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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우리가 알던 중앙은행은 없다” 전쟁발 인플레이션 충격에 주요국 금리인상 (김명실 iM증권 연구위원) | 인사이트30

연합뉴스경제TV · 2026-07-25 · 유튜브 시청 82,948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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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저금리 시대는 이제 끝났다라고 해석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어 사실 이제 20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지금까지 한 15년 정도 거의 저금리가 기본이었어요. 베이스 시나리오였어요. 경기가 조금만 삐그덕거려도 중앙은행이 막 소방수로 이제 9원 투수로 등판을 하면서 금리를 내리고 시장에서도 경기 안 좋으면 늘 중앙은행이 도와주겠지, 금리 내려주겠지 하는게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라는 거죠. 근데 지금은 전혀 다른 환경으로 가고 있어요. 예를 들면 첫 번째 변화는 아까 아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 기준 금리를 현재의 [목을 가다듬음] 2.5%에서 2.75%로 인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먼저 대내의 경제 여건을 설명드린 후 사실 이제 한국은행이 이번 7월 달에 25bp 금리 이상을 했죠. 뭐 이론적으로는 한국은행이 금리상을 하는 이유는 뭐 당연히 물가가 올라서라는 명분이 가장 컸는데 뭐 이번 금리 이상은 단순히 물가가 올라서라기보다는 뭐 한국 경제가 생각하는 거보다 성장이 굉장히 강하다는 판단도 영향을 좀 미쳤던 거 같습니다. 어 사실 이제 올해 초만하더라도 올해 성장률 전망은 거의 1% 대였고요. 물가는 이제 올해 2월 달에 중동발 전쟁 때문에 많이 올라갈 거란는 우려들이 있었지만 성장 자체가 워낙 기대감이났다 보니까 어 물가만 봤을 때는 금리 이상을 해야 되는데 성장을 보면 금리 이상인상을 하기 좀 어렵다라는 시각이 컸었어요.

근데 이제 1분기를 지나고 2분기에 접어들면서 이러한 시각들이 완전히 바뀌었죠. 어 거기에 대한 가장 큰 트리거 포인트는 저는 1분기 GDP 발표라고 생각을 해요. 어 국내 1분기 GDP가 QQ로 1.8%가 찍히면서 사실상 1.8이라는 숫자도 굉장히 중요한데 어 생각해 보세요. 남은 2분기 3분기 4분기 한국 경제가 제로 성장을 하더라도 1분기 1.8%의 의미는 연간으로 3%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의미예요. 연간 성장이 3%가 나온다는 거죠. 어 기존의 한국은행은 5월 달에 추정 경제 전망을 발표하면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제시를 했어요.

근데 1분기 그 GDP QQ가 서프라이즈도 나오다 보니까 당연히 한국은행도 성장률 전망치를 개정하겠죠. 그래서 올해 이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오다 보니까 국내 수출 전망치가 예상보다 훨씬 더 좋았고 거기다가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성장에 대한 시장의 시각이 완벽하게 바뀌었던 점이 한국은행의 가장 큰 인상 배경이었지 않았냐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당연히 물가죠. 근데 이제 한국은행이 이번 금통에서 금리 이상을 하면서 보다 주먹했던 포인트 중화는 뭐 단순히 이제 한 달, 두 달의 물가가 아니라 그동안 이제 전쟁으로 인해서 육가가 올랐던 부분에 대한 2차적인 물가 파급 효과 영향들을 좀 걱정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포인트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근원 물가 상승률이죠. 뭐 쉽게 말해서 근원 물가라는 건 기존의 물가 지수 내에서 변동성이 높은 품목들 예를 들면 에너지 가격 또는 식품 가격 같은 경우는 이제 날씨라든지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까요 두 가지를 뺀 이제 물가의 지수들을 추종을 하는데 여기서 저희가 알 수 있는 건 공급 측면의 인플레이션은 공급 관련된 이슈들이 해소가 되면 자연스럽게 빠지겠지만 수요 측면에서 인플레이션이 나타난다는 거에 대한 의미는 높아진 인플레이션이 떨어지는 데는 굉장히 오랜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오히려 반대로 슈측 인플레이션은 기존의 공급측 인플레이션보다 더 높은 물가의 상승 압력을 제시할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걱정되기 시작했고 한국은행은 성장에 대한 펀더멘탈이 받쳐주는 상황에서 물가 특히나 이제 서비스 관련된 수요측 관련된 물가 압력 요인들이 굉장히 우려스러웠던 점이 컸기 때문에 금리 이상을 단행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세 번째로는 환율이에요. 아시다시피 이제 한국은행이라는 그런 이제 기관은 기본적으로는 물가를 컨트롤해서 통화정책을 운용하는 기관이에요. 근데 이제 얼마 전부터 한국은행이 발표를 하는 통화정책 방향문이라는 내용에서는 금융 안정이라는 부분에 대한 강요 강조가 굉장히 이제 포인트가 됐었죠. 뭐 금융 안정적인 요인들을 생각해 보면 첫 번째는 환율이고요.

