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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Q, S&P500, SCHD에 장기 투자했더니..." 순자산 32억 자산가가 미국 지수 ETF에 푹 빠진 이유 [싱글파이어]

싱Articles파이어 · 2024-07-09 · 유튜브 시청 917,95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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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싱글파이어 · 한국인

요약 보기

40대 직장인이 미국 지수(SCHD·QQQ·S&P500) 중심으로 투자해 총자산 약 32억, 배당·이자 월 300~350만 원 수익 구조를 설명. 배당은 종합과세 회피를 위해 연 4천만 원 미만으로 세팅하고 나머지는 4% 인출 전략으로 경제적 자유를 목표. 여행 전용 투자로 항공권을 충당하는 방식을 소개하며 과거 공모주 투자와 자산 파이프라인 관리 경험을 공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여행 전용 투자와 게으른 투자 이야기

01. 여행 전용 투자를 좀 하고 있습니다. 지금 1억 천 정도까지 와 있는데, 해외 여행을 두 달에 한 번 정도 가다 보니 항공권은 공짜로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장 게으르고 편한 투자를 하는 투자자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9시 10분이 되면 몇백만 원씩 돈이 불어나 있는 그런 투자입니다.

자기소개와 투자 원칙

02. 안녕하세요, 싱글파이어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40대 직장인 투자자로, 미국 지수 투자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고 투자 내용을 블로그에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에 대한 생각

03. 경제적 자유는 내 자산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 와이프는 이미 그 경제적 자유에 도달했거나 저희 자산이 얼마인지 모릅니다. 제가 투자 관리를 전부 하기 때문에 와이프는 사고 싶은 것을 사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며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저도 그 자유를 누리기 위해 자산을 계속 불려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자산 현황

04. 동판교 아파트에 자가로 거주 중이며 대출은 없습니다. 주식, 금, 코인 등을 합치면 13억에서 14억 정도이고, 부동산과 합치면 32억에서 33억 정도 됩니다. KB금융 지주의 대한민국 부자 보고서 기준으로는 부자에 해당하지만, 생활해 보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월 현금 흐름과 재투자

05. 현재 주식 배당금이 월 200만 원 정도, 발행업(이자 수익) 통해 월 150만 원 정도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월 300만에서 350만 원이 꾸준히 입금되는데, 이 자금은 아직 100% 재투자하고 있습니다.

06. 배당금과 발행업 이자는 '수익금 통장'으로 따로 관리합니다. 내 원금 계좌가 아니기 때문에 리스크를 조금 더 감수하고 투자해도 괜찮다는 개념으로, 일반적인 S&P 500보다 QLD, SSO 같은 레버리지 상품을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종합과세 회피와 배당 세팅

07. 부부가 모두 직장인이라 종합과세를 피하기 위해 배당소득을 4천만 원 아래로 맞춰 세팅했습니다. 미국 주식 배당은 계속 상승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넘을까 봐 3,900만 원에 맞춰 배당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월 300만 원 정도의 현금 흐름이라, 투자를 못 하게 되는 상황이 와도 굶지 않을 최소한의 자금은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나머지는 4% 인출을 통해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려고 합니다.

4% 인출 전략

08. 4% 인출룰은 전체 자산을 주식과 채권에 6대 4로 투자하고, 매년 자산의 4%를 인출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자산이 상승하는 방식입니다. 이 배당 소득과 인출을 합치면 월 1천만 원 정도는 충분히 커버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산 기록의 습관

09. 사회 초년생 때부터 자산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고, 그래서 약 20년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년, 매월, 매분기 자산이 얼마나 늘고 있는지 보이다 보니 10년, 20년 뒤 자산을 수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이대로 모아서는 택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산을 점프업 시킬 투자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공모주 투자 시절

10. 예전에는 미국 주식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실시간 지수를 보는 데도 돈을 내야 했고, 대부분 국내 주식이나 은행 펀드 같은 재테크를 했습니다. 저도 생명보험과 변액 연금 보험 등을 10년, 20년짜리로 만기까지 꾸준히 유지했습니다. 보험은 강제 저축 효과가 있어서, 가입하지 않았다면 써버렸을 돈이 큰 시드가 되어 투자 자산의 바구니 역할을 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11. 2008년 결혼하면서 소득이 두 배로 늘어나 재테크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집을 사고 대출을 갚는 데 전 재산이 쓰였습니다. 10~15년 동안 벌어서 상환하는 것이 전부였고, 아파트 대출이 끝났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성이 없었습니다.

