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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수

Accuracy score+1.7
순 place57
Scored calls47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2% / 51.8%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6% / +1.7%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3.2% / 6.7% / 30.1%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22)#SK하이닉스 (185)#미국반도체지수 (62)#엔비디아 (61)#한미반도체 (61)

How scores are calculated

[아테네] 2027년 반도체 수요 과소평가 왜?

IT의 신 이형수 · 2026-08-11 · 유튜브 시청 7,574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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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엔비디아#AMD#SK하이닉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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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형수 · 한국인

요약 보기

2027년 반도체 수요 과소평가 여부를 논하는 영상으로, 핵심 결론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아직 초입이며 최근 반도체 조정은 분할 매수 기회라는 것이다. [수요 전망] 트렌드포스가 올해 AI 서버 출하량 성장률 전망을 28%에서 31%로, 9대 클라우드 사업자(CSP)의 총 캡엑스 성장률 전망을 80%에서 90%로 상향했다. 올해 총 캡엑스는 약 8,867억 달러, 내년은 약 1조 3천억 달러로 상향됐고, 골드만삭스는 1조 4천억 달러로 본다. 얼마 전까지 1조 달러 미만을 보던 하우스가 많았던 점과 대비된다. [엔비디아 경쟁 구도] 구글(TPU), 아마존(트레이니움·인퍼런시아), 메타 등의 자체 칩 개발은 엔비디아에 부분적 위협이지만 대체재라기보다 보완재이며, 당장의 위협은 과장이라는 판단. 엔비디아 성장세가 꺾인다고 보기 어렵고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봤다. [중국 CSP] 바이트댄스,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의 캡엑스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전망. 바이트댄스가 가장 공격적이며 H200 수입을 간절히 원하나 미국 수출 규제(트럼프 행정부의 허용 여부 불확실)로 복잡한 상황이라고 설명. [인프라 병목·수혜 영역] 가격 상승 여력이 가장 큰 영역은 메모리(HBM)로, AI 인프라 내 원가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광커넥트 등 네트워크도 상승 추세이며, GPU 쪽은 하향 안정화로 봤다. 전력이 새로운 병목으로 부상하면서 FC-BGA 기판, MLCC 등 수동소자도 주목 대상으로 제시. [HBM 수요] 메타의 엔비디아·AMD 복수 공급 채택과 빅테크 자체 칩의 큰 HBM 탑재량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긍정적. HBM은 범용 D램 대비 웨이퍼 투입이 2~3배 필요해 공급을 제한하며, 2028년 상반기까지 쇼티지가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메모리 3사 모두 캡엑스를 확대 중이나 대부분 HBM에 할당된다. [투자 전략] 2027년 캡엑스 1.3조 달러가 현실화된다면 연말~내년 상반기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며, 주도주를 싸게 살 기회라는 입장. 3분기 변동성 장을 기회로 활용하라고 권고. 견해는 변하지 않았다고 밝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아신을 위한 테크 내비게이터, 아테네입니다. 질문 주셨던 내용부터 이야기하겠습니다. 트렌드포스가 올해 AI 서버 출하량 성장률 전망을 28%에서 31%로, 케펙스 성장률도 80%에서 90%로 올렸습니다. 얼마 전 반도체 폭락이 있었는데 왜 전망치는 오히려 올라가고 있을까요?

02. 지금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가 계속 벌어지고 있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트렌드포스가 올해 AI 서버 출하량을 추가로 상향 조정했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좋다는 뜻입니다. 올해 9대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총 케펙스 규모는 전년 대비 90% 증가했습니다. 기존 전망치는 80%였는데 10%포인트 올라간 것이고, 금액으로는 8,867억 달러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내년입니다. 내년 케펙스는 1조 3천억 달러까지 늘어났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1조 달러 미만으로 보는 하우스가 많았는데, 지금 트렌드포스는 1조 3천억 달러, 골드만삭스는 1조 4천억 달러까지 보고 있습니다.

03. 구글, 아마존, 메타가 엔비디아 GPU를 쓰면서 동시에 자체 AI 칩 개발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엔비디아에게 위협일까요, 아니면 같이 성장하는 구조일까요?

