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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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자산 대폭 상승을 자축하며 연말 미국 증시 4거래일 연속 하락을 짚음. 과거 연말 3일 이상 하락 5회 사례에서 1월 전부 상승했다는 단기 패턴을 제시하나 중기 전망은 예측 불가라고 함. 2년 연속 20%+ 상승 후 조정이 왔다는 데이터와 50회 이상 신고가 다음해 웅덩이 데이터로 조정 가능성을 경고. 비트코인은 올해 분할 매도해 현금 비중(방주) 확대, 미국주식은 250만원 공제 수익실현만 하고 장기 보유. 최소 7~15년 장기투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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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무한 항공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2024년이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은 2024년 1년 동안 저와 함께 자산을 정말 많이 불리셨을 겁니다. 거의 역대 최고로 자산이 불어난 한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4년에 자산을 크게 불리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와 함께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계좌 상승을 즐기고 웅덩이가 찾아오면 줍줍하는, 오즐 웅주로 함께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꼭 목표를 세우시고 그 목표를 이루는 우상향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푸른 뱀의 기운을 받아 행복과 건강, 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우상향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계좌를 먼저 공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직투 계좌는 121% 수익률에 2억 3천만 원 수익 중이며, 국내 계좌는 173% 수익률에 1천만 원 수익 중입니다. 두 번째 계좌는 1,100만 원 수익 중이고, 현재 환차익이 크게 상승한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은 62% 수익률에 7,500만 원 수익 중이며, 현재 총 3억 7천만 원 수익 중입니다.
연말까지 결국 4거래일 연속 하락한 미국 증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산타 랠리를 기대했는데, 제 조울증 썸네일 때문이었을까요. 잘 상승하던 12월 미국 증시는 결국 연말에 웅덩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늘은 연말에 4일 연속 하락한 이 부분이 1월 웅덩이 우려의 선반영인지, 아니면 1월, 2월까지 이어질지 간단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연말에 3일 연속 이상 하락했던 사례를 살펴보면, 1966년, 1978년, 1986년, 1993년, 2016년 이렇게 총 다섯 번밖에 없었고, 이번 2024년이 여섯 번째입니다.
이 시기들이 단기적으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겠습니다. 눈에 보이시다시피 1주 뒤, 2주 뒤, 3주 뒤, 4주 뒤를 봐도 다섯 번의 사례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즉 연말까지 이렇게 연속 하락하면 1월에는 매우 크게 상승해 있었다는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단기적인 1월 과거 패턴입니다. 중기적으로 보면 솔직히 올해와 내년은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많이 올라서 언젠가는 떨어질 텐데, 그게 언제인지 알 수 없고, 강세는 강세를 낳기 때문에 섣불리 내다 팔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기적 관점에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2023년, 2024년이 자산을 불리는 해였다면, 2025년, 2026년은 자산을 지키는 해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관점이고, 그에 맞춰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부분을 공유드리겠습니다.
2년 연속 20% 이상 상승한 뒤에는 웅덩이가 찾아왔다, 즉 하락장이나 조정장이 찾아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과거 데이터를 가져왔습니다. 2년 연속 20% 이상 상승했던 시기는 겨우 네 번뿐입니다. 즉 2023년, 2024년은 역대급으로 자산을 불릴 수 있었던 기회의 시기였다는 뜻입니다.
그 이후 데이터를 보면 하락장이 찾아오거나 옆으로 빌빌거리는 흐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아까 예측 불가라고 말씀드린 것처럼, 단 한 번의 예외가 있습니다. 그 예외가 지금 시장이 반영하고 있는 연착륙, 골디락스 시기가 펼쳐졌던 1995년, 1996년입니다. 그때는 연착륙과 골디락스 속에서 3년 차, 4년 차 모두 더 크게 상승했습니다. 만약 이번에 연착륙과 골디락스가 펼쳐진다면 확률은 낮지만, 엄청난 강세장이 더 지속될 수 있다고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 그리고 내년 2026년에 여러분은 빌빌거릴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역대급 강세장이 더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작년은 역대급 강세장답게 2024년 S&P 500을 복기해 보면 무려 57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과거 50번 이상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해는 100년 역사 중 단 여섯 번뿐입니다. 그래서 제가 역대급 강세장이었다고 말씀드리는 것이고, 이 기회를 잡은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올바른 방법을 실행했는데 운 좋게 역대급 강세장이 찾아와 준 것이죠.
그렇다면 과거 50번 이상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시기 다음에는 어떻게 움직였을까요? 데이터를 찾아보니, 과거 50번 이상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다음 해에는 웅덩이가 찾아왔고, 특히 2분기가 최악이었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강세장이 더 지속될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보면 조정장이든 하락장이든 웅덩이가 찾아올 확률이 2023년, 2024년을 거치며 더 높아진 상황입니다. 최악의 경우 웅덩이가 찾아왔을 때 이를 견뎌낼 수 있는 노아의 방주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 준비 전략이 올해 정말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늘 일관되게 말씀드렸지만, 올해 분할 매도할 계획입니다. 이 비트코인 분할 매도 타이밍이 올해 제 멤버십 혜택 중 가장 큰 혜택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특히 실시간 정보 전달이 중요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매도 타이밍이 궁금하시다면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주식 이야기를 하자면, 방주를 만든다고 해서 미국 주식을 매도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번에도 절대 매도하지 않습니다. 제가 올해 매도하는 경우는 매년 공제받아야 하는 250만 원 수익 실현뿐입니다. 올해도 250만 원 수익 실현은 진행할 계획이고, 당연히 단기 고점이라고 판단될 때 분할 매도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미국 주식으로 웅덩이를 버틸 방주는 어떻게 준비할까요? 바로 현금 비중으로 방주를 만들 겁니다. 저는 장기 투자자이기도 하지만, 비트코인을 올해 매도해서 그 자금으로 현금 비중을 늘릴 계획입니다. 미국 주식은 매년 공제받아야 하는 250만 원 수익 실현만 매도하고, 나머지는 장기 투자자답게 그대로 홀딩하겠습니다.
