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송기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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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투자 확정 및 원전 포함 뉴스를 근거로 대우건설을 매수 추천. 대우건설은 체코·베트남 등 원전 레퍼런스와 원전 해체·건설 역량을 보유해 아직 수혜가 부각되지 않은 종목으로 평가. 18일 최종 사인 전 기대감 매수 후 사인 시점에 일부 매도 제안. 주가 23,000~24,000원 상단 가능성, 100일선 지지 17,000원, 손절 17,000원, 목표 25,000원 제시. 반도체는 화·수요일까지 강세 후 조정 가능성으로 이번에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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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호 전문가가 오늘의 종목으로 대우건설을 가져왔습니다. 오늘 대미 투자가 확정되면서 그 안에 원전이 포함됐다는 뉴스가 나왔고, 이 뉴스에 두산에너빌리티가 크게 올랐습니다. 다만 이미 오른 종목을 쫓기는 부담스러우니, 아직 덜 오른 종목 중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곳을 찾았다는 설명입니다.
대우건설은 원전 건설과 해체 시장에서 모두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체코와 베트남 등 해외 원전 레퍼런스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미 투자에서는 아직 수혜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부각도 덜 된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주가도 바닥에서 힘을 축적한 구간이라 한 번 정도는 올라갈 수 있다고 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정은 이달 18일 최종 서명입니다. 대미 투자 안에 원전 수출이 포함되어 있고, 최종 사인이 나기 전까지는 기대감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금 조금 매수해 두고, 사인이 실제로 나면 그때 한 번 더 뉴스에 따른 상승이 나올 수 있으니 그때 비중을 줄이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주 반도체는 화요일과 수요일까지는 강세를 보이고, 그 뒤에는 반도체와 무관한 종목들이 3~4일 정도 더 세게 움직일 것으로 봤습니다. 반도체는 이미 잘 가고 있으니 두고, 아직 오르지 않은 개별 테마 수혜주를 고른 것입니다.
대우건설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강점이 있고 데이터센터도 짓고 있어서, 원전과 데이터센터 두 테마가 함께 붙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택 사업도 함께 하고 있어 부동산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차트상으로는 현재 하단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2만 3천~2만 4천 원 부근까지는 밀어 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오늘 좋은 뉴스와 함께 거래량이 전일보다 크게 늘고 장대양봉이 나왔으니, 내일 저항선인 2만 1천 원대 돌파가 확인되면 100일선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조정이 와도 100일선 지지선인 1만 7천 원까지 밀리는 정도로 보고, 그 구간은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매수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 **매수가**: 내일 시초가 부근 - **손절가**: 1만 7천 원 (100일선 지지선이 깨지는 지점) - **목표가(최고가)**: 2만 5천 원
*참고: 이 내용은 전문가 개인의 전망과 매매 전략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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