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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보유 알트코인 전량을 7/1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으로 변환, 블랙록 ETF 승인 가능성 이유

비트슈아 · 2023-06-19 · 유튜브 시청 126,287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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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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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laup2쇼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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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은 SEC 승인 경로(나스닥 감시공유 계약 등)를 찾았을 가능성이 있어 긍정적. SEC의 바이낸스US 자산동결 요청은 법원에서 기각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 셀시우스가 알트코인을 6/28 법원 심의 후 7/1부터 BTC·ETH로 전환 계획하나, 전체 시총 대비 비중은 크지 않다고 설명.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셀시우스가 보유한 알트코인을 전량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해당 코인들에게는 영향이 있을 수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laup2 쇼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몇 가지 뉴스를 살펴보고 셀시우스의 알트코인 매도 계획에 대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2. 먼저 블랙록 이야기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너도나도 ETF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하는데, 블랙록은 왜 신청했을까요. 그 부분을 나눠 봤는데, 블랙록이 SEC의 승인을 받을 방법을 찾았을 수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운용사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03. 지금까지 SEC가 현물 ETF를 거절한 이유는 시장 조작과 시세 조작의 위험 때문이었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위험한 ETF를 밀어냈다는 것이죠. 개리 겐슬러 위원장은 차라리 선물 ETF가 낫다는 판단이었는데, 우리를 지켜주려는 입장에는 일단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시장 조작의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거절했음에도 블랙록이 신청했다는 것은, 그 위험을 방지할 대안이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04. 관련 기사를 보면, 나스닥은 시장 조작을 완화하기 위해 비트코인 현물거래 플랫폼 운영자와 감시공유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을 통해 시장 거래 활동, 청산 활동, 고객 식별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시장 조작 가능성이 거의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누가 비트코인 ETF를 얼마에 얼마나 사는지 정보를 공유해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것이죠. 나스닥과 협력해 대응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접근으로 보입니다.

05. 물론 아주 작은 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주식에는 시세 조작이나 대량 매도, 공매도 같은 공격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그런 점에서 종이쪼가리에 가까운 선물 ETF보다는 훨씬 안전할 수 있고, 실제로 시장을 조작하려면 그만큼 비트코인을 실제로 사야 하니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SEC가 비트코인 가격과 관련된 시장 조작에 매우 관심이 많고, 이전 신청들을 거의 대부분 거절했던 것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이 문제가 나스닥과의 협력으로 해결된다면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06. 그렇다면 지금부터 파티를 준비해야 할까요?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모두가 기대하는 시점에 갑자기 거절하지는 않더라도 연기할 가능성은 있고, 그럴 경우 시장이 실망하고 낙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신청된 모든 현물 ETF 중에서 가장 높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7. 통계를 보면, 블랙록은 지금까지 ETF를 576회 신청했고 그중 575번을 승인받았으며 한 번 거절당했습니다. 575대 1의 확률이니 가슴이 설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이번에도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575대 2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블랙록이 사전 조율을 해둔 뒤, 개리 겐슬러와 통화하고 나서 신청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08. 바이낸스 관련 소식도 있습니다. SEC가 얼마 전 바이낸스 US의 모든 자산을 동결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법원은 이를 기각하고 양측이 합의해 바이낸스 US가 계속 영업할 수 있도록 자산을 원위치시키라고 주문했습니다. 원래 소송을 걸고 자산을 동결하려면 피고가 악질 범죄자이거나 돈을 챙겨 도망갈 가능성 등 명확한 정황이 있어야 합니다.

09. 그런데 판사가 그런 정황이나 증거가 있느냐고 묻자 SEC는 그런 것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근거 없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바이낸스를 무너뜨리려는 주장이었던 셈입니다. 소송 중인 여러 위법 행위에 대해 아직 밝혀진 것도 없고 이제 조사를 해야 하는 단계인데 갑자기 모든 자산을 동결해 달라니, 판사도 SEC의 응답에 좌절감과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우리가 다소 위축될 수 있는 소식이지만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10.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회사 팩트(Fact)가 솔라나, 카르다노, 폴리곤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입니다. SEC가 소송을 걸었기 때문에 로빈후드, 이토로 등 이미 두 회사에서 관련 코인을 상장폐지했습니다. 다른 작은 거래소나 수탁 서비스 회사들도 따라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XRP를 미국 거래소들이 모두 상장폐지했던 것과 같은 흐름이죠. 어느 정도 명확성이나 방향이 잡힐 때까지는 이런 움직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1. 이제 영상 초반에 말씀드린 셀시우스 소식입니다. 셀시우스가 보유한 모든 알트코인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증가하는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SEC가 소송에서 언급하고 있는 코인들이 있는데, 피해 보상으로 그 코인을 나눠 주려고 하면 SEC가 나타나 "불법 증권을 나눠주려 한다"며 제동을 걸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12. 실제로 보이저의 사례가 있습니다. 보이저가 바이낸스와 딜을 맺어 모든 자산을 처리하려 했고, 바이낸스는 100% 피해 보상을 약속했는데 SEC가 거기서 딴지를 걸고 막아섰습니다. 결국 피해자들만 손해를 보고 소비자 보호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죠.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으니, 아예 증권이 아니라고 볼 수 있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전환하면 SEC가 딴지를 걸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이더리움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거의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알트코인을 보유한 채 가격이 뚝뚝 떨어지면 자산 가치가 크게 훼손되므로, 안전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옮겨 놓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습니다.

