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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주가전망] ASML 3분기 매출 117억 유로 사상 최대 발표 뒤 지수가 오히려 밀린 날 기대 말고 숫자로만 보는 진짜 이유

우리경제톡 · 2026-10-14 · 유튜브 시청 181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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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137만4,000원. 어제보다 11,000원 0.81% 올라서 끝났습니다. 그런데 들고 계신 분들한테 오늘 상승은 그리 반갑지 않으셨을 거예요. 난 12시 13분에는 141만 4,000원까지 갔던 주가였거든요. 어제 여기서 10월 28일 실적 전까지는 130만 원에서 146만 원대 사이를 오갈 거라고 말씀드렸죠. 오늘도 그 아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요. 박스 하단 130만 원은 오늘도 지켰지만 반도체 쪽 투심이 식어 있는 동안은 옳은 걸 붙잡아 두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단, 내일 오후 TSMC 실적에서 어지간한 어닝 서프라이즈와 강한 AI 수요 전망이 같이 나오면 생각이 바뀝니다.

왜 하필 그 회사인지는음 제 판단 말씀드리고 나서 풀게요. 같은 업종이 다 빠진 날 혼자 올랐는데 왜 이걸 반전으로 안 보는 걸까요? 오늘 벌어진 일부터 보겠습니다. 출발은 간밤 미국이었습니다. 뉴욕 연방 준비은행 윌리엄스 총재가 이렇게 말했거든요. 올해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 그렇지만 내년까지 추가 인상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쉽게 말하자면 한 번만 더 올리고 그걸로 끝내겠다는 얘기예요.이 말이 나오자 미국장은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쌍갑세에 주식을 사려는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낙폭을 대부분 되찾고 끝났습니다.

제 생각엔요. 코스피가 반등하기에는 충분한 소식이었고 미국 장도 바닥 대비 꽤 높이 올라왔어요. 그런데 장 막판 코스피가 폭락하면서 오늘 오은 걸 전부 토해내고 마감했습니다. 장중 6,190까지 2.57% 올랐던 지수가 끝은 6,8.81로 0.44% 하락이었어요. 지수 상당히 막혀 있는 모습이라 아예 힘을 못 쓰고 있는 거죠. 누가 던졌냐? 외국인이 오늘 유가 증권 시장에서 1조 1831억 원을 팔았습니다. 어제 4조 5,198억 원보다는 1/4 정도로 줄었는데요. 그래도 하루에 1조원이 넘게 빠져나간 거예요. 어 확실히 코스피 현물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가 매섭고 투심은 완전히 죽어 버린 상태죠.

근데 여기서 이상한게 하나 있어요. 같은 부품주인 LG 이노택은 2.43% 기판을 만드는 심택은 6.31% % 빠졌습니다. 삼성전기만 올랐어요. 그럼 삼성전기한테만 좋은 소식이 있었냐? 아니요. 오늘 회사 가는 공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대형주로 저가 매수가 들어오고 코스닥 소재 부품 장비주에서는 돈이 빠져나갔다고 봅니다. 삼성전기는 시가 총액 5위 대형주라 앞쪽 바이 담긴 거죠. 말하자면 오늘 오은 이유는 삼성전기 자체가 아니라 몸집이었던 셈이에요. 예. 그럼 왜 이렇게 눌려 있느냐? 제가 보기엔 최근 창신 메모리 CXMT가 디램 기술에서 진전을 보였고 연내 차세대 서버용 제품까지 예고했어요.

그러면서 반도체 쪽 투심이 크게 꺾였거든요. 삼성전기는 메모리 공급 과잉 얘기랑 직접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도 IT 부품주 전체 투심이 나빠지는데 휩쓸려서 어 주가가 눌려 있는 거예요. 어이 장면 어 처음이 아닙니다. 7월 28일 CXMT 상장 흥행에 지수가 10.84 8% 빠진 날 삼성전기는 15.92% 빠졌어요. 그리고 이틀 뒤 7월 30일 86만5,000원이 바닥이었어요. 그날 나온 2분기 영업 이익이 4,404억 원. 작년에 두 배였습니다. 그 뒤로 10월 7일 장중 169만9,000원까지 갔죠. 같은 점은 CXMT 소식에 같이 팔렸다는 것.

