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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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수급단타 유튜버 만쥬가 시청자 사연과 매매 심리, 거래대금 흐름을 다룬 대담형 영상이다. [출연자 및 매매 상황] 출연자는 5년 넘게 주식 매매를 해왔으나 잘 풀리지 않았다는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한 달은 수익 실현 후에도 심리적으로 무리하게 추격매매를 하다 손실로 마감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출연자는 소액(약 100만 원) 위주로 매매하며 수영 강사 일로 월 200만 원 정도 수익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심리 관리] 만쥬는 감정적 매매를 극복하려면 직접 손실을 겪고 깨달아야 하며, 화가 나거나 조급할 때는 모니터를 끄는 것이 돈을 버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출연자가 성공에 대한 조급함을 내려놓고 생활을 유지하며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마인드를 보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매매 전략: 거래대금 감소장] 거래대금이 계속 줄어드는 장에서는 2등주나 짝꿍 매매가 잘 통하지 않으므로 억지로 매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대신 VI(변동성완화장치) 발동 종목처럼 확실한 탄력이 나오는 종목, 특정 테마에서 혼자 강하게 가는 개별 종목에 한해 짧게 먹고 나오는 전략을 제시했다. 손절 기준은 진입가 대비 -2%, 익절도 +2% 부근에서 짧게 가져가는 방식을 언급했다. [시장 언급] 최근 전기·전선 관련주(현대로템, 대한전선, 가온전선, LS일렉트릭 등 언급)가 테마로 강했고, 화장품주(실리콘도, 본느 등)도 개별 흐름이 나왔다고 평가했다. 신규상장주는 첫날 탄력이 크지만 최근에는 그런 종목이 드물다고 봤다. 국내 장 시간(오전 9시 개장 전후)과 모바일 데이터 문제로 매매가 애매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기타] 영상 후반은 출연자의 군 입대 계획(해병대 vs 육군), 일본어 공부 등 개인 근황 위주 잡담이 대부분이다. 구체적인 가격 목표나 개별 종목 방향성 예측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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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지금 이분이 5년 동안 매매가 잘 안 풀리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볼 땐 너무 잘하고 계신 거예요. 언제 갑자기 잘 풀리셔서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에요. 미수 주문도 체결되고, 잘하고 있어요. 제가 꼬집을 점이 별로 없어요. 다만 심리적인 부분이 조금 힘들더라고요.
제가 저번 달에 약간 수익 마감할 수 있었는데, 하필 거래일이 일요일을 지나 월·화였어요. 토요일에 사전 일이 있어서 잠도 거의 못 자고, 월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한 30분에서 한 시간 바짝 매매하고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빨리 수익 내고 자야 된다는 심리가 생겼고, 분위기가 이상한 호가창에서 될 것 같은 종목에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거기서 미끄러지고 나니, 그다음 날 월별로는 아직 3만 원 정도 수익이 남아 있었어요. 어제는 분명 5만 원이 찍혀 있었는데 지금은 3만 원이 됐으니, 이거라도 지켜야겠다며 무리하게 되고, 또 미끄러지니까 "내가 왜 안 되지" 하며 더 화가 나서 크게 무너져 손실로 마감하게 됐어요. 다시 말씀드리면 건방진 소리일 수도 있지만, 그 심리만 극복하면 뭔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매매 자체는 아까 보면 탄탄해요. 괜찮아요. 결국 잘 안 될 때의 심리가 진짜 한끝 차이예요.
그런데 그 심리를 극복하는 데는 사실 방법이 없어요. 그냥 깨달아야 돼요. 많이 날려 보고, 한 달 동안 뼈 빠지게 번 돈을 하루 만에 날려 보고, 그래서 "아, 이럴 땐 그냥 안 해야 되는 거구나"를 몸으로 느껴야 해요. 아무리 짜증 나고 화가 나고, 조금이라도 더 메우고 싶어도 이럴 땐 모니터를 꺼버리는 게 돈을 버는 거라는 걸 확실하게 겪으셔야 기계적으로 그게 나와요. 이건 팁이 없어요. 직접 겪어 보셔야 돼요. 이미 많이 겪으신 것 같고, 5년 넘게 하셨으니까 충분히 겪으셨을 거예요.
