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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들의 FOMO, 비트코인 $30K 다시 도전, 바이낸스의 반격

비트슈아 · 2023-06-22 · 유튜브 시청 64,087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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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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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비트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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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들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으로 FOMO가 시작됐다고 주장. 비트코인 3만 달러 재탈환, 알트코인 상승. 제롬 파월의 스테이블코인·암호화폐 시장 인정 발언과 바이낸스에 대한 SEC 소송의 허점을 강조. ETF 승인은 아직 아니며 연기 가능성을 언급하고 내년 초 결정 예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비트코인을 향한 기관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스베이거스(LA)의 비트쇼입니다. 영상 초반에 포모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여러분 혹시 포모(FOMO)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기회를 잃어버릴까 봐, 소외될까 봐 멘탈이 흔들려서 "아이고" 하고 쫓아가는 거 말이죠. 갑자기 코인이 폭등하면 쫓아 들어가는 분들 계시잖아요. 그런 걸 포모가 와서 들어갔다고 표현하는데, 지금 기관들에게 그런 상황이 일어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블랙록, 피델리티 친구들이 현물 ETF를 한다고 나서니까, 다른 기관들이 가만히 있다가는 다 뺏길 것 같아서 부랴부랴 쫓아 들어가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02. 기관들의 포모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위즈덤트리와 인베스코, 이 두 군데에서 현물 ETF를 신청했습니다. 이유는 비트코인 시장이 이제는 성숙해졌고, 다시 한번 해볼 만하다는 판단일 겁니다. 예전에는 퇴짜를 맞았지만 이제는 분위기가 되어줄 것 같잖아요. 블랙록이 앞에서 나서고 있으니까 위즈덤트리와 인베스코도 쫓아간 겁니다. 그걸 멀찌감치 바라보고 있던 발키리는 선물 ETF만 신청하고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현물 ETF를 쫓아가니까 발키리도 포모가 와서 열심히 쫓아갑니다. 발키리도 오늘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신청해 버렸습니다.

03. 기관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죠. 너도나도 ETF를 쫓아가고 있습니다.

04. 자, 오랜만에 비트코인 가격을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 3만 300달러 정도입니다. 얼마 만에 보는 3만 달러인지 모르겠어요. 원래 3만 달러가 별거 아닌데, 여러분도 뺏겼다가 다시 찾으면 너무 소중하잖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보는 3만 달러에 감개무량합니다. 아직도 "2만 달러 밑으로 간다"고 외치면서 입 벌리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어쨌든 비트코인이 3만 달러를 다시 탈환했습니다.

05. 이더리움은 1,900달러, BNB는 254달러, XRP는 51센트입니다. 아까는 52센트까지도 갔었죠. 카르다노도 0.2988달러이니, 이 정도면 굉장히 많이 회복한 겁니다. 도지코인은 0.068달러, 솔라나는 17달러 48센트, 트론, 라이트코인 모두 오늘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06. 그중에 제일 좋은 건 지금 비트코인 캐시입니다. 그동안 움직임이 거의 없었는데, 7일 차트를 보시면 현물 ETF 소식과 함께 쫙 올라왔습니다. 에이치디엠(EDM)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이렇게 네 가지 종목을 취급한다고 하니까, 그동안 언급이 전혀 없던 비트코인 캐시가 오랜만에 자기 이름을 불러주니까 벌떡 일어나서 지금 달려가고 있는 겁니다. 자고 있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어디론가 막 뛰고 있는 모습이죠. 비트코인 캐시가 이렇게 뛰고 있습니다.

07. 비트코인 차트를 보겠습니다. 강력한 저항 구간에 다시 한번 진입했습니다. 한번 부딪혔다가 결국 뚫어내지 못하고 흘러내렸는데, 다시 한번 재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 구간을 시원하게 뚫어낸다면, 그리고 여기서 안착해 준다면 그다음 단계로 올라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구간은 색깔부터가 시뻘겋게 만만하지 않으니,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여세를 몰아 쭉 뚫고 올라가기를 바라봅니다.

08. 오늘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에서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나비넥타이를 맨 남자가 패트릭 매켓리 위원장인데요. 7월에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에 대한 투표를 한다고 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굉장히 중요하죠.

09. 오늘 청문회에 나온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우리는 스테이블코인을 돈의 형태로 보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건 굉장히 의미심장합니다. 지금까지 개리 겐슬러는 스테이블코인도 증권이다, 쫓아내야 한다, 없애야 한다, 달러를 위협하는 놈들이다, 이런 식으로 몰아붙였습니다. 그런데 연준은 일단 안고 가는 느낌입니다.

10. 왜냐하면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를 어느 정도 소화해 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일대일로 페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스테이블코인을 산다는 건 달러를 사서 쟁여 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달러에 대한 수요가 생기는 겁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은 투명하지 않고, 컨트롤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 정부의 통제 아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장기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을 밀어내고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띄우는 것이 연준의 임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을 안고 가야 하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정을 해주고, 거기에 맞춰 크립토 시장 전체를 인정해 주는 발언을 오늘 제롬 파월이 했습니다.

