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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마이크론, 두산에너빌리티, 코스피

유창희

Accuracy score-3.4
순 place208
Scored calls7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4.0% / 42.9% / 29.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6% / -3.0%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64.7% / 9.6% / 25.7%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6)#SK하이닉스 (21)#코스피 (15)#현대차 (9)#엔비디아 (9)

How scores are calculated

오늘 주식 싹 다 팔아야 되나 '이거' 모르면 계좌 녹습니다 (유창희 대표, 김민규 대표 / 삼성 특집)

신사임당 · 2026-10-15 · 유튜브 시청 26,805 · Board Views 19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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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나스닥#삼성SDI#금리#코스피#심텍#마이크론#에코프로#현대차#환율#삼성중공업#한화오션#두산에너빌리티#엔비디아#브로드컴#S&P500#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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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창희 · 한국인

요약 보기

9월 이후 외국인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대량 매도했으나 외국인 보유비중이 역대 최저 수준이라 추가 매도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 반도체 조정은 매수 기회로 보며 삼성SDI·LG엔솔·HLB 등 종목별 분할매수 전략 제시. 원전·조선 등은 보수적 관점. 금리 안정 시 시장 반등 기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시장 흐름과 외국인 매도 전망

01. 9월 1일부터 지금까지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약 15조 원, 삼성전자를 5조 6,000억 원 정도 팔았습니다. 합치면 20조 원 가까이 매물이 나온 셈입니다. 그렇다면 추가 매도 물량이 더 나올까요? 삼성전자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 보유 비중이 역대 최저치로 내려와 있습니다. 제가 2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지금은 주식을 모아가야 할 시점이고 제 전략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꽉 채워야 할 시기라고 봤기 때문에, 조정이 나오면 주식을 조금씩 더 채운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계십니다.

지난주 뉴스와 오늘 장 분위기

02.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는 올랐지만 오늘 넥스트레이드 분위기는 좋지 않습니다. 오픈AI 매출 전망을 둘러싼 말이 엇갈렸고, 미국 반도체 종목군이 조정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중동 이슈와 우크라이나·러시아 협상 관련 보도 등 대외 변수도 국내 증시에 일부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나스닥 선물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유가는 오히려 1% 안팎 하락 중이라 오전 낙폭은 오후로 갈수록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반도체 조정, 가격 메리트 구간인가

03. SK하이닉스는 프리마켓에서 164만 원 수준까지 밀려 박스권 하단 언저리에 와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26만 원 아래로 내려가면 서서히 가격 메리트가 생길 수 있는 구간입니다. 지난주 삼성전자가 잠정 영업이익 107조 원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밀린 것은, 가이던스가 없어 세부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잠정 실적을 굳이 발표하는 것이 오히려 혼란을 준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이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기다리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고 계십니다.

04. 오늘 삼성전자는 넥스트레이드에서 약 1% 하락한 25만 8,500원 수준이고, SK하이닉스도 2%대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지수가 반등하려면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힘을 내줘야 합니다. 코스닥도 소부장이 살아나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2차전지 주목 이유

05. 종목 장세 관점에서는 오늘 2차전지가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삼성SDI가 3% 가까이 오르고 있고, LNF와 포스코퓨처엠도 1% 안팎 상승 중입니다. 반도체와 2차전지가 번갈아 오르면서 코스닥 지수를 방어해 줄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시각입니다.

06. 2차전지 안에서는 삼성SDI 밸류체인, 즉 삼성SDI, LNF, 포스코퓨처엠 세 종목을 계속 보자는 입장에 변함이 없습니다.

07. **삼성SDI 차트** - 지난주 화요일 약 9% 상승 이후 박스권 상단까지 올라왔습니다. - 지금 3% 정도 더 오르며 박스권 상단 돌파가 이루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 20만 원대 돌파 시 70만 원까지 목표가를 열어 둘 수 있다고 봅니다. - LG에너지솔루션이 보조금 수령 전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처럼,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시장 예상치보다 영업이익이 두세 배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 조정 후 목표가는 25만 원대까지 열어 둘 수 있고, 백업 배터리 시스템(BESS) 시장 성장도 긍정 요인입니다. - 금리 상승 노이즈는 계속 있지만, 결국 이를 이기는 것은 성장성이라고 보기 때문에 AI 데이터센터(AIDC) 밸류체인과 에너지 인프라 쪽을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판단하십니다.

