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비트슈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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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규제 뉴스는 2013년 기사 재탕이며 중국의 반암호화폐 스탠스는 표면적이고 실제로는 비트코인 채굴·블록체인을 장악하려 한다고 주장. 이번 폭락은 고래·기관 합작의 개미털기로, 기관이 5.5억 달러 규모로 매집했다고 주장. 차트상 30,000달러 저점 이탈 후 과매도 구간이라 판단. 알트코인은 40~50% 급락했으며 펀더멘털 강한 이더리움·솔라나·폴카닷 등 시총 높은 코인으로 옮기는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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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스앤젤레스에서 비트슈아입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 말리는 한 주가 되고 있죠. 때린 데 또 때린다는 느낌인데, 이놈들이 불안 조성 뉴스를 시리즈로 준비했다가 연타로 내보낸 듯합니다. 계속 같은 수법에 말리는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먼저 오늘의 폭락을 야기한 핵심 뉴스는 중국에서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를 막는다는 뉴스죠.
중국발 규제 뉴스는 몇 번 있었는데, 여기 트위터를 한번 보시죠. 중국이 은행들의 비트코인 관련 비즈니스를 막는다는 뉴스인데, 날짜를 보시면 2013년 12월 5일입니다. 2021년이 아니고 2013년입니다. 지난번 2017년에 본 것도 보여드렸죠. 완전히 정기적인 레퍼토리입니다. 2025년에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은 표면적으로는 반암호화폐 스탠스를 취하면서, 뒤로는 실속을 다 취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채굴에서는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블록체인 관련 개발도 아주 공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코인들도 중국 관련 코인이 아주 많죠. 저도 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록체인 관련 특허도 세계에서 제일 많습니다. 주위에서는 비트코인 채굴 금지가 단기적으로는 악재지만 장기적으로는 전혀 나쁘지 않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지금 비트코인 채굴이 중국에 의해 거의 중앙화되어 있다는 지적이 많은데, 중국이 채굴을 금지시키면서 자연스럽게 탈중앙화가 되는 거죠. 채굴이 미국으로 많이 넘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중국의 화석 연료 소비도 줄어드니까 친환경적으로 대폭 전환되는 거죠.
지난 두 번째 영상에서 이번 덤핑에 조율되는 움직임을 찾아왔었죠. 이번 덤핑은 한 나라가 하는 게 아니고 세계적인 세력들의 합작품입니다. 정부가 있는 고래들은 얼른 숟가락을 놓고 있는 거죠.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서 미국 미디어의 '가장'이라고 불리는 베리 딜러 할아버지가 오늘 CNBC에 나와서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말했습니다. 또 투자 전문가들이 방송에 나와서 비트코인이 잠깐 반등 후 2만 달러까지 떨어질 거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투기성으로 너무 많은 돈이 투자돼 있어서 2만 달러까지는 빠져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기관들은 계속 매집하고 있다고 대놓고 말합니다. 왜요? 거품이 끼어 있고 2만 달러까지 떨어질 거라면서, 기관들은 왜 매집을 하는 걸까요? 기관들이 개미들을 생각해서 그나마 높은 가격에 사 주는 건가요? 거품을 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폭락은 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죠. 개미가 달려들면 투기고, 기관이 달려들면 투자인가요?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오늘만 고래들이 5억 5천만 달러어치 비트코인을 주워 담았습니다. 원화로 6천 2백억 원인데요. 고래들이 개미들의 투기 방지 차원에서 받아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트코인 차트를 보시겠습니다. 현재 가격은 36,070달러, 오늘은 5월 22일입니다. 여기 3만 달러 저점을 찍고 충격 올라갔었죠. 쭉쭉 올라가고 분위기 좋았는데, 그러다가 횡보하면서 계속 뚫으려고 하다가, 이 부분에서 중국발 뉴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곧바로 치죠. 이렇게 쭉 떨어지면서 여기가 얼마냐면 33,500달러까지 추락해버립니다. 그런데 오늘은 다행히 거래량을 보시면 볼륨이 미약합니다. 여기 며칠 전 3만 달러 갔을 때 볼륨이 있었고요. 보이시죠? 오늘은 볼륨이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그만큼 파괴력이 적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 다시 올라갔다가 또 떨어지고, 여기서 헤매고 있는 상태입니다. 비트코인이 힘을 내줘야 되겠는데요. 1봉으로 바꾸고 아래 RSI를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 RSI가 상승장에서 30대면 과매도라고 했죠. 지난달에 여기 30까지 갔을 때 과매도를 찍고 나서 튕겨 올라갔었죠. 그런데 지금은 거기까지 뚫어버리고 22까지 내려옵니다. 이 정도면 초과매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줌 아웃을 해보겠습니다.
