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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상승 시간이 해결해준다 TQQQ 15% 상승 1주일 100억 플랜 진행중 !!! (위기 속 멘탈 통제법)" /계좌공개 /미주백(미국주식으로 100억)

미주백 (미국 주식으로 100억 만들자) · 2026-08-08 · 유튜브 시청 680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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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나스닥#S&P500#금리#엔비디아#팔란티어#코스피#환율#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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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즈백 · 한국인

요약 보기

8월 1주차 계좌 공개: TQQQ 15,413주, 원금 6억5천, 평가액 약 16억8천(1주간 약 2억 증가, 올해 4억1400 상승). 주간 지수: 나스닥 5.17%↑, S&P 2.98%↑, 다우 1.74%↑, 코스피 1.18%↓. ISM 제조업 55.6(예상 54 상회), 비농업 고용 -23,000(예상 대폭 하회), 미 10년물 4.647% 고점 후 하락, 9월 동결 전망. 환율 1407원 하락 중, 공포지수 64(탐욕). 후반부는 버핏 버크셔 현금 545조원 분석(진행자 발언이 많아 미즈백 발언과 구분 불가, 사회자 격 해설로 간주하여 제외).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으로 100억을 만들자 미즈백입니다. 오늘은 26년 8월 8일 토요일이고, 미주백 8월 1주차 주간 보고를 하겠습니다. 먼저 계좌부터 공개하겠습니다.

02. 이번 주는 최근의 지속적인 하락 뒤에 큰 반등이 나온 한 주였습니다. TQQQ 수량은 80주 줄어든 15,413주이고, 초기 원금은 동일합니다. 총 평가액은 약 2억 원 늘어난 16억 8천만 원이 되었습니다.

03. 어젯밤 마감 기준으로 다우는 0.28% 상승, 나스닥은 1.3% 상승, S&P500은 0.62% 상승했습니다. 최근 미국 증시는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다소 누그러지는 분위기이고, 현재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04. 이번 주 주요 종목을 보면 엔비디아가 11% 넘게 올랐고, 애플도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59% 상승, 오라클은 13% 상승했으며, 팔란티어는 약 40% 올랐습니다.

05. 발표된 주요 지표도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예상치 54를 웃도는 55.6을 기록했습니다. 제조업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반면 비농업 고용지수는 예상치 85와 달리 결과적으로 23,000건 감소했습니다. 고용 상황은 좋지 않은 상태이고, 시간당 평균 임금도 추세적으로 조금씩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금리 인상 후퇴 분위기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06.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4.647%로, 최근 고점을 찍은 뒤 약간 내려오고 있습니다. 연준의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07. 일주일간 지수 변화를 보면 다우는 1.74% 상승, 나스닥은 5.17% 상승, S&P500은 2.98% 상승했습니다. 반면 국내 코스피는 약 1.18%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의 상승폭이 특히 컸습니다.

08. 투자심리를 나타내는 공포지수는 드디어 64를 기록하며 탐욕 구간으로 올라섰습니다. 한 달 전에는 39로 공포 단계였고, 일주일 전에도 45였습니다.

09. 유가는 지난주 배럴당 80달러를 훌쩍 넘었지만, 현재는 77달러 수준으로 많이 내려왔습니다. 환율도 최근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으며, 현재 달러당 1,407원입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환전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볼 수 있고, 조만간 더 내려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 달간 환율은 약 6.35% 하락했습니다.

10. 이런 흐름 속에서 일주일 동안 TQQQ는 15% 넘게 상승했습니다.

11. 현재 진행 중인 TQQQ RSI 투자는 37회차입니다. 35회차는 아직 수익 대기 중이었는데, 어제 기준으로 다시 수익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매일 커뮤니티 게시판에 TQQQ 매수 내역을 공개하고 있으니, 미즈백과 함께 TQQQ RSI 투자를 하실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12. 다시 한번 요약하겠습니다. 수량은 80주 줄어든 15,413주, 원금은 동일한 6억 5천만 원입니다. 총 평가액은 약 2억 원 상승한 16억 8천만 원입니다. 참고로 올해 누적으로는 4억 1,400만 원이 상승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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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오늘 분석에서는 조금 흥미롭고 살짝 모순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2025년 지금 세상은 인공지능과 기술주의 폭발적인 랠리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투자의 전설로 불리는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95세의 나이에 은퇴를 앞둔 그가 어떤 플랜을 그리고 있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5.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3,817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45조 원입니다. 이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2025년 3분기에 기록한 현금 보유량으로, 역대 최고치입니다. 불과 몇 달 전인 6월 말에 3,440억 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것입니다.

16. 지금 시장과 버크셔의 행보는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올해 S&P500 지수는 20%를 훌쩍 넘게 오르며 뜨거운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버크셔는 철저히 방어적인 태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벤치마크 지수를 밑돌고 있고,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던 자사주 매입은 오랜 기간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버핏은 막대한 현금을 끌어안고 조용히 관망하고 있는 셈입니다.