08. 정리하면 반도체, 에너지 인프라 쪽은 꾸준히 중장기 관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국내 증시 오늘 흐름

09. 10월 12일 월요일 장에서 코스피는 0.8% 안팎 약세로 6,571포인트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고, 코스닥은 1%대 약세로 882포인트 선에서 출발했습니다. - 삼성전자는 넥스트레이드 대비 낙폭을 좁혀 26만 원 선에서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1.9% 약세입니다. 삼성전자우는 상승 전환을 보이고 있습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4% 가까이 올라 41만 6,500원에 거래 중이고, 삼성SDI도 3%대 강세입니다. - 코스닥에서는 HLB 등 일부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상승 폭은 줄었습니다.

10. 섹터별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코스닥은 반도체 조정 영향으로 소부장이 세게 밀리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소부장이 버텨주던 흐름이 오늘은 깨졌지만, 이를 도망칠 신호가 아니라 종목별로 골라 대응할 조정 기회로 보고 계십니다.

11. **종목별 접근** - 기판 관련 심텍, TLB 등은 오늘 당장 매수보다 하루 이틀 흐름을 보며 분할 매수를 고려할 수 있다고 봅니다. - 마이크론은 4만 8,000원 전후 구간부터 조금씩 분할 매수할 수 있는 자리가 들어오고 있다고 판단하십니다. - 전공정, 후공정, 기판 관련주와 CPO 관련 종목군도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12. **RF머트리얼즈** CPU 언급이 늘면서 GPU와 CPU가 함께 시장을 이끌 수 있다는 관점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꼽았습니다. 지난 5월 고점까지 올랐다가 지난주 조정을 받았지만 큰 흔들림은 없어, 분할 매수로 접근해 볼 수 있다고 보십니다.

13. **LG에너지솔루션 차트** 오늘 3% 가까이 오르고 있고, 40만 원 초중반 저항이 부담될 수 있으나 이 자리를 돌파하면 상단 48만 원까지 바라볼 수 있다고 판단하십니다.

14. **삼성SDI 기준선** 셀 업체 중 지금 대장주는 삼성SDI로 보이며, 10월 6일 양봉의 중간 지점인 55만 7,000원 선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분할 매수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58만 9,000원 부근입니다.

15. **소재주** 2차전지가 전반적으로 강한 것은 아니지만 셀(삼성SDI)과 함께 포스코퓨처엠, LNF, 에코프로 등 소재 쪽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와 반도체, 같이 갈 수 있나

16. 반도체가 다시 주목받으면 2차전지가 쉬어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는 같이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십니다. 이유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때문입니다. 전기가 부족한 상황에서 대규모 발전소 건설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자가발전이나 분산 전원 쪽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연료전지 같은 분산 전원, 비상 발전,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17. 또 정치 변수도 있습니다.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전망이 있어 신재생 에너지 쪽에 우호적인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선거 결과와 별개로 10월 말에서 11월 초까지는 이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18. **태양광 관련** 오늘 현대에너지솔루션이 하락 후 상승 전환을 보이고 있고, 태양광 쪽에서는 하나머티리얼즈가 중요한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하나머티리얼즈는 지금 매수 가능한 구간으로 보이며, 37,500원을 돌파하면 의미 있는 상승이 나올 수 있어 이번 주 흐름을 보면서 공략 여부를 고민해 볼 만하다고 하셨습니다.