11. 워런 데이비슨 의원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이렇게 커지고 기관들까지 달려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전체 암호화폐 시총이 1조 달러를 넘어섰는데 이제는 인정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그랬더니 파월이, 작년에는 2조 달러까지 간 적도 있었으니 그 정도면 충분히 지속될 수 있는 파워를 가진 자산 클래스가 된 것 같다고 인정해 버립니다. "파워 있는 에셋 클래스", 굉장히 의미 있는 발언이라고 볼 수 있겠죠. 다만 블랙록한테 전화 한 통 받고 나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걸까 하는 의심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12. 그런데 파월과는 비교할 수 없이, 매일 지시를 받고 있는 듯한 금권 세력의 끄나풀, 혹은 꼭두각시라고도 불리는 인물, 바로 화면에 보이는 개리 겐슬러입니다. 이 친구가 얼마 전에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코인베이스에 대해서는 불법 증권을 팔았다는 것이니 거기에 대응하면 됩니다. 나름 깔끔합니다.

13. 그런데 바이낸스는 상황이 좀 심각합니다. 불법 증권을 거래하게 한 건 코인베이스와 같은데, 경영진인 자오창펑(CZ) 등 운영하는 친구들이 고객들의 돈을 마음대로 가지고 장난을 쳤다, 외국으로 빼돌려서 바이낸스 US의 돈을 바이낸스닷컴의 돈과 섞어서 이리저리 돌려 썼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14. 이건 매우 심각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FTX의 샘 뱅크먼프리드는 봐줄 수 있죠. 같이 짝짜꿍 하는 사이니까요. 샘 뱅크먼프리드는 소송도 안 했습니다. 그런데 CZ는 용서할 수가 없죠. 바이낸스는 안 됩니다. 묶어놔야 합니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바이낸스를 완전히 문 닫게 하려고 했는데, 오늘 CZ가 반격을 합니다.

15. 오늘 법원에서의 녹취록이 공개되었습니다. 6월 21일, 판사가 서류를 뒤적거리다가 물어봅니다. "미국 회사가 외국으로 돈을 보냈다는 기록이 어디 있냐?" 그랬더니 SEC 측이 "아직 일어난 일은 아니고요, 존경하는 재판장님, 아직 그게 일어난 건 아닙니다"라고 답합니다. 판사가 황당해서, 확실하게 얘기를 좀 해 보라며 바이낸스 US의 모회사인 바이낸스닷컴의 자산이 외국으로 나갔다는 거냐, 안 나갔다는 거냐고 다시 묻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상황이죠. 제가 SEC 변호사들에게 한 명씩, 다섯 번을 물어봤는데 할 말이 없더라는 식의 답변입니다.

16. 결국 SEC는 자산이 외국으로 나간 건 아니고, 아직 미국 밖으로 돈이 유출된 정황은 보고 있지 못하다는 겁니다. SEC가 이걸 가지고 소송을 걸었습니다. 돈이 섞였다, 미국에 있는 바이낸스 US의 돈을 바이낸스닷컴과 섞었다고요. 섞었다면 돈이 밖으로 나갔어야 하는데, 나간 기록을 아직 찾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뻥을 친 거죠. 정말 너무 저질스러운 플레이입니다. SEC가 주장하는 고객 자산의 혼용이라는 증거는 전혀 포착되지 않았고, 노 에비던스, 즉 증거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SEC의 입장이 굉장히 난처해지고 있습니다.

17. 그래서 SEC가 바이낸스를 끄집어내려서 코인 시장 전체를 위축시키는 모습은 조율된 공격이 아니었나 하는 의심도 해볼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타이밍에 블랙록이 짜잔 하고 ETF를 신청했죠.

18. 영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기관들의 포모 속에 우리 코인들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좀 기뻐해도 되겠죠. 그런데 원금 회복은 아직 멀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물론 너무 기뻐하면 안 되겠지만, 현 상황에 맞춰 객관적인 수준에서 기뻐하는 건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정도만큼 기뻐하자는 겁니다.

19. 다만 너무 오버하면 안 됩니다. 지금 ETF가 승인된 게 아닙니다. 승인된 게 아니에요. 될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가다가 개미들이 너무 뜨거워하면, 갑자기 대통령이 나와서 "안 돼, 그따위 것들은 안 돼"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의 정책 발표 같은 것도 나올 수 있고요. 게리 겐슬러도 한마디 할 수 있고, XRP 소송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거고요. 여러 가지 변수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적정선에서 기뻐하고, 적정한 기대치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20. 그리고 이 ETF는 들뜨게 했다가 연기되고, 또 기대를 잔뜩 심어 주다가 또 연기되는 식으로 진행돼서, 아마 내년 초쯤에야 어느 정도 결정이 나지 않을까 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1. 아무튼 여러분도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음 영상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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