두 번째는 부동산이에요. 뭐 아시다시피 어느 순간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가 됐어요. 이제 직전까지는 1,500원대 후반까지도 환율이 튀어오르면서 뭐 이러다가 한국 망하는 거 아니냐, 뭐 달러 다 유출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들이 컸었는데 뭐 다행스럽게도 최근에 다시 1400원대 후반대로 안착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근데 절대적으로 1,400원대란 레벨도 낮은 수치는 아니에요. 뭐 돌이켜 보면 작년만 하더라도 1,200, 1300원대가 기본적인 베이스 레벨이었잖아요. 그래서 원달러 환율이 이렇게 올라간다는 거에 대한 의미는 한국은행이라는 통화 당국에서는 원화 가치에 대한 방어에 대한 목적들도 있어요.

한국은행이 이론적으로 금리 이상을 하기 시작하면 이건 원화에 대한 강세 재료라는 거죠. 그래서 연준도 지금 금리인상 사이클을 고민하고 있는 시점에서 만약에 한국은행이 금리상을 안 한다라고 했을 때 원달러 환율은 물론 다른 요인들도 있겠지만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만 봤을 때는 약세로 될 여지가 크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명분에 있어서 한국은행은 환율을 봤을 때 금리 이상을 해야 되는 또 두 번째 명분이 추가가 됐던 거고요. 국내 경제 개선세가 지속되고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률은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오음새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금융 안정 측면의 리스크에도 유할 필요성이 있는만큼 기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이제 7월 달 금통일을 보고 금리를 전망하는 뭐 연구원들 뭐 N리스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꼈었던 분이 있을 것 같아요. 뭐냐면 저도 그렇지만 이번 금리 이상은 한 번에 끝날 건 아닐 것 같다. 추가적인 인상항이 나올 건데이 시기를 놓고 시장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는 점이고 두 번째로는 한 군행이 이제 7월 달부터 시작해서 올해 몇 차례 그리고 내년 몇 차례까지 금리상 사이클을 할 거잖아요. 그럼 이제 뭐 최종 정책 금리가 뭐 3일지 3점 2일지 3.5지는 올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높아진 기준 금리 수준 자체가 굉장히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다라는 점들이 이번 금통에서 가장 주목해 볼 만한 포인트였던 거 같아요.

특히나 이제 이번 통화정책 의결문을 살펴보면 상당히 중요한 문구에 대한 변화가 있어요. 뭐냐면 이제 이번에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결정문에서는 향후 통화정책은 금리 이상 기조를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라는 새로운 문구가 추구가 됐죠. 뭐이 말은 즉은 어 직전 통방물에서는 이러한 문구가 없었기 때문에 금리 이상은 옵션이었어요. 근데 이러한 문구가 추가되면서 금리 이상 자체는 베이스 시나리오가 된 거죠. 그래서 금리상은 빠르면 8월, 늦어도 10월. 뭐 그 이상으로도 이제 기간 자체는 정확하게 예단할 수 없겠지만 차기의 한국은행이 통화 정책 결정을 했을 때는 금리 이상으로 갈 확률들이 굉장히 높아졌다라고 보고 미국 중앙은행 연방 준비 제도가 기준 금리를 3.5에서 3.75%로 동결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했습니다.

오래 들어 네번 연속 금리를 묶었습니다. 연주는 에너지를 포함한 일부문의 공급 충격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뭐 6월 FMC에서는 아시다시피 이제 연주는 정책금 상단을 3.75%로 동결을 했어요. 뭐 결과만 놓고 보면 뭐 이게 도비시했다 아니면 허키시했다 표현하긴 어렵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거보다는 저는 훨씬 더 매파적이지 않았을까라는 결론들을 내렸고요. 어, 이제 FMC를 한마디로 이제 표현을 해 본다면 겉으로 보면 금리를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아, 아직까지 연주는 금리 이상을 다른 뭐 E십라든지 BOJ라든지 BOK 한국처럼 할 생각이 없냐라는 생각들을 가질 수 있겠지만 이번 회의에서 연준이 시장한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크게 세 가지였다고 생각을 해요.

