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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렬

Accuracy score+0.0
순 place122
Scored calls7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68.2% / 49.7% / 45.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0% / -0.6% / +0.6
Bullish / Bearish / Neutral47.4% / 16.1% / 36.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K하이닉스 (24)#삼성전자 (23)#엔비디아 (14)#코스피 (13)#미국기술주 (9)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장열의 투자 업데이트] 코스피, 한달 만에 2500선 붕괴..향후 전망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4-01-17 · 유튜브 시청 5,477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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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엔비디아#AMD#삼성전자#환율#SK하이닉스#금리#마이크론#한미반도체#이오테크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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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렬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가 한 달여 만에 2500선 아래로 밀린 원인으로 엔비디아 부재, 삼성전자 실적 부진, 지정학 리스크와 강달러를 꼽음. 하이닉스는 솔리드 임 변수로 2000억 적자 컨센서스가 부담이며 반도체 가격 상승률 둔화 가능성이 있음. 달러 강세 둔화, 삼성·하이닉스 가이던스, 2월 FOMC 등 3가지가 맞으면 2550 회복 가능. 퀄리티 주식 중심 분할 진입을 제시하며 화장품주와 반도체 장비주를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코스피 2500선 하회, 왜 이렇게 약한가

01. 네, 녹록지 않은 시장을 새해 들어서 또 경험하고 있는데요. 어떤 게 원인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될까요. 김장렬 유니스토리자산운용 본부장과 함께 시장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코스피가 한 달여 만에 2500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2500 아래로 하회했다, 이렇게 표현하는 게 맞겠죠. "붕괴"라는 단어를 쓰는 게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데요. 붕괴는 뭔가 확 무너지고 사고가 나는 거잖아요. 그렇죠. 2501에서 안착을 못 하고 2500 밑으로 내려갔다는 건데, 그게 시장이 무너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어쨌든 약한 건 맞아요. 우리 시장이 왜 이렇게 약한 걸까요.

미국은 버티는데 한국만 약한 이유

02. 미국은 버티죠. 일본은 잘 가는데, 우리는 오늘까지 합해서 7% 넘게 밀린 것 같아요. 크게 두세 가지 원인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한국에는 엔비디아가 없다는 겁니다.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AMD까지 끌고 왔습니다만, AI에서 진짜 선도하는 확실한 기업이 없다는 거죠. 하이닉스 정도인데요. 두 번째는 지정학 리스크에 한국이 너무 취약하다는 점인데, 이건 뒤에서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어제 오늘 이게 아주 컸습니다. 엔비디아가 없는 것도 그렇고, 대외 민감도가 너무 세요. 리스크가 다 터졌잖아요. 그렇죠.

