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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Burry and Mark Cuban Are Both Betting the Market Is About to Implode

MHFIN · 2026-08-13 · 유튜브 시청 15,643 · Board Views 7 ·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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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팔란티어#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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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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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와 마크 큐반이 엔비디아 중심 AI 투자의 순환 자금 조달을 1990년대 닷컴 버블 및 루슨트 사례에 비유하며 붕괴 위험을 경고한다. 엔비디아는 CoreWeave·Nebius 등에 투자·보증을 제공하며, 이들 기업은 매출 대비 3~6배 지출 중이다. 7월 27일 엔비디아는 하루 약 5% 하락(시총 약 2,500억 달러 감소)했다. 반면 엔비디아 실적은 기대를 상회해 왔고 반도체 섹터는 올해 50% 상승했다. 결론은 버블인지 신기술의 건전한 과정인지 불확실하며, 8월 26일 실적 발표가 첫 시험대라는 것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난 영상에서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와 팔란티어에 수십억 달러 규모로 베팅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주장에 동조하는 유명 금융인이 한 명 더 있다는 것을 빠뜨렸습니다. 그 사람이 누군지 알고 나면, 이 경고가 훨씬 심각하게 들릴 겁니다. 먼저 간단히 짚고 가겠습니다. 마이클 버리는 엔비디아와 팔란티어에 대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하락 포지션을 열었습니다. 사실상 인공지능 붐이 꺼질 거라는 쪽에 건 겁니다. 이후 그는 자신의 펀드를 추적할 수 없도록 정리했습니다. 그의 핵심 논리는 AI 투자의 상당 부분이 실제 외부 수요 없이 기업들끼리 돈을 주고받는 순환 구조라는 것입니다. 이걸 순환 자금 조달이라고 부릅니다.

02. 누가 여기에 동의하는지 맞혀 보실 수 있을까요? 마크 큐반입니다. 7월 말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이건 닷컴 버블 붕괴와 매우 비슷하다. 다만 IPO 대신 엔비디아 자체가 모든 사람에게 자금을 공급하는 원천 역할을 하고 있다." 닷컴 시대에는 사업이 실제로 되는지와 상관없이 인터넷 기업이라는 이름만 붙으면 상장해서 큰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큐반 본인이 그 대표 사례입니다. 1999년 그는 broadcast.com을 야후에 57억 달러에 팔았습니다. 90년대 말에는 IPO 시장 자체가 검증되지 않은 기업들에 돈을 쏟아부었는데, 큐반은 오늘날 엔비디아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월가가 IPO로 돈을 나눠주는 대신, 엔비디아가 AI 인프라를 짓는 거의 모든 기업에 직접 자금, 매출 보장, 투자 계약을 제공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구조가 무너지면 무슨 일이 생길지도 경고합니다. 다른 칩 기업이 획기적인 제품을 내놓거나 한 번만 실수해도 모든 게 흔들릴 수 있다는 겁니다. 권력이 한 회사에 너무 많이 몰려 있다는 것이죠.

03. 그렇다면 이 주장에 실체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말 기준 민간 투자 423억 달러에, 추가로 270억 달러의 투자 약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가 지원하는 코어위브라는 기업은 지난 분기 매출이 21억 달러였는데, 데이터센터 확장에 68억 달러를 썼습니다. 또 다른 기업 네비어스는 3억 9,900만 달러를 벌고 25억 달러를 썼습니다. 이 기업들은 벌어들이는 돈의 세 배에서 여섯 배를 쓰고 있고, 그 돈의 상당 부분을 칩을 팔아 주는 회사가 대고 있습니다. 이건 이론이 아니라 문서에 명시된 사실입니다. 몇 주 전인 7월 27일에는 이런 우려 때문에 엔비디아 주가가 하루 만에 약 5% 떨어졌고, 하루 동안 시가총액 약 2,500억 달러가 증발했습니다.

04. 이런 문제 제기가 억만장자 두 명의 이야기에만 머무르는 것도 아닙니다. 씨포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이 골드버그는 역사를 끌어와 다른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닷컴 버블 당시 루슨트 테크놀로지스의 행태를 오늘날과 비교한 겁니다. 90년대 말 루슨트는 통신 장비만 팔던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그 장비를 사는 스타트업들에 수십억 달러를 빌려주고 있었습니다. 대표 사례가 윈스타 커뮤니케이션스에 대한 20억 달러 규모의 금융 지원입니다. 루슨트는 이를 장기 전략적 관계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윈스타가 상환을 감당하지 못하자 루슨트는 협력을 끊었고, 몇 주 만에 윈스타는 파산했습니다. 루슨트에 약 8억 달러를 빚진 채였고 그 돈은 끝내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윈스타만의 일도 아니었습니다. 닷컴 붐 기간 전체로 보면 수십 개의 통신 스타트업이 몇 년에 걸쳐 파산했습니다. 모두 공급업체의 대출로 굴러가다가 그 돈이 끊기자 무너졌습니다. 루슨트 자신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매출이 70% 줄었고, 결국 경쟁사에 흡수됐습니다. 많은 애널리스트가 엔비디아를 약 30년 전의 루슨트와 그 사건에 견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루슨트보다 훨씬 강하고 수익성도 좋은 회사입니다. 하지만 칩을 만드는 회사가 자기 고객이 자기 제품을 살 수 있도록 자금을 대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본 틀은 거의 같다는 주장입니다.