다른 점은 그때는 숫자 발표가 이틀 뒤었고 이번엔 2주 뒤라는 겁니다. 일정은 세 개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오늘 밤 9시 30분 미국 9월 소비자 물가가 나와요. 8월 3.4%보다 높으냐 낮으냐로 이달 말 미국 금리 결정 분위기가 갈리는 숫자예요. 제 생각엔 당분간 증시 방향을 가르키기에 충분히 중요한 숫자입니다. 내일 오후 3시에는 TSMC 3분기 실적이 나오고 이게 이번 주 열쇠예요. 그리고 10월 28일 삼성전기 3분기 성적표입니다. 증권과 추정은 영업 이익 약 6,억 원, 2분기 4,404억원에서 얼마나 더 붙는지가 답이 나오는 날이죠.

나머지 일정은 화면에 정리해 뒀어요. 결국 오늘 오은 건 삼성전기의 힘이 아니라 나쁜 날 덜 맞은 거였습니다. 자, 그럼 지금이 주가가 어디에서 있는지 차트부터 보죠. 137만4,000원은 60일 이동 평균선 1372,830원 바로 위입니다. 석달 평균값에 겨우 발을 걸치고 있는 셈이죠. 20일선은 1465,300원으로 6.2% % 위에 있습니다. 최근 석달 거래의 30%가 1351500원에서 142만1,000원 사이에 몰렸어요. 오늘 하루가 통째로 그 아니었습니다. 오늘 캔들은 위로 4만 원짜리 꼬리를 달았습니다. 141만4,000원까지 올라갔다가 4만 원을 도로 내주고 끝났다는 얘기예요.

제 화면으로 보면 박스 하단은 130만 원, 상단은 165만 원, 전고점은 170만 원입니다. 자, 오늘도 박스권 하다는 지켜진 상황이고요. 아까 질문 기억하시죠? 같은 업종이 다 빠진 날 혼자 오른게 반전이냐는 거예요. 좋게 보는 쪽은 어 130만 원을 이틀 연속 지켰고 60일선 위에서 끝났다는 걸 봅니다. 나쁘게 보는 쪽은 장중에 오은 걸 4만 원이나 되돌려 준 꼬리를 봐요. 지금은 꼬리 쪽 말이 더 맞습니다. 아래는 지켰는데 위에서 사 주는 손이 없었던 거예요. 차트는 그나마 버텼다고 말하는데 수급은 다른 말을 합니다. 최근 열거래일을 묶어 보면 외국인은 사고 판게 거의 같아서 3억 원 순매도예요.

기관은 609억 원을 팔았고 개인이 598억 원을 샀습니다. 기관이 판 걸 개인이 거의 그대로 받아낸 열흘이었던 거죠. 오늘은 마감 뒤 잠정으로 외인 19억 원, 개인 27억 원 순매수, 기관은 7억 원 순매도였습니다. 외국인이 오늘 샀다며? 그럼 돌아선 거 아니야? 네, 산 건 맞습니다. 근데 어제 하루에 판게 1968억 원이었어요. 오늘 19억원은 어제 판 돈 100원 중에 1원을 도로 산 정도입니다. 하나만 더 보죠. 그 19억 원어치를 산 평균 가격이 138만4,000원대로 추정되는데요. 종가보다 만 원 위에요. 추정 평균 단가라는 건 그날 그 투자자가 산 주식의 평균 가격을 추정한 값입니다.

