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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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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의 업사이드] 시총1위는 다르다? 애플, 실적 리뷰· 인도로 진격한다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5-11 · 유튜브 시청 922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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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P500#금리#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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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애플은 1분기 호실적으로 빅테크 하락 국면에서도 시장 하단을 지지했으며, 과거 경기 하강기에도 유사한 강세 사례가 있었다는 점이 핵심 논지다. 역사적 사례 정리: 신한증권 리포트 기준 경기선행지수 하강 국면에서 S&P500이 오른 경우는 약 15% 수준으로 2000년 이후 3차례, 1970년대 말 1차례였다. 과거 상승 사례로 1970년대 말(원유·금리 이슈), PC 혁명기, 2006~07년 중국 관련 전통산업 강세, 2011~12년 유럽 재정위기 속 빅테크 랠리, 2019년 연준 금리인하 기대기가 언급됐다. 다만 이 중 애플과 직접 관련된 것은 2011~12년 빅테크 랠리와 2019년 사례다. 현재 경기는 아직 하강 사이클로 규정되지 않았고, 금리 인하 시점도 불확실하다. 성장 스토리가 살아있는 종목으로 AI 관련 구글·마이크로소프트와 전통 강자 애플이 거론됐다. 애플 1분기 실적: 매출은 약 2% 감소했으며 맥북·아이패드 등 PC 부문이 부진했다. 반면 아이폰은 약 1~1.5% 성장했고 매출 비중은 약 55%다. 서비스 매출은 약 5.5% 성장했고 마진이 높다. 전체 이익률은 양호했다. 향후 전망: 중국 외에 인도·인도네시아·멕시코·브라질 등 신흥국 성장성이 컨퍼런스콜에서 강조됐다. 인도 시장 확대 가능성은 현대차 등 관련 기업의 인도 투자로도 연결해 볼 수 있다. 밸류에이션: PER은 약 30배 수준으로 높은 편이며, 추가 모멘텀이 없으면 조정이 나올 수 있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는 약 200달러 부근(영상 기준 170달러 표기)이다. 추가 모멘텀 두 가지: 인도 매출의 폭발적 성장 여부, 그리고 6월 5일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는 혼합현실(MR) 헤드셋이다. 헤드셋은 4K급 마이크로 OLED, 12개 카메라, 3,000픽셀급 화질, 약 3,000달러 가격이 거론됐다. 국내 증권사(NH·삼성증권 등)는 중장기 긍정, 단기 과열 경계의 중간적 시각을 보였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한 주 동안 뉴욕 애널리스트들이 주목한 종목은 무엇일까요. 김장열의 업사이드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애플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애플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전반적으로 시장이 침체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시장의 하단을 확실하게 지지해 주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열 투자전략본부장과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02. 애플이 침체 분위기에서 호실적으로 시장을 잡아 준 사례는 역사적으로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경기 하강 국면에서도 애플이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여 준 경우들이죠. 오늘 주제가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애플은 우리나라로 치면 삼성전자 같은 시장의 대장주인데, 결이 조금 다릅니다. 빅테크의 대명사인 애플에 요즘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종목들도 가세했죠. 그런데 전통적인 빅테크 강세를 이끌었던 애플의 과거 전력을 보면, 이번에도 시장의 불안을 극복하고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3. 한 증권사 리포트가 이 사례를 잘 정리했는데, 신한증권이 4월 26일에 낸 자료입니다. 경기선행지수가 아직 확실히 돌아서지 않았을 때, 즉 경기가 하강 국면이라고 일컬어질 때도 미국 S&P500 지수가 올라간 경우가 있었습니다. 확률은 100% 중 15% 정도로 낮은데, 통계적으로 보면 2000년 이후 세 번, 1970년대 말에 한 번 있었다고 합니다.

04. 연도별로 보면, 1978~1980년대에는 베트남전쟁이 끝나고 중동 이슈로 원유값이 오르고, 금리 인상이 이어지던 시기였습니다. 이때 PC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IBM PC가 나오고 애플이 등장한 시대죠. PC 관련 주가가 올랐고, 유가가 오르면서 에너지주도 강세였습니다. 2006~2007년은 중국이 굴기하던 시기로, 전통 산업과 중국 관련 주식이 올랐는데 애플과는 관계가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2011~2012년 유럽 재정위기와 미국 신용등급 하향 시기였는데, 전체 시장은 안 좋았지만 애플 주도로 빅테크 중심의 랠리가 일어났습니다. 아이폰이 전 세계적으로 빅테크 흐름을 주도한 첫 시기가 2011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19년에는 연준이 경기 둔화를 우려해 예방적으로 금리 인하를 앞당겼고, 그때도 빅테크 중심으로 장이 올랐습니다.

05. 지금 상황은 경기 하강 사이클로 확실히 규정되지는 않았고, 금리 인하 시점도 불확실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확실한 실적과 성장 스토리가 살아 있는 주식은 두 축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AI 관련주이고, 다른 하나는 전통적인 애플입니다. 애플은 우려와 달리 이번 실적이 잘 나왔기 때문에 다시 한번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06. 애플이 오랜 기간 빅테크의 입지를 유지했다는 것 자체가 왜 시가총액 1위인지를 보여 줍니다. 이번 1분기에는 노트북, 아이패드, TV 등 대부분의 전자제품이 부진했는데 아이폰만 잘 팔렸습니다. 실적을 간단히 리뷰해 보겠습니다.

