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비트슈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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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급락 후 공포 국면이며 알트코인은 더 큰 하락을 겪음. 과거 반감기 이후 패턴(2013, 2017)을 근거로 비트코인 상승 재개 가능성을 주장하고, 최악의 경우 2만 달러 하락도 언급하나 확률은 희박하다고 봄. 블록체인 기술 장기 성장을 근거로 투자 기회를 강조하되 투자 권유는 아니라고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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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불안이 시장을 덮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하락 속에서 많은 분들이 마음이 작아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어떤 선택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비트슈아입니다. 오늘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비트코인이 3만 1,000달러, 100달러까지 내려갔었죠. 실시간으로 보신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런데 계속 보고 있으면 멘탈이 나갑니다. 타이밍을 잡아 거래하실 게 아니라면 그냥 안 보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원래 하루에 두세 번 가격을 확인했는데, 유튜브를 시작하고 나서는 더 자주 들여다보게 됩니다. 보면서도 저 역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 영상을 보실 때를 빼고는 전화기를 꺼 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제 구독자가 1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먼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를 응원해 주시고 마음을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저도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늘어난 건 기쁜 일이지만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여러분이 지금쯤 수익을 내서 함께 기뻐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어려운 상황이라 10만 돌파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약속드린 대로 이번 주에 라이브 방송을 해 보려고 합니다.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 준비가 필요하니,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다음 영상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댓글을 보며 느끼는 것은 많은 분들이 불안에 휩싸이고 의지가 꺾이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내 코인 가격이 떨어지니 당연한 반응이겠지요. 공포와 탐욕 지수를 한번 보겠습니다. 지난달 말에는 이 부분이었고, 이후 최저 27까지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얼마일까요? 10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캐시 우드가 말했던 것처럼, 지금은 공포와 절망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힘드셔도 마음을 추스르며 홀드하고 잘 버티고 계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미 하락장을 겪어 보셨거나 멘탈이 강하신 분들, 코인의 미래에 어느 정도 확신을 갖고 계신 분들일 겁니다.
비트코인이 떨어진 건 그렇다 치고, 알트코인은 왜 그렇게 많이 떨어졌을까요? 사람들이 불안해지면 상대적으로 안전한 비트코인으로 옮겨 갑니다. 알트코인을 팔아 비트코인을 사는 거죠. 그래서 알트코인이 더 심하게 떨어집니다. 하지만 상황이 좋아져서 상승 쪽으로 돌아서면, 다시 알트코인으로 몰려 더 많이 오르게 됩니다. 지금은 종목별 코인 흐름보다 비트코인만 보셔도 전체 그림이 나옵니다.
현 상황은 암울한 게 사실입니다. 비트코인 주봉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마감하기를 기대했는데, 그것도 실패했습니다. 그럼 이제 포기해야 할까요? 일단 차트를 보겠습니다. 지금 비트코인 가격은 3만 5,000달러 초반대이고, 현재 시각은 5월 24일 오후 3시입니다(한국 시간이 아닙니다). 말씀드린 주봉은 결국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지금은 200일 이동평균선과 3만 달러 지지선 사이에서 버티고 있습니다. 1시간봉으로 보면, 하락 추세선에서 튕기며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 시간 안에 이 선을 뚫고 올라갈지, 다시 한번 무너질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이 영상을 보실 때쯤에는 방향이 정해져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보이는 200일 이동평균선이 저항선이 되고, 3만 달러 선은 지지선이 되겠습니다. 어디로 움직일지 정말 궁금한데요, 상방으로 뚫고 나가서 우리 마음까지 시원하게 뚫어 주면 좋겠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지금 하락장을 2017년과 비교했었죠. 다시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2017년에도 비슷한 구간이 있었는데, 확대해서 보면 정점에서 여기까지 거의 반 토막이 났었습니다. 이런 반 토막 하락이 또 있을까요? 몇 달 뒤 여기가 어디인가 보면, 9월에 또 하락이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40% 하락이 나왔고, 여기서도 3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40% 하락은 늘상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과거 학습 구간도 이 부분이었고, 이런 큰 하락과 반 토막이 나는 하락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하락장은 아직 반도 안 왔을 거야"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아시죠.
이번에는 2013년으로 가 보겠습니다. 2010년 반감기 이후 상승장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인데요, 어마어마하게 오르다가 갑자기 폭락이 일어납니다. 여기서 얼마나 꺼졌냐면, 쭉 보시면 80~90%가 빠져 버립니다. 상승장이 끝난 줄 알았는데, 반등하더니 크게 올라가지는 못하고 비칠비칠 횡보를 합니다. 그런데 여기가 어디죠? 이 부분에서 전고점을 뚫어 버리고 다시 상승장으로 연결됩니다. 11월이니까 7개월 뒤에 전고점을 돌파하면서 본격적인 상승장이 이어집니다. 전고점이 약 261달러 정도였는데, 이때부터 저기까지 보시면 348%가 올라갑니다. 지금의 상승장이 꺼지고 회복을 못 한다고 해도, 반감기 이후 상승의 여력이 아직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가는 구간이 있을 수도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시 2021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설사 여기서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횡보한다고 해도, 반감기 이후 희소성의 원칙에 따라 비트코인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세력들의 작업으로 반등이 늦어질 수도 있겠지요.
