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Eddie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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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마감 직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자사주 매입·주주환원 확대 발표)을 근거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 SK하이닉스는 180만원 돌파 시 추격매수, 137만원 저가매수 제시. 삼성전자는 28만원 돌파 시 추격, 24·22만원 분할매수 제시. 미국은 재무부 장기채 매입 발표로 금리 하락, 금·비트코인 상승, 브로드컴·반도체 장비주 조정, 마이크론·샌디스크 등 메모리 상대 강세. 나스닥 SOXL 516 부근 매수 구간 언급, 600 근처 상단 목표. 이번 주는 거래량 저조로 변동성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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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 오후 2시 반, 국내 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삼성전자는 27만 원, SK하이닉스는 하루 만에 12% 오른 168만 원까지 올라와 저항대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두 종목이 어디까지 오를 수 있는지, 현재 미국 반도체 섹터와 수요일 미국장의 전체 흐름, 특히 AI 쪽에서 바이오 쪽으로 시장이 순환된 이유, 그리고 지금 신규 매수를 한다면 어느 가격대가 좋을지 설명드리겠습니다.
SK하이닉스는 290억 달러, 약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면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달 만에 50% 이상 폭락했던 주가가 안정을 찾은 뒤였습니다. 여기에 추가 주주환원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기존 발표보다 더 많은 환원이 가능하다는 신호를 줬습니다. 삼성전자도 이 흐름을 잘 따라가고 있었는데, 장중에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인 100조 원 시대의 주주환원을 공식화하고 내년에도 지금보다 더 많은 환원을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두 종목은 각각 9%, 12% 올랐고 코스피는 5% 뛰어 6,800을 경신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68만 원까지 올라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지금까지 저항을 돌파하고 180만 원을 넘어야 합니다. 180만 원을 돌파해 장기 상방 추세 안으로 들어오면 신규 매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 시장의 흐름이 아직 부진해서, 반등하더라도 저항에 막혀 다시 내려갈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180만 원 이상으로 올라 상방 추세에 들어가면 추격 매수가 비교적 안정적인 시점입니다. 추격 매수를 피하고 싶다면 137만 원 부근에서 분할 매수하는 편이 낫습니다.
삼성전자는 장기 상방 추세 안으로 들어오려면 27만 5,000원을 돌파해야 하는데 아직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28만 원을 넘어 안정적으로 올라서면 30만~32만 원까지의 상승 추세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격 매수는 28만 원 이상에서 30만 원 상승이 어느 정도 확인될 때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다시 내려온다면 24만 원에서 1차, 22만 원에서 2차 매수를 나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스피는 6,800을 돌파하며 장기 상방 추세의 상단을 다시 넘었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6,365 저점까지 떨어졌다가 빠르게 상방 추세로 복귀했습니다. 6,800 매물대를 넘지 못하면 일반적인 강세장으로 볼 수 있고, 돌파하면 기존 강세장보다 강한 매수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나스닥과 S&P 500은 하락했는데, 그 배경에는 재무부의 장기 채권 매입 확대 발표가 있습니다. 9월 9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는데, 발표 전부터 채권 가격이 오르고 금리가 내려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72%에서 4.64%로 내려갔습니다. 큰 폭은 아니지만 신고점에서 내려왔다는 점이 시장에 안도감을 주며 상승 압력이 됐습니다. 금리 하락으로 금은 하루 만에 3.84% 올랐고, 달러지수가 떨어지면서 비트코인도 상승했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적 배경도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입니다.
암호화폐는 트럼프 대통령이 클래리티 법안 통과를 의회에 다시 촉구했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비트코인은 7만 달러에 근접했고, 이더리움은 하루 만에 14% 가까이 올라 2,200달러 부근까지 왔습니다.
헬스케어에서는 모더나가 암 치료 백신 개발 소식에 176% 급등했습니다. 3상 시험 통과와 흑색종 백신 후기 임상 성공이 발표되면서 헬스케어 쪽으로 자금이 순환됐습니다.
반도체에서는 브로드컴이 4~6% 하락했습니다. 마벨 테크놀로지가 구글과 계약을 맺어 상승했지만 경쟁사들은 약세였습니다.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같은 반도체 장비주도 떨어지며 반도체 섹터에 조정이 왔습니다. AI 인프라와 전력 설비 관련주도 함께 밀렸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 소식 덕분에 마이크론, 샌디스크 같은 메모리 종목은 상대적으로 덜 하락했습니다.
SOX는 오늘 2% 하락했고, 상방 추세를 벗어나 516 매물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이 구간을 매수 관심 구간으로 보고 장중에 알림을 드렸는데, 516 부근에서 아래꼬리를 달고 반등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오늘 애프터장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내일 SOX는 상방 추세 안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단인 600 근처까지 오르면 현재 가격에서 약 13~14%의 수익을 노려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 **SK하이닉스**: 180만 원 돌파 후 추격 매수가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저가 매수는 137만 원 부근을 봅니다. - **삼성전자**: 27만 5,000원 저항을 넘어 28만 원을 안정적으로 지키면 추격 매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저가 매수는 24만 원, 22만 원 구간입니다. - **SOX**: 516에서 반등이 나오고 있으며, 상방 추세가 유지되면 600 부근까지 약 14%의 상승 여력을 볼 수 있습니다. - **시장 분위기**: 금리 인하 기대, AI 내러티브, 대형 반도체 기업의 주주환원 확대가 상승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월가의 비공식 휴가 기간이라 거래량이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거래량이 적어도 변동성은 커질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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