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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로봇주 수혜? 차 못 팔면 끝…현대차, 비싸게 주고 살 필요 없다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

머니원샷 · 2026-06-23 · 유튜브 시청 2,136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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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마이크론#SK하이닉스#주성엔지니어링#현대차#테슬라#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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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글로벌 반도체 장비주는 이미 많이 올라 한국 장비주가 비싸며 미국·네덜란드·일본 장비주가 더 싸고 유망하다고 봄. 현대차는 차 판매 부진(국내 판매 감소, EPS 하락)으로 로봇 모멘텀만으로는 상승이 어렵고 신규 매수 비추천.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기대감은 있으나 대형 수주(1조 4천억 미국 건) 미확정으로 단기 박스권 돌파가 어렵다고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도체 미세공정 설비 투자 기조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장비주들의 주가 등락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장비주에 투자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시차를 고려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장비주들은 너무 비쌉니다.

02.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추가 투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P5, 청주 M15X 라인, 용인 클러스터, 미국 신규 투자가 대표적입니다. SK도 일본 쪽에 신규 투자를 할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기대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가가 너무 빠르게 이를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 코스닥 쪽도 살펴봐야 합니다. 7월 초에 그동안 흘러나왔던 승강제 등 여러 얘기가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에 대비해 누군가 물량을 미리 당겨 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이들 종목은 이미 보유하신 분이라면 계속 보유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규 매수 관점에서는 타이밍상 적절한 가격이 아니라고 봅니다.

04.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미국 시장의 대형 장비주들이 훨씬 싸고, 이익도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삼성전자, 마이크론, SK하이닉스가 본격적으로 공장 투자를 한다면 수혜를 받을 기업은 국내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기업들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종목군을 사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많이 오르긴 했지만, 투자한다면 미국, 네덜란드, 일본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합니다. ASML 같은 곳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05. 현대차는 60만 원 초반에서 강세를 보였고, 더 오를 것 같은 느낌도 있었지만 지금은 박스권에 갇혀 있는 느낌입니다. 피지컬 AI 생태계에서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인프라가 현대차그룹의 밸류체인에 가져올 파급력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 크지 않다는 것은 과소평가한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비싸게 살 이유가 전혀 없다는 의미입니다.

06. 주가가 쌌을 때는 전 세계 자동차 종목 중 가장 싸다는 논리로 로봇 모멘텀을 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로봇주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고, 로봇 밸류에이션이 이미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차를 팔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가가 더 오를 수 있을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로봇을 부정적으로 봐서 나쁘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차를 못 팔고 있기 때문입니다.

07.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를 조금 팔고 있고, 다른 회사에 비해 잘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돈을 덜 쓰고도 잘 팔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회사들과 똑같이 프로모션 비용을 많이 쓰면서 그나마 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는 판매가 첫 차 기준 대비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신차가 없는 이유도 있고, 최근 테슬라가 많이 팔고 있는 영향도 있습니다. 5월 기준으로는 전기차뿐 아니라 전체 차량 가운데 1위가 테슬라 모델Y입니다. 쏘렌토, 카니발, 그랜저를 제치고 1위를 한 것입니다. 올해 테슬라가 국내에서만 10만 대가량 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현대차와 기아 입장에서는 큰일입니다. 또 예전처럼 전기차 보조금을 모두 가져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08. 그래서 국내 마진은 생각보다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올해 EPS가 계속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로봇 모멘텀을 갖다 붙여도, 당장 상장하는 것도 아니고 로봇은 2028년에 나온다고 합니다. 차를 못 팔아 실적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주가가 계속 오를 수 있을지 저는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가가 50만 원대까지 떨어진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지금도 별로 사고 싶지 않습니다. 로봇 모멘텀이 100% 반영된 것은 아니어도, 전 세계 자동차 종목 중 가장 비싼 가격만으로도 이미 로봇 모멘텀은 주가에 녹아 있다고 봅니다.

09.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보라는 반문이 나올 수 있는데, 도요타를 보라는 반문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현대차는 자동차를 뺄 수 없습니다. 자동차를 빼고 로봇주로만 본다는 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차를 잘 팔면 두 가지가 시너지를 내며 주가가 갈 수 있지만, 차를 못 팔면서 로봇 모멘텀만 반영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몇 달 전에는 혼자 주장했지만, 최근에는 증권사 리포트에서도 비슷한 시각이 하나둘 나오고 있습니다. 결과가 맞는지는 지나봐야 알겠지만, 이 가격에는 사고 싶지 않고 주변에도 사라고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10.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늘 상승세를 이어가며 SMR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연료봉 공급 차질과 미국과의 제도적 협상 지연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런 아킬레스건이 해소되지 않아도 주가가 오를 여력이 있는지, 단기적으로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은 없는지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11. 최근 5000억 원 규모의 수주 소식은 나왔고, 천연가스 관련 추가 수주가 나올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시장은 약 1조 4000억 원 규모의 미국 수주를 이미 선반영해 놓은 상태인데, 좀처럼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모레부터 대미 투자법이 본격 발효되는데, 1조 4000억 원 규모의 수주는 최소한 빨리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 연료봉은 넘어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미국이 한국에 넘길 수 없는 기술이고, 넘길 생각도 없습니다. 설령 넘긴다고 해도 두산에너빌리티가 대상이 아닙니다. 수력과 원자력이 계약 대상이기 때문에 두산에너빌리티는 계약 대상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일단 숫자를 빨리 채워야 합니다. 베트남 원전 수주, 불가리아 원전 수주가 터져야 하고, 그런 것들이 나오면 추가 수주 가능성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마저 나오지 않고 있어서 주가가 갇혀 있다고 봅니다.

13. 결국 두산에너빌리티의 핵심은 지금의 실적보다 수주 기대감입니다. 작년부터 미리 올랐기 때문에, 기대했던 베트남, 불가리아, 체코 원전 수주와 미국 SMR 수주가 숫자로 확인되면 그때부터 탄력적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수주가 나오지 않으면 지금의 박스권을 돌파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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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마이크론#SK하이닉스#주성엔지니어링#현대차#테슬라#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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