뭐냐면 첫 번째로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을 여전히 늦추지 않았다라는 점이 있는 거죠. 어, 아시다시피 최근 발표된 미국 6월 달 CPI는 컨센서스를 하회를 했어요. 미국 CPI가 예상보다 둔화됐던 이유는 굉장히 심플해요. 뭐냐면 유가가 빠졌으니까. 미국 소비자 물가 구성 품목에서 유가의 비중이 거의 직간접적으로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니까 유가 빠지면 물가 떨어진 건 당연한데 근데 유가를 뺀 서비스 물가라든지 주거비, 임금 상승률 같은 기조적인 물가 압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요소들은 오히려 튀고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의 연준이 더 주목하면서 비록 헤드라인 CPI는 떨어졌지만 여전히 우리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라는 발언이 있었고요.

두 번째로는 아까 뭐 한국과 비슷한 상황이긴 한데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하다는 거예요. 그걸 보여주는 지표가 대표적으로는 고용이죠. 뭐 연준이 이제 맨데이트로 두 가지로 보는 지표가 물가와 고용이잖아요. 물가 오르거나 이제 고용이 버텨주면 금리 이상을 하고 물가는 오른데도 고용이 안 버티면 인상 못 해요. 근데 고용 지표도 최근에 발표된 고용 지표들을 보면 생각보다 더 견조해요. 비농업 고용자수 증가율 그리고 임금 상승률 대표적으로는 실업률. 실험률 같은 경우는 굉장히 아이러니하게도 6월 FMC의 경제 전망에서 실험률 전망치를 오히려 떨어뜨려 놨어요.

그러면 이제 높은 금리에도 불구하고 고용 자체는 굉장히 탄탄하다는게 연준의 시각이라서 여전히 우리는 이제 경기가 버텨 주기 때문에 얼마든지 물가에 대해서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금리를 올릴 거다라는 그런 잠재적인 뉘앙스가 반영이 돼 있다라는 거죠. 그리고 세 번째로는 저는 의도적으로 연준이 정책 관련된 불확실성을 유지를 했다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 케빈옷 씨가 연준의 새 의장에 부임하면서 달라진 점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계속 줄여 가겠다라는 그런 정책들을 그리고 그런 의도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요.

예를 들면 앞으로 연주는 점도표 정책을 폐지를 하겠다 또는 포드 가이던스를 주지 않겠다. 그리고 기자 회견도 굉장히 짧게 끝내겠다 이러한 이제 정작적인 변화들을 시도를 하고 있는데 뭐 그 말은 즉 연주는 추가적으로 과거 같으면 파오리장 같으면 먼저 가이던스를 주면서 우리 연주는 앞으로 인하를 할 거야, 동결을 할 거야, 인상을 할 거야. 이런 신호들을 졌지만 우리는 아무 신호도 안 주고 앞으로 나올 데이터를 보고 그때그때마다 통화 정책을 결정하겠다라는 의미인 거죠. 정책적 불확실성을 남기면서. 그럼 당연히 지금 미국의 매크로 환경은 경기 버텨주고 근데 고용보다 더 걱정되는 건 오히려 물가가 위로 더 칠 가능성 그러면 연수는 당연히 물가를 더 집중해서 볼 수밖엔 없고 데이터가 금리 이상쪽으로 나올 확률이 훨씬 더 금리 인하쪽으로 날올 확률보다는 크겠죠.