외국인 수급 점검

19.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로 장 초반부터 약 2,400억 원을 팔고 있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시장을 버리듯 던지는 수준은 아니므로 아직은 괜찮다고 보십니다. 외국인 매도는 하이닉스 쪽에 더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끝났고, 하이닉스도 이번 주 자사주 매입이 거의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외국인은 하이닉스를 약 4조 원 매도했고 삼성전자는 약 1조 원을 팔았습니다. 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이번 주 끝나면 외국인 매도도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다.

21. 외국인 보유 비중이 높으니 계속 매도가 나올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론을 제시하셨습니다. 비중을 0%로 만들 수는 없으므로 이 논리는 언젠가 맞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올해는 이미 끝났고, 내년이나 올 연말부터는 외국인 순매수 유입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십니다. 그때 외국인 매수를 일시적인 것으로 치부하고 놓치면 오히려 허를 찔릴 수 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자동차·조선주

22. **현대차·기아** 현대차가 하향 리포트에도 2% 가까이 반등했지만, 이는 기술적 반등에 가까워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차량 판매 둔화와 전기차(EV) 수요 둔화가 이어지고 있어 여전히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하십니다. 다만 중국에서 판매 중인 2,000만 원대 세단형 전기차(EV)가 국내에 들어올 수 있다는 소식이 일부 반등 재료가 됐습니다. 차트상 바닥을 다지는 흐름이 확인돼야 접근할 수 있다고 보십니다.

23. **환율 영향** 원화 강세는 조선주와 자동차에 부담이 됩니다. 반면 반도체처럼 대체재가 없는 업종은 영향이 제한적입니다. 기업별로 케이스바이케이스로 봐야 합니다.

24. **조선주**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저점을 깨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적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장 모멘텀이 부족합니다. 작년 주가 상승은 실적 증가뿐 아니라 MRO, 대미 투자 기대감 등이 선반영된 결과였는데, 이후 이를 뒷받침할 뚜렷한 재료가 덜 나오고 있습니다. 핵잠 이슈나 알래스카 LNG 개발도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고, 당장 수익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인식도 주가에 부담입니다. 그래서 조선주는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십니다. 다만 엔진 및 기자재 쪽은 유럽 엔진 관련 기업의 수주 소식 등이 이어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견조하다고 보고 계십니다.

25. **가스 발전 수요** 최근 데이터센터 전력난으로 천연가스를 차량으로 운송해 발전하는 방식까지 거론되고 있을 만큼 전기 부족이 심각하다는 점도 짚으셨습니다. 발전소 건설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분산 전원, 비상 전원, 자가발전 쪽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6. 그럼 자가발전 시장은 의외로 빠르게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와 관련해서 엔진사들이 조금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매수하자, 그냥 버티자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엔진 같은 경우는 아직 조금 버틸 만한 자리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먼저 팔 자리는 아니고, 흐름을 지켜보면서 대응하셔도 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선주에 대해서는 조금 보수적으로 보지만, 엔진과 관련해서는 그래도 좀 더 지켜보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27. 희망찬 섹터 얘기를 하고 싶은데,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원전 쪽은 말씀하신 것처럼 오래 걸려서일까요? 왜 이렇게 힘이 없을까요?

28. 원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요즘 원래 관심 있게 보던 섹터가 바로 이쪽인데요. 반도체, 그리고 AI 데이터센터 관련 에너지 인프라 쪽입니다. 그래서 자가발전과 원전 같은 쪽을 집어서 말씀드렸는데, 사실 원전과 엔진 쪽은 자가발전 부분이 약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원전은 웨스팅하우스를 두고 계속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29. 지난주 금요일 뉴스를 보면 황금주 논란이 있었죠. 국감에서 황금주 발행이 확인되면서 주가가 빠졌는데, 저는 그것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황금주는 단 한 주만 가지고 있어도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 US스틸이 일본에 매각되는 것을 막은 것도 바로 이 황금주의 한 표 때문이었죠.

30. 저는 우리가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해서 마음대로 지배하겠다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 10~15% 정도 인수해서 같이 잘 먹고 살자는 것입니다. 상대도 기술력은 있지만 우리가 필요한 것이 있고, 우리도 해외 원전 수주에 도움이 된다면 서로 윈윈이죠. 그런 맥락이라면 황금주 자체 때문에 상대가 우리를 배제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우려 때문에 주가가 하락했는데, 앞으로의 이슈를 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긍정적인 요소가 많다고 봅니다.