17. 버핏이 올해 말 은퇴를 발표한 이후 버크셔 클래스 B 주가는 11% 넘게 빠졌습니다. S&P500이 상승하는 동안 벌어진 일입니다.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벤치마크를 크게 밑도는 부진입니다. 자사주 매입까지 중단했다는 것은, 버핏이 보기에 지금 자기 회사 주가조차 내재가치보다 싸지 않다고 판단했거나, 주식시장 전체가 지나치게 고평가되어 있어서 앞으로 닥칠 불확실성에 대비해 실탄을 모으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18. 이런 행동을 이해하려면 과거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버핏은 1970년대 초반부터 80년대 초반의 대인플레이션 시대를 온몸으로 겪었습니다. 1972년에서 73년 사이 소비자물가지수는 6%를 넘어서며 두 배로 뛰었고, 이때 S&P500은 무려 40%나 추락했습니다. 이후 1974년에는 11%, 1979년에서 80년 사이에는 최고 13.5%까지 인플레이션이 치솟았습니다. 증시 역사에서는 이 시기를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릅니다.

19. 이때 버핏은 주주서한에서 인상적인 비유를 남깁니다. 인플레이션은 숙주의 건강 상태와 상관없이 매일 자기에게 필요한 투자금을 먹어 치우는 촌충과 같다는 것입니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기업 실적이 좋아 보이는 착시가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기존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본을 쏟아부어야 합니다. 인플레이션은 어떤 세금보다 무서운 자본 파괴자라는 뜻입니다.

20. 그래서 버핏은 인플레이션 시기에 막대한 자본을 갉아먹는 현금 소비형 기업을 극도로 경계합니다. 대신 적은 자본으로도 사업이 잘 굴러가고, 시장 점유율을 잃을 걱정 없이 제품 가격을 올릴 수 있는 현금 창출형 기업을 선호합니다. 결국 가격 결정력이 인플레이션을 막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셈입니다.

21. 그렇다면 버핏은 2분기에 무엇을 샀을까요? 흥미롭게도 유행하는 빅테크는 없습니다. 대신 유나이티드헬스그룹에 16억 달러를 투입했습니다. 사이버 공격이나 규제 이슈로 주가가 크게 빠졌을 때 들어간 전형적인 역발상 투자이면서, 고령화 시대의 꾸준한 현금흐름을 노린 선택입니다.

22. 또한 항공우주 부품사인 헤이코에도 3억 3천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헤이코는 비행기가 오래 운항할수록 정비 수요가 늘어나는, 이른바 애프터마켓의 장기 사이클을 겨냥한 예리한 선택입니다.

23. 버핏의 투자는 단순히 싼 주식을 주워 담은 것이 아닙니다. 거시경제 전략에 따른 베팅에 가깝습니다. 첫째,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에 쌓여 온 구조적인 주택 공급 부족을 겨냥했습니다. 둘째, 고금리가 정점을 찍고 내려오면 모기지 스프레드가 줄어들어 주택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고 계산했습니다. 셋째, 경기 침체가 오더라도 방어력이 강한 실물자산 중심의 현금흐름을 확보하려 했습니다.

24. 이 전략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면 감탄이 나옵니다. 버핏은 주택건설사만 산 것이 아닙니다. 레나나 DR 호튼이 집을 짓고, 라마 광고가 그 동네 상권에 광고판을 세워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내며, 엘레지온이 새로 지어진 건물에 들어가는 보안 도어락을 책임집니다. 건설부터 광고, 보안까지 가치사슬 전체를 엮어 주거 생태계를 통째로 사들인 것입니다.

25. 다만 이 치밀한 전략에도 불안감이 있습니다. 버크셔를 든든하게 지탱하던 상징, 이른바 '버핏 프리미엄'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은퇴 발표 직후 주가가 하락한 것은 어쩌면 이 프리미엄이 빠르게 소멸하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릅니다.

26. 95세의 버핏이 물러나면 비보험 부문은 그렉 에이블 부회장이 이어받게 됩니다. 리더십이 바뀌면 밸류에이션 조정은 어느 정도 불가피할 것입니다. 하지만 기업 본질의 가치를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버크셔의 3분기 영업이익은 보험 부문의 큰 실적 반등에 힘입어 135억 8,5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9조 4천억 원으로 크게 뛰었습니다. 장기 투자자들은 버핏이 있든 없든 이 거대한 제국이 계속해서 막대한 현금을 창출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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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오늘 분석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벤치마크를 밑돌게 만든 버크셔의 545조 원 현금은 기술주 랠리를 놓친 뼈아픈 실수일까요? 아니면 인플레이션 촌충을 피하고, 다가올 시장 조정장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해 둔 위대한 투자자의 마지막 결정일까요? 이 질문의 답은 앞으로의 시장이 증명해 주겠죠.

29. 오늘 분석이 여러분의 투자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더 흥미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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