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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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우려에도 빅테크 펀더멘탈은 튼튼하며 반도체·전력이 최대 수혜라 큰 그림은 매수 관점 유지. 단기적으로는 나스닥 추세 이탈로 관망 권고, 하락 시 23,700선 기술적 반등 기대. 2026년 메모리 슈퍼사이클 전망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장기 긍정. 하이닉스는 단기 하방 시 50만원대 반등 예상, 70~80만원 돌파 시 100만원도 가능하다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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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AI 버블 우려, 지금은 쫄 필요 없다
네, 오늘장 하테마 AI입니다. 첫 번째 종목으로 SK하이닉스부터 바로 전략 확인해 보겠습니다. 팬발로 만나 보겠습니다.
가 볼게요. 하나, 둘, 셋. 네. 네. 매수 시그널 바로 주셨네요. 근데 단기적으로는 관망입니다. 음, 아무래도 내일 장은 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네. 중장기적으로는 매수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관망을 할 것 같습니다. 네, 네. 당장 내일 장에서의 전략들 한번 짚어 주시죠.
최근 AI 버블 우려, 실제로는 다른 이야기
솔직히 말씀드리면, 최근 언론 기사와 트위터 같은 곳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빅테크 기업들이 부채를 너무 많이 찍어내서 AI 버블이 오는 것 아니냐는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빅테크 기업들이 신용등급이 낮은 회사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웬만한 국가들보다 훨씬 펀더멘털이 튼튼한 기업들입니다.
그래서 그 기업들이 발행하는 채권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이 AI 버블과 관련해 쫄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 보면, 제가 볼 때는 아직은 쫄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빅테크들이 반도체 수요, AI 투자 인프라 등에 굉장히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건 다들 아시잖아요. 그 최대 수혜를 보고 있는 게 제가 볼 때는 반도체, 그리고 앞으로 전력 쪽이 될 거라고 계속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큰 그림은 매수 관점으로 계속 가져가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큰 그림은 매수, 타이밍은 별개
다만 그 안에서 어느 타이밍에 진입하고 어떤 전략을 쓰느냐는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하이닉스의 좋은 저점 구간이나 평단가를 좋은 데서 잡아 홀딩하고 계신다면 사실 걱정할 필요가 없죠. 하지만 위로 가면 행복하고 아래로 가면 불행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실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단기 매매를 병행하는 사람으로서 그에 대한 관점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전망은 내년에는 더 강하게 갈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고 보고 있고, 2026년에는 10년에 한 번 오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내년에도 굉장히 좋게 바라볼 여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AI 서버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D램, 낸드 수요는 폭발하고 있는 추세고, 가격도 제가 듣기로는 100%에서 200% 사이로 급등했습니다.
그래서 엔비디아 실적 발표나 AI 버블 우려로 인한 조정이 나온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고마울 것 같습니다. 저점을 공략하면 반등은 또 시원하게 나올 거예요.
닷컴 버블과 다른 점
AI 기업의 채권 발행이나 순환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있고, 닷컴 버블과 유사하다는 이슈도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건 지금은 닷컴 버블과 유사하지 않다는 겁니다. 지금은 실적을 충분히 내는 기업들이고, 그런 기업들이 시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실적이 아무것도 안 나오는 기업들이 올라가는 시장은 아닌 것 같아요, 아직은요. 만약 그런 기업들까지 너도나도 AI를 하면서 올라가고, 거기서 10배, 100배가 나온다면 그때가 진정한 버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버블을 얘기할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격이나 기간 조정의 빌미는 될 수 있겠지만, 큰 시세의 관점에서 보면 엔비디아,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최근에는 구글까지 계속 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건 어떤 국가나 한 사람이 주장하는 게 아니라 이 큰 기업들이 AI에 더 투자해야 된다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여기서 끝낸다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래서 저는 조정보다는 하방보다는 계속해서 투자를 열심히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단기 관망의 이유: 나스닥 추세
다만 단기적으로는 관망하는 게 조금 더 유리하다고 보는 이유는, 엔비디아 실적도 있지만 그에 따라 나스닥이 방향성을 결정지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스닥 일봉을 보시면, 제가 추세를 볼 때 보통 여기 파란 선 정도를 많이 참고합니다. 이렇게 빨간색으로 표시해 두겠습니다. 여기 화살표들이 보이실 텐데, 이 선 밑으로 빠지면 바로 올라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한 번 더 빠지면 한 번 더 내리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올해 2월부터 4월까지는 급락이 나왔죠.
나스닥은 이 추세를 잘 깨지 않는 편인데, 살짝 깼다가 다시 올라와도 두 번째로 깨 버리면 급락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이미 깨졌기 때문에, 다시 올라가서 갈 수도 있겠지만 또 여기서 빠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관망세가 맞다고 봅니다.
만약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풀매수 상태라면, 반등 시에는 비중을 조금 덜어내는 것도 방법이겠죠. 지금은 덜어내기에 좀 늦은 것 같지만요. 다만 만약 조정을 준다면, 다시 한번 적극적으로 반등 관점에서 대응할 생각입니다. 나스닥은 웬만하면 종목 분석에서 잘 다루지 않는데, 만약 내려온다면 23,700 정도 선에서는 다시 반등을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 가격대는 사이퍼, 버터플라이 같은 패턴들이 중첩되는 구간이라 여기서는 기술적 반등이 시원하게 나와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여기서 올라간다면 어쩔 수 없이 따라붙어서 매매를 해야겠죠.
하이닉스: 추세는 살아 있지만 단기 하방 가능성
하이닉스를 보면, 추세적인 부분에서는 아직 추세가 살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저점들이 이탈 나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한 번 정도 이탈이 나왔지만 조금 더 하방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요. 그래서 하방이 나왔을 때, 예를 들어 50만 원 부근에서는 또 시원하게 반등을 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악재는 사실 없어요. D램 가격도 지금 굉장히 탄탄하게 올라가고 있고, 낸드 가격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하이닉스가 70만 원에서 80만 원대를 넘어간다면 그때부터는 100만 원도 솔직히 우습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그 구간까지 가는 과정에서 그나마 악재라면, 단기간에 너무 많이 빨리 오른 것 정도입니다. 그래서 만약 내려온다면 충분히 바이더딥(매수 기회)을 노려볼 수 있는 구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이닉스 저점 공략을 한번 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충분히 좋은 기회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고, AI 버블 논란이 점화되었을 때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기회를 잡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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