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창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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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2016년 4월 7일 방송) 이후 어닝 시즌 개막을 다룬 방송이다.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실적에도 주가 반응이 미미한 점을 짚고, 스마트폰(갤럭시 판매 호조)과 생활가전 쪽 수익성 개선 기대를 근거로 삼성전자는 조정 후 반등 가능성을 열어두되 당장은 중립 관점에서 지켜보자고 제시했다. 목표가는 자막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제외했다. 삼성전자는 환율 효과와 실적 추정치 상향 흐름을 보며 숨고르기 이후 주가 흐름을 확인하자는 입장이고, 장기적으로는 보유 관점을 유지하라는 견해가 나왔다. LG전자는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른 뒤 반등 흐름이라고 보았고, 생활가전 시장 회복과 실적 개선세를 근거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도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 다만 단기 과열 우려 속 추격보다는 눈높이 조정 여부를 지켜보는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 기타 종목(자막 인식이 불명확해 일부 종목명은 확실하지 않음)에 대해서는 낙폭 과대 이후 급등세가 나온 종목을 두고, 바로 따라가기보다 눈높이를 낮춰 지켜보는 전략을 권했다. 해당 종목은 인지도 회복이 숙제라는 중립적 의견과 함께, 목표가를 참고해 대응하라는 조언이 있었다. 시장 점검 구간에서는 삼성전자가 외국계 매도 등으로 약세를 보였고 코스피도 하락 전환했다. 반면 현대차와 한국전력은 강세를 보였고,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이 5% 이상 반등했다. 리스크로는 외국계 매도, 환율 변동, 인지도 회복 지연 등이 언급되었다. 출연자는 삼성전자를 중립~보유, LG전자를 매수 관점으로 본 것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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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0대 투자 뉴스 시간에 오늘 시장 흐름을 짚어 보고, 종목별 전략도 함께 세워 보겠습니다. 오늘은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박창윤 과장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삼성전자 실적 발표로 어닝 시즌이 개막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주가 반응은 미미한 것 같습니다. 현재 과정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지난 1분기 잠정 실적이 발표되기 전부터 기대감에 주가가 많이 올라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적이 좋게 나와도 이미 반영된 부분이 많아 소폭 조정을 받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전망치가 약 6조 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었고, 증권가 컨센서스도 5조 원 중반에서 후반 정도였습니다. 장 초반에는 주가가 크게 밀리기도 했는데, 지난주부터 목표 주가가 상향 조정되면서 6만 원대 상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응이 나왔습니다. 오늘도 그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20만 원 초반대에서 외국인과 기관 중심으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저가 매수를 노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번 호실적의 바탕에는 메모리 반도체와 스마트폰 관련 사업이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쪽 실적이 좋았습니다. 갤럭시 신제품이 출시 열흘 만에 1000만 대 이상 판매되는 등 호조를 보였고, 폴더블 등 프리미엄 제품도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여기에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더해졌고, 2분기 이후 추가적인 성장에 대한 기대감도 열어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환율 효과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 일부 포함돼 있어, 실적의 질을 한 번 더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중립적인 시각이 적절합니다. 목표 주가는 14만 원 수준으로 제시되고 있고, 12만 원대 이후 주가 흐름을 확인하면서 대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숨 고르기 이후 주가 흐름을 잘 파악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번에는 LG전자를 살펴보겠습니다.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주가가 오르다가 조정 후 반등한 상태입니다. 최근 추정치를 보면 영업이익 전망치가 3개월 전보다 상향됐고,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생활가전 분야에서 올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가전 제품의 프리미엄 라인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 회복 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반면 전장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추가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관련 기업들이 실적 상승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것처럼, LG전자도 수혜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LG전자는 보유하신 분들은 기존 관점에서 유지하시는 것이 좋고, 신규 매수 관점에서도 접근해 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단기 상승 폭을 확인하면서 분할 접근하시는 전략을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일 급등 이후 추가 상승세를 보인 종목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이틀 연속 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상승 기조를 더 이어갈지, 아니면 이 지점에서 차익 실현에 나서는 것이 좋을지 점검해 보겠습니다.
이 종목은 그동안 여러 차례 기대감이 나왔던 종목입니다. 최근에는 기술 개발과 특수 제품 수주 소식이 나오면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고, 국내 영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실적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 낙폭 과대 이후 급등하고 있는 만큼, 지금 바로 따라가기보다는 조정 구간을 기다리며 지켜보시는 전략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목표가 역시 참고하시면서 대응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박창윤 과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시장 상황도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장주 약세로 코스피도 하락 전환해 약보합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3%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강한 반등세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가 언제쯤 1000선을 넘어설 수 있을지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는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세가 부담이 되면서 1.8%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현대차와 한국전력은 0.7~0.8% 강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5.6%까지 강세를 보이고 있고, 다른 상위 종목들도 선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로 좋은 출발을 끊었는데, 다른 기업들의 실적에도 기대를 걸어 보겠습니다. 그럼 내일 이 시간에 더 핫한 이슈를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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