다만 구독자 여러분 중 월 소득이 낮아서 현금 비중을 높이기 어려우시거나, 연세가 있는 투자자분들이라면 일부 매도를 해서라도 현금 비중을 꼭 높이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올해도 저와 함께 시간을 활용하고 세월을 활용해서, 점점 높은 확률을 만들어 나가시면 됩니다.
제가 2021년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강조드리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저와 함께 2030년까지 버텨 보시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인간의 인생 과정을 나타낸 그림을 보시겠습니다. 신생아 때부터 어린아이가 되고 청소년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겠죠. 그리고 자녀들은 독립하게 되고, 노년의 삶을 살다가 인생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저는 제가 체크한 이 구간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세월 10년을 꼭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빠르면 20대 초중반부터 시작하시는 분도 있고, 평범하다면 30대쯤 시작하실 텐데요. 20대 초중반부터 60살까지 약 30~40년이라는 이 구간에서 최소 10년은 장기 투자에 활용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하게 확신합니다. 물론 아기 때나 청소년 때부터 시작하면 좋겠지만, 그건 금수저의 영역입니다. 부모님이 자산을 물려주시거나,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셔서 미리미리 투자를 해 주신 경우도 어찌 보면 금수저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타고나야 하는 영역이기에 제외했습니다.
반대로 오른쪽 구간도 주어진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제외했습니다. 미리 자산을 형성해 두어야 하고, 그 시점에 시작하기엔 아쉽고 시간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구간에서 무조건 올바른 투자 전략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세월 10년 정도를 써야 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왜 최소 7년을 강조하고, 왜 최소 2030년을 외칠까요? 장기 투자자일수록 손해 볼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7년 동안 미국 증시를 보유했다면 손해 볼 확률은 겨우 7%입니다. 10년 동안 장기 투자에 성공할 경우 손해 볼 확률은 겨우 6%로 떨어집니다.
현재까지 2021년부터 저와 함께 투자하신 분도 계시고, 2022년, 2023년, 2024년에 들어오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시작 지점과 투자 금액에 따라 수익과 수익률이 모두 다르겠죠.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3년 조금 넘게 장기 투자를 지속해 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매우 높은 수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15년 장기 투자에 성공한다면 손해 볼 확률은 사실상 0%에 수렴합니다. 그래서 최소 7년, 최소 2030년을 외치고, 최대한 오래 보유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평범한 저와 여러분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는 3년 넘게 그 과정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최소 7년 이상 여러분의 세월을 활용하려면 이 구간을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분명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투자로 돈 번 사람을 보면서 "쟤는 운 좋아서 번 거잖아"라고 말하는 방구석 워런 버핏 말입니다. 운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미국 지수, 주종 ETF에 투자하는 우리 같은 투자자에게 필요한 운은 바로 시장입니다.
만약 우리가 같은 방법으로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장기 투자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그 시기 시장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아무리 웅덩이에서 매수했어도 높은 수익을 만들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닷컴 버블과 리먼 브라더스 폭락이 연달아 터졌기 때문이죠. 1930년부터 1939년까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공황 폭락을 만나 그 시기에 10년 장기 투자를 했다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었고, 웅덩이에서 매수해도 낮은 수익만 있었겠죠. 그래서 운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대부분의 시기에 10년 장기 투자를 했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자산을 크게 불렸을 겁니다. 즉 올바른 방법을 노력으로 찾아내고, 끈기 있게 그 방법을 지속한다면, 여러분이 저와 함께 2023년, 2024년 역대급 강세장을 만난 것처럼 올바른 방법과 운이 만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그렇게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죠.
『더 시스템』이라는 책에는 성공과 운에 대해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성공은 좋은 시스템을 골라 계속 정진하다가 마침내 운이 더해져 이루어지는 결과다."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는 것과 비슷하지 않나요? 올바른 자산을 고르고, 올바른 투자 원칙으로 최대한 오래 꾸준히 지속하는 것, 이것이 투자로 성공하는 길이라는 말입니다.
운은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운의 확률도 높일 수 있습니다. 바로 미국 지수에 15년 이상 장기 투자를 하면 불운을 완벽히 없앨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과 세월을 15년 이상 활용하면 리스크와 불운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저와 함께 지금 이 구간에서 시간을 꼭 활용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시간을 활용하면 확실히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당연히 떨어질 때도 있을 겁니다. 조정장이나 폭락장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죠. 그때 오히려 줍줍하면 됩니다. 저는 이미 2022년 하락장을 견뎌냈고, 앞으로의 조정장과 하락장도 견뎌낼 겁니다. 2022년 하락장 역시 응집과 시간을 활용해 그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자산을 불리면서도 자산을 지키는 투자로 동행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끝까지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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