이분이 짝꿍 매매만 한다는데, 주도주 매매도 했으면 좋겠어요. 짝꿍 매매를 했을 때 어차피 주도주 흐름을 보게 되고, 오늘처럼 짝이 잘 따라가지 않는 상황에서는 2등주나 주도주 흐름을 보고 매매하는 거죠.
주도주가 안 되는 날에는 딴 걸 보지 말고 라인만 딱 정해서 하면 돼요. 흐름도 확실히 파악하지 못한 채 애매하게 들어가면 안 되고, 제 말은 무조건 VI 간 종목을 보라는 거예요. 확실하게 VI 가기 전에 내려오는 종목도 있고, VI 가고도 또 가는 종목이 있는데, VI 간 종목은 세력들이 1~2% 빠져나갈 기회를 줘요. 그러니까 하루 종일 볼 필요 없이 VI 간 종목만 보면 돼요. 특히 장 초반에 그렇죠.
짝꿍 매매를 공부하고 주도주 매매도 공부하니까 알게 된 건데, 짝꿍 매매를 봤을 때 이미 슈팅 구간이 다 나와 있을 때가 있어요. 그러면 먹을 구간이 없는데 왜 들어가냐는 얘기도 있죠. 탄력이나 변동성이 없을 땐 돈이 안 들어오니까 따라가기 어렵다는 거예요. 그럴 땐 대장주가 무조건 먹을 구간이 있을 때만 들어가는 거예요.
아까 재룡산업 같은 경우를 보면, 재룡산업에 들어가서 몇 백을 먹고 나왔어요. 그때는 재룡산업이 상승했다가 며칠 동안 1봉, 2봉으로 조정을 보였는데, 다시 가는 상황이었어요. 얘가 전고점을 돌파하면 다시 가겠다는 관점이 있으면 바로 들어가서 3~5% 정도 먹고 나오면 돼요. 그런데 이건 짝꿍 매매와 큰 차이가 없어서 그것도 괜찮다고 봐요. 나머지는 더 헷갈리니까 하지 말고, 이 정도까지만 하는 게 좋아요.
지금은 거래대금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요즘 2등주도 잘 안 따라가는데, 거래대금이 별로 없으니까요. 유동성이 많은 장에서는 상관없지만, 지금처럼 거래대금이 점점 줄어드는 장에서는 먹을 구간이 안 나온 2등주는 과감히 버려야 해요. 짝꿍 매매가 잘 안 되는 장이라면 굳이 매매할 필요가 없어요. 이건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그래도 시장에는 계속 있어야 하니까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요즘은 두 번째로 들어가는 건 거의 없어요. 먹을 구간이 안 나와요. 최근에 올라간 걸 보면 한 종목만 가요. 이번에 HD현대솔루션이나 대원전선, 가온전선, 대한전선, LS일렉트릭 같은 전기·전선 관련주가 갑자기 가고 거기서 딱 끝나더라고요. 그런데 가온전선 같은 경우는 이틀 전에도 양봉이 나오고, 어제도, 오늘도 나와요. 짝꿍 개념 없이 혼자 가는 거죠. 개별주 느낌으로 간다는 거예요. 그럴 땐 빨리 캐치해서 잠깐 먹고 나오는 게 손익 관점에서 오히려 낫다는 거죠.
화장품주도 비슷해요. 실리콘도 실적이 좋아서 혼자 투자 심리가 붙어 계속 올라가요. 다른 건 관계없고, 큰 개별 종목만 매매하면 먹는 거죠. 오늘은 본느 같은 경우도 찌라시가 나와서 올라가긴 했어요. 매일 시장을 보는데, 거의 퐁당퐁당이에요. 기준에 없을 때는 그날은 안 해도 되는 거고요. 이런 종목으로 잠깐이라도 먹고 수익 낼 수 있으면 좋죠. 손절은 알아서 잘하실 것 같아요. 2% 빠지면 자르면 되고, 2% 올라가도 익절을 잘하실 것 같고요.
