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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지식과 인사이트를 정리해 드리는 메일독서 메일 인사이트입니다. 오늘은 박종훈 기자의 자이언트 임팩트이 책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이 책은 경제경영서 뭐 그런 관점이 아니라 그냥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내 삶의 환경 변화의 방향성 뭐 그런 것들을 알아야 되잖아요. 내 삶의 조건이 그런 것들로 크게 영향을 받으니까 그래서이 책은 경제경영서가 아닌 그냥 일반 책이라는 관점에서 누구나 꼭 한번은 읽어봐야 될 그런 책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책 읽는 내내 들게 됐습니다. 그리고 크게 뭐 어렵지가 않아요.
쉽고 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3 40년 정도 사회생활을 하니까 보통 어떤 현상이 30년 정도 지속이 되면이 현상은 이미 지속되는 어떤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그 30년이라는 시간은 인류 경제의 역사로 본다면 찰나에 불과하죠. 자 우리가 지난 30년간 어떤 시대를 살아왔는가 인류 역사상 가장 값싸고 가장 풍요로웠던 그런 30년을 살았다는 거죠.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다는 거예요. 여튼 지금 물이 앞에 닥친 구조적인 변화 그러니까 구조적인 변화기 때문에 우리가 단순히 우리 개인의 학습 효과 지난 10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어 20년 전에 이런 현상이 있어서 그것이 다시 적용이 안 된다는 거 이런 구조적인 변화에 대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지난 30년이 왜 잔치이고 아주 특별했던 가장 풍요로웠던 30년이냐 여러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크게 3가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90년대 소련이 무너지고 1990년대 이후로는 미국에 의한 독주 팍스 아메리카나의 시대였잖아요. 그런 미국이 패권 국가 미국이 추구했던 세계 경영의 패러다임은 세계화라는 패러다임이죠.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묶는 거예요. 이런 세계화 속에서 첫 번째 가장 중요한 거 물가가 안정이 됐어요. 지난 30년 동안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크게 경험해 본 적이 없죠. 근데 제가 80년대에 어린 나이였는데 연말에 tv를 보는데 막 대대적으로 뉴스에서 보도를 하는 거예요.
올해 물가 상승률이 2.5% 정도인가 제 그런게 있어선 그 정도인데 거기서 막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래 경기가 화랑이면 당시 우리나라는 굉장히 화랑이었잖아요. 당연히 인플레이션이 발생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80년대에 그 해에 물가상승을 그 정도로 잡았다 아주 뭐 대단한 국가의 업적인 것처럼 뉴스에서 보도가 됐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90년대 이후로 인플레이션을 느끼지 못했죠. 굉장히 그 특이한 현상이라는 거야 그 이유가 뭐냐면 첫 번째가 이제 세계화합니다. 글로벌한 단위로 모든 것들이 공급이 되니까 가격이 저렴해질 수밖에 없죠.
그리고 또 하나는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 이유인데 중국의 부상을 들 수가 있죠. 중국이 값싼 노동력으로 값싼 물건들을 그냥 마구마구 만들어내는 거야 그러니까 미국 중앙은행 각국 중앙은행에서 금리를 낮춰도 경기를 부양시켜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가 않는 거야 근데 이것도 뭐 5년 10년 가야 되는 건데 무려 30년씩이나 그 이유는 뭐냐면 중국의 시골에서 값싼 노동력이 지속적으로 공급이 됐다는 거죠. 거의 이제 3억명 4억명 수준이 된다고 합니다. 거의 그 중국산 저렴한 제품의 무한 생산 무한 공급의 시대였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그러니까 인플레이션이 없었고 오히려 우리는 디플레이션을 걱정하는 이런 묘한 상황도 이제 경험을 한 것이죠.
두 번째는 저금리가 유지가 됐다는 거예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경기가 하락이면 금리를 올려야 되는데 금리를 마냥 낮출 수는 없는데 아니 금리를 낮춰도 인플레이션이 발생을 안 하네 그러니까 계속 금리를 낮춰가는 것이고 심지어 마이너스 금리까지 나타나게 됐죠. 여튼 세계화니까 또 자본의 국경이 없어요. 그러니까 자본을 유치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죠. 그로 인해서 또 금리가 싸질 수 있는 것이고 글로벌 저축 과잉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돈값도 돈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이 되잖아요. 저축이라는 건 돈의 수요가 되죠. 우리나라도 한 10여년 전에 평균 수명이 늘어난다 이런게 화두가 돼서 그때부터 경기가 위축이 된 거예요.