31. 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원전 발전 비중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들리는 소식에 따른 것입니다. 몇 달 전 SMR과 대형 원전 부지 발표도 있었고, 원전 건설 물량을 더 늘릴 수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미국 역시 사실상 확정에 가까운 상황이라 준비가 서서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감안하면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재 주가 하락은 과하다고 봅니다.

32. 물론 좋은 뉴스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주가가 올라야 하는 것은 아니고, 추세도 중요합니다. 최근 추세가 좋은 편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차트가 걱정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현대차나 조선주처럼 저점을 깨며 내려가는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차트가 좋은 종목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몇 개 빼고는 대부분 좋지 않습니다. 시장이 안 좋아서 같이 흘러내리는 측면도 있으니, 지금 가격은 분할 매수로 접근해 볼 수 있는 시점이 아닌가 판단합니다.

33. 이렇게 두산에너빌리티와 원전주의 이슈와 흐름을 함께 점검해 봤습니다. 방송 중에 삼성전자가 양전을 했고,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도 상승 종목이 더 많이 보이는 상황입니다. 코스닥에서는 오늘 HLB 이슈를 짚어보겠습니다. 넥스트레이드에서 훨씬 강했는데, 9월에 담관암 신약 관련 서프라이즈로 강하게 튀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리보세라닙 FDA 재신청 소식입니다.

34. 이번 재료는 크게 반응할 만한 재료는 아니라고 봅니다. 승인을 못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난주에 FDA가 공장 관련 절차상 또는 생산상 문제는 면밀히 보지 않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동안 항서제약 등 중국 기업 때문에 승인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일부 긍정적인 신호가 나온 것이죠. 그 때문에 주가가 올랐고, 오늘 재신청이 이루어졌습니다. 다만 발표가 내일 당장 나오는 것은 아니고 시간이 걸립니다.

35. 제가 리보세라닙에 대해 보수적으로 보는 이유는, 예전에는 세계 최초 타이틀을 노렸지만 지금은 이미 경쟁사가 승인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승인을 받는다고 바로 시장 점유율을 가져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술적으로만 보는 것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지난 화요일 급등 이후 밀리지 않고 버틴 것 자체는 의미가 있습니다. 4,000~4,500원 자리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짧은 손절가를 두고 매수 전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올라간다면 5만 5천 원까지는 열려 있다고 기술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를 보고 투자하겠다는 것은 아직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6. 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대표님이 주목하시는 키워드 하나만 더 짚어 주시죠. 지금은 보수적으로 가야 할 섹터가 더 많아서 기대되는 것 하나만 강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37. 지금은 압축 전략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2월이나 4월, 5월과 같은 장세는 아닙니다. 1, 2월에는 대부분의 종목이 함께 올라갔고 코스닥도 1000, 10000 단위로 오르던 시기였습니다. 4월에도 이슈가 한 달 정도 지나고 나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좋았습니다. 그런데 4월 코스닥 고점 이후 계속 빠졌고, 5, 6월에는 일부 종목만 올랐으며, 7월에는 그마저도 무너졌습니다.

38. 지금 시장은 금리 때문에 전반적으로 밀어 올리기보다는 특정 종목 위주로 오르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차가 오른다고 기아도 오를 테니 매수하겠다는 식의 접근은 피하셔야 합니다. 오히려 조정이 나올 때 반도체 소부장 쪽에 비중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올라오면 비싸서 못 사고 조정받으면 겁나서 못 사는데, 언제 사겠습니까? 그래서 전문가들이 조정 시 매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조정이 나오고 있으니, 괜찮은 기업은 분할로 접근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9. 전공정 장비, 후공정, 기판 관련 종목을 모두 보려고 하기보다는 분야별로 한두 개씩 미리 종목을 정해 두셔야 합니다. 소부장만 해도 100개 가까이 되기 때문에 다 보려고 하면 놓치기 쉽습니다. 몇 개만 정해 두고 "이 가격대에 오면 산다"는 기준으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배터리 관련도 나쁘지 않습니다.