국장은 아침 9시에 시작해서 오후 5시~7시까지 하는데, 매매하기가 너무 애매해요. 핸드폰으로 매매한 적이 있는데, 신규 상장주를 첫날 샀더니 갑자기 멈춰 버렸어요. 데이터가 잘 안 터져서 한 2~300만 원을 날렸고, 그 뒤로는 거의 안 했어요. 첫날 정신없이 돈이 들어왔을 때, 그 상승 구간에서 못 먹었으면 못 하는 거죠. 다음 날 개 파랗게 밀렸다가 또 올라가기도 했고요. 저는 신규주를 잘 안 해서 좋아하는 편도 아니에요. 핸드폰으로는 데이터가 안 터지니까 신규주 매매는 도저히 어렵더라고요. 신규주를 하면 따로 안 하시죠? 신주도 가끔 두 개 나왔을 때 서로 따라가는 경우가 있긴 해요.
요즘은 그런 게 없어요. 올해는 안 나온 것 같고, 제일 최근에 기억나는 건 유진 스펙 정도예요. 스펙주는 원래 시장이 비이상적일 때 장 초반에 오르곤 하는데, 원래 정상 가격이 2,000원대인 종목이 5,000원에 시작하기도 해요. 사실 이건 말도 안 되는 거죠. 차라리 현대 솔루션 같은 대형주가 당일 100% 올라가는 게 낫죠. 그날은 테마가 별로 없어서 돈이 몰린 거죠.
요즘은 화장품주나 실리콘도 같은 경우예요. 저도 장중 상승을 안 하는 편인데, 실리콘도는 전날 먹긴 했는데 깔끔하게 많이 못 먹었어요. 큰 밥을 먹고 어제 상승했는데 개파랗게 밀려서 짜증이 나더라고요. 구리도 많이 샀는데 장 초반에 안 가고 점심때 가고 하면 어쩔 수 없죠. 박자가 안 맞는 거예요.
지금 이분은 매매를 많이 한 건 아니고, 미국 갔다 와서 별로 못 했어요. 저는 군 복무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해병대는 구타가 없어서 요즘은 때리면 큰일 나요. 저는 수영을 못 해서 수영 많이 하는 포항 해병대 같은 곳은 싫고, 김포 같은 곳이나 평범한 육군에 가고 싶어요. 조카들은 공군에 갔는데 휴가도 잘 나오고, 3개월 더 긴 교육 기간 동안 공부할 시간을 많이 줘서 일본어 공부를 해서 이번에 일본 명대에 합격했다고 해요.
지금 이분은 장 끝나고 오후에 수영 강사 일을 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그걸로 수입이 200만 원 언저리 된다고 해요. 그럼 생활비와 월세를 충당할 수 있고, 매매는 100만 원으로 하니까 확실히 안정감이 있어요. 너무 잘하고 계신 거예요. 이런 자세로 하셔야 돼요. 소액으로, 그러니까 어느 정도 날려도 슬프지만 생활에 지장이 크게 가지 않을 정도의 금액으로 매매하면서, 다른 일을 병행하셔야 해요. 수영 강사로 한 달 200 정도 수익을 내고 계시니까, 그렇게 해야 어디에 쫓기지 않고 천천히 올라가면서 멘탈 관리도 되고 실력도 늘어요.
저도 얼마 전까지는 "무조건 주식으로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생각이 매매에 영향을 많이 줬어요. 돈을 벌어야 되는데 지금 뭐 하고 있나, 매매 잘하는 분들이 올라오는 자극적인 금액들을 보면 나는 왜 이러고 있을까 싶고, 그다음 날 매매까지 영향을 받게 돼요. 그래서 얼마 전부터는 성공은 나중 일이고, 지금은 열심히 일해서 내 삶을 살자, 그 안에서 되는 대로 노력하자는 마인드로 바꿔 가고 있어요.
포기만 안 하면 돼요. 본업을 하면서 지금처럼 공부하면 각자 노력의 결과가 다르니까, 1년이 걸릴지 2년이 걸릴지 3~5년이 걸릴지는 몰라요. 제 주변 사람들 중 10년 된 분들은 거의 억대 이상 벌었고, 5년 정도 된 분들도 월급보다 많이 버는 경우가 많아요. 이제 올인해서 파고들고 계시니까, 2~3년만 있으면 충분히 목표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계속 이렇게 공부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부탁드린다고 하니, "결혼을 앞둔 심정으로,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성공할 때까지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하셨어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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