이 될 수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팔란티어 플랫폼이 의사결정에 많은 기업과 정부에 관여하게 된다면 팔란티어의 파워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 기관 투자자들이 꾸준히 팔란티어에 들어오고 있으며, 계속되는 추가 계약이 재무를 살리고 EPS 상승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어쨌든 전쟁은 팔란티어에게 호재라는 결론입니다.

10. 전기차 스타트업들은 계속 힘든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루시드와 리비안 중 월가의 선택은 어디로 갈까요? 월가에서는 루시드보다 리비안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리비안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판매량을 계속 보여주고 있어서, 리비안은 매수, 루시드는 매도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루시드는 3분기에 2,100대로 전망되어 상반기보다는 판매량이 어느 정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리비안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보면, 테슬라 모델 S·X 같은 고가 라인이 3분기에 15,900대 팔렸는데, 리비안은 15,500대를 팔았습니다. 리비안은 이미 테슬라의 고가 라인 수준까지 올라왔고, 이제 관건은 R2 플랫폼으로 얼마나 빨리 넘어가느냐입니다. 테슬라 초창기 9분기와 비교해도 리비안의 판매 속도가 훨씬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 돈도 훨씬 많이 소진되고 있고, 고유 금액도 훨씬 많은 편입니다.

11. 루시드 역시 엄청난 돈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루시드 트위터를 보면 여전히 사파이어 이야기를 하고 있고, 많은 루시드 엔지니어들이 사파이어를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루시드 경영진의 정체성을 말해 준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루시드는 최고 속도도 빠르고, 제로백도 빠르고, 주행거리도 굉장히 길지만,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의 판매 데이터를 보면 테슬라 모델 S, 벤츠 EQS, BMW i7 등 고가 전기차도 판매량이 저조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루시드는 에어 단일 모델로 판매를 이어가니 당연히 더 저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 테슬라와 리비안의 판매 곡선은 오르내리는데, 루시드는 일직선입니다. 이는 루시드 에어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경영·판매·마케팅 전략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12. 재무 측면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리비안은 차량 한 대 판매당 손실이 32,000달러인 반면, 루시드는 한 대당 손실이 338,000달러로 격차가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모건스탠리는 리비안을 살 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테슬라가 어려웠던 시기에 현재 루시드를 이끄는 피터 로즈 전 테슬라 모델 S를 만들고 나왔는데, 모델 X·3·Y와 같은 대량 생산 경험은 없었습니다. 루시드 이전 회사도 재규어처럼 비싼 차를 만드는 회사였습니다. 이제 루시드는 에어를 만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격을 점차 낮추고 대량 생산으로 가는 속도감을 보여줘야 합니다. 전고점 60달러에서 5달러까지 떨어진 주가가 회복되려면 그래비티가 나와 판매량이 늘고 손실이 줄어야 하며, 그래비티가 루시드를 살릴 수 있을지, 얼마나 빨리 나올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13. 리비안은 최근 자금 조달을 받으면서 꽤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전기차 스타트업에게 자금 조달과 유상증자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이런 부분에 거부감이 든다면 스타트업 투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국 리비안의 CEO가 이 자금으로 R2 플랫폼 양산에 더 빠르게 도달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14.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안녕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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