그래서 연준의 스탠스는 앞으로 매화적으로 갈 가능성들이 높다는 의미로 시장을 해석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연준이 이제 금리 이상을 3.75%라는 기준 금리사 수준이 뭐 낮다는 건 아니지만 여전히 금리 이상을 끝냈다라고 얘기는 안 했어요. 그래서 어 남아 있는 추가적인 지표들 뭐 7월 달, 8월 달, 9월 달 실질적으로 유가의 yy 마이너스 기조 효과가 끝나는 시점에서 실제로 이제 유가가 플랫한 상황에서 나머지 지표들이 물가를 과연 어느 정도 끌어올 수 있을지를 확인한 다음에 차후에 정책 금리 결정을 할 수밖에 없다라고 보고 있고 그래서 시장에서는 여전히 연준의 금리 이상에 대한 여지는 열려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뭐 이게 가능성을 봤을 때는 연내 추가 인상의 가능성은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그렇다고 해서 7월 달에 연준이 이상을 하진 않을 거예요. 왜냐면 6월 달 물가는 낮게 나왔으니까. 연준이 너네 데이터 디펜던트 한다면 그럼 7월 6월 달 물가 낮게 나왔으니까 7월 달에 이상하면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6월 달에는 7월 달에는 동결을 할 건데 어 그래서 기본적인 시나리오는 당분간 동결. 저는 개인적으로는 연내도 동를 할 건데 만약에 이제 연말로 갈수록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유가 상승으로 인한 2차적 효과가 정말 기대인 플레와 서비스 물과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이 확인이 된다면 연말은 내년 초반 정도에 한 차례 정도 인상을 할 여지는 충분히 남아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리고 연준이 계속 이러한 시그널들을 남기는 배경은 저는 분명히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반대로 생각하면 연주는 이미 3.75%라는 75%라는 높은 기준 수준을 정책을 취하고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BO는 이제 1% ECB도 이제 2% 중간 한국도 이제 올려서 2.75인데 얘네는 100b 이상 더 높은 3.75%인 거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더 금리를 올려 버리면 물론 물가를 잡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지금은 경기가 좋은데 혹시나 나중에 경기가 안 좋았을 때 높은 금리 때문에 경기가 더 빠르게 꺾여 갈 수 있는 리스크들도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반대로 생각하면 직접적으로 금리를 건드리기보다는 우리는 얼마든지 금리 이상을 할 수 있어라는 그런 얘기들, 그런 뉘앙스들을 비치면서 시장의 간접적인 기축적 환경들을 만들어 낸다는 거죠.

대표적으로는 미국 국채 금리. 그러니까 시장 금리가 연준의 정책 금리랑 별개로 계속 올라가고 쉽게 떨어지 않는 환경들이 된다면 시장 금리의 상승으로 인한 금융적인 긴축적 상황들을 만들어 내고 이게 자연스럽게 약간 말씀드린 2차적인 인플레 요인들을 경감시키는 쪽으로 어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상황들을 이차적으로 조금 의도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들도 가지고 있고요. 어, 이게 사실 한마디로 표현하면 기승전 물가였어요. 물가 물가 물가 뭐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어 제가 이제 이번 청문회를 보면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건 연준이 얼마나 물가를 심각하게 보고 있냐를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자리였던 거 같아요.

AI 관련된 구조적인 인플레이션인 거 같아요. 어 저도 이제 6월 달 FMC에서 재밌었던 내용 중에 하나가 AI 관련된 내용들이 처음으로 연준에 협상 테이블에 올라왔다는 거죠. 의사 결정에서의 중요한 과제로 뭐 저희가 흔히 통화정책 변수라고 하면 물가 고용 뭐 좀 더 나아가서는 뭐 각국 글로벌 통화 정책이 정도인데 갑자기 AI 왜 AI가 나왔지? AI가 뭐 나중에 정말 잘돼서 자동화가 되면 생산성 올려서 물가 낮추는 건 알겠는데 지금 당장 저희가 체감하고 있는 AA의 호가는 물가를 올리는 방향 쪽으로 가고 있다라는 점이 포인트였던 거 같아요.

어, 쉽게 말해서 AI라는 그런 산업 사이클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설비 투자, 케펙스 투자가 당연히 기반될 수밖에 없다라고 보고 있고 대표적으로는 데이터 센터 건설 그리고 이제 GPU, 반도체 그리고 이제 HB, 메모리, 서버 같은 이런 굵직굵직한 투자들이 어마어마하게 필요가 해요. 그러니까 AI는 겉으로는 디지털 산업처럼 보이긴 하는데 실제로는 철강도 필요하고 뭐 지워야 되니까 구리도 필요하고 전력도 필요하고 건설도 필요하고 전통적인 제조업 수요를 한꺼번에 늘리는 사업이라는 거죠. 그래서 AI가 뜬그름 잡는 산업이 데이터 산업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이게 현실화가 되기 위해서는 그 물 밑에서 전통적인 제조업 산업 사이클에 대한 투자가 선행이 되어야 되는 거고 이런 산업 사이클에 대한 투자가 선행되다 보니까 지금 수요측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굉장히 강하게 나오고 있다는 점이 이번 FMC에서 처음으로 AI가 통화 정책적 변수로 등장한 배경이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는 거죠.

