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강승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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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분기 인도량이 월가 예상을 하회했다는 뉴스로 시작. 강승주 대표는 K뷰티(한국화장품)가 경기 분화·실적 장세 속 중국 경기부양 기대와 국경절 연휴 효과로 반등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자형 파동·눌림목 저점 거래량을 근거로 2~4주 관점에서 시초가 이하 매수, 손절 7,000원, 1차 목표 1만원을 제시. 이어 코오롱글로벌도 정부 댐·간척 등 경기부양 정책 테마 수혜주로 소개하며 자형 파동 눌림목 구간으로 보고 시초가 이하 매수, 손절 8,500원, 목표 13,000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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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은 현재 글로벌 증시 투데이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조금 전 들어온 소식부터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테슬라의 3분기 차량 인도량이 발표됐는데요. 3분기에 46만 2,890대를 인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를 조금 밑도는 수치인데요. 오늘 시장에서 테슬라 주가가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테슬라의 3분기 인도량이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점 전해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어떤 기술적 분석으로 내일 장 신나는 수익을 노려볼까요. 차트로 차지하는 차이 나는 수익, 다 함께 차차차 시간입니다.
오늘 이 시간은 급등 타이밍 강승주 대표와 함께하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첫 번째 종목 바로 열어 주시죠.
네, 반갑습니다. 이번 주에도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첫 번째 종목으로 투자자 여러분께 한국화장품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작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경기 분화에 따라 실적 판별 장세가 이어지고 있죠. 빈익빈 부익부 양상 속에서 실적이 좋아지는 종목으로 수급이 집중되는 장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K화장품, K뷰티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도 관련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올해 상반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관련 종목들이 최근 몇 개월 동안 눌림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K화장품은 과거 중국 소비주로 분류됐는데, 사드 이후 관련 섹터가 크게 멀어지는 흐름이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중국도 경기 부양을 위해 해당 분야를 살리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달 1일부터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경기 부양 효과에 따라 중국 초기 수요부터 글로벌 인기를 누리는 관련 섹터로서 주목해 볼 만합니다.
투자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단기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니 2주에서 4주 정도 여유 있게 살펴보시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더 큰 수익을 목표로 하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차트 관점에서 눌림목 위주로 집중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4월 이후 화장품 관련주에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나타나면서, 바닥 구간에서 수개월 횡보하다가 1차 상승세가 나온 상황입니다. 그런데 개인투자자 분들이 흔히 착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1차 상승 후 조정을 짧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짧게 끝나는 듯하다가 전고점에서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나곤 합니다. 실제로는 조정 파동이 길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조정 파동의 저점 구간으로 기대되는 자리에서 대량 거래량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 거래량이 눌림목을 멈춰 세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섹터에서 비슷하게 올라간 종목으로 토미몰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토미몰 역시 몇 개월 바닥 횡보 후 강력한 실적 모멘텀으로 1차 상승이 나타났고, 한두 달 이상의 긴 눌림목 후 강한 거래량으로 저점을 잡아주었습니다. 이후 강한 시세 분출 구간이 나타나면서 거의 세 배에 가까운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화장품은 최근 화장품 업황 전반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흑자 전환했고, 올해와 내년까지 업종 전반의 실적 기대감이 큽니다. 가격 전략을 말씀드리면, 현재 저점 구간에 임박한 상황이라 현재 거래량과 캔들을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시초가 이하에서 접근하시고, 손절가는 7,000원, 1차 목표가는 1만 원 구간으로 잡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네, 이렇게 강승주 대표의 첫 번째 차차차 종목은 쌍바닥 파동을 그리고 있는 한국화장품입니다. 대표님, 두 번째 종목도 바로 만나 볼까요.
현재 경기 분화 장세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을 체크해 드리고 있습니다. 두 번째 종목은 코오롱글로벌입니다. 경기 침체나 경기 불황 같은 말이 나올 때 주식시장에서는 정부 정책의 수혜를 받는 종목들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8년 리먼 사태 때는 대공황이라는 우려가 나올 정도였는데, 당시 정부가 4대강 사업, 새만금 사업 같은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면서 국가 대형 사업들이 많이 진행됐습니다. 이화공영은 그때 20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댐 건설과 영일만 쪽 시추를 강조하며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실현 가능성보다는, 현 시점에서 정부 정책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테마성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영일만 사업 지분을 10% 이상 보유하고 있어 실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입니다. 5~6월 석유 관련 내용이 나오면서 1차 급등이 있었고, 현재는 쌍바닥 패턴의 저점 구간에서 눌림목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 전략은 시초가 이하에서 접근하시고, 손절가는 저점 구간 아래 8,500원, 1차 목표가는 13,000원 자리로 잡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네, 오늘의 두 번째 차차차 종목은 코오롱글로벌이었습니다. 역시 쌍바닥 파동을 그리며 현재 눌림목 구간에 진입해 있다고 분석해 주셨네요. 오늘 다 함께 차차차는 급등 타이밍 강승주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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