07. 전체 매출은 약 2% 줄었습니다. 맥북과 아이패드 같은 PC 관련 매출이 많이 빠졌는데, 작년 1분기 실적이 높았던 영향도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은 1~1.5% 올랐습니다. 성장이 우려됐는데 아이폰이 전체 매출의 약 55%를 차지하고 있어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이익률도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부문은 전체 매출의 20% 정도인데 약 5.5% 성장했고, 마진율도 높습니다. 아이폰을 포함한 나머지 80% 이상은 30% 후반대 마진이라, 평균 40% 초중반의 이익률이 나왔습니다. 서비스가 5% 성장하고 아이폰도 성장을 보여 줬으니 1분기 실적은 괜찮았습니다.

08. 향후 전망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신흥국입니다. 아이폰 매출은 미국과 중국이 가장 크지만,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브라질 등 신흥국의 성장성이 두드러졌다는 점을 컨퍼런스콜 내내 강조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합니다. 하나는 아이폰이 전 세계를 장악하면서 삼성 같은 경쟁사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이고, 다른 하나는 인도 같은 신흥국에서 사업 기회가 늘어난다는 기대입니다. 실적에서는 신흥시장의 강세가 중요한 이슈가 된 셈입니다.

09. 인도 시장이 중국의 2000년대 중반처럼 성장할 수 있을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십니다. 애플뿐 아니라 현대차도 인도에 많이 투자하고 있으니, 관련 기업들의 움직임을 보면 인도 투자 포인트도 잡아 볼 수 있을 겁니다.

10. 실적이 좋고 실적을 낼 힘도 있지만, 주가가 폭발적으로 움직이는 종목은 아닙니다. 밸류에이션을 보겠습니다. 올해는 큰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워 PER이 높은 편입니다. 장기 성장 관점에서 PER 20배 중후반 수준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기준으로는 PER 30배 이상을 주기 어려운 분위기여서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도 크게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 밸류에이션이 낮아지면서 목표주가가 차근차근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장이 폭발적으로 간다면 빠르게 오를 수 있지만, 지금처럼 시장이 폭발적이지 않은 상황에서는 한 걸음씩 천천히 오르되 흐름은 놓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11.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의견도 비슷합니다. 아이폰과 서비스 실적은 폭발적이지 않으며, 주가가 신고가를 뚫고 200달러를 넘기 위해서는 XR 기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조금 뒤에 다시 얘기하겠습니다. 중국과 인도 시장에는 업사이드가 있지만, 인도는 중국처럼 속도감 있게 성장하기에는 여건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인도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소비가 아직 중국만큼 폭발적이지 않습니다. 중국은 1인당 GDP 2,500~3,000달러 시기에 중산층 소비가 크게 늘었는데, 인도는 아직 그 단계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 너무 높은 기대를 갖지 말자는 신중한 의견도 있습니다. 반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가 있어 주가가 쉽게 빠지지 않으니 이런 장에서는 좋다고 보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합하면, 최근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 애플이 빛을 발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12. 밸류에이션이 낮다고 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높은 편에 속합니다. PER 30배 가까이 올라갔으니 추가 모멘텀이 없다면 얼마든지 조정이 나올 수 있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두 가지 모멘텀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첫째, 인도 매출이 중국처럼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느냐, 둘째, 새로운 기기인 XR, 그중에서도 MR 헤드셋이 언제 나오느냐입니다.

13. MR 헤드셋은 올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며, 한 달 안에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6월 5일에 개발자 회의가 열리는데, 이때 신제품이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글도 최근 개발자 회의를 열었듯이, 빅테크 기업들은 보통 이 자리에서 신제품을 발표합니다. 미디어가 정리한 주요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4. - 선명도: 헤드셋의 핵심은 선명함입니다. 메타 퀘스트 프로는 LCD인데, 애플 제품은 마이크로 OLED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픽셀 밀도가 3,000PPI 정도는 돼야 제대로 구현된다고 하며, 4K급 해상도가 핵심입니다. - 카메라: 12개의 카메라가 탑재되며, 아래를 잘 볼 수 있도록 하단에도 카메라를 장착한다고 합니다. - 홍채 인식: 두 사람이 같은 헤드셋을 쓰고도 각자에게 맞는 화면을 보는 기능이 구현된다고 합니다. - 3D 감지 모듈: 손동작뿐 아니라 피부 등을 감지하는 기능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 가상 에어타이핑: 스마트폰 연결 없이 공중에서 타이핑할 수 있는 기술이 선보인다고 합니다.

15. 이 기능들이 구현된다면 관심을 끌 것입니다. 다만 헤드셋은 머리에 쓰는 기기이니 무게가 중요합니다. 메타 퀘스트 프로는 700g이 넘어 30~40분 이상 쓰기 힘들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애플 제품이 가볍게 나올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 그리고 콘텐츠도 중요합니다. 3D TV처럼 활용할 수 있는 앱과 콘텐츠가 많아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중계나 독서 같은 실제 쓸모가 있는 콘텐츠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봐야 합니다. 애플이 자체 개발한 M2 프로세서를 채용한다는 점은 성능에 대한 신뢰를 줍니다. 가격은 3,000달러로 알려져 있어, 초기에는 얼리어답터 위주로 팔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품이 출시되면 관련 기업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16.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낼 때마다 결과는 대체로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잘 만들어져서 잘 팔릴지 많은 분들이 기대하실 텐데, 다음 달에 실제로 나올지 여부가 아직 물음표입니다. 제품이 나오고 나서 애플이 업사이드를 더 가져갈 수 있을지 다시 판단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애플의 다양한 모멘텀과 실적을 살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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