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문남중

Accuracy score+1.3
순 place69
Scored calls3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9% / 53.8% / 57.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6% / +0.9%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4.9% / 17.4% / 17.7%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79)#미국기술주 (73)#코스피 (62)#미국채금리 (59)#삼성전자 (40)

How scores are calculated

1월 효과는 없었다 남은 상반기 전망과 전략은 (문남중)/ 주식경제 이슈분석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2-01-20 · 유튜브 시청 8,701 · Board Views 4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JP모건#골드만삭스#S&P500#나스닥

← 목록

저자: 문남중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증시 1월 효과는 없었고 상반기는 가격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취지. 첫 줄 결론: 1월 증시 급락은 과도하며 1월 말 기점으로 점진적 안정 가능, 그래도 FOMC 전까지 추가 하락은 제한적으로 예상. [시장 진단] 12월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 발표가 하락 트리거. 아직 테이퍼링 시행 및 기준금리 인상 전이므로 연준이 너무 일찍 선반영한 측면이 있다고 봄. 미국 물가 7% 상승(전년동월비)으로 물가 경직성 확인, 3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예상. [실적] S&P500 기업 약 44개사 발표 중 73%가 어닝 서프라이즈. 4분기 EPS 증가율 전년대비 22.4%. 에너지·소재·산업재 섹터 깜짝 실적 시 시장 분위기 전환 가능, 실적 시즌 중반 이후 반등 가능성. [유동성·정책] 연준 자산 축소는 연간 약 1조 달러 규모, 양적긴축은 7월 또는 10월경 시행 전망. 휴먼인프라 투자법안 1월 내 통과 가능성 높다고 봄(예산 조정 절차 활용). 미국 M2 증가율은 2분기 피크 후 감소 중. [금리] 미국채 10년물 금리 최근 1.9%까지 상승했으나 과도하다고 판단, 연말 기준 1.5~2.0% 박스권 전망(중심 1.8% 전후). [섹터 전략] 올해 상반기는 성장주 수익 어렵고 가치주 중심 대응 권장, 금융·소비재 선호. 가격 조정 시 IT·헬스케어·전기차·우주항공·메타버스 등 성장 테마 분할 매수, 하반기 이후 성과 기대. 신흥국 전반 부진 예상, 한국은 1분기 조정 후 2분기 이후 상대적 차별화 가능성 언급. 미국 시장 최우선 투자 권고, S&P500 추종 ETF·저변동성·배당 팩터 관심 제시. [ETF] 개별 종목 선택이 어렵다면 ETF 활용 권장, 주식 약세 시 채권·금 등 대체 수단으로 활용.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가지 말씀을 드리면, 제가 또 반등에 실패하면서 약세장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심리가 많이 좋지 않은 상황인데요, 정말 걱정할 수준인지 함께 체크해 보겠습니다.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02. 안녕하세요. 정말 미 증시가 불안과 걱정을 낳고 있는 상황입니다. 1월 증시가 이렇게 하락하고 있는데, 이게 진짜 이어지는 흐름일까요?

03. 네, 사실 12월에 FOMC가 나온 이후에 양적긴축이라는 게 논의되면서 시장 하락의 트리거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4. 지금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얘기는, 아직 테이퍼링이 시행되고 있고 기준금리 인상도 시행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양적긴축은 이제 논의되기 시작한 시점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선후 관계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너무 일찍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 등에서 상당히 부진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현 시점을 기준으로 보면 반등을 준비해도 되는 시점이 가까이 왔다고 봅니다.

05. 다음 주에는 1월 FOMC가 예정되어 있죠. 올해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나 양적긴축의 속도를 어느 정도로 가져갈지 가늠할 수 있는 언급이 나올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월 FOMC 이전까지는 지금의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겠지만, 추가적인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6. 실적도 중요합니다.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대형 은행들이 실적 스타트를 끊었는데 다소 부진했고, 모건스탠리도 좋지 않았습니다. 어제도 장이 밀렸는데, 지금 실제로 어떻게 보십니까?