삼성전자 실적 쇼크와 미스 우려

03. 그다음에 삼성전자 실적, 이것도 말씀드려야 되는데요. 메모리 문제뿐 아니라 미스(MS, 메모리 시장 이슈 등)의 원인, 그리고 단기적으로 어떻게 해결될지에 대해서 제가 스스로 확신을 못 하겠어요. 그래서 실적 컨퍼런스콜을 지켜봐야 된다, 이런 측면에서 "엔비디아 리스크 업, 그다음에 미스 실적",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주가가 떨어질 때는 악재만 보이고, 올라가면 호재가 눈에 많이 들어오죠. 결론은 이렇습니다. 지금 상황이 무슨 대단한 일은 아닌데, 만약 전쟁을 가정한다면, 국지적 충돌이 조금 심각하게 나오면 좀 더 빠질 겁니다. 달러 강세가 더 이어질 수 있거든요. 환율이 150이 될지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그걸 가정하지 않는다면 직구 레벨에서는 용기를 낼 수 있다, 용기를 내는 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어떤 주식을 사느냐는 퀄리티 있는 주식, 실적이 받침이 되는 주식 중심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시점에 왔다고 보입니다. 달러 강세가 순화되는 흐름을 보시면서 진입 강도를 조절하실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04. 분야별로 보겠습니다. 버티던 쪽이 반도체인데, 삼성전자 실적이 부진하게 나오면서 지수 영향력이 워낙 크니까, 삼성전자가 밀리면 지수도 그만큼 흘러내리는 거고요. 감산을 되돌린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이에 따른 영향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그리고 중요한 건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입니다. 25일 예정이죠. 하이닉스는 비메모리가 없으니 단출하고 메모리만 있는 구조잖아요. 딜레마죠. 근데 어제 그제 나온 애널리스트 리포트가 두 가지 있었는데, 컨센서스는 2천억 원 정도 적자입니다. 많이 줄어든 거죠. 그런데 엊그제 나온 리포트에서는 2천억 원 흑자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해서 기대가 높았다가, 아니다, 여전히 2천억 원 적자다, 이렇게 된 거예요. 구멍을 보면, 하이닉스는 세 가지가 있는데, 램(D램) 하우스 수익이 크잖아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본사가 가진 램이 있고, 옛날에 인텔에서 90억 달러 주고 산 솔리다임(Solidigm)이 있거든요. 솔리다임 쪽 변동폭이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널리스트 예측이 레깅(?) 아픈 손가락이 됐어요. D램 마진은 18%, 21% 정도로 큰 차이가 없는데도, 솔리다임 변수가 커서, 마치 삼성전자 비메모리 파운드리를 잘 몰랐던 것처럼, 여전히 플러스 2천억인지 마이너스 2천억인지 헷갈린다고 생각하니까 주가가 못 가는 형국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산을 되돌린다는 건, 분명히 1분기까지는 반도체 가격이 더 올라갔다가, 2분기에는 상승률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지난 분기에 18% 올랐고, 1분기도 133% 정도 오르는데, 2분기에는 한 5% 정도로 상승률이 떨어질 수 있죠. 감산을 되돌리면요. 그런데 우리 데이터센터 투자를 기억하시죠. 작년 내내 미국 경기가 세니까 금리 인하를 늦게 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올해 봄이나 여름쯤, 3분기 이후에는 투자를 할 수밖에 없어요. 데이터센터 쪽에서요. 그러면 반도체 수급이 다시 좋아져서, 가을 겨울에는 반도체 가격 상승률이 다시 높아질 수 있는 시나리오도 하나 있습니다. 현재는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걸로 너무 기대했다가, 가격 상승이 멈출 수도 있다는 나쁜 시나리오가 하이닉스 주가에 반영돼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매크로: 지정학 리스크와 환율

05. 아까 지정학적 변수도 잠깐 말씀하셨는데요. 이게 하루아침에 해결되거나 터지지도 않잖아요. 긴장감을 항상 주는 거니까요. 중동도 그렇고요. 대만 총통 선거가 끝났고, 트럼프 리스크도 이제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가 공화당 경선에서 51%를 얻었고, 한반도에서의 긴장 요인도 나오고요. 환율도 급등하고, 좋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될까요.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정부와 북한 관계, 말로만 크게 하니까 불안한데, 그런 요인이 실질적으로는 우리 선거 전까지는 계속 있을 수 있다고 보여요. 그것이 영향을 미칠지는 제가 감히 단정할 수 없고요. 그런 상태에서 트럼프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시나리오가 달라질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는 이 할인 요인이 계속 부각되고 있고, 아마 봄까지, 최소한 겨울 지나갈 때까지는 제가 주식을 누르는 나쁜 영향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어제 오늘로 거의 상당 부분이 이미 반영돼 있다고 개인적으로 봅니다. 실질적으로 국지적인 도발이 발생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이것이 더 악화시킬 만한 요인으로 작용하기는 무리라고 보고요. 우리 내부적인 요인도 그렇고, 대만도 총통이 취임할 때까지는 계속 많이 있겠죠. 그런데 대만 주식이 우리보다 더 빠질 거라고 그러지는 않잖아요. 그렇게 보면, 거기도 대충 마무리돼 가고 있고, 주가에 이미 반영된 형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승 전환의 트리거

06. 상승 쪽으로 전환될 수 있는 트리거는 어떤 걸까요. 뉴스는 뭐, 중국과 대만이 있고, 또 하나는 지정학 리스크, 중동도 있죠. 오늘 홍해 해운 쪽 이슈도 있었고요. 그런데 표면적으로는 금리보다 인플레이션, CPI가 다시 올라갈까 하는 걱정이 있는데, 미국이 유가 생산을 늘리고 있기 때문에 유가가 80달러 가까이만 되지 않으면 임팩트가 실질적으로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표면적으로 수그러드는 게 보이고, 그게 바로 원화 약세가 둔화되는 것, 즉 달러 강세가 피크아웃되는 걸 보이는 게 첫 번째 선행 조건이에요. 두 번째는 1월 마지막 주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실적 코멘트나 가이던스를 들어봐야 됩니다. 그다음 1월 말에 FOMC, 2월 FOMC에서는 회의록보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고요. 이 세 가지가 맞아떨어지면 주가는 빨리 다시 올라가는 거고, 만약 확인이 안 되면 주식시장은 내려간 상태에서 더 내려가진 않겠지만, 전에 우리가 중간 지점으로 잡았던 2,550 정도가 단기 저항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셋 중 하나라도 괜찮게 나오면 2,550 정도로 빨리 회복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전략: 어떤 주식을 담을 것인가