왜냐 토비를 안 하고 다들 저축을 하는 거야 노후 대비를 위한 저축 모드로 전 세계가 확 변하는 것이고 또 가장 중요한 건 중국입니다. 중국의 노동자들이 돈을 벌면 저축을 그렇게 열심히 하는 거예요. 중국은 금융 시스템 이런게 발달되지 않아서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산다 이런게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당시에는 저축이 유일한 방법이다 저축을 엄청나게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돈 공급이 많아지니까 또 금리가 낮아지는 거고 또 하나는 돈의 수요 구조적인 장기침체 이로 인해서 돈에 대한 또 수요가 감소되는 거죠. 여튼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의 경우에는 일찌감치 저성장에 접어 유럽 선진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지금 우리도 그렇고 이런 구조적 장기침체로 돈의 수요가 감소해서 심지어 마이너스 금리 같은 그래서 이런 자산 대폭발의 시대를 우리는 경험을 하게 된 거죠.
여튼 뭐 미래는 모르는 일이지만 이러한 구조적 변화의 방향성으로 본다면 앞으로 또다시 그러한 수준의 저금리 시대가 다시 올까 싶지는 않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자 아주 특별했던 30년 세 번째 이유는 자원 가격이 안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미국에 의한 안정적 세계 질서 제3세계가 또 세계와의 편입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자원개발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전에는 자원개발 들어갔다가 막 독재정권이 바뀌면 다 뺏기고 또이 정권이 소련 편을 들면 다 뺏기고 이런 상황인데 그런게 없죠. 국제적 신용이 확립이 되었기 때문에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자원을 구입할 수 있었어요.
전 세계 어디서나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지난 30년을 아주 특별하게 만든 가장 중요한 3가지는 이렇게 꼽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변해가는가 그 변화의 방향성인데 정상으로의 회기 이렇게 볼 수 있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금리를 낮추면 경기가 활용이 돼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그럼 또 금리를 높이고 또 경기가 하강되면 또 금리를 낮추고 줄다리기에 묘한 접점 그런 것들을 찾아가는게 중앙은행의 역할인데 그런 쪽으로 이제 폐기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물가와 저금리 이런 것들이 지난 30년처럼 유지될 것인가 어렵다는 거예요.
일단 미중 갈등입니다. 지난 30년을 특별하게 만들었던 가장 사실 결정적 이유는 중국이었잖아요. 그런 중국이 과거의 중국이 아닌 거죠. 미국과 패권을 두고 다투는 안정적 세계화가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이 파괴되고 그 사슬이 깨우시고 경제가 불룩화되고 저렴한 노동력을 찾아 떠난 기업들을 국내로 불러들이는 거죠. 어느 나라나 들어와 네가 있을 곳은 거기가 아니야 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인구가 고령화됩니다. 저축을 할 수 있는 그런 인구가 줄어들죠. 또 젊은이들 생산 인구도 줄어들어요. 그러면 인건비도 상승하고 물가도 상승하고 또 생산 인구가 줄어들면 또 저축할 인구도 줄어들고 그러니까 인플레이션 없는 경제 그리고 꾸준한 저금리의 유지 이런 것들은 상상하기가 쉽지 않은 그런 시대가 올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고 세 번째는 자원 가격의 안정인데 이건 우리가 경험을 하고 있잖아요.
벌써 원유 가격이 엄청 취소 샀고 건축 자재 이런 것들 엄청나게 치솟았죠. 그리고 요소수 같은 비싸지 않은 자원인데도 그게 공급이 안 돼 가지고 국가의 물류 시스템이 망가질 정도로 그럼 위기를 겪게 됐죠. 근데 앞으로는 지금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화석에너지 결국에는 재생 에너지로 갈 것인데 그 과도기가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화석 에너지로 국가의 불을 충당하는 그런 나라들이 있죠. 뭐 사우디아라비아라든가 러시아 라든가 이런 나라들이 다 알고 있단 말이에요. 저들이 재생 에너지 쪽으로 가고자 하는구나 그러면 앞으로의 미래가 암담하구나 그러면 무한히 저렴한 비용으로 화석에너지를 공급하지는 않겠죠.