여기 보이시죠? 코로나 때입니다. 그때 17~18까지 내려갔었죠. 그 후로는 한 번 더 30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는데, 어제 30 밑까지 내려갔습니다. 지금은 심한 과매도 구간에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비트코인이 지난 일주일 동안 20%대 하락했는데, 알트코인들은 대부분 40%대 하락이죠. 댓글을 보면 대부분 알트코인 중심으로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저는 비트코인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고 있어서, 질문으로는 이더리움이나 토큰은 어떠냐는 얘기가 많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건 시가총액이 높은 코인들로 포트폴리오를 짜는 게 좋다는 겁니다.
지난 6일 동안은 시가총액이 높은 코인들도 똑같이 전면 하락했습니다. 한번 쭉 훑어볼까요. 비트코인이 오늘 9% 하락했고 일주일 동안은 27% 하락했습니다. 이더리움을 보시죠. 일주일 동안 44.9% 하락했고, 오늘만 18% 하락해서 엄청나게 빠졌습니다. 그다음 바이낸스 코인은 50% 이상 빠졌습니다. 오늘만 22.5%예요. 카르다노는 선방해서 일주일 동안 33.9% 빠졌고, 도지코인도 38%, 리플도 나름 선방했는데 오늘 많이 빠졌죠. 솔라나는 많이 빠졌습니다. 오늘만 55% 빠졌어요. 말이 안 되는 수준입니다. ICP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코인이라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캐시도 50% 빠졌고, 라이트코인은 48%, 이오스는 52%입니다. 정말 피바다입니다. 50%씩 다 빠졌는데요. 솔라나는 지난주에 제가 관심 있게 얘기드렸는데, 2주 만에 완전히 MVP였다가 오늘은 많이 빠졌네요. 어쨌든 보시다시피 알트코인들은 40~50%씩 빠졌습니다.
시가총액 높은 코인들도 지금 너무 과하게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가지고 계신 코인 중에 펀더멘털이 약한 코인이 있다면 이럴 때 한번 점검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디파이와 NFT 코인들도 소개해 드렸죠. 디파이는 요즘 강세로 돌아섰는데 NFT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그래서 NFT 코인 비중이 높으신 분들은 시총이 높은 이더리움, 에이다, 폴카닷 같은 코인들로 어느 정도 옮겨 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희가 시총이 낮은 코인을 선호하는 이유는 더 많이 오를 것 같아서죠. 만약 지금 떨어진 만큼 원상복구가 된다면, 어떤 코인을 가지고 있든 회복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만약 상황이 더 나빠지면, 시총이 높은 코인은 여기서 반토막 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시총이 낮은 코인들은 한 번 더 반토막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는 시총 높은 코인이 좀 더 유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떨어진 알트코인들은 폴카닷 정도가 괜찮을 듯하고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강하게 먹고, 공포를 조장하는 거짓 정보들에 휘둘리지 마시고, 원래 저희가 그려온 그림대로만 가시면 됩니다. 제가 늘 강조해 온 기관과 고래들의 투자 현황 잊지 마시고, 힘들더라도 감정에 치우친 결정은 하시면 안 됩니다.
아무쪼록 시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여서 저희들의 마음을 좀 어루만져 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다함께 펀딩 감정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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