40. 핵심 키워드는 항상 AI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입니다. 이 쪽으로 종목을 찾아가고 압축하는 전략을 유지하겠습니다. 2주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주식을 모아가야 할 시점이고, 그 전략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조정이 나오면 조금씩 채운다는 생각으로 이번 주 결과를 기다리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쯤 CPI, PPI 발표가 있는데, 금리가 빠르게 안정화되어 5% 초반이나 4.9%까지 떨어진다면 시장이 빠르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도망칠 때가 아니라 한 번 정도 줍줍해 볼 수 있는 구간이라고 판단합니다.

41. 이번 주에는 물가 지표가 나오면서 미국채 금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정리하면, 선택과 집중, 장비와 기판, 배터리, 그리고 AI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입니다. 오늘 채널 신사임당에서는 유창희 대표님과 오늘 장과 이번 주 전략까지 짚어봤습니다. 이어서 김민규 대표님의 시간으로 넘기겠습니다. 오늘도 유창희 대표님 고맙습니다.

42.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13일 기준으로, 요즘 우울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지금 시장이 왜 이렇게 하락하는지, 여기서 매도하고 나가야 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비도 오고 주가도 좋지 않은데,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어제도 수급 측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43.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7%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S&P와 나스닥은 많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하락의 주체는 무엇일까요? 반도체, 특히 메모리 반도체 관련 이슈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가 크게 하락했고 ADR도 하락했습니다. AI로 돈을 버는 플랫폼 기업들은 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견고합니다.

44. 샌디스크는 고점 대비 많이 빠지지 않았는데 우리나라 종목만 유독 크게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마이크론은 고점이 1,000달러 수준이었고 최근 1,000달러 가까이 올랐다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하락은 국내 시장이 망해서일까요? 그렇게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 오늘 내용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45. 2024년에도 시장은 크게 흔들렸습니다. 2024년 8월 5일 코스피는 8.7% 가까이 하락했고, 다음 날 3.3%까지 반등했습니다. 가장 두려웠던 하루가 이후의 모든 날을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다음 날 반등이 전날 손실을 완전히 회복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46. 지금 매도하고 나가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최근 반등 구간인 7,000포인트 근처에서 나갔어야 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번 하락의 원인을 짚어보면 첫째, 오픈AI의 매출 전망이 예상치 600~700억 달러에서 실제로는 500억 달러 수준으로 보입니다. 둘째,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10년물 국채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매크로 환경이 계속 나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이번 달 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시장이 보고 있어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다소 과도한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47. 지금 투매하고 있는 주체는 기관보다는 개인 손절 물량과 반대매매가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노이즈에 계속 노출되기보다는 펀더멘털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주가가 빠진다고 해서 기업들이 투자를 멈추지는 않습니다. 엔비디아의 생산량은 늘고 있고, 브로드컴도 신용 지표를 꾸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48. 5년 전인 2020년을 떠올려 보세요. 팬데믹 때 코스피는 1,457포인트였는데, 2027년 1월 7일 종가 기준으로 3,000선을 돌파했습니다. 회복을 경험한 시장의 역사를 함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당시에도 많은 분들이 불안해했습니다. 과거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주식에는 패턴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르면 떨어지고, 떨어지면 또 뉴스가 나와 반등하는 식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커지면 사람들은 즉흥적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충동적으로 행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49. 그래도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궁금하시다면 AI 인프라 관련 종목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구글이나 아마존 같은 기업들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실제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돈을 못 벌었다면, 지금은 돈을 벌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도 언젠가 지나간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7월보다 더 떨어지는 것 아니냐, 코스피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것 아니냐 걱정하시는 분들일수록 오히려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50. 최근 창신 메모리의 신제품 예고가 나오면서 메모리 반도체가 밀리는 것 아니냐는 뉴스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HBM뿐 아니라 D램, 기업용 SSD 등 여러 시장이 있지만, HBM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견고합니다. 메모리는 AI가 작동하는 데 무조건 필요합니다. 주가가 하락했다고 해서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필요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51. 삼성전자가 107조 원 실적을 냈는데 왜 떨어지냐는 질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합인포맥스 예상치는 102조 원이었고, 외국에서는 112조 원 정도를 예상했습니다. 실제 107조 원은 예상치를 약 4% 하회한 수준입니다. 이런 이슈들이 겹치면서 하락하고 있고, 매크로 이슈도 있습니다. 완벽한 시장은 없습니다.

