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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시장에 무슨 일이? 지금 장기투자자가 가져야 할 태도!

힐링마니또TV · 2026-10-16 · 유튜브 시청 1,416 · 게시판 조회 1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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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16만이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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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CPI(헤드라인 전년비 3.7%, 근원 2.6%)와 PPI가 컨센서스를 상회해 물가 쇼크가 발생했고, PPI는 CPI 선행지표라 10~11월 물가 상승이 예상되어 연내 금리 인상 1회 이상이 선반영된 것으로 봄. 국채 매입세가 강해 경기침체 우려가 반영되는 중이며, 주가 방향은 중동·우크라이나 등 지정학 갈등 해결 여부에 달렸다고 봄. 결론적으로 변동성 장세에서 과감한 분할 매수 및 장기 보유를 권고. 미국 빅테크 3분기 실적은 양호. SMH와 SPMO 우상향을 근거로 두 ETF 꾸준 투자 권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16만이또입니다. 요즘 주식 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어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일 전에 발표된 9월 CPI와 어제 발표된 PPI가 전망치보다 나쁘게 나와서 물가 상승 우려로 주식이 발작을 일으키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늘 말씀드리듯 이것도 장기 투자를 하다 보면 수시로 겪는 하나의 이벤트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조정이 왔을 때 감사하게 여기며 물량을 늘려갈 기회로 삼으셨으면 합니다.

02. 먼저 이틀 전 발표된 CPI를 살펴보겠습니다. 전월 대비 헤드라인 CPI는 시장 컨센서스인 0.6% 상승에 부합했고,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2%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습니다. 문제는 전년 대비 수치입니다. 헤드라인 CPI 전년 대비는 시장 예상 3.6%보다 높은 3.7%였고, 근원 CPI 전년 대비는 예상 2.5%보다 높은 2.6%를 기록했습니다. 두 지표는 부합했지만 두 지표는 상회했기 때문에 시장은 이것을 물가 쇼크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03. 시장은 헤드라인 CPI 전년 대비가 전월 3.4%에서 3.6%로 반등할 것으로 부정적으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정적 기대마저 넘어서는 3.7%가 나왔으니 당연히 쇼크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근원 CPI도 2.9, 2.6, 2.5, 2.4로 둔화되다가 9월에는 2.5%로 반등할 것이라고 이미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었는데, 그보다 더 나쁜 2.6%가 나온 것입니다. 이틀 전 CPI 발표로 한 방을 맞은 시장은 어제 저녁 발표된 PPI가 또 컨센서스보다 크게 나쁘게 나오면서 두 번째 펀치를 맞게 된 셈입니다.

04. PPI는 지난달에도 발작을 일으켰고, 이번에도 시장의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습니다. 네 가지 지표 모두 예상치를 훨씬 상회했습니다.

05. - 헤드라인 PPI 전월 대비: 예상 0.6% → 실제 1.3% - 헤드라인 PPI 전년 대비: 예상 5.3% → 실제 6.3% - 근원 PPI 전월 대비: 예상 0.3% → 실제 0.7% - 근원 PPI 전년 대비: 예상 4.4% → 실제 5.0%

06. 조금 웃도는 수준이 아니라 훨씬 강하게 웃돌았기 때문에 시장은 발작 수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07. 연준도 PPI보다 CPI나 PCE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CPI와 PCE는 소비자가 실제로 매장에서 사는 물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PPI는 제조사가 도매로 판매하는 가격, 즉 생산자 물가입니다. 이 PPI는 소비자 물가인 CPI보다 2~3개월 선행합니다.