07. 지금 시장에서는 매크로에 관심이 쏠려 있다 보니 실적에 대해서는 그렇게까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흐름입니다. 지난해 4분기 미국 어닝 시즌이 시작됐는데, 이미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이 부진하다 보니 실적에 대한 기대감 자체가 많이 낮아져 있는 상황 같습니다.

08. 그러나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P500 기업 가운데 지금까지 44개 정도가 실적을 발표했는데, 그중 73%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시장이 그렇게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4분기 실적은 나쁘지 않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4분기 EPS 증가율은 전년 대비 22.4%입니다.

09. 그리고 에너지, 소재, 산업재 섹터의 모멘텀이 크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섹터들이 깜짝 실적을 발표한다면 시장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10. 지금은 어닝 모멘텀이 미국 증시 상승에 큰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지만, 반등 가능성이 지나고 나서 상승으로 전환될 때는 어닝 시즌 2분기 중반 정도가 지난 시점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11. 미국 증시가 지금 가장 불안한 이유는 매파적 FOMC를 앞두고 연준이 금리를 어디까지 올릴지 모른다는 데 있을 겁니다. 그동안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해 금리를 올렸던 적은 있어도, 연준이 물가를 잡기 위해 이렇게 금리를 올린 적은 없었기 때문에 입장을 예상하기가 어려워서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12. 현재 연준의 통화정책은 과거 패턴대로 가고 있지 않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이 일어났던 시기에 연준이 대응을 늦춰 금리 인상이 뒤늦게 시행되면서, 오히려 금리 인상 이후 미국이 경기침체로 들어간 시점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준은 그때를 기억하고 있고, 이번에도 인플레이션 이후에 대응이 늦어지지 않도록 때를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13. 현재 미국 경기 사이클을 보면 경기 호황 국면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증시 흐름이 흔들리면 미국 경제가 정말 좋아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심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올리려면 명분이 필요한데, 가장 큰 명분은 미국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는 것입니다. 최근 연준 인사들 사이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바탕에는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깔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14. 지금은 기준금리 인상을 앞둔 국면이기 때문에 금리 변동성 때문에 증시 변동성도 커지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결국 연준은 물가를 염두에 둔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것이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입니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7%를 기록했습니다. 예상치인 2.2%에 근접한 수준이었다고 하면 말이 되지 않죠. 이는 물가의 경직성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따라서 연준은 앞으로 발표되는 미국의 월간 물가 지표를 상당히 주시할 것입니다.

15. 지난해 12월 수준에서 소비자물가가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지금 거론되고 있는 3월 기준금리 인상은 실제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16. 대체로 정리하면, 지금 여기서 더 이상의 공포로 몰아가기보다는 좋게 보자는 말씀이신데요. 일단 외국인이 팔았다고 하는 상황에서, 기관이 버티고 외국인이 사든 개인이 힘을 내든 누군가 돈이 들어와야 반등이 나올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반등이 나온다면 말씀하신 부분을 참고해서 다시 위를 노려볼 만합니다. 그 무렵에 눈여겨보고 있는 섹터나 테마가 있으신가요?