52.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 오른 시장은 수급, 이슈, 투자 심리가 모두 맞물린 몇십 년 만의 강세장이었습니다. 광풍처럼 움직였던 그 시기를 돌아보면 쉽지 않았고, 그때 돈을 못 번 분들은 아쉬움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시기는 앞으로도 계속 올 것입니다. 오늘처럼 주가가 크게 흔들리는 날에는 많은 분들이 손절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시장에서 딱 한 가지를 보고 있습니다. 주가는 강아지이고, 기업은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는 풀숲에 가서 냄새도 맡고 시간을 끌 수도 있지만, 결국 주인과 같은 방향으로 갑니다. 기업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려가고 있다면 주가는 결국 따라갈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니 상황에 따라 쉽게 판단해서 손절하고 나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53. 실제 제품의 진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흔들리는 동안에도 기업의 제품 개발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고용량 DDR5 신제품 샘플 제공과 서버 메모리 고객 인증 진전을 공개했습니다. AI 인프라의 시간은 하루보다 깁니다. 데이터센터, 전력망, 서버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함께 보셨으면 합니다.

54. 몇 개월째 물려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지난 강세장처럼 SK하이닉스가 크게 오르는 광풍은 당장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그때는 레오폴드 아셴브레너의 이슈가 있었고, 레버리지 이슈도 있었으며, 수급과 메모리 반도체 쇼티지까지 모든 요인이 맞아떨어졌습니다. 지금은 그때와 다릅니다. 그 차이를 인정하고, 지금은 조금 천천히 가는 시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기업은 일을 하고 있으니 길게 보셨으면 합니다.

55. SK하이닉스는 200일선까지 떨어질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SK하이닉스는 200일선에 여섯 번 닿았고 그중 두 번은 지지했으며 네 번은 깨졌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26년 8월 6일 200일선에 닿았고, 이후 반등해 120만 원 수준에서 150만 원까지 올라왔습니다. 8월 6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200일선에 닿은 셈입니다.

56. 여기서 중요한 것은, 120일선이나 200일선에 닿았다고 무조건 매수하시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과거 데이터는 정답은 아니지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참고는 됩니다. 지금 수급 측면에서는 좋지 않습니다. 저항선과 지지선이 이미 깨졌기 때문에 추가 매수보다는 지켜보시기를 권합니다. 170만 원 부근에서 V자 반등 구간을 확인하고 매수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50만 원대에서 사지 말라는 것이냐고 물으실 수 있는데,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반등을 확인한 뒤에 매수하시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57. 최근 외국인은 계속 팔았고, 기관과 연기금도 큰 매수를 가져가지 못했습니다.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연기금은 매수했지만, 외국인 매도 규모가 더 컸습니다. 그럼 외국인은 무엇을 사고 있을까요? 지금 구간에서 외국인은 전자부품과 바이오를 조금씩 사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계속 매도하고 있는데,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58. 10월은 언제까지 위험할까요? FOMC까지는 지켜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코스피는 7,000포인트 고점에서 1,000포인트가 하락해 6,000포인트 수준이고, 5,000포인트까지 보는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번 하락이 실적 악화 때문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과거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제가 보기에 지금 하락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너무 높아서 한국 주식이 과도하게 할인을 받는 것입니다.