05. 이 논쟁에는 양쪽 모두에 지지자가 많습니다. 다만 버리와 그와 비슷한 사람들은 이 문제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립니다. 시장이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찍은 같은 주에 마이클 버리가 올린 글에서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우리가 정점에 가까워졌고, 1987년 같은 폭락이 올 수도 있다고 계속 믿는다." 여기서 1987년은 1987년 10월 19일에 일어난 '검은 월요일'을 말합니다.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의 도입부에 나오는 바로 그 장면입니다. 다우지수가 하루 만에 23%나 떨어졌습니다. 몇 달에 걸친 하락이 아니라 단 하루였습니다. 지수 역사상 최악의 하루 낙폭이고, 버리의 논리는 어느 정도 이 사건에 기대고 있습니다. 그는 변동성이 낮은 채 지수가 오르는 상황이 오히려 일부 펀드들이 위험을 더 떠안도록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상황이 평온해 보일수록, 그리고 지표가 높이 오를수록, 그 밑의 구조는 더 불안정해진다는 겁니다.

06.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버리에게 인정해 줄 부분도 있습니다. 그는 지금 벌어지는 일을 감추지 않습니다. 같은 글에서 그는 당시 자신의 하락 베팅이 모두 수익을 냈지만 엔비디아에 대한 베팅만은 예외였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불리하게 움직이는 거래에서는 손을 떼겠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공매도는 누구에게나 맞는 게 아니라는 것도 강조했습니다. 자기는 강등을 걸고 경기를 하는 중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게 좋다는 식입니다. 다음 큰 시험대는 곧 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8월 26일로 예정되어 있고, 지금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이 주식을 매수하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07. 이건 한 명의 억만장자가 경고음을 울리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특히 팔란티어나 엔비디아 주식을 한 번이라도 산 적이 있다면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습니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메타, 테슬라가 지금 S&P 500 지수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하나만 해도 메타와 테슬라를 합친 것보다 큽니다. 그러니 퇴직연금 계좌가 있거나, S&P 500 지수 펀드를 한 주라도 갖고 있다면, 모두가 권하는 안전하고 지루하고 분산된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더라도 그 자산의 상당 부분은 이 소수 기업들이 계속 잘 나가느냐에 조용히 기대고 있습니다. 버리가 이야기한 공포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 데이터센터들이 수익을 내지 못하면, 연금이나 보험료를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08. 요약하면, 이건 몇몇 억만장자가 서로 반대에 거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본인이 알든 모르든 퇴직연금 계좌 깊숙한 곳에 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럼 실제로 일이 틀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앞서 말한 루슨트 이야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한 회사가 망한 것이 아니라, 짧은 기간에 수십 개의 통신 스타트업이 한꺼번에 쓰러졌습니다. 그들을 붙잡고 있던 자금줄이 끊기자마자였습니다. 이게 순환 자금 조달의 핵심 위험입니다. 한 회사만 조용히 실패하는 게 아니라, 서로를 떠받치던 네트워크 전체가 한꺼번에 타버린다는 것입니다. 엔비디아, 오픈AI, 오라클, 코어위브로 이어지는 구조의 큰 부분이 심각하게 흔들린다면, 우려는 주가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전체를 묶어 주는 그 자금 흐름이 버틸 수 있느냐가 문제가 됩니다.

09. 다만 이 이야기의 반대편도 공정하게 봐야 합니다. 엔비디아의 실제 수익은 이 기간 내내 기대치를 계속 웃돌았습니다. 반도체 업종도 이런 경고에도 올해 50% 성장했습니다. 역사상 진짜로 세상을 바꾼 기술은 개발되던 당시에 대부분 과대평가되고 과장된 것처럼 보였다는 점도 기억할 만합니다. 1800년대의 철도, 전기, 초기 인터넷이 그랬습니다. 큐반이 지금 상황을 비유하는 것도 바로 이 버블입니다. 그런 버블 중 일부는 요란하게 터졌지만, 그 뒤에 남긴 인프라는 수십 년 동안 세상이 누려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핵심 질문은 이것이 곧 터질 버블인지, 아니면 정말로 세상을 바꿀 기술이 발전하는 과정의 힘든 단계인지입니다.

10.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을까요? 이건 한 억만장자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버리, 마크 큐반, 그리고 월가의 애널리스트들, 여기에 두 개의 글로벌 금융기관까지, 모두 비슷한 우려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 버블 뒤에 쌓인 막대한 돈이 같은 소수 기업들 사이를 계속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진짜 버블인지, 아니면 새로운 산업의 시작인지는 아직 열린 질문입니다. 그리고 26일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발표가 첫 번째 진짜 시험대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적이 나오는 대로 이 내용을 다시 다루겠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고 싶으시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지난 영상을 보니 시청자의 85% 이상이 구독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혹시 여기에 해당하신다면, 잠깐 시간을 내서 구독 버튼을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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