12. 대출이 없고 현금이 쌓이자 공모주 투자를 적극적으로 했습니다. 부부 각자 신용대출까지 끼워 레버리지로 5억 정도씩 투자했고, 연 4천만 원 정도의 수익이 꼬박꼬박 나왔습니다. 공모주 투자는 아침 9시에 시초가에 매도하면 끝날 만큼 쉬웠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없었고, 리스크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돈이 있으니 쉽게 벌 수 있다"는 겉멋에 가까운 투자였다고 돌아봅니다. 이후 코로나로 공모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공모주 투자는 접게 되었습니다.

미국 주식 입문과 지수 투자

13. 2020년 코로나 때 처음 미국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애플이 120달러였는데, '최고점이 곧 최저점'이라는 말처럼 오늘 사나 내일 사나 가장 싸게 사는 때는 지금이라고 느꼈습니다. 지식이 없어서 세계 1등 기업을 사자는 생각으로 애플부터 시작했습니다.

14. 공부를 해 보니 S&P 500 상위 10개 종목 중 10년 넘게 상위를 유지한 기업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정도였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10년을 버티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고, 개별주보다 지수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15. 지수 투자의 장점은 편하다는 점입니다. 아침에 뉴스에서 S&P 500이 1% 올랐다는 소식만 봐도 내 자산이 얼마나 늘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하고 편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현재 포트폴리오

16. - SCHD: 약 2억 5천만 원 (가장 큰 시드, 배당성장주) - QQQ, S&P 500: 약 3억 원 (성장주) - 배당주 약 2억 원 (연 4천만 원 배당 목표) - 발행업 수익으로 매입한 자산: 약 3억 6천만 원 - 예수금: 1억 원 조금 넘음 (언제든 매수 가능) - 여행 전용 투자금: 1억 천만 원 (2천만 원에서 시작)

17. 여행 전용 투자금은 여행 때 목돈이 필요해 자산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따로 운용합니다. 모든 항공권은 이 투자로 충당하고, 소비는 호텔 포인트가 쌓이는 특정 카드로 해결해 호텔비도 사실상 무료입니다.

18. 배당주 투자는 배당소득 4천만 원 한도 때문에 2억까지만 하고 더 이상 늘릴 계획은 없습니다. SCHD는 10년보다 20~30년 투자해야 자산이 불어나는 배당성장주라서, 먼 미래를 위한 시드로 생각하고 굴리고 있습니다.

19. 성장주인 QQQ와 S&P 500은 가장 수익이 좋은 종목이라 현재 포트폴리오의 수익 대부분이 여기서 나옵니다. 그렇다고 전 재산을 성장주에 넣으면 불리는 것은 되지만 지키기는 어렵습니다. 10년에 한 번씩 오는 경제 위기에서 전 재산이 성장주에 묶여 있다면 폭락을 견딜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고, 그래서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만 성장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자산을 나눠 관리하는 파이프라인

20. 자산은 다섯 개의 파이프라인으로 나눠 관리합니다. - 초단기 자금(6개월 내 소비): 여행이나 갑작스러운 목돈 지출에 대비하는 비상금 통장 - 단기 자금(2~3년): 예금이나 펀드 등으로 운용 - 중기 자금(5~7년) - 초장기 자금

21. 초단기 자금에서 비상 상황이 없으면 단기 자금으로 넘기고, 단기 자금이 목돈이 되면 중기 자금으로, 다시 장기 자금으로 옮겨 가는 사이클을 돌립니다. 이 과정에서 이전할 때마다 자산이 점프업 되어 목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시드가 만들어졌고, 이 네 가지 파이프라인을 20년 동안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의 재테크 경험

22. 사회 초년생 때는 투자 경험도 시드도 없어서 실질적인 재테크를 할 줄 몰랐습니다. 5년 정도 월급을 예적금으로 모아 전세대출을 받아 결혼했고, 결혼 후 5년쯤 뒤 집을 사면서 또 담보 대출을 받았습니다. 10년을 생활해도 자산은 여전히 영(0)이었고, 대출 상환에 매년 최우선으로 돈을 썼습니다.

23. 15년쯤 지나 담보 대출을 겨우 다 갚았을 때는 자신을 위한 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퇴직 연령이 가까워지니 투자할 시간도 부족해 리스크가 있는 투자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경험 때문에 지금은 초반부터 장기 투자 시드를 꾸준히 마련하고, 기간별 자금을 나눠 관리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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