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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공지능 칩 회사인데 지난 1년 AMD는 278%, 엔비디아는 22%, 브로드컴은 6% 올랐습니다. 인공지능 칩 3강 시리즈 첫 편 세회사를 실적과 주가 그리고 이익 대비 가격까지 여러 관점에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새 회사는 역할이 조금씩 다릅니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 학습과 출론에 쓰는 그래픽 칩의 절대 강좌이고 AMD는 그래픽 칩과 서버 칩을 함께 파는 도전자입니다. 브로드컴은 구글 같은 비테크가 직접 설계하는 맞춤형 칩을 만들어 주고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칩도 팝니다. 지난 1년 주가를 나란히 보면 AMD가 278%로 반도체 ETF의 110%보다도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22%로 나스닥과 비슷했고 브로드컴은 6%에 그쳤습니다. 브로드컴은 6월 최고가보다 27% 내려와 있습니다. 실적은 세회사 모두 폭발적입니다.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매출이 962억 달러로 1년 전에 두 배가 넘었습니다. AMD는 115억 달러로 50% 늘었고 데이터 센터 매출은 두 배가 됐습니다. 브로드컴은 296억 달러로 86% 늘었고 그중 인공지능 침 매출은 세배가 넘었습니다. 매출 규모로만 보면 엔비디아가 AMD에 여덟 배가 넘는 거죠. 그런데 왜 AMD만 이렇게 올랐을까요? 큰 계약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작년 10월 오픈 AI와 대규모 칩 공급 계약을 맺었고 올해는 엔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와도 계약이 이어졌습니다.
엔비디아에 대한이 생겼다는 기대가 주가에 실린 겁니다. 브로드컴은 반대로 실적이 예상을 넘었는데도 다음 분기 전망이 시장 기대보다 조금 낮다는 이유로 주가가 밀렸습니다. 회사는 내년 인공지능 매출을 올해 두 배인 1,50억 달러까지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제 이익 대비 가격 퍼를 보겠습니다. 지난 1년 실제 이익 기준으로는 AMD가 155배, 브로드컴 45배, M비디아 29배입니다. 내년 예상 이익 기준으로 바꾸면 AMD 39배, 브로드컴 18배, 엔비디아는 15배까지 내려옵니다. 나스닥 100평균이 앞으로 1년 예상 기준 약 22배이니 NBI와 브로드컴은 시장 평균보다 낮고 AMD는 두 배 가까이 높습니다.
이러면 가장 많이 오른 AMD가 가장 비싸고 엔비디아는 시장 평균보다도 싸게 거래되는 셈이죠.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 주가도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AMD는 620달러로 지금 주가와 거의 같습니다. 엔비디아는 328달러로 43% 브로드컴은 531달러로 51% 높습니다. 다만 AMD가 비싼 데에는 이유도 있습니다. 내년 이익 증가율이 106%로 이익이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비디아는 69, 브로드컴은 66%입니다. 여러 관점을 한 장으로 모아보면 AM는 가장 많이 오르고 가장 빨리 크지만 가장 비싼 쪽입니다. 엔비디아는 덩치가 가장 크면서도 퍼가 가장 낮고 브로드컴은 가장 많이 빠져서 목표가까지 남은 폭이 가장 큽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해외사의 이익은 결국 빅테크의 인공지능 투자에 달려 있어서 투자 속도가 느려지면 예상이 또 한꺼번에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 AMD처럼 기대가 높은 주식은 작은 실망에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음편에서는 세회사를 기초로 매주 분배금을 주는 배당형 ETF와 반도체 ETF를 비교해 보겠습니다.이 이 영상은 정보 제공이며 투자 번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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