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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Title·요약 키워드 기준 · 마이크론

반도체 한 주 −11%, 실적 1등 마이크론이 가장 크게 빠진 이유 | 주간 미장 10/12~16

간밤미장 · 2026-10-17 · 유튜브 시청 5 · Board Views 2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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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브로드컴#SK하이닉스#코스피#나스닥#AMD#엔비디아#금리#삼성전자#테슬라#램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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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간반미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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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지수가 한 주 11% 넘게 하락했고, 그중 실적이 가장 좋은 마이크론이 가장 크게 빠졌다. 올해 많이 오른 종목부터 매도가 나왔으며, AI 투자 지속성 의문과 중국 메모리 추격 소식이 겹쳤다. 마이크론 PER 11.8배(5년 중간값 21.8배 대비 절반 수준)와 다음 분기 매출 615억 달러 전망이 강세 근거로, 메모리 업종 특성상 고점 PER 착시와 중국 공급 확대, 차익실현 압력이 약세 근거로 제시됨. 한국 반도체는 미국보다 더 크게 하락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간밤미장입니다. 이번 주 미국 증시 테마 브리핑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반도체 지수가 한 주 만에 11% 넘게 빠졌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실적이 가장 좋았던 마이크론이 제일 크게 맞았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를 숫자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겠습니다. 월요일에 브로드컴과 인텔 경영진이 AI 투자에 들어갈 돈이 한 곳에 부딪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요일에는 중국 메모리 업체가 디램 기술을 따라잡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SK하이닉스가 하루 9.3% 내렸습니다. 목요일에는 코스피가 하루에 7.6% 빠졌고, 금요일에는 나스닥도 2% 넘게 내렸습니다.

02. 성적표를 보겠습니다. 마이크론이 14.6%, AMD가 13.1%, 브로드컴이 9.1%, 엔비디아가 6.6% 내렸습니다. 재미있는 건 올해 초 이후로 보면 순서가 거의 같다는 점입니다. 마이크론은 올해 208%, AMD는 147% 오른 상태였습니다. 많이 오른 종목이 먼저 크게 빠진 겁니다.

03. 석 달 흐름으로 보면 더 분명합니다. 7월 17일을 0으로 두면 마이크론은 한때 27% 넘게 올랐다가 이번 주 3.5%로 거의 다 반납했습니다. 브로드컴은 -11%까지 내려가서 주요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석 달 전보다 낮아졌습니다.

04. 이번 주 주인공은 마이크론입니다. 컴퓨터와 서버에 들어가는 메모리, 그러니까 디램과 낸드를 만드는 미국 회사입니다. 지난 분기 매출을 사업부별로 보면 데이터센터 관련 두 사업부가 63%를 차지합니다. AI 서버가 메모리를 아주 많이 쓰면서 회사의 실적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05. 실적을 보면 놀라실 겁니다. 분기 매출이 2년 전 87억 달러에서 지난 분기 542억 달러로 여섯 배가 넘게 늘었습니다. 회사는 다음 분기 매출을 615억 달러로 또 높여 잡았습니다. 실적만 보면 지금이 사상 최고 구간입니다.

06. 그런데 주가는 왜 빠졌을까요? 후행 PER을 보면 11.8배로, 5년 중간값 21.8배의 절반쯤입니다. 숫자만 보면 싸 보이죠. 하지만 메모리 업종은 이익이 정점일 때 PER이 가장 낮아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지금이 호황의 끝자락일 수 있다고 의심하는 겁니다.

07. 주요 종목을 나란히 놓으면 마이크론은 PER이 가장 낮고, 매출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은 가장 높습니다. 반대로 AMD는 PER이 136배로 가장 비쌉니다. 같은 반도체라도 시장이 매기는 몸값이 이렇게 다릅니다.

08. 이번 주 흐름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AI에 들어갈 돈이 계속 나올지 의문이 생겼고, 같은 때 중국 메모리가 쫓아온다는 소식이 겹쳤습니다. 그러자 올해 가장 많이 오른 메모리부터 팔렸고 한국 반도체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빠진 돈은 국채와 방어주로 갔고, 그래서 10년물 금리는 오히려 5.1%로 내려갔습니다.

09. 마이크론의 강세 근거부터 보겠습니다. 회사가 다음 분기 전망을 또 높였고, PER은 5년 중간값의 절반쯤이며, 데이터센터 비중이 커지면서 이익률이 70%대입니다.

10. 반대쪽 근거는 이렇습니다. 메모리는 호황 뒤에 가격이 꺾이는 업종이고, 중국이 공급을 늘리면 가격이 먼저 흔들립니다. 그리고 올해 200% 넘게 오른 만큼 차익 실현 압력도 큽니다.

11. 한국 쪽은 더 아팠습니다. SK하이닉스가 한 주에 25%, 삼성전자가 17.5% 내렸고, 코스피도 14.5% 빠졌습니다. 특히 목요일 하루에만 SK하이닉스가 13%, 코스피가 7.6% 빠졌습니다. 미국 메모리보다 한국 메모리가 더 크게 흔들린 한 주였습니다.

12. 다음 주에 볼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수요일 미국장 마감 뒤 테슬라 실적입니다. 둘째, 목요일에 발표되는 반도체 장비 회사 램리서치 실적입니다. 셋째, 월말 빅테크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이 유지되는지가 메모리 주가의 방향을 정할 것입니다.

13. 오늘 내용은 공부를 위한 해설이고 매수나 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오늘 정리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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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브로드컴#SK하이닉스#코스피#나스닥#AMD#엔비디아#금리#삼성전자#테슬라#램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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