07. 다음 주도 미국 임시 휴장, 그리고 지난번에 늘려놓은 포지션, 그것도 넘어야 할 산이 있고요. 1월 말에 FOMC가 있고, 쌓여 있는 재료들은 일단 다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러면 전략이 문제인데요. 아까 용기를 일정 부분 낼 필요도 있다고 하셨는데, 포트폴리오는 방어주 중심으로 짜야 됩니까. 아까는 퀄리티 주식이라고 하셨는데요. 반도체는 원래 지속적인 측면에서 퀄리티였는데, 단기 기대가 높았다가 내려오는 거잖아요. 그래서 반도체만 무조건 살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요. 물론 오늘 같은 경우 AMD 등 미국 반도체가 올랐는데, 한국 반도체에서도 소부장, 장비주는 저점 매수에 들어갈 수 있는 구간이라고 다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하고 하이닉스가 못 버티니까 쉽지는 않죠. 소부장 장비주는 보시고, 화장품 같은 건 경기 상황에서 좋습니다. 전체 경기가 둔화되더라도 화장품은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있는데요. 미국의 엘프뷰티(e.l.f. Beauty)라는 회사가 있는데, 시가총액이 한 10조 정도 되는 회사입니다. 주가를 보시면 쭉 올라가죠. 오늘도 4% 정도 올랐을 거예요. 이게 MZ세대의 저가 모델이거든요. 한국도 중국이 아니라 미국, 동남아, 일본 쪽으로 수출하면서 단가가 있고, 캐파를 확보한 화장품 주식들은 이런 장에서 방어가 충분히 되거나, 저점에서 매수하면 충분한 수익이 날 수 있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가나다순으로 말씀드리면, VT, 실리콘투, CNC인터내셔널, 아이패밀리에스씨, 잉글우드랩, 코스메카코리아 정도가 있습니다. 잉글우드랩은 코스메카코리아의 자회사라서 거래가 잘 안 된다는 단점이 있고요. 거래가 좀 되는 쪽에서는 씨앤씨인터내셔널, 아이패밀리, 코스메카코리아 정도가 있고, 실리콘투까지 괜찮습니다. VT는 얼마 전 분식회계 의혹이 있었는데, 회사가 반박하고 나섰기 때문에, 실적으로 확인되면 제대로 평가받을 잠재력이 있죠. 이 정도에서 취향과 주가 레벨을 보면서 접근할 수 있다면, 지금처럼 시장이 지나치게 흔들릴 때 분명히 일정 부분 피해갈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8. 반도체는 어떻게 하라고요. 반도체는 장비주죠. 오늘 보시면 AMD가 올랐고, 엔비디아도 고공행진하지는 않았지만, 미국 장비주도 올랐어요. 마이크론도 올랐고요. 그러니까 사실은 한국의 하이닉스 HBM, 그 밑에 있는 HBM 관련 기업이나 일반 대형주들은 주목을 받을 만합니다. 예를 들어 유진테크,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같은 3인방은 이런 장에서 빨리 올라갈 수는 없지만, 충분히 화장품과 함께 포트폴리오 한쪽에 가지고 가면서, 1월 말까지 달러 약세가 반전되는 걸 보시면서 추가 매수 강도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제가 연초에 봤을 때는, 실적이 잘 나와서 좋게 나오면 2,800까지 갈 수 있다고 봤는데, 하루 이틀 지나면서 2,700이 최고, 바닥은 2,500으로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정학 이슈 때문에 빨리 바닥이 찾아왔고요. 이 정도면 용기를 낸다, 전쟁이 안 일어난다는 가정하에서는 용기를 내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업사이드가 빨리 올라가더라도 2,600~2,700까지 가기는 만만치 않으니, 그런 점을 감안하셔서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9. 흔들리는 시장에서 무엇을 보고 대응해야 될지, 김장렬 투자 업데이트에서 이야기해 봤습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 김장렬 본부장,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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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엔비디아#AMD#삼성전자#환율#SK하이닉스#금리#마이크론#한미반도체#이오테크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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