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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Accuracy score+1.0
순 place86
Scored calls7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3.2% / 53.3% / 57.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0.7%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2.6% / 23.5% / 43.9%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224)#미국채금리 (224)#환율 (215)#한국채금리 (187)#미국기술주 (172)

How scores are calculated

코스피 7500 깨지면 그 때부턴 정말 대응해야 합니다 (홍춘욱 박사)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 2026-07-02 · 유튜브 시청 84,569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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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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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춘욱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변동성이 극심한 상황에서 투자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 모멘텀 투자자는 20일·60일 이동평균선을 지지선으로 보고 대응하고, 자산배분 투자자는 주식 비중이 목표를 넘으면 채권으로 리밸런싱해야 한다고 설명. 코스피 7,300~7,500 지지 여부를 중요하게 봄. 6월 초 리밸런싱을 이미 한 투자자는 지금은 관망하며 대기하라고 권고. 서킷브레이크가 일주일에 두 번 발생한 것을 한국 시장의 변동성 사례로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홍춘욱입니다. 주식 시장이 롤러코스터처럼 죽었다 살았다 하면서 격렬한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런 높은 변동성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주인님과 함께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인님.

02. 최근 증시 분위기가 이전 시장에 비해 그리 좋지 않은데요. 기존 구독자분들은 리밸런싱을 해 오셨겠지만, 아직 그러지 못한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분들은 지금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월스트리트저널 메인 화면에 올라 있던 기사를 보면, 플러스 10%, 마이너스 8%, 다시 플러스, 플러스 5%, 마이너스 5%. 이게 시장인가 싶을 정도로 놀라운 움직임입니다. 그래서 서킷 브레이커라는 제도가 있는데요. 주식 시장이 장중에 8% 이상 떨어지면 20분 동안 거래를 중지시키는 제도입니다. 이 서킷 브레이커가 일주일에 두 번 발생한 시장, 그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한국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극에 달한 시기에 투자자들이 "도대체 나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03. 대부분의 투자자는 모멘텀 투자자입니다. 우리 채널을 팔로우하시는 38만 구독자분들은 모멘텀 투자자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으시겠지만, 주식 시장의 1,800만 개미 대부분은 모멘텀 투자자입니다. 모멘텀 투자의 특징은 "달리는 말에 올라타고, 말이 안 달리면 내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전략을 쓰시는 분들에게 중요한 것은 이동평균선입니다. 저는 60일 이동평균선을 많이 보고, 단타를 치시는 분들은 20일 이동평균선을 많이 보십니다. 주가가 2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다면, 불안하더라도 시장을 버텨야 합니다. 더 나아가 2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으며 주가가 반등한다면, 물을 타도 되는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4. 그러다가 20일선이든 60일선이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지선이 급격하고 강한 거래량을 수반하며 뚫리면, 손절 주문도 거셔야 합니다. 제가 늘 "7,300에서 7,500선을 안 깨지면 그냥 시장에 계세요"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7,300~7,500이 중요한 이유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몰렸고, 그 덕분에 갭 상승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갭 상승이 벌어진 레벨은 보통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여기가 깨지면 빚을 내서 투자하신 분들의 손절성 매도, 또는 안타깝게도 반대매매가 나올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러면 주식 시장이 걷잡을 수 없이 쿵 폭락하고, 반대매매가 끝난 뒤에 반등이 나오는 시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동평균선이나 중요한 지지선을 잘 관측하며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05. 저처럼 자산배분 투자를 하시는 분은 어떻게 할까요? 예를 들어 주식과 채권을 5 대 5로 투자하고 있었는데, 주가가 올라 주식 비중이 7 대 3이 됐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주식을 20%만큼 팔아서 채권을 사면 됩니다. 이해되시나요? 주식에서 큰돈을 벌어 기분은 좋지만, 자산배분 투자자라는 원칙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8,800, 9,000을 넘어 시장이 역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할 때마다 리밸런싱을 했다고 말씀드렸고, 6월 초에도 리밸런싱을 했습니다. 아직 하지 않으셨다면 지금이라도 하시면 됩니다. 전체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이 과도하게 높아졌다고 생각되면, 하루에 다 팔기 부담스럽고 두렵다면 여러 번에 나눠 팔아서 비중을 맞춰 나가시면 됩니다.

06. 그렇다면 6월 초쯤 이미 리밸런싱을 하신 분들은 지금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월스트리트에서 아주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리는 일"이라는 답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잘하셨습니다. 지난 6월 이후 한 달 동안 주식 시장의 롤러코스터를 보셨지만, 만약 그때 리밸런싱을 해 두셨다면 이런 변동을 일일이 보지 않으셔도 됐을 것이고, 본다 해도 마음의 상처가 덜하셨을 겁니다. 좋은 투자 기회가 올 수 있으니 지금은 시장을 관찰하며 대기하는 모드로 가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07. 운용의 입장에서 볼 때, 지금처럼 투자 스타일이 명확하게 갈린 때는 없었습니다. 시장 변동성이 이렇게 극한까지 올라갈 때는 "나는 어떤 스타일의 투자자인가?"라는 질문을 꼭 한 번 더 해 보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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