04. 빅테크의 자체 칩 개발이 엔비디아에게 그리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엔비디아의 성장세가 꺾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에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실적 발표를 보면 여전히 엔비디아 중심으로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마존도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이나 베라 루빈 중심으로 AI 서버를 충당하면서, 향후 자체 설계칩인 트레이니엄이나 인퍼런시아를 더 많이 활용하겠다고 했습니다. 구글은 TPU로 공격적으로 가고 있는데, 최근 보면 상대적으로 구글 제미나이가 조금 뒤처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TPU의 한계가 드러나는 측면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새로운 TPU 버전과 제미나이 업데이트에 따라 성능이 개선될 수도 있지만, 블랙웰 기반으로 학습한 모델들에 밀리는 모습도 분명합니다.

05. 그래서 자체 칩은 대체재라기보다 보완재로 보는 것이 맞고, 같이 성장하는 구조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엔비디아에 대한 당장의 위협은 과장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6. 중국 바이트댄스,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등 4개 회사도 케펙스를 전년 대비 80% 이상 늘린다고 합니다. H200 수출 가능성도 거론되는데, 미국의 수출 규제 속에서 중국 CSP 투자 확대가 한국 반도체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07. 지금은 중국 시장보다는 미국 5대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으로 시장을 보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 빅테크들도 투자를 가속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엔비디아 고성능 칩을 구하기 어렵다는 점인데, 그럼에도 케펙스를 크게 늘리고 있어서 올해 4대 중국 CSP의 합산 케펙스가 전년 대비 80% 이상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중 가장 공격적인 곳은 바이트댄스입니다.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자체 AI 칩 플랫폼, GPU 클러스터에 많은 자금을 집중하고 있고, H200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풀어줄 듯 말 듯 하면서 희토류와 H200을 맞바꾸는 방식이 거론되는 등 계산이 복잡해서 쉽게 진행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08. GPU에서 액체 냉각, 첨단 패키징, 초고속 인터커넥트, 전력, 메모리까지 인프라 전반으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데, 이 중 공급이 가장 부족하고 가격 상승 여력이 큰 영역은 어디일까요?

09. AI 인프라에서 원가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명확한 아이템은 메모리입니다. 메모리의 원가 비중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메모리만큼은 아니지만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인 것은 네트워크 쪽, 특히 광 커넥트 영역입니다. 반면 GPU 쪽은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전력이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이 부분에서 업사이드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부품 측면에서는 서버 랙당 전력 용량이 커지면서 FC-BGA 같은 기판이나 MLCC 같은 수동소자도 주목할 만합니다.

10. 메타가 엔비디아 GPU와 AMD 헬리오스를 함께 쓴다고 합니다. 빅테크들이 GPU 공급처를 엔비디아 단독에서 복수로 다변화하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HBM 수요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11. 이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구글 TPU도 수량을 공격적으로 늘리려 하고 있고, 최근 나오는 빅테크 자체 설계 칩들은 기본적으로 HBM 탑재 용량이 큽니다. 따라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회사에 굉장히 좋을 것입니다. HBM 수요가 계속 늘면 범용 제품의 공급이 제한되는 효과도 생깁니다. 내년, 더 길게 보면 2028년 상반기까지 쇼티지가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메모리 3사가 모두 케펙스를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지만 대부분 HBM으로 할당되고, HBM은 일반 D램 대비 웨이퍼를 두세 배 투입해야 해서 공급 제약 효과가 큽니다. 당분간 펀더멘털 쪽으로는 크게 우려할 만한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12. 2027년 케펙스 1.3조 달러가 현실화된다면 지금의 반도체 조정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13. 연말과 내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본다면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싸게 주도주를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제 관점에서 바뀐 것은 없습니다. 이번 3분기 변동성 장을 잘 활용해서 위기를 기회로 삼으시기를 권합니다.

14.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아신을 위한 테크 내비게이터 아테네, 다음 시간에도 이야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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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엔비디아#AMD#SK하이닉스#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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