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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홍춘욱

Accuracy score+1.0
순 place86
Scored calls7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3.2% / 53.3%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7%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2.6% / 23.5% / 43.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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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cores are calculated

[홍춘욱의 경제특강] 이렇게 투자전략을 짜면 10억모으기 충분히 가능합니다.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 2023-06-25 · 유튜브 시청 104,58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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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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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춘욱 · 한국인

요약 보기

상위 1%(30억 이상) 자산은 운에 달렸지만 10~20억 수준의 '작은 부자'는 노력과 인내로 충분히 가능하며, 한국은 돈 벌기 좋은 나라라고 주장. 자녀에게 증여를 일찍 시작해 복리 투자하면 의대 진학 대비 노후 경쟁력이 높다는 사례 소개. 이후 연 7~8% 수익률을 내는 전략(대부분 안전자산·달러 관련)을 설명하겠다고 예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저는 냉정하게 말해서 상위 1%가 되는 30억 이상의 자산은 저도 만들어 드릴 방법이 없고, 그건 운이 따라야 하는 영역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소소한 작은 부자 정도는 노력과 인내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아도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돈 벌기 좋은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02.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실제로 저도 이 자료를 보고 엄청 열이 받았습니다. 오늘 강의의 핵심은 "안전하게"보다는 "마음 편하게 작은 부자 되자"는 것입니다. 오늘 추천드릴 전략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03. 첫 번째는 제가 파이어 프리즘 자산운용에서 투자자문 대표로 일하기 전, 약 2년 정도 쉬면서 실천했던 전략입니다. 그때 파이어를 할 수 있었던 방법을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수익률은 조금 낮을 수 있지만 마음 편한 전략 두 가지를 더 말씀드리려 합니다.

04. 우리나라 사람들과 재테크 얘기를 할 때마다 늘 걱정스럽고 힘들어 보이는 게 있습니다. 한국에서 부자라고 불리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냐고 물으면 30억 이상이라고 답하는 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05. 이번 주에도 VVIP 강의를 다녀왔는데, 자산이 80억이 넘어야 VVIP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은 전체 고객 중 0.1% 정도로 아주 적은 숫자입니다. 그런 분들을 목표로 삼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부자가 되어 드릴 방법은 없습니다.

06. 제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목표는 10억에서 20억 정도의 자산입니다. 이 정도 부자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꿈은 커야겠죠.

07. 상위 1%의 커트라인은 약 29억 정도입니다. 이 정도가 되면 세무사를 고용해야 합니다. 이유는 자녀들 상속 문제가 큰 갈등이 되기 때문입니다.

08. 얼마 전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강의를 마친 뒤, 저를 강의에 불러준 PB로 일하는 친구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제가 1% 부자가 되면 왜 PB들이 장담을 많이 하냐고 물었더니, 전부 상속용 분쟁조정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삼성그룹 계열 금융사에서 일할 때도 변호사와 세무사가 그렇게 많은 이유가, 자녀가 하나면 괜찮은데 둘, 셋이 되면 무조건 분쟁이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09. 저는 아들이 둘이라 분쟁이 나는 건 싫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 부자는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달성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제 생각에는 10억에서 13억 정도의 부자들이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 같습니다. 자녀 상속 걱정 없이 자산을 적절하게 운영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노후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10. 전 세계 70억 인구 중 순자산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2억 원 정도를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자산 기준 상위 1.2%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만큼 잘 사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세상에는 못 사는 나라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11. 1인당 국민소득 중위값 기준으로 보면 한국은 세계 19위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도 많이 올라왔고, 1인당 자산도 세계 19위 정도까지 올라왔습니다. 싱가포르와 미국은 우리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두 배 정도 높지만, 1인당 순자산 규모는 우리와 비슷합니다. 무엇을 뜻하는지 아시겠죠. 상위 1%가 대부분의 자산을 가진 나라들의 특성입니다.