59. 미국 10년물 금리 얘기는 그만하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그게 전부입니다. 외국인 수급을 해결할 수 있는 요인은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외국인은 8주 연속 순매도 중입니다. 8월부터 SK하이닉스는 16조 원, 어제까지 집계하면 거의 20조 원을 팔았습니다.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보다 덜 팔았지만, 외국인이 두 달째 매수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메모리 반도체가 중요한 것은 분명하지만, 대외 매크로 이슈가 나빠서 전반적인 수급이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60. 저도 답답합니다. 여러분도 많이 답답하실 겁니다. 아침 방송을 몇 시간씩 보시는 이유도 이런 하락이 최근에는 없었기 때문일 겁니다. 앞으로 주가 움직임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블랙스톤은 AI를 농경 사회에 비유했습니다. 아직 첫발을 뗀 단계라는 뜻입니다. 시장에서는 밑에서 매수하고 싶겠지만, 결국 시장에 공포를 줄 만한 요인이 필요합니다. 그 가장 큰 요인이 엔비디아와 오픈AI의 매출입니다. 실제로 돈이 되는지에 대한 압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61. 과거에도 지금과 같은 시기는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불안을 덜어드리려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 대해 이런 질문을 던져 보셨으면 합니다. 처음 투자했을 때와 비교해 사업이 변한 것이 있는가? 공식 발표에서 달라진 것이 있는가? 지금까지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HBM 수요가 나빠졌다고 공식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수요에 대한 이슈는 아직 없습니다. 그러니 공포에 질려 "끝났다"며 나가기보다는, 이런 시기에는 앱을 닫아두고 생활하셔도 됩니다.

62. 2025년에는 10월에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올해 시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시장이 망한 것은 아닙니다. S&P500이나 다우지수는 크게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시장의 주인공이 바뀌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2020년 1월부터 6월까지는 메모리 반도체가 주인공이었습니다. 마이크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MD 같은 기업이었죠. 지금은 그 수요를 통해 매출을 내고 있는 아마존, 메타, 구글 같은 플랫폼 기업이 주인공입니다. 플랫폼이 실제로 매출을 내고 있고, 그 돈이 쌓이고 있으니 이런 기업들을 중심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63. 그렇다면 지금 망하고 나가야 할까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0년에도 끝처럼 느껴졌던 숫자에서 다시 3,000으로 올라왔고, 하루 강하게 하락한 날 다음 날 반등도 나왔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아직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고 "미치겠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정말 앱을 닫고 쉬셨다가 다시 보시면 좋겠습니다.

64. 그럴 때일수록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종목 창을 계속 열어 보면서 "나 지금처럼 나가야겠다" 하고 판단하지 마시고요. 지금 화면에 보이는 것은 신사임당과 네모 경제를 보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가 비영리로 만든 오픈형 AI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시장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들을 한데 모아서 보여 드리고 있고, 여기는 제 회사 홈페이지입니다. 저는 네모 경제에서 방송하는 김민규라고 합니다. 기관과 수급 데이터는 원래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데, 이것을 한데 모아서 외국인과 연기금이 지금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플랫폼입니다.

65. 아까 보여 드린 것처럼 모든 종목에 대해 110일선과 200일선에 닿았을 때 어땠는지, 연기금과 외국인이 어떻게 매도하고 있는지, 최근 분기 실적과 증권사 목표가가 얼마나 나오고 있는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증권사 목표가가 계속 낮아지고 있는데, 이런 변화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큰손과 연기금이 어디에 물려 있는지도 알 수 있고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모든 종목을 다 넣어 놨으니 와서 보시면 됩니다.