과거에 이제 미국 경제의 사이클에서의 핵심은 금리가 올라요. 그러면 기업들의 투자가 꺾이고 가게들의 소비가 꺾여서 경기가 꺾이는 모습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때 연준이 구원 투수로 등판을 하면서 기준 금리를 내려서 경기 둔화를 막고 시장 금리를 끌어내려요. 어, 예를 들면 2000년도 IT 버블 때가 그랬고 2018년도 GFC 글로벌 금융 기기 때가 그랬고 최근에는 코로나 때가 그랬고 근데 지금의 사이클을 보면 아까 제가 서우대에 말씀드린 것처럼 10년물 30년 국채 금리가 5%예요. 그게 지금 2, 3년간 지속이 되고 있어요. 과거 같으면 부러지고 연준이 인할을 해야 되는데 안 부러지고 오히려 더 위로 튀고 있다는 거죠.

여기에 대한 가장 큰 과거와의 차별점은 정부의 재정책 확대와 AI 산업 투자에 대한 민간 투자, 정부 투자 확대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결국 이런 산업적인 수요가 인플레적 요인을 지지하다 보니까 수요가 발생해서 경기도 안 꺾이고 오히려 쇼측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물가를 높이게 되면서 연주는 금리 인하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금리 이상을 고민하다 보니까 당연히 시장 금리도 계속 버티고 경기도 버티는 환경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라는게 뭐 과거랑 좀 차별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 이제 의사록에서도 일부 위원들은 AI 생산성 향상이 시간이 지나면 이게 지금은 이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면 공급 능력을 높여서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킨다라는이 결론 자체는 다 공감을 하고 있어요.

실제로 그런 발언들도 있었고. 근데 이제 문제는 결국 시간 차이라는 거죠. 이게 지금은 투자의 시대 그리고 나중에는 생산성의 시대가 올 건데 지금은 투자의 시대 있다 보니까 그 막대한 어마어마한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져서 그게 인플레이션이라는 강력한 매크로 변수를 만들어 냈기 때문에 연주는 지금 투자의 시대에서는 AI라는 변수만 봤을 때는 금리 이상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어 채권 시장은 어 쉽게 말하면 다 악재로 받아들이고 있죠. 왜냐면 다음에 연준의 스텝이 인하는 절대 아닐 거잖아요. 그리고 높아진 금리를 생각보다 꽤 오래 유지할 거고 때에 따라서는 물가를 보고 연준이 더 금리를 높일 거니까 채권은 단기물부터 시작해서 장기물까지 굉장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예를 들면 10년물 국채 금리는 현재 4.6%예요. 미국 정책 금리가 3.75%인데 거의 정책 금리 대비 100b 정도 벌어 있는 거죠. 근데 여기에 대해서는 단순히 통화정책적인 경계 때문에, 경계감 때문에 미국 국채 금리가 다 높아져 있는 건 아니에요. 왜냐면 국채 금리라는 건 결국에 더 나가서 국채라는 건 정부가 발행하는 부채예요.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부채라는 거죠. 근데 지금 미국 정부는 돈을 많이 써야 되잖아요. 왜냐면 이제 미국 중국과의 패권 전쟁에서도 이겨야 되고 전쟁도 해야 되고 그리고 AI 관련된 산업 사이클에서도 정부 지출을 해야 되고 민간 지업도 지원을 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정부는 계속적으로 부채를 많이 일으키는 재정 확대 혹은 재정 적자에 대한 구조들을 가지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죠.

그러면 부채 입장에서는 정부가 계속 발행하는 부채의 공급이 늘어나다 보니까 채권 금리라는 건 수요와 공급 법칙에 의해서 금리가 정해지는데 수원은 그대로 이하고 가정을 했을 때 공급은 늘어나요. 그러면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는 올라가요. 높아진 공급에 대해서 채권 시장에서는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반영할 수밖에 없고 그게 국채금리 상승으로 연결이 된다는 거고 두 번째로는 기억하시겠지만 작년 5월 달에 무디스라는 글로벌 신평사가 미국 신용등급을 내렸어요. 왜 내렸냐? 뭐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무디스 눈에 가장 거슬렸던 것 미국의 재정 건전성 재정적 문제라는 거죠.