오늘 들어온 그 돈도 종가 어 기준으로는 손해를 보고 하루를 마친 거죠. 결국 오늘 오은 건 큰 손이 돌아와서가 아니라 큰 손이 하루 덜 팔았기 때문이었어요. 그럼 여기서 어떻게 보라는 건지 제 생각으로 가겠습니다. 그래서 130만 원 지켰으니 버티라는 거야? 아니면 피하라는 거야? 제 생각엔 141만4,000원까지 갔다가 4% 넘게 밀린 오늘이 지금 자리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TSMC에서 어지간한 어닝 서프라이즈와 강력한 AI 수요 전망이 나와주지 않는 이상 차갑게 식어버린 섹터 투심을 살려서 주가 반전을 바로 끌어내기는 많이 어려워 보여요.

음. 그 숫자가 나오면 그때는 달라집니다. 저는 아래 팔 때 위로 아래쪽에 무게를 둡니다. 첫째, 오늘 12시 13분 고가에서 3시 5분까지 4.67%를 밀렸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은 어제 1968억 원을 판 뒤 오늘 19억 원만 대샀어요. 마지막으로 20일선 1465,300원이 아직 6.2% 2% 위에 있습니다. 다음길은 10월 28일 3분기 실적이에요. 그 전까지는 130만 원 위 146만 원대 20일선 아래에서 눌린 채 오르내린다고 봅니다. 영업 이익이 증권과 추정 6,억 원을 넘기면 20일선 146만5,000원부터 되찾습니다.

그다음이 상단 165만 원 시험이에요. 지난 7월에도 이익 숫자가 확인된 날부터 반등이 시작됐죠. 반대로 추정에 못 미치면 130만 원을 다시 시험합니다. 9월 16일 저점이 130만 5,000원이었으니 바로 그 언절이에요. 아까 내일 오후 숫자 하나가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했죠. 제 생각엔 결국 이번 주 ASML과 TSMC 실적이 IT 하드웨어 전체의 방향을 가를 거예요. 특히 삼성전기의 고부가 핵심인 AI 서버용 FCBJA와 고용량 MLCC는 TSMC 가이던스가 그 수요의 잣대거든요. 지금 상태는 이렇습니다. 그 회사 3분기 매출은 지난 10월 8일에 이미 예상보다 높게 나왔어요.

그래서 내일 남은 건 다음 풍기 전망 하나입니다. 그 전만까지 시장 예상을 크게 넘으면 저는 아래쪽 무게를 거둡니다. 제 생각이 바뀌는 조건을 미리 공개해 두는 거예요. 구간은 세수로 볼게요. 130만 원대 박스 아래쪽에서 사신 분은 하단 130만 원이 지켜지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146만 원에서 165만 원 사이 박스 위층에서 사신 분은 20일선을 되찾는 신호 전까지 서두를 이유가 없고요. 165만 원 위 전고점 170만 원 근처에서 사신 분은 그 신호와 10월 28일 숫자를 둘 다 확인하셔야 해요. 안 들고 계신 분은 그 신호가 오는지부터 보셔도 됩니다.

구간마다 봐야 할 그 확인 제가 매일 대신해서 리포트에 적어 두고 있어요. 반대로 보시는 분들은 오늘 오후 ASML이 낸 3분기 매출 117억 사상 최대를 봅니다. 2027년과 2028년 공급으로도 고객 수요를 다 못 맞춘다고까지 했고요. 이것도 틀린 말은 아니에요. 그래도 그 발표 뒤에 지수는 오히려 밀렸고 그래서 저는 기대가 아니라 숫자로 확인하려고 조건을 붙여 둔 겁니다. 내일 아침엔 오늘 밤 소비자 물가가 3.4%보다 높았는지부터 봅니다. 자, 아까 세 구간으로 나눠 드렸죠. 어, 전기만 인지 그때 구간별로 뭘 할지까지 날짜를 박아서요. 어 100% 무료고요. 둘을 .

#금리#코스피#심텍#CX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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