66. 특히 많이들 좋아해 주시는 게 섹터 수급과 오늘 시장에 돈이 몰린 곳을 보여 주는 브리핑입니다. 시장 수급이 계속 밀어 올리는 장에서는 주도주 위주로 움직입니다. 보통 반도체나 2차전지, ESS 쪽으로 움직이죠. 그런데 지금은 원전, 에너지, 바이오제약, 유통 쪽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어서 방어적인 흐름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수급이 강하게 나온다고 해서 코스피나 코스닥이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종목과 기관이 사들인 종목이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과 기관이 산 종목 중 58.3%가 화장품 관련입니다. 이렇게 수급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67. 또 200일선을 위로 돌파하며 올라가는 종목, 20일선을 돌파하는 종목도 알 수 있고요. 외국인이 어디를 많이 팔고 있는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68.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신사임당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신 다음 채팅창 링크에서 저희 홈페이지로 들어오시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유료 서비스였다면 신사임당 같은 대형 공용 채널에서 홍보를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비영리로 만들었기 때문에 신사임당과 네모 경제를 보시는 분들 모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주식을 자꾸 사고파는 것보다는, 지금 시장의 데이터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함께 보셨으면 합니다. 외국인, 기관, 연기금이 매수할 때 따라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거든요. 그래서 배팅할 때 최소한으로 잃을 수 있는 손익비를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를 모아 놨습니다.

69. 밑에 있는 시장 현황을 누르시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나 코스피, 코스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핸드폰으로도 이용하실 수 있고요. 채팅창 고정 링크를 누르신 다음 꼭 신청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특히 좋아하는 기능은, 큰손과 연기금이 최근에 무엇을 사고 있고 어떤 종목 위주로 담고 있는지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70.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매출이 좋아지고, 영업이익이 좋아지고, 부채가 줄어드는 기업이 어디에 있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기업들을 3년 성장주 목록으로 자동 업데이트되도록 넣어 놨습니다. 3년 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이 좋아지고, 부채 비율이 낮아지고, PER이 개선되는 기업들을 AI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코스피가 강하게 하락했을 때 "이것부터 담아 둬야겠다" 하고 보시면 좋습니다. 반등이 빠르거든요.

71. 예를 들어 식품주가 그랬습니다. 삼양식품은 바닥을 찍은 뒤 늘 반등이 빨랐습니다. 이유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좋아지고 부채 비율이 낮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업들은 바닥이 나왔을 때 큰 반등을 줬고, 지금도 같은 자리에 놓여 있습니다. 삼양식품의 120일선은 2022년부터 지금까지 15번 닿았는데, 아홉 번은 지켰고 다섯 번은 깨졌습니다. 2023년에는 49% 올랐습니다. 200일선은 열 번 닿았는데 일곱 번 지켰고 두 번 깨졌습니다. 삼양식품은 200일선이 굉장히 좋은 구간입니다. 최근 200일선이 깨졌는데, 200일선인 122만 원을 보시면서 매수 포지션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72. 이렇게 데이터와 AI로 승부하는 저희 오픈형 AI 데이터 플랫폼 네모의 신청 방법은 화면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미국 종목, 국내 종목, 레버리지, 국채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특히 지금 미국 주식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도 꼭 확인해 보시고,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신 다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날에는 무언가를 급하게 사기보다 함께 공부하면서, 다음 하락 때 무엇을 사야 할지 같이 준비했으면 합니다.

73. 저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AI 데이터 엔진을 만들고, 시장에 흩어진 데이터를 모아 여러분께 제공하는 김민규가 되겠습니다. 저는 매일 오후 3시 반 유튜브 네모 경제에서 라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2차전지, 로봇, 미국 산업과 미국 뉴스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오후 3시 반에 유튜브에서 '네모 경제'를 검색해 주세요. 신사임당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을 눌러 주시고 라이브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74. 오늘 시장의 강한 하락 때문에 올해 내 돈이 다 날아가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 계실 텐데, 그럴수록 시장 데이터를 보시고 기관과 외국인이 어떻게 매수하고 있는지 저희 플랫폼 네모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전체 메뉴를 누르시면 네모 사용 방법 PDF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비영리로 운영하며 돈을 받지 않습니다.

75. 잠시 후 3시 반 라이브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민규였습니다.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 비 조심하세요. 오늘 8시부터 방송에 고생해 주신 전문가님들과 아나운서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잘 보셨다면 신사임당 채널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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