너네 지금 GDP 대비 재정적자가 6% 6% 너무 높아. 이거 줄여야 되는데 이거 못 줄였으니까 너네 시용 등급은 최고 등급할 수 우리가 매겨 줄 순 없어. 떨어뜨려야 돼. 그러면 이제 신용 등급이 떨어뜨면 자연스럽게 국채금이 올라가겠죠. 그리고 무디스가 또 한 가지 경고를 했던 건 너네 근데 이번에 우리가 시용 등급을 한 놓치 떨어뜨렸는데 이거 개선 못 시키면 우리는 얼마든지 또 떨어뜨릴 거야라고 경고를 했어요. 근데 그 이후로 시간이 이제 거의 작년 5월 달에 떨어뜨렸으니까 1년이 넘게 지났죠. 근데 미국의 재정적자는 더 나빠졌어요.

전쟁 때문에 군사적 비용도 너무 많이 썼고. 두 번째로는 미국 정보 지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항목 중에 하나는 정부가 내야 되는이자 비용이에요. 부채를 발행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이자에 대한 비용이 정부 지출로 상당 부분을 차지를 하고 있는데 금리가 떨어지면 정부가 내야 되는이자 비용은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근데 금리가 높아지면 정부가 내야 되는이자 비용은 더 늘어난죠. 근데 금리가 더 높아졌죠. 그래서 재정적자 상황은 더 악화되면서 또 그게 국채 금리에 대한 프리미엄으로 반영이 되기 시작해서 통화정책 경계감 금리 상승 요인, 재정적인 이슈도 금리 상승 요인, 그리고 미국 경 미국에 대한 그런 국가에 대한 신용도 자체도 금리 상승 요인.

그러는 악순환들이 결국에 미국 국채 금리를 계속 높이고 있는 상황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결국에 뭐 제가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려서 지겨오실 것 같긴 한데 물가예요. 물가. 어, 연준이 이제 어떤 데이터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가 중요하겠죠. 왜냐면 힌트 안 준다고 하니까 가이던스 안 준다고 하니까 연준도 지금 7월 달, 8월 때 나오는 물가를 연준히 예측할 수도 없어요. 이건지나 봐야 이제 저희가 후행적으로 알 수 있는 지표라서. 그래서 여러 가지 좀 생각해 보면 첫 번째로는 물가 같고요.

특히나 이제 물가 중에서는 근원 PC랑 서비스 물가겠죠. 어 최근에 이제 CPI는 예상보다 낮게 나왔지만 청문회라든지 의사로를 통해서 서비스 물가가 중요하다라는 발언들을 계속 해 왔기 때문에 당연히 저희가 다음번 FMC까지 근원 PC랑 서비스 물가에 이제 확정시를 확인을 해야 되고 어 두 번째는 고용이에요. 이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 경제가 지금 가장 강하게 유지가 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도 고용 시장이 버티고 있어서 고용이 버티니까 소비가 버티고 소비가 버티다 보니까 기업들도 버티고 뭐 이렇게 선순환들이 돌면서 미국 경기가 버티고 있는 거라서 고용 지표가 연속적으로 괜찮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뭐 좀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로 생각하고 있고 어 세 번째로는 유가예요.

아까 제가 6월 달에 유가 빠지면서 그나마 6월 달 CPI가 선방을 했는데 뭐 그 이후로 유가 다시 올랐죠. 근데 정말이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중동발 전쟁이 7월 달, 8월 달에 더 확산이 된다면 유가는 또 튈 거고 여기에 대한 의미는 뭐 아까 말씀드린 이제 근원 PC 근원 CPI뿐만 아니라 헤드라인 CPI까지도 올라갈 수 있는 이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엔 없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제 AI 투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6월 달 FMC에서 처음으로 AI 투자가 통화 정책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서는 데이터 센터도 그렇고 반도체 전력 인프라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증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투자가 경제의 생산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일단은 단기적으로는 투자 수요 자극하면서 인플레이션을 높이는 영향들로 당연히 이제 나타날 수밖에 없어서 앞으로 연주는이 AI를 정확하게 어떻게 판단하는지가 추가적인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연준의 메시지가 글로벌 금리에 향방을 결정할 걸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 선 인상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럽 중앙은행은 중동 전쟁발 인플레이션 우려에 약 3년 만에 금리를 올렸습니다. 일본 역시 6개월 만에 금리를 올려 1%에 진입하면서 1995년 9월 이후 31년 만에 최고 수준을 찍었습니다.