그렇다고 과도하게 높이기도 어렵다는 거예요. 왜냐 비용이 높아지면 그만큼 빠르게 재생에너지에 더 투자를 할 거니까 적절히 조절을 해 나갈 텐데 여기에 또 에너지 패권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 그리고 기후위기의 대응해서 유럽 연합에 환경기준이라든가 또는 글로벌 기업들의 r200 선언 우리 기업들도 지금 r200을 다 선언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국내 같은 경우에는 재생에너지 비율이 턱없이 부족하단 말이야 그래서 공장을 해외로 이전한다거나 또 신규 공장을 해외에 건설한다거나 이런 경향이 높아진다는 거예요. 근데 이거는 우리의 일자리가 다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그런 의미가 되잖아요.
그리고 특히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국가안보를 위해서도 굉장히 핵심적인 그런 역할을 하는 제조업인데 그런 것들이 지속적으로 해외로 빠져나가게 도산 안 되겠죠. 여튼 어떻게 될 것이고 우리가 확고하게 어떤 스탠스를 뭐 취해야 되고 이런 것들의 정답은 없겠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우리가 노력을 해나가야 될 것인데 중요한 것은 과도기에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는 거예요. 과거 30년처럼 자원가격이 안정적으로 싸게 제공되고 그런 시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거죠. 이외에도이 책에는 상당히 그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의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다른 그리고 미국이 그 전쟁을 방관한 이유가 무엇인가 방관함으로 인해서 독일 같은 나라들이 지금 어떻게 망가지고 있는가 여튼 미국은 무서운 나라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미국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게 되면 분노하고 하는데 이게 엄청난 패권 국가다 보니까 우리보다 더 잘 나가던 나라들도 우리보다 더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가 되잖아요. 최근에 독일도 아주 휘청휘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석유를 둘러싼 신경전이라든가 기타 등등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많은 그런 책인 것 같아요. 여튼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기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우리가 지난 30년 정말 흥청망청이잖아요. 여러분들 집에 보시면 동일 물건들 여러 개 있죠.
믹서기도 몇 개씩이나 있고 물건 구매할 때 벌크로 구매해서 다 쓰지도 않고 유효기간 다 지나고 다 버리고 하여튼 버릴 물건들이 산더밀 거예요. 그게 바로 지난 30년에 풍요의 산물이다 값싼 물건들의 산물이다 인플레이션이 없던 시대에 산물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럴 수 없다는 거야 절약과 저축의 중요성 물론 인플레이션은 실물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뭐 이런 관점도 있지만 저금리가 없어지고 고금리 시대로 간다면 결국 금리만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이 될 수 있으니까 절약과 저축의 중요성 기본이 중요하다는 거죠. 그리고 식량 자급의 중요성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식량 위기 그 책에서 살펴봤듯이 기우익이 그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비유 위기는 식량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거예요. 자 국가가 무엇인가 최근 12구 3사로 인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여튼 국가의 가장 중요한 건 국민의 안전과 생활이잖아요. 식량자급을 해나갈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뭐 수출 많이 하고 뭐 교육 많이 하고 뭐 풍요를 즐기고 뭐 이런 것도 다 뭐 여력이 되면 좋지만 기본적으로 며칠만 굶게 되도 결국이 인간이라는 존재가 사실 온전히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어렵잖아요.
지금이 시대에 와서 무슨 아사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냐 이렇게 말씀하실지 모르지만 인류 역사를 보면 결국 인간이 죽은 가장 큰 이유는 아사가 되는 것이고 앞으로의 시대에서도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는 결국 자국의 농산물이 남아돌지 않으면 농산물 수출을 안 할 것이고 그러면 자급하지 못하는 수입을 못하는 것이고 아주 단순한 거잖아요. 식량 자급의 중요성 국가의 역할이라는 거 그리고 평화의 중요성이 부분을 또다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패권전쟁의 시기에는 패권 국가의 전쟁 전에 그 대리점들이 많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한반도가 그런 대리전을 벌일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되더라도 전쟁만은 안 된다 평화를 지켜야 된다 북한과 항상 우린 대화를 해야 되고 평화를 지켜 나가야 되는 거죠. 우리가 뭐 식량 작업들이 이야기했지만 조금 덜 먹고 덜 벌어도 되지만 정말 전쟁만은 안 될 것 같아요. 평화만큼 우리 삶의 중요한 조건은 없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 참으로 평화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 그런 정치 집단들 이런 리더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어서 상당히 밤잠을 못 잘 정도 불안하기도 한 그런 시대인 것 같습니다. 여튼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느껴본 그런 사항들이었습니다. 자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글자가 구독 버튼이고요 구독과 좋아요.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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