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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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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찬스 / 김영익 교수] 부의 대전환이 온다 / 소비감소를 불러올 부의 효과, 가계부채 위기,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 / 김영익 교수 추천 투자법

미국유학 장학재단 TV · 2022-06-20 · 유튜브 시청 3,59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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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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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2022년 하반기~2023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큰 경제위기가 올 수 있으나, 위기는 자본주의의 정상적 과정이므로 현금을 확보하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위기 전망: 지금까지 겪지 못한 심각한 위기가 올 수 있으며, IMF·라임 사태 전후처럼 갑작스럽게 올 수 있다는 체감이 있다고 봄. 위기의 본질: 경제위기는 자본주의에 내재된 정상적 현상이며, 고통 이후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제공된다. IMF 때 자산을 매입한 이들이 부자가 된 사례를 든다. 소비 감소 요인: 부의 효과(부동산·주식 하락으로 소비 위축), 가계부채 과다(GDP 대비 높은 수준, 원리금 상환 부담), 인플레이션(같은 돈으로 소비 품목 감소), 금리 인상(가계 원리금 상환비율 수입의 36%로 상승 우려). 경기 대응 한계: 금리가 이미 낮아 통화정책 여력이 없고,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재정정책도 한계가 있어 무방비로 당할 수 있다고 경고. 국내 주식: 단기 전망은 매우 비관적이나, 인플레이션 지속 시 자산 보유 기업 중심으로 주식이 오를 수 있음. 배당주 위주, 적립식 투자가 유리하다고 봄. 미국 주식: 짐 로저스의 '최악의 베어마켓' 경고를 인용하며 주의 요망. 미국 금융자산 중 주식 비중 54%로 과거 버블 시기(46%)보다 거품이 큼. 유망 지역·테마: 인도·베트남(젊은 인구, 소비 여력, 장기 성장), 중국 전기차 및 소비 위주 성장 전환 관련 ETF, 헬스케어(장기 관점, 등락 큼). 투자 방식: 개별 종목보다 ETF를 통한 분산 투자 선호, 특히 적립식 접근 추천. 출연자 전망: 위기 가능성과 현금 확보 필요성, 장기적으로 아시아·신흥국 및 전기차·헬스케어 성장 가능성을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래서 내 바쁜 여러분들을 대신해 지식과 인사이트를 정리해 드리는 매일 녹썸엘림 사이트입니다. 오늘은 김용희 교수의 『더 찬스』라는 책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리포트 같은 책인 것 같아요. 경제적 역할 같은 것들에 편중되지 않고 일정한 의도적 거리감을 두고 있으며, 경제 위기에 대해서도 지나친 호들갑이 없습니다. 냉정하고 건조한 문체를 유지하고 있죠.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나를 위해 준비된 깔끔한 리포트 한 편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02. 그런데 건조하고 냉정한 문체 속에서도 위기에 대한 짧은 표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2022년 하반기 이전, 2023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큰 위기가 온다는 것인데,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심각한 위기가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느낌은 예전에도 있었고 최근 한 달 사이에도 들었습니다. 예전 IMF 시절에도 그랬던 것 같아요. 라임 사태 뒤에도 어어 하다가 갑작스럽게 큰 위기가 왔던 기억이 있죠. 지금은 하루하루 피부로 느껴질 만큼 위기가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03. 이 위기가 어느 시점에는 크게 위기로 느껴지는 순간이 오겠죠. 중요한 것은 경제 위기는 자본주의의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라는 점입니다. 자본주의 자체가 시스템 안에 품고 있는 하나의 구조라고 할 수 있죠. 경제 위기는 자본주의의 일부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경제 위기가 닥치면 물론 고통의 시간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이 제공됩니다. 예를 들어 IMF라는 고통의 시간이 있었고, 물론 그로 인해 회복하지 못할 심각한 상처를 입은 분도 있겠지만, 우리 경제가 거쳐야 했던 과정이었다는 거죠.

04.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더 찬스(The Chance)'인 이유가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지금 바로 우리 앞에 아주 큰 위기가 놓여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죠. 그 심각한 위기를 자본주의의 정상적인 과정으로 보고, 위기 때 자산을 매입한 사람들이 부자가 되어 왔다는 역설을 우리는 봤잖아요. 대표적으로 IMF 시절 자산을 매입한 사람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부자가 됐습니다. 우리도 앞으로 다가올 위기를 그런 관점에서 기회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드를 올리고 현금 비중을 잘 관리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냉철한 관찰과 판단을 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5. 그러면 도대체 왜 위기가 오는가. 몇 가지 사항을 정리해 봤습니다. 자본주의 경제 위기는 소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생기는데, 소비 감소로 이어지는 요소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부의 효과'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부의 효과란 우리가 소유한 부동산이나 주식 가격이 오르면 심리적으로 부자가 된 듯한 기분이 들어 소비를 많이 하게 된다는 겁니다. 일반적으로는 주식이 오르면 더 소비할 것 같지만, 실제로 부의 효과는 부동산이 훨씬 더 크다고 합니다.

06. 최근 몇 년 사이 부동산으로 인한 부의 효과가 굉장히 컸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배달 사업이나 관련 산업의 소비 진작으로 어느 정도 유지되거나 발전한 경우가 많았죠. 그런데 지금 우리 앞에 닥친 상황은 부동산과 주식이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반대로 역(逆)의 부의 효과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로 인해 소비가 굉장히 감소할 것 같습니다.