뭐 일단 가장 간단한 거는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금융이기 이후에 지금까지 한 기본이었어요. 베이스 시나리오리오였어요. 경기가 조금만 삐끄덕거라도 중앙은행이 막 소방수로 이제 9원 투수로 등판을 하면서 금리를 내리고 시장에서도 경기 안 좋으면 늘 중앙은행이 도와주겠지. 금리 내려 주겠지 하는게 일반적인 말씀드린 것처럼 인플레이션이고 어 과거에는 물가보다 경기 침체가 더 중앙은행의 노이러즈 최우선 관심서였는데 지금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서비스 물가 임금 재정확대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하다 보니까 인플레이션에 대한 환경이 디폴트로 자리를 잡으면서 중앙은행이 쉽게 금리를 내리지 못하는 환경들로 바뀌었다라는 거죠.

그리고 두 번째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중립금리 상승. 이게 AI 같은 산업 사이클이 지금 미국만 한정된 문제는 아니잖아요. 어, AI 투자, 친환경 투자, 전력만 투자, 그리고 국방비 확대, 공급망 재편 이런 굵직굵직한 이벤트들이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겪게 되면서 어, 투자 규모는 자연스럽게 늘어났고 자금 시효가 증가하다 보니까 자금 시효가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중립 금리도 올라갈 수밖에 없는 환경이에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아까 한국이 과거에 버틸 수 있는 중립 금리가 2%인데 제가 지금은 3이랑 4로 바뀌고 있다라 말씀드렸고 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미국 모두 다 마찬가지로 비슷한 상황에 직면을 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실 것 같고요.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제 통화정책적 공통점이 있어요. 이제 모든 중앙행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아까 제가 인플레이션이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인플레이션이 다사 다시 살아나고 재발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들을 가장 경계를 하고 있는데 어 예를 들면 22 같은 경우는 서비스 물가 이거 올라갈까 봐 걱정하고 위미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그리고 두 번째로 연중 같은 경우는 임금이랑 AI 투자 확대에 따른 자금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차적인 기대 인플레이션을 끌어오지 않을 끌어올리지 않을까 이러한 부분들을 걱정을 하고 한국은 이제 물가 상승의 지속성 예를 들면 1번 같은 경우는 인금과 소비 회복 이런 부분들에 의해서 물가가 올라갈지 안 올라갈지 이런 부분들을 걱정한다는게 공통점일 것 같고요.

물론 이제 공통점 이외에도 차별점들도 있어요. 예를 들면 이제 미국 같은 경우는 가장 쉽게 경기가 가장 강해요. 그래서 추가 긴축 여력이 다른 국가들 대비해서는 상당히 커요. 그래서 기준 자체도 다른 국가들 대비 현지하게 높은 거고. 근데 유럽 같은 경우는 물가도 올라가는데 성장이 안 받쳐져요. 그래서 물가가 올라가는 거 봤을 때는 이도 연준처럼 3%대 이상으로 기준을 올려야겠지만 성장이 안 나오다 보니까 기준 금리를 연준만큼 그렇게 올릴 여력은 없다라는 거죠. 그리고 일본 같은 경우는 굉장히 오랫동안 초저금리를 유지하던 국가였잖아요.

그걸 이제 YCC 폐지, 제로 금리 폐지 이런 정상화 과정들을 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지금 정책 금리 조정의 핵심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 것 같고 한국 같은 경우는 여기에다가 추가적으로 환율 플러스 가게 부채 문제가 추가적인 변수로 등장하면서 금리 이상을 얼마만큼 할지 결정할 수 있는 차별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 지금 같은 금리 이상이라도 각 국가에서 바라보는 목적은 공통점도 있고 인플레이션이라는 그리고 그 안에서의 차별점들도 분명히 다른데 보다 저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과거에는 경기가 조금만 꺾여도 중앙은행이 바로 등판에서 금리를 내렸는데 지금은 경기가 조금만 꺾인다고 해도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를 해 주진 않을 거라는 점이 분명 다르다.

그리고 오히려 중앙은행은 지금 인플레이션이라는 강력한 매크로 변수에 집중을 하고 있고 그걸 둘러싸고 있는 AI 관련된 산업 사이클이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을 올리는 방향쪽으로 갈 가능성들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 봤을 때 중앙은행은 금리 긴축 정책을 계속적으로 가져갈게 가져갈 수밖에 없는 환경이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เฮ

#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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