12. 그런 나라들에는 독재자 일가가 자산을 독식하거나, 스티브 잡스나 제프 베이조스처럼 어마어마한 자산가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웨덴, 미국, 한국, 싱가포르 등은 대체로 비슷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높은 목표를 세우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13. 우리나라가 돈 벌기 좋은 나라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PD수첩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화가 났습니다. 그 다큐는 대기업 평균 연봉에 비해 의사 연봉이 세 배라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 의사가 되기 위해 애들을 몰아붙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몇백만 원짜리 강의를 시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저는 그 내용을 보고 웃음이 났습니다. 그건 방송국 PD들의 생각일 뿐, 그렇게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괜찮기 때문입니다.

14. 그래서 시뮬레이션을 하나 해봤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이미 보셨을 겁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의대생은 35살에 세후 연봉 2억을 받고, 60살까지 일한다고 가정했습니다. 대신 그 전까지는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로 수련을 받습니다. 그래서 35살 전까지는 엄청난 돈을 벌지 못하는, 말하자면 마이너스 인생입니다.

15. 반면 일반 학생은 대학에 가는 순간 부모님의 지원이 끊기고 야생으로 던져진다고 가정했습니다. 대신 연봉 4천만 원의 중소기업에 들어간다고 가정했습니다.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중소기업 평균 연봉이 약 4천만 원입니다. 대기업은 8천, 6천 정도겠죠. 그리고 직장에서 49세 이상 다니기는 어렵다고 가정했습니다. 공기업을 제외하면 그렇습니다.

16. 이렇게 조사해 보니 순자산이 역전되는 시점은 만 49세입니다. 결과가 이렇게 나오는 이유는 제 가정 때문입니다. 제가 큰아들을 위해 매년 2,000만 원씩, 10살 때 2,000만 원, 20살 때 2,000만 원, 21살에 5,000만 원 해서 총 9,000만 원을 증여했습니다. 10년마다 세금만 내고 증여하면 9,000만 원까지 공제가 가능합니다.

17. 그런데 그 아들의 자산이 최근 2억을 돌파했습니다. 왜일까요. 일찍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계좌보다 수익률이 더 좋습니다. 제가 움직이는 돈이 커지면서 망설이게 되고 주춤하게 되는데, 아들은 실시간으로 바로바로 판단합니다. 대학교 3학년 아들이 아빠와 카톡을 합니다. 여러분은 대학 다닐 때 아빠와 문자라도 주고받으셨나요. 저는 아들과 대화합니다. 대화 내용의 대부분은 "아빠 지금 달러 살까요", "아빠 삼성전자 지금 5만 원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같은 것입니다.

18. 요즘은 아들이 용돈을 받아가지 않습니다. 배당과 이자로 1년에 천만 원 정도가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는 없습니다. 키는 저보다 10cm 크고 뚱뚱한 건 똑같습니다. 맨날 운동하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아들이 2억을 넘었는지 3억을 넘었는지, 아니면 1억 5천인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다만 언젠가부터 용돈을 더 보내 달라고 합니다.

19. 왜 이렇게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투자로 성공하는 방법은 운을 제외하면 세 가지밖에 없습니다. 첫째는 투자 기간입니다. 아들은 10살 전부터 시작해서 벌써 10여 년 넘게 운용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전략입니다. 오늘 가르쳐 드리겠지만, 덜 깨 먹으면서 안정적인 성과를 내는 좋은 전략을 쓰면 됩니다. 셋째는 투자 원금입니다. 아들은 증여를 받고 시작했기 때문에 훨씬 유리한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 다만 아들을 의대에 보내려고 7살부터 과외를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보니까 상위 1%는 안 될 것 같았습니다. 매년 의대 정원은 4,000명 정도인데 40만 명이 태어나니, 대략 100대 1의 경쟁입니다. 그걸 넘어설지 아닐지는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저는 큰아들이 똑똑하지만 의대 갈 인재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주말마다 산에 데리고 다니고 놀러 다녔습니다. 물론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일정 정도의 학원은 보냈어야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아들 입장에서 보면 훨씬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산이 어느 정도 마련된 상태에서 본인이 재테크를 하고 성과도 내니까, 아들은 그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1.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아들처럼 자산을 만들어 볼 수 있을까요. 핵심은 연평균 7~8% 정도의 수익률입니다. 의대에 진학하지 않은 사람조차도 그 정도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은, 연 7~8%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22. 오늘은 연 7~8%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전략들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대부분은 안전자산과 달러와 관련이 있다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며,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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