사람들이 말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여기 보라색이 50주 이동평균선입니다. 이걸 뚫고 내려가 2017년 전고점인 2만 달러까지 가는 시나리오인데요, 이런 상황이 올 확률은 아주 아주 희박합니다. 하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둔다면 이것도 가능하다고는 할 수 있겠지요. 만약 2만 달러까지 간다면 아주 짧은 시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잠깐 닿았다가 다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이니 2만 달러를 찍고도 반등하지 못하고 시들시들 횡보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2013년처럼 몇 달, 7개월 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나면 다시 본격적인 상승장이 올 거라고 예상할 수도 있겠습니다. 만약 비트코인이 2만 달러까지 간다면, 그때는 제가 끌어올 수 있는 모든 자금을 끌어와서 투자할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이 온다면 일생에 한 번뿐인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제 제가 왜 비트코인에 이렇게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펀더멘털 측면을 나눠 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제 첫 번째 영상인 "지금의 비트코인"(2005년에 구부리다)을 보시면, 제가 코인에 투자하는 이유와 가능성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요점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의 발전은 저희가 두 눈으로 보아 왔습니다. 인터넷 초창기에 인터넷으로 결제한다고 하면 다 사기라고 했습니다. 해킹도 많아서 개인정보가 다 털리고 부작용도 많았지요. 하지만 인터넷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났습니다. 구글이 검색 엔진을 장악하고 시장을 휩쓸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구글과 연계되는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개발해 썼는데, 구글 서비스만 공부해도 먹고 살 길이 열린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구글이 미래다"라고 생각했었죠. 아마존도 90년대 후반부터 막대한 투자를 받아 플랫폼을 만들었지만, 2012년 정도까지는 적자였습니다. 그러다 마켓플레이스가 활성화되고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전자상거래 전체를 삼켜 버렸습니다. 저는 고객 사이트에 아마존 상품을 바로 올릴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는데, 아마존과 얼마나 잘 연계되느냐가 성공의 열쇠였습니다. 그걸 몸소 체험하면서도 구글이나 아마존에 투자할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엉뚱한 외환 거래로 돈을 날려 버렸지요.
어쨌든 2017년에 블록체인을 접하면서, 새로운 혁신의 물결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시 한번 부의 이동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블록체인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부터는 미끄러졌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완성된 것도 아니었고, 계획했던 대로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코인 가격만 오르내리며 문제가 됐던 거죠. 그러나 2020년에 들어서면서 기술의 완성도는 눈에 띄게 올라가고 실생활에도 접목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이 그랬듯이, 불필요한 중간 업자들을 제거하고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로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있고, 지금도 아프리카에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투자의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표준이 확립되지 않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가격이 출렁일 수도 있겠지요.
인터넷 시대에도 도태된 부자들이 많았습니다. 블록체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타이밍의 문제일 뿐, 블록체인은 우리 삶에 굳건히 자리 잡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다만 그것이 코인 가격과 비례해서 연결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래의 물량도 확인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부하고 확인할수록, 이미 기득권 세력들이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판을 짜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이 짜 놓은 판에 개미들이 끼어들거나 숟가락을 얹으려 하면, 흔들어 털어 내거나 겁을 줘서 쫓아 버립니다. 같은 이유로 지금 상황도 조율된 개미 털기 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무조건 긍정적인 이야기만 해서 희망 회로를 돌리게 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 말씀에도 동감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 뭔가 좀 아는 것 같은 사람이 힘들어서 이야기하니까, 그렇게 될 것 같기도 하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와 함께 홀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투자 전문가가 아닙니다. 다만 제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나름 분석한 정보들을 나누고, 제가 보고 있는 것들을 여러분도 함께 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거나 주장하는 것을 여러분이 충분히 공감하고, 100%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투자 결정에 어느 정도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여기서 말하는 확신은 수익에 대한 확신이 아니라 가능성에 대한 확신입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에 투자하면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그만큼 수익의 가능성도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에 비해 리스크가 더 크지만, 수익 가능성도 더 클 수 있겠지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입니다. 10배를 노리는 코인은 10분의 1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걸 충분히 인지하시고, 종목에 대한 이해와 가능성을 충분히 파악하신 다음 투자하셔야 합니다.
제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도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제 예상대로 되지 않고, 코인이 비틀비틀 꺼져 버려서 다시는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도 분명히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 투자 경험이 부족하시거나 코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아서, 될 수 있으면 그런 부분을 제가 도와드렸으면 합니다. 내일 어떻게 될지 제가 모르는 것을 알려 드리기보다는, 내일이 어떻게 될지 같이 고민하면서 공부했으면 합니다. 저도 모르는 게 너무 많습니다. 영상을 준비하면서 대충 알던 것을 여러분께 설명하기 위해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게 제 진짜 모습은 아닙니다.
라이브 방송 때 제 이야기도 함께 나눠 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시기에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마시고, 이 시간을 공부의 시간으로 생각하신다면 훨씬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용기 내시고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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