07. 더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가계부채 수준이 최고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국가부채는 굉장히 적은 편인데, 가계부채는 주요 대상국들과 비교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늘어난 가계부채는 결국 소비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채에 대한 부담 때문이죠.

08. 무엇보다 우리가 지금 하루하루 느끼고 있는 것이 인플레이션입니다. 예전에 인플레이션을 다룬 책도 살펴봤는데, 답이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어떤 경제학자도 인플레이션에 대해 명확한 해법을 제시한 경우가 없다는 거죠. 인플레이션은 모든 것을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까지 되지 않는다 해도, 인플레이션이 되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줄어듭니다. 우리가 돈을 더 벌지는 못하니까요. 같은 돈을 써도 결국 소비하는 품목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생활비가 감소하고, 기름값이 오르고, 교통비가 늘어나면 다른 부분을 또 줄이게 되어 소비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09. 그리고 결정적인 것이 금리인상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국민 대부분이 금리 전문가가 되었을 것 같아요. 과거에는 금리 변화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았죠. 금리 때문에 부동산과 주식 같은 자산이 엄청나게 오르는 것을 다 보았습니다. 앞으로 금리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이 관심을 가질 것 같은데, 지금 금리가 인상되고 있고 앞으로 훨씬 더 인상될 예정입니다. 미국이 올리고 있으니 따라 올릴 수밖에 없고, 금리가 역전되면 한국에 있던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가계의 평균적인 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이 소득의 36%라고 합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이 비율도 올라가고, 그만큼 소비는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10. 세계 경제도 침체의 방향입니다. 우리는 수출 의존도가 굉장히 높지 않은 편이지만, 그래도 영향을 받습니다. 일자리가 감소하면 그 일을 하던 사람들의 수입이 없어지고, 소비도 줄어듭니다. 자영업 폐업도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든 소비 감소가 결국 자영업 매출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11. 이런 여러 현상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에 대한 마땅한 대책이 없다는 점입니다. 보통 경제 위기에는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쓰게 됩니다. 통화정책은 경기가 하강하면 금리를 내려 경기를 살리는 것이죠. 그런데 지금은 내릴 금리가 없습니다. 현재 금리가 이미 너무 낮은데, 인플레이션 때문에 오히려 금리를 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통화정책을 쓸 수가 없는 것이죠. 재정정책은 정부가 돈을 푸는 것인데,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정부가 돈을 푼다고 해결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무방비로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는 모르지만, 큰 위기가 오지 않기를 모두가 바라고 저도 바랍니다. 그래도 경각심을 갖고 가드를 올리며 현금을 확보해 두는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2. 저자인 김용익 교수, 아니 김영익 교수가 몇 가지 투자 방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식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다 보면 어느 순간 다시 오르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기업이 부동산 같은 자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단기적으로는 국내 주식 전망이 매우 비관적이지만, 주식에 투자한다면 배당주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은행 이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합니다.

13. 미국 주식은 조심하라고 합니다. 짐 로저스의 책에서도 많이 살펴봤는데, 짐 로저스는 계속 "내 인생 최악의 베어 마켓이 온다, 곰이 내려찍듯 폭락장이 펼쳐질 것이다"라고 2018년부터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 정책 때문에 오히려 엄청난 부채 위에 부채를 더해 자산 가격이 올라 있다는 얘기입니다. 즉 과거 위기 때문에 부채가 더 쌓인 것이죠. 이분은 지금까지 많은 예언을 적중시켜 왔고, 경제에서 미국과 유럽보다 아시아의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는 것도 맞추고 있습니다.

14. 또한 지난 10년간 미국 주식이 너무 올랐습니다. 미국 가계의 금융자산 중 주식 비중이 54%라고 합니다. 닷컴 버블 때나 글로벌 금융위기 전에는 46% 정도였는데, 지금은 54%입니다. 그때보다 훨씬 더 거품이 끼어 있다는 거죠. 따라서 미국 주식은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15. 저자는 인도와 베트남 투자를 통해 나름 수익을 많이 올렸다고 합니다. 지금 수익이 많이 올라 조정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인도와 베트남은 인구가 많고 평균 연령이 매우 젊은 나라입니다. 소비 여력이 상승하고 경제가 성장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투자 전망이 좋은 나라라는 것입니다.

16. 김영익 교수는 모든 투자를 ETF를 통해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투자보다는 ETF를 통한 간접 투자를 추천하고 있죠. 또한 중국 전기차 테마도 기존 책에서 추천했는데, 지금 거의 84% 올랐다고 합니다. 조정될 수도 있지만, 전기차가 꾸준히 성장할 것이므로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중국이 투자 위주의 성장 전략에서 소비 위주의 성장 전략으로 변화하고 있어서, 중국 소비 1위 기업들로 구성된 ETF도 참고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령화 시대의 헬스케어도 이야기하는데, 등락이 굉장히 많은 편이지만 장기적으로 이 테마를 통해 투자해 볼 만하다고 합니다.

17. 위기가 올 수도 있지만, 위기는 자본주의의 하나의 구성 요소라는 점을 잘 이해하고 준비해서 그 시기를 기회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그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기에 좋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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