08. 지금은 10월인데 우리는 9월 데이터를 보고 있습니다. 9월 PPI가 크게 올랐다는 것은 10월, 1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방금 발표된 9월 CPI보다 더 높게 나올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10월 데이터는 11월에, 11월 데이터는 12월에 발표됩니다. 즉 올해 내내 물가 상승률이 잡히지 않고 계속 올라갈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기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올해 안에 금리 인상이 한 번 더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시장은 이미 그것을 주가에 선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9. 재미있는 점은 악재가 나왔는데도 시장 금리가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채 금리와 이연물 금리 모두 데이터 발표 이후 급격히 반등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높은 금리 환경에서 경기 침체나 경제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그래서 안전 자산인 미국 국채를 사두려는 수요가 강해졌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기술주를 팔고 국채를 사는 흐름입니다. CPI 발표 직후 급등했던 국채 금리가 이후 강하게 떨어진 것도 국채 매입세가 강해졌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10. 높은 인플레이션, 높은 기준 금리, 상승한 국채 금리는 웬만한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결국 많은 기업이 경기 침체 상황에 놓이고 신규 투자가 줄어들며 경기 둔화나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국채 매입세를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이 우려를 현재 주가에 얼마나 반영할지 시장이 지금 저울질하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11. 정리하면, 올해 금리 인상이 한 번 더 있을 것이라는 전망은 며칠간의 주가 하락에 이미 녹아들어 선반영됐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경기 침체 우려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서 주가가 위로 갈지 아래로 갈지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12. 시장이 우려하는 대로 러우 전쟁, 미국과 이란의 갈등, 더 나아가 사우디 후가의 전쟁이 확산된다면 물가 우려와 금리 인상이 경기 침체로 이어지면서 주가는 더 하락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국가 간 갈등이 해결 방향으로 돌아선다면 다시 상승 흐름을 탈 것으로 봅니다. 국가 간 갈등만 해결된다면 3분기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좋기 때문에 상승 방향으로 전환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갈등이 해결되도록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역할이 중요하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가 해야 할 정답은 무엇일까요? 저는 이런 조정과 변동성 장세에서 움츠러들지 말고, 자금이 허락하는 한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 투자를 하다 보면 이런 작은 이벤트와 굴곡은 반드시 겪게 됩니다. 이때 힘들어하고 버티지 못한다면 장기 투자는 할 수 없고, 결국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14. 어떤 분은 투자한 지 1년도 안 되어 투자가 힘들다고 토로하십니다. 또 어떤 분은 3년 남짓 투자하고 장기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저는 3년 미만의 투자는 단기 투자로 보고, 장기 투자는 적어도 10년 이상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10년 이상 투자하겠다고 다짐했다면, 몇 개월짜리 초단기 변동성 장세조차 버티지 못하는 것은 장기 투자자에게 필요한 인내심과 평정심이 부족하다는 뜻이므로 먼저 스스로를 다스려야 합니다.

15. 많은 분들이 주식 투자를 고속도로처럼 똑바로 오르는 것으로 생각하십니다. 은행 이자처럼 시간이 지나면 따박따박 쌓이기만 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죠. 하지만 실제 투자는 웅덩이에 빠지기도 하고, 가시밭을 걸어 가시에 찔리는 아픔도 겪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제가 예전 영상에서도 수없이 말씀드렸듯이 투자는 인내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인생에 매일 행복한 일만 있을 수 없고 수많은 고난이 찾아오듯, 투자도 넘어지고 상처 입기도 하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뚜벅뚜벅 걸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6. 또한 마음을 바르게 가지지 않고 남을 함부로 대하거나 배려하지 않는 사람은 투자에서도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참지 못하고 안 되면 남 탓만 하고, 남의 작은 티끌만 보며 자신의 큰 티끌은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투자에도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은 감정적으로 투자하게 되고, 어느새 투자가 아닌 투기로 변질되어 은행 저축보다 못하게 원금마저 날리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제가 이것을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제가 직접 경험했고, 주변에서도 이런 분들을 너무 많이 봐 왔기 때문입니다.

17. 가족 여러분, 우리 먼저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올바른 마음으로 교만하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투자도 작은 파도에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경제적 자유라는 정상을 향해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걸어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18. 마지막으로 제가 투자하는 중요한 두 ETF, SMH와 SPMO의 차트를 보겠습니다. SMH 차트를 보면 아주 잘 성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TF를 고르실 때는 연봉(연간 수익률)이 우상향하고 있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상향하지 않는 ETF는 누가 좋다고 해도 일단 제쳐 두고 투자하시길 권합니다. SMH의 연간 수익률을 보면 몇 년에 한 번 조정이 오기는 하지만, 조정받는 해보다 상승하는 해가 월등히 많은 우수한 ETF임을 알 수 있습니다.

19. 다음은 SPMO ETF 차트입니다. 이 ETF도 중간중간 작은 조정을 받는 해가 있지만, 아주 예쁘게 우상향하는 우량한 ETF입니다. 따라서 투자 자금이 적거나 정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것 없이 이 두 개만 꾸준히 투자해도 아주 훌륭한 투자가 됩니다. 5년 이상 지나면 상위 10% 안에 들 수 있는 조건을 충분히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 여러분, 이렇게 저와 함께 올바른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향해 동행하고자 하신다면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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