13. 이 소식은 6월 15일에 처음 나왔습니다. 꽤 시간이 지난 뉴스인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면 안 되니 팩트체크가 필요했습니다. 기사에서 인용한 트윗은 셀시우스가 아니라 '셀시언'이라는 계정이 올린 것이었고, 셀시어는 셀시우스 관련 소식을 전하는 단체입니다. 셀시우스가 직접 발표한 것이 아니어서 찜찜했는데, 결국 관련 서류를 찾아냈습니다.

14. 6월 14일에 접수된 서류에는 알트코인을 전환하는 계획이 담겨 있었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6월 28일 오전 10시에 심의가 있어 그때 법원이 결정합니다. 6월 28일에 승인이 나면 7월 1일부터 알트코인 전환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굉장히 합리적인 요청이기 때문에 승인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15. 그렇다면 어떤 코인이 매도되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전환될까요. 목록에는 셀토큰(셀시우스 토큰), 매틱, 에이다, 체인링크, 라이트코인, 폴카닷, 비트코인캐시, 아베, 유니스왑, 스텔라루멘, 솔라나, 이오스, FTT, 세럼, BNB 등이 있습니다. 모든 코인이 같은 비중으로 매도되는 것은 아니고, 보유 비중이 코인마다 다릅니다.

16. 가장 많이 보유한 것은 약 7천만 달러어치의 셀토큰입니다. 셀토큰은 전체 시총이 약 4,500만 달러로, 시총 대비 155%에 해당하는 물량이 매도될 예정이라 매도 압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다음은 폴리곤으로 약 5,100만 달러어치인데, 시총이 커서 전체 시총 대비 비중은 0.98% 수준입니다. 에이다는 약 2,600만 달러어치지만 시총이 커서 비중은 0.29%입니다. 체인링크는 약 1,700만 달러어치로 시총이 상대적으로 작아 비중이 0.65%로 에이다보다 높습니다. 라이트코인은 0.27%, 폴카닷은 0.25%, 비트코인캐시는 0.27%, 아베는 0.74%, 유니스왑은 0.01%, 스텔라는 0.18%, 솔라나는 0.04%, 이오스는 0.28%입니다. FTT는 관련 데이터가 없고, 세럼은 1.49%로 매우 높은 비중입니다.

17. 하루 거래량 대비 보유 물량도 중요합니다. 카르다노는 하루 거래량의 약 10% 수준이고, 폴리곤은 오늘처럼 거래량이 낮은 날에는 약 20% 정도입니다. 다른 코인들도 대부분 하루 거래량의 10%를 넘지 않습니다. 이 자료는 코인마켓캡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8. 이 모든 코인이 7월 1일에 한꺼번에 팔리는 것은 아니며, 그 일정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제출된 서류를 보면, 알트코인을 매도할 때 최대한의 가치를 보존하도록, 즉 가능한 한 비싸게 팔도록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나와 있습니다. 전환 작업을 마무리해야 하는 기한은 올해 말입니다. 따라서 7월 1일에 한꺼번에 전량을 던지기보다는 나눠서 매도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7월 1일부터 갑자기 폭락하지는 않을 것이고, 만약 폭락이 온다면 6월 28일 법원 승인 전후 이런 소식이 전해질 때일 수 있습니다. 이 뉴스가 과도하게 확대 해석되어 퍼지면 사람들이 패닉에 빠져 매도세가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19. 이번 영상에서는 셀시우스의 알트코인 매도 계획을 살펴봤습니다. 확인하신 것처럼 금액은 크지만 전체 시총 대비 비중은 그렇게 높지 않은 코인이 많습니다. 여러 자료를 참고하시고 신중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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