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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데이 후폭풍...테슬라 쇼크, 미국 증시 강타! 나스닥 3% 급락...과연 테슬라의 미래는...? 엇갈리는 현지 분위기, 향후 전망 총정리!

연합뉴스경제TV · 2020-09-23 · 유튜브 시청 25,58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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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나스닥#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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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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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기술주 매도 주도(다우 -2.2%, S&P -2.3%, 나스닥 -3.0% 수준). 테슬라 배터리데이 후 주가 10.4% 하락. 월가 평가는 엇갈림: 도이치·오펜하이머·파이퍼 등 매수/긍정, 번스타인·RBC 등 매도/보유. 연준 인사들은 추가 재정부양 필요성 강조, 부양책 협상은 진전 없음. 나이키 실적 후 급등, J&J 백신 3상 진입 소식.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뉴욕 증시 마감 상황을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해 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 오늘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는데, 그것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장 초반에는 어제의 반등 흐름이 이어지면서 상승 출발을 했습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기술주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하락 폭이 점점 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숫자를 보시면 다우지수가 1.92% 내렸고, S&P500은 2.37% 내렸으며, 나스닥은 3.02% 떨어지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02. 전문가들은 글로벌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 그리고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이 나오지 않고 있는 점을 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이런 이슈들보다도 기술주를 둘러싼 하락이 더 큰 하루였습니다.

03. 여러분도 어제 기사로 보셨겠지만, 테슬라가 어제 배터리데이 행사를 열었죠. 그런데 행사가 끝난 다음 날인 이날 테슬라 주가는 10.4% 하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내용은 어제 기사로 많이 보셨을 것 같고, 월가 전문가들이 테슬라 배터리데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제가 배런스에서 좋은 기사를 찾았습니다.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목부터 보시면 "테슬라 배터리데이가 끝났고, 주가는 내렸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엇갈린 평가"라는 내용입니다.

04. 먼저 테슬라의 기대가 높았던 배터리데이가 끝났는데, 월가는 그 결과에 대해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데이에서 발표된 내용 중에는 배터리 가격을 50% 낮추겠다는 약속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3년 뒤에는 2만 5천 달러짜리 전기차도 나올 것이라고 말했죠. 이에 대해 먼저 긍정적인 반응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05. 도이치뱅크의 마일스 펀케 전략가는 "프레젠테이션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테슬라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도 500달러로 올렸습니다. 로스 전략가는 배터리 기술 발전에서 테슬라가 앞서 나가고 있고, 2025년까지 연간 200만 대의 자동차가 인도될 것이며, 주당순이익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파이퍼샌들러의 알렉스 포터 전략가는 "이번 이벤트는 테슬라의 배터리 기술 선구자로서의 위치를 보여준다. 다른 업체들이 따라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펜하이머의 콜린 로스 전략가는 주가가 약세를 보이면 언제든 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6. 포터 전략가와 로스 전략가는 모두 테슬라에 대해 매수 입장을 취하고 있고, 포터 전략가의 목표주가는 515달러, 로스 전략가의 목표주가는 451달러입니다.

07. 이제 조금 더 비관적인 의견을 살펴보겠습니다. 베어드의 벤 칼로 전략가는 투자의견을 '보유'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약세가 나타나면 매수에 들어갈 수 있는 주식 목록에는 넣어 두었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테슬라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의견이지만, 배터리데이가 지나갔기 때문에 주가를 끌어올릴 촉매제가 별로 없다고 말했고, 목표주가는 36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08. 번스타인의 토니 사카나기 전략가는 '매도' 의견을 냈습니다. 그는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가상의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얘기하는 비전 제시 같은 느낌이었다는 것입니다. 배터리 관련 발표는 예상보다 포괄적이었지만, 더 많은 단기적 영향을 줄 내용을 기대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목표주가는 180달러입니다.

09. RBC의 조셉 스파크 전략가는 "인베스터 데이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도'였고, 목표주가는 290달러로 제시했습니다.

10. 벨런스 지는 이를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지금까지 테슬라에 매수 입장을 취했던 전략가들은 대체로 이번 행사를 좋아했고, 보유나 매도 입장을 취했던 사람들은 덜 감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역시 보고 싶은 것만 보이는 걸까요. 어쨌든 오늘 시장 반응을 보면 실망스럽다는 입장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이처럼 테슬라의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의 의견이 계속 엇갈리고 있습니다.

11. 이날 테슬라뿐 아니라 다른 기술주들도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하락했고, 특히 이들 기업은 이번 달 들어 오늘 하락분을 제외하고도 9% 하락했습니다.

12. 그 밖에 경제지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9월 미국 제조업 PMI는 53.5를 기록했습니다. 예상에는 못 미쳤지만 괜찮은 수치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해 연준 위원들이 연설에 나섰는데, 이들의 메시지는 한결같았습니다. 경제 상황이 생각보다 좋지 않으며, 경기 지원을 위해 미국 정부의 재정 부양책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13. 그렇다면 부양책 협상은 잘 진행되고 있을까요? 아쉽게도 부양책 협상은 전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혹시 좋은 소식이 나오면 바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일부 국가가 2차 봉쇄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미국은 2차 봉쇄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에 장 초반에는 유나이티드항공, 델타항공, 크루즈 등 코로나19 영향을 크게 받는 항공주와 여행주들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전반적인 증시 하락이 심해지면서 결국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15. 개별 종목에서는 나이키 주가가 8.76% 올랐습니다. 지난 분기 실적 자체는 예상에 미치지 못했지만, 디지털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또 존슨앤드존슨이 3단계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들어갔다고 밝히면서 장 초반에는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후반 들어 상승 동력이 떨어지면서 0.16% 상승에 그쳤습니다.

16. 마지막으로 내셔널 시티키 리테일의 아트 호건 전문가의 발언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는 "증시에서 순환매, 즉 로테이션 장세가 힘을 얻고 있다.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빠져나와 경기순환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9월은 역사적으로 어려운 달이었고, 이번에는 특히 여러 변수가 겹쳐 있다. 오늘 증시는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7. 여러분, 9월 들어 변동성이 아주 큰 장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투자하시는 분들은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증시는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이기를 기대해 보면서, 저는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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