17. 올해는 금리가 낮은 수준에서 벗어나 높아질 거라는 얘기를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 경기와 이익을 놓고 보면 계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수급을 보면 연준도 테이퍼링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M2 증가율을 보면 지난해 2분기를 피크로 시중 유동성이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18. 정책을 보면, 지금 휴먼인프라 투자 법안이 1월 안에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통과되지 않은 상황이라 불확실성이 있죠. 밸류에이션은 어떨까요? 나스닥 같은 경우 지금 3% 가까이 하락해 있어서 앞서보다는 낮아졌지만, 12월 이전까지 보면 여전히 밸류가 높습니다. 사실 미국 증시가 올라갈 수 있는 모멘텀이 될 만한 요인이 없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약간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요인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19. 1월이기 때문에 1월 효과에 대한 얘기를 연초부터 많이 들으셨을 텐데요, 미국의 1월 효과는 사실 힘을 잃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점진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수 있는 요인들이 분명히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 가지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20. 첫째, 오미크론입니다. 지금 겨울철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확산이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12세에서 15세 학생들에 대한 접종이 시작됐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확산세가 꺾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미국이 부분 봉쇄를 도입하지 않는다면, 오미크론 확산이 미국 증시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21. 둘째, 휴먼인프라 투자 법안이 1월 안에 통과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 얘기를 드린 이유는, 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이 반대하면서 통과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예산안은 약 1조 7천5백억 달러 규모인데, 이를 1조 5000억 달러 규모로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예산안을 한국말로 보면 보육 쪽 예산을 줄이는 것이겠죠. 예산 조정 절차를 한 번 쓸 수 있는데, 만약 조 맨친 상원의원이 합의한다면 민주당과 공화당이 50대 50인 상황에서 부통령의 캐스팅보트로 의결이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서, 시장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트리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2. 셋째, 미국채 10년물 금리입니다.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과 양적긴축을 시장이 반영하면서 최근 1.9%까지 올라갔는데, 저는 이것이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미국채 10년물 금리 흐름을 보면 시장의 우려가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여서, 앞으로 점진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올해 연말 기준으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1.5%에서 2.0% 범위 내에서 움직일 여지가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앞으로는 낮아질 여지가 있습니다.

23. 이 세 가지를 종합하면, 지금 시점에서 1월 말을 기점으로 시장이 점진적으로 안정세를 찾아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4. 말씀을 듣다 보니 조금 혼동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실질금리가 지금 높다고 하셨는데, 대충 얼마 정도로 내려간다는 말씀이신가요?

25. 10년물 명목금리가 1.5%에서 2% 정도 범위에서 움직인다고 했을 때, 연준이 여기서 더 나아가 페달을 밟지 않는다면, 지금 제시한 도표나 컨센서스 수준인 기준금리 3회 인상 정도만 올라가도 연방기금금리는 1%를 넘어갑니다. 그런데 그와중에 미국 실질금리가 1.5%라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26. 얘기를 들어 보시면, 아직까지는 시중 유동성이 급격히 줄어들 여지는 없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테이퍼링이 시행되고 있고, 올해는 전년 대비 대차대조표가 약 1조 달러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양적긴축이 시행되기 이전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에 대해서는 재투자가 계속 이뤄지기 때문에, 지금의 대차대조표 구조는 계속 유지될 겁니다.

27. 올해 연준이 3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가정하면, 양적긴축 진입 시점은 7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만약 5월이나 6월에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면 양적긴축은 올해 10월 정도에 시행될 겁니다. 이 두 시점을 놓고 보더라도, 올해 연간으로 볼 때 시중 유동성이 급격하게 줄어들 가능성은 낮습니다. 따라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1.5%에서 2% 정도 움직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는 1.8% 전후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이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상단을 열어 두고 있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금리가 급격히 올라가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8. 한 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작년 4분기, 10월과 11월, 12월에 국내 증시에서 미국 주식으로 자금을 옮기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개미들이 선호하는 기술 성장주들이 11월 중순 정도에 고점을 찍고 지금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진입하자마자 고생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럼에도 미국 주식을 계속 가져가야 하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29. 올해는 사실 작년만큼 좋은 성과를 얻기는 어려울 겁니다. 주식시장에서 변동성이 큰 부분들이 있고, 코로나 변이 같은 불확실성, 그리고 연준이 본격적으로 긴축에 나서야 하는 상황을 염두에 두면 올해는 어렵습니다. 물가와 금리 불안이 계속된다면 가장 취약한 섹터가 성장주입니다. 대표적으로 IT나 헬스케어 같은 섹터가 그렇습니다.

30. 그래서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올해는 농부의 마음으로 투자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봄에 씨앗을 뿌리고, 여름의 인고의 시간을 거쳐 가을에 수확을 거두는 것처럼요. 올해 상반기에는 가격 조정이 일어날 때마다 성장주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맞습니다. 이 전략이 빠르면 하반기, 늦어지면 내년 정도에는 성과가 조금씩 나타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따라서 올해 상반기에 성장주 투자로 수익을 보기는 어렵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31. 올해 1분기는 가치주를 중심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가 불안과 금리가 올라가는 구간에서는 금융주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기업 실적 발표를 보면, 미국의 생활 필수 업체들은 물가 상승분을 대부분 가격에 반영하면서 실적이 오히려 잘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사례를 보면 올해 상반기에는 가격 결정력이 높은 기업들을 주목해야 하고, 그게 소비재 대형주입니다.

32. 정리하자면, 상반기에는 가치주 내에서도 금융과 소비재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게 좋습니다. 성장주는 어차피 상반기에 힘들기 때문에, 가격 조정이 일어날 때마다 비중을 확대해 두시면 하반기에 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반기에 흔들릴 때 IT, 헬스케어, 전기차, 우주항공, 메타버스 관련 테마형 투자 대상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꾸준히 모으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33. 가장 우선적인 투자 대상은 미국이고, 미국 안에서도 성장주 저가 매수가 가능하고, 가치주 쪽으로 비중을 조금 정하면 좋습니다. 하반기에는 성장주가 저가 매수로 들어갔던 것이 수익이 될 수 있는 장세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34. 우리 시장도 궁금합니다. 올해는 미국 시장보다 우리나라 시장이 상대적으로 부각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던데요?

35. 올해 신흥국은 전반적으로 부진할 겁니다. 코로나 2차 유행에 대한 대응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재정지출 여력이 없고, 물가가 너무 높습니다. 성장률 하락이 이어지기 때문에 부진할 수밖에 없는 흐름이지만, 그 안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나는 곳이 있는데, 대표적인 국가가 한국입니다. 한국은 1분기에는 다소 부진할 수 있으니, 주가 조정이 일어날 때마다 조금씩 사 모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빛을 발하는 시기는 2분기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36. 한국은 IT 사이클의 수혜를 받았던 국가이기 때문에, 반도체 사이클이 회복되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국가입니다. 대외적으로 보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는데,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한국도 더 가파르게 올라갈 겁니다. 그리고 이번 달에는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인해 모든 자금이 몰리다 보니 다른 주식을 살 여력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것들이 해소될 수 있는 시점은 빠르면 2분기부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국내 투자를 하신다면 지금은 수익을 기대하기보다는 2분기 이후를 염두에 두고, 가격 조정이 일어날 때마다 나눠서 매수하는 전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37. 얼마 전 ETF 관련 책도 발간하셨던데요. 요즘 ETF가 많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많은 종목 가운데 고르기 어렵다면, ETF로 투자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38.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TF는 평생 자산관리를 위한 수단이자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좋을 때는 주식에 투자해야 하지만, 지금처럼 주식시장이 좋지 않을 때는 채권이나 금 같은 대체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데, 이때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 ETF입니다. 여전히 ETF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9. 화면에 보이는 책에 올해 유망한 ETF를 정리해 두었는데요, 제가 우선 투자 대상으로 미국을 제시했기 때문에 미국 지수에 해당하는 ETF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지수로 보면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관심 있게 보시면 됩니다. 올해 팩터를 보면 에너지, 산업재, 경기소비재의 모멘텀이 큽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변동성이 큰 편이라는 점도 말씀드렸는데, 낮은 변동성 팩터나 배당주 ETF도 눈여겨보시면 좋겠습니다. 테마 쪽으로는 ESG, 전기차, 우주항공, 메타버스 등을 제시해 드렸는데, 지금은 수익을 볼 수 없는 구간이라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결국 상반기에 가격 조정이 일어날 때마다 나눠서 매수하신다면, 빠르면 하반기, 늦어도 내년에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0. 미국은 경제 사이클의 중반에 있고, 혁신 기업을 통해 잠재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다른 국가에 비해 가장 안전한 투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올해는 미국 투자가 가장 옳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1. 말씀 중에 밀릴 때마다 사 모은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밀릴 때마다 살 수 있을 만큼의 여유자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42. 그렇죠. 말씀하신 것처럼 여유자금을 가지고 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43. 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JP모 calls